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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개념민영화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1-05-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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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념민영화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721 다큰어른이 되서 째째하게 그런걸로 어린애한테 원한을 갖고 그래요 [새창] 2014-08-30 17:32:00 63 삭제

    후크선장님은 폭풍간지 흰수염 조차 부하로 부렸었던 분임. 최고조넘.
    1720 이라크 반군 IS 미친놈들 클라스 [새창] 2014-08-28 04:18:38 126 삭제
    전파에 강제성이 있는 종교는 그냥 바이러스입니다.

    본인 살자고 숙주는 죽던 말던 관심도 없다는 점이 다를게 하나도 없지요.
    1719 오늘오신손님 10 [새창] 2014-08-28 04:17:01 19 삭제
    신도 좋아하시는 치킨.

    치킨은 역시 진리입니다.
    171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8-26 10:12:47 0 삭제
    사회가 더 힘든사람도 있겠지요.
    1717 쿠기밍이 연기한 캐릭터 중 가장 가슴이 큰 캐릭터 [새창] 2014-08-24 06:49:18 0 삭제
    지난 분기 사상최강의 제자 켄이치에서 나오는 후린지 미우 쿠기밍이 맡았습니다.
    1716 네이버 뉴스댓글에 히틀러 연설내용을 올려보았습니다. [새창] 2014-08-23 22:56:55 0 삭제
    전 도가 서면 법이 설 자리가 없다는 말을 좋아합니다.

    법과 질서를 찾기 전에 교육을 통해 도덕과 윤리를 가르치면

    법이 필요없는 세상도 가능할 것이고 그게 진정 바른 세상이라고 생각해요.
    1715 십일조 않내면 받으러 가자 [새창] 2014-08-23 00:58:12 0 삭제
    헌금=금전거래
    자백하는 건가 봅니다.

    먹사님의 양심선언을 지지합니다\(^0^*)/
    1714 정상에서 짜릿한 간식시간 [새창] 2014-08-22 16:11:43 0 삭제
    얼마전 sn이슈인지 시사인인지에서 저거하다 죽은 사람 많다는 글을 봐서 그런가 마냥 좋게는 안보이네요.
    1713 아버지의 눈물, 그는 병원에 후송되면서 무슨 생각을 하며 눈물 흘렸을까? [새창] 2014-08-22 10:23:48 63 삭제
    오랜 단식으로 수분도 다 빠져나가 눈물조차 잘 나오지 않을 눈에서 흐른 한 줄기의 눈물에 담겨있는 것이 무엇일지

    저는 짐작조차 되지 않습니다. 누가 저 한 방울의 눈물을 감당할 수 있을까요.
    171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8-22 10:00:36 9 삭제
    부들부들...

    내가 이 글을 기다리면서까지 끝까지 본 것은

    이런 부귀영화를 누리려고 그랬던 것이었구나!!!!!!!!!!!!!!!!!!!
    171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8-22 09:56:37 11 삭제
    제 생각은 이렇습니다.
    그들의 지지자들이 바라는 모습은 박정희의 모습입니다.
    반대가 있어도 밀고 나가는 모습이지요.
    지금 저들은 그 모습을 보이고 있는 겁니다.

    박영선과의 야합을 통해 김영오 선생님을 비롯한 유가족들을 단순히 몽니부리는 사람으로 비춰지게 하고
    본인들은 법률과 질서라는 원칙을 단호히 지켜가는 보수정치가로 포장하는거죠.

    이 모습에 지지자들은 아마 열광할겁니다.
    경부고속도로 건설때도 그러했고 일본차관 들여올때 역시 그러했으니까요.

    피해자들의 피눈물을 단순한 소수 이익집단의 강짜로 만드는 것.
    저들에겐 익숙한 작업에 불과할겁니다.
    아마 오전 중으로 기사가 나가겠지요.
    김영오 선생님의 용태에 대해선 안타깝게 생각하나 원칙은 원칙이다 이런 내용으로요. 안봐도 뻔합니다.
    1709 단식 40일째 '유민아빠' 건강 악화..병원 강제 이송 불가피 [새창] 2014-08-22 09:12:57 0 삭제
    이제 실려갔으니 또 벌레들 난리치겠군

    다이어트 드립 치던 것들과 먹을거 먹으며 하는게 단식이냐던 벌레들 아주 신나시겠어???

    생각만해도 치가 떨린다.
    170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8-21 11:34:51 2 삭제
    "골든타임을 놓치면 일본식 장기불황이 될 여지가 있다."

    그렇게 골든타임 중요한 것들이 구조의 골든 타임은 왜 갖다 버렸냐??
    1707 교황을 만날 때 여성의 옷차림이란 [새창] 2014-08-21 11:32:04 32 삭제
    의전같은 허례허식을 싫어하시는 교황께선 여성이라고 할 지라도 베일로 얼굴가리는 등의 의전복장을 할 것을 강요하시진 않을것이라고 생각합니다.

    다만, 교황께서 하지 말아달라고 하신 예포 사격 및 의장대 사열까지 다 굳이 해놓고는 가장 기본이 되는 의전을 안지켰다는 것은

    그냥 무식하다를 넘어서 내 의상은 내 맘대로 입겠다 라는 뜻의 극단적인 자기주의에 가깝지 않나 라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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