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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62	데얀신의 위엄.jpg [새창]	2013-10-02 02:51:14	0	삭제
		월드컵 유럽예선 득점순위겠네요
	161	초단순 RPG - Kaguya Table : The Expans [새창]	2013-09-24 06:36:45	1	삭제
		참고로 4만~ 8만 수준이 되기 전에 공략 보고 4천 ~ 8천 정도에서 스탯 20만을 모았다면 날려버린 스탯포인트 10만점과 지나치게 높아진 레벨 때문에 게임 망하는 듯 합니다.. 7시간 정도를 날려버렸는데.. 어떻게든 초기화 할 방법 찾고 있습니다 ㅠㅠ
	160	초단순 RPG - Kaguya Table : The Expans [새창]	2013-09-24 06:28:01	0	삭제
		1만씩 세개 찍어놓고 4시간 넘게 기다려서 20만을 모아 인라이트먼트 지르니까 12만 들어오네요.. 아마도 4천 ~ 8천이 아니라 4만 ~ 8만이 아닐까 합니다. ㅠㅠ
	159	해축빠 국축빠 자꾸 가르는거같네여 [새창]	2013-09-23 21:05:42	6	삭제
		어느 쪽이건.. 케클 혹은 국축 팬들은 해축 레벨 부심과 멸시에 치이는 경우가 많고, 해축팬들은 국축 부심에 치이는 경우가 있고.. 그렇겠죠. 다만 인터넷에서든 오프에서든 해축팬 수가 국축팬 숫자를 압도하는게 현실이니 국축팬이 입는 상처나 고립감이 더한 것도 사실일테고, 그 떄문에 아무래도 신경이 곤두선 국축팬 분들이 많은것도 현실이겠죠..
	158	이번시즌 인유 초반돌풍이다뭐다하고, [새창]	2013-09-23 21:01:43	0	삭제
		이석현은 한 1년 정도 더 인천에서 익으면 대박 터질 것 같은데.. 이석현 한교원이 시즌 종료하면 핫 매물이 될 듯한 느낌입니다. 나의부모님 님 댓글이 일리 있긴 한데, 빅팀의 군 입대자는 여전히 있을거고 월드컵 시즌이라 해외를 적극적으로 알아보는 선수들도 꽤 있을지 모르지요.
	157	fa컵 4강전 전북vs부산 골장면.gif [새창]	2013-09-16 21:05:36	0	삭제
		4골 난 경기에 움짤이 왤케 많지? 했다가 잘 보고 갑니다 ㅎㅎ 이번 FA 준결승은 전북/부산전도 그렇고 포항/제주전도 그렇고 골들이 하나같이 멋지지 않은게 없더라구요. 이 경기 부산 이정호 선수는 헤딩을 워낙 잘 하기로 정평있는 선수고.. 무엇보다 전북은 김신영 선수가 좋은 경기력을 보여줘서 전북 팬들에게는 더 맘에 드는 경기가 아니었을까 싶습니다.
	156	k리거 빠른선수 [새창]	2013-08-07 21:11:54	0	삭제
		김인성 빠르더군요.
	155	피파욕은 아무도 안하네 [새창]	2013-07-30 12:19:17	1	삭제
		동의합니다. 다만 욕은 아니고, 분석적인 비판이 필요하겠죠. 월드컵 주관단체라는 엄청난 권력이 있고, 각 지역과 국가별 축구 협회의 맹주라는 위치도 있는 만큼 단순한 욕으로 현 사태를 맞이하면 분명 역풍은 우리에게 불 문제일 겁니다.
	154	중궈축구의 문제점 [새창]	2013-07-30 12:17:11	1	삭제
		바그너 러브 중국 갔군요. 유명 선수들이 리그에 많이 모이면 공격수에게는 롤 모델이, 수비수에게는 국제 경쟁력이 생기는 장점도 있습니다. 리그 또한 국제 경쟁력이 생기고 이러한 자신감은 분명 빛을 볼 수 있는 부분이기도 합니다. 현재야 격차가 엄연하니 용병 편중의 문제가 생길 수도 있겠지만 중국 1부 2부에 팀 수가 한두 팀이 아닌 이상 모두 특급 외국인 선수로만 채워질 것도 아닐테구요. 지도자 또한 국제적 명성과 인맥을 지닌 사람들이 많이 유입되면 해외 진출 등에서 이익이 생기기 마련입니다. 축구에 쏠리는 국가적 관심도는 더 많은 유망주들이 이미 아시아에서는 독보적 레벨에 속한 탁구, 농구가 아닌 축구에 유입될 수 있는 바탕이 될 수도 있습니다. 이게 물론 의존도만 심화되고 말면 독이 될 가능성도 크겠지만요.
	153	흔한 축구웹툰 작가의 예언 [새창]	2013-07-29 23:48:32	0	삭제
		켁 ㅋㅋ
	15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7-29 23:47:48	5	삭제
		물론 직접 직관 안했어도 비판할 수 있는 권리는 있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붉은 악마 측이 의무적 서포팅 단체도 아닐진대, 그 곳에 붉은 악마라는 정체성을 가지고 모인 붉은 옷 입은 관중들이 납득할 수 없는 조처를 당했다는 판단 하에 섭팅을 보이콧 하기로 단체로 마음을 먹은 것이 규정 위반이나 관중의 의무 위반 같은 행위도 아니지요. 정확히 이야기 하면 애국심으로 응원하려 모인 사람들이 비 애국적인 처사라 판단되는 재제에 대해 불만을 불법적이지 않은 방법으로 표시한 것 아닐까요. 그리고 경기장 내에서 섭팅하려 결성된 모임인 붉은 악마에게 경기장 외에서 특정 행동 안했다고 비판하는 것은, 직접 표도 안끊었으면서 경기장 직관한 사람들을 비판하냐고 따지는 논리랑 비슷해 보이네요. 그리고 붉은 악마의 사회공헌 활동은 꽤 꾸준히 있는 편입니다. 사회적 봉사활동이 나라사랑-애국의 일환이라 말하지 않을 근거는 또 어디 있을까요.
	15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7-29 19:44:27	16	삭제
		본문 보면서 "양육비를 걱정 안하는 세상이 되도록 했으면 좋겠다."라는 의미의 광고라고 생각했는데.. 댓글 쓰신 분들 대부분이 "양육비 걱정 하고 애 안낳으면 어떻게 하냐 걱정말고 낳아라." 로 이해하셔서 뻘쭘하네요;
	150	대기업 PC에 대해 한마디. [새창]	2013-07-26 00:12:18	0	삭제
		박지성 김연아 같은 레벨의 사람들은 물론이고 대다수 가정생활, 육아 양육 하는 직장인들 정도만 되도 브랜드 피씨 메리트가 확 오릅니다. 제조사에서 하드웨어 호환 안정성, 소프트웨어 호환 안정성, OS 적합성 테스트 같은거 다 하고 나왔을테니 문제가 생길 여지가 적구요. 문제가 생겼어도 해당 제조사 AS센터에 모델명만 불러줘도 내 컴터 스펙 훤히 아는 사람들이 와서 컴터 고칠거구요. 부품 수급도 AS 기한 확 오버되지 않는 이상 문제 없을테구요. 조립피씨는 부품 하나하나 가격 알아보고 하다못해 어떤 메인보드에 어떤 소켓이 들어가는지 어떤 램 규격이 들어가는지 그래픽카드 슬롯은 뭔지 재보면서도 어떤 보드가 문제가 있는지 없는지도 따져가며 구매해야 하고, 고장이 났으면 내가 쓰는 부품이 어떤 모델인지 어디가 고장나서 문제인건지 포맷은 어떻게 하는거며 포맷한다고 문제가 고쳐지는지 아닌지, 문제가 해결이 안됐을 경우 내가 불만을 호소할 곳이 있는지 없는지, 걍 전화 한통에 돈 좀 주면 해결될 수 있는 문제인지, 아니면 부품 하나하나 뜯어가며 용산에 가서 찾기도 힘든 곳에 위치한 유통업체/제조사 사무실의 불친절한 AS 응대에 직면했을 때 일일이 소비자 권익을 주장해봐야 할 문제인건지 아니면 내가 몰라서 그런거니 이런 취급을 받는걸 감수해야 하는건지, 자가수리하다가 일을 다 망쳐버리는건 아닌지.. 어우 쓰다보니 머리가 꼬이네요. 20년 되어가는 조립피씨 사용자입니다만 솔직히 집 컴퓨터로 최고사양 게임 돌릴 나이도 지나가는 것 같고, 이젠 오피스 워드 간단한 게임들만 잘 되면 30만원으로 조립컴터 일일이 조립하거나 용산 업체피씨 40에 사고 택배 어쩌구 하느니 그냥 모델명에 바코드 박힌 60만원짜리 브랜드 피씨 사는게 훨 편하겠다는 생각입니다. 물론 조립인데 본체만 100만원이고 대기업 피씨가 본체가 200인 모델(보통 대기업으로 요소요소 최고라는 부품만 달아놓은 하이엔드급 컴퓨터는 잘 나오지도 않죠.) 이런거라면 또 달라지겠지만요.
	149	최 xx 병신 같은년아 [새창]	2013-07-22 20:34:50	0	삭제
		아우 욕이 다 시원하네요.
	14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7-18 23:59:36	1	삭제
		나는이제중립// 관중 많은 경기라면, 작년에 울산 현대 호랑이의 홈구장인 문수 월드컵 경기장에서 아시아 챔피언스 리그 결승전이 열렸거든요. 서울에서 울산까지 내려가서 경기 봤는데 경기장이 꽉 차서 응원가도 다같이 부르고 함성도 다같이 하고 그러니까 매우 신났어요. 수도권 살면 슈퍼매치 같이 만석에 가까운 경기 가끔 볼 기회도 있는데.. 부산 아이파크도 그런 분위기가 언젠가 나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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