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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081	며칠 간 더 지켜봤는데 역게 진짜 비열한 인간들 집단이네요. [새창]	2015-10-02 11:26:39	3	삭제
		로코모코/ 님이야말로 근대화에 대해서 알고 말씀하시는건지 묻고 있는 글입니다. 근대화가 정치적으로는 민주화 경제적으로는 산업화 되는 것일텐데 일제시대의 어디가 정치적으로 민주화 된거죠?
	2080	며칠 간 더 지켜봤는데 역게 진짜 비열한 인간들 집단이네요. [새창]	2015-10-02 11:24:56	4/5	삭제
		경우의수/ 네 그러니까 정면돌파하는 내용 써놨네요. 근대화란 용어 자체를 이해 못하고 있으면서 아무데나 근대화 갖다 붙인다고요. 생산량 증대를 왜 근대화로 표현하느냐고요. 정치적, 문화적으로 보면 근대화는 커녕 오히려 봉건화 되었는데 그걸 왜 근대화로 표현 하느냐고요. 몇 번 말합니까?
	207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9-29 20:54:51	0	삭제
		.... 옮길 사람이 없는 오유인이 이런 주사를 뭐하러 맞는거죠 안맞아도 님들은 못옮깁니다. 못옮긴다구요!!!!
	207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9-29 20:54:17	5	삭제
		뭐요? 무슨 친구?
	207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9-29 11:09:05	1	삭제
		솔직히 이번 기회에 X맨 새끼들 다 쫓아냈어야 했는데... 그 놈들은 분명히 결정적 국면에서 등에 칼 꽂을텐데...
	2076	나치 하켄크로츠은 안 된다는 거 알죠, 그럼 당연히 [새창]	2015-09-27 23:10:40	1	삭제
		그러니까 누가 그걸 모르냐구요. 그 개념까지 포함하는 식민지 수탈론이라는 오해살 일도 없는 좋은 단어가 있는데 왜 굳이 일반 대중과의 유리를 자처하면서까지 그 단어를 고집하느냐 이겁니다.
	2075	역사게시판 절필선언 [새창]	2015-09-27 14:57:44	6	삭제
		저는 오히려 역으로 묻고 싶네요. 지금 이렇게 문제가 되고 있는 식민지 근대화론이라는 하등 쓸데없는, 식민지 수탈론 얘기만으로 충분히 다 설명되는 부분을 왜 굳이 그 단어를 공지에 못 넣으셔서 이 깽판을 벌이시는건지, 그 의도가 뭡니까? 반대하면 그 부분을 제외하고 다른 합의 가능한 부분부터 가이드 라인으로 만들자 이런게 정상적인 의견전개의 수순 아닙니까? ㅋ
	2074	역사게시판 절필선언 [새창]	2015-09-27 14:54:53	6/4	삭제
		아 이제 대댓글로 다는 의견마저 깽판취급 하시네요 ㅋㅋㅋ 대댓글 원래 만든 목적이 의견 몰아가기 방지도 있지만 토론하는데 다른사람 방해되지 않도록 하는 목적도 있었고 그 목적에 맞게 썼다고 생각했더니 님 의견과 다르면 깽판이 되는군요 ㅋ 좋은거 배웁니다. 목적이 뭐냐고요? 단어의 무서움을 좀 아시라는 말입니다. 누가 님들이 말하는 식민지 근대화론이 식민사관과 관계없다는걸 몰라서 이럽니까? 그런데 근대화라는 말 자체가 사회 전체적인 측면에서 다 따져봐야 하는건데 꼴랑 경제적으로 근대화 한 측면만 갖고 식민지시기에 근대화 되었다는 얘기를 하고 있으니 어처구니가 없다는 거죠. 거기다 그거 주장하는 양반들이 그거 모를거 같습니까? 그럼에도 이걸 왜 주장할까요? 님들이나 아니면 학자들처럼 역사에 관심있는 사람들이야 같은 근대화론이라도 구분해서 쓰는거 알겠지요. 근데 대다수의 역사 모르거나 관심없는 사람들은요? 식민지 근대화론이 인정되었다고 하면 살펴보지도 않고 식민사관적 근대화론으로 받아들이게 마련이고 이 근대화론이라는 말 자체가 그런식으로 녹아드는게 저치들이 원하는거라 이겁니다. 식민지 근대화론에 대한 부정적 마인드 없애서 단어부터 친숙해지게 만들고 점차점차 범위 확대한다. 정치면이든 사회면이든 이런거 한 두번 봅니까? 이런 부분에 대한 경계, 그리고 불완전한 근대화를 근대화로 인정해야 하는가에 대한 문제는 제쳐두고 이건 권위있는 학자들이 이론으로 만들어냈으니 맞는 말이고 니들 하는 말은 깽판이다 ㅋ 꼬우면 논문들고와라. 그야말로 카드배틀놀이 하고 계신거 아닙니까? ㅋ 그 쫍은 시각으로 뭘 하신다구요? 기가차네요.
	2073	역사게시판 절필선언 [새창]	2015-09-27 13:54:43	5/6	삭제
		Lemonade, 푸쉬킨// 와 말이 안통해도 이렇게 안통할 수가 있네 지금 꼰대질을 누가 하는겁니까? 싸우는거든 뭐든 니들끼리 떠들지말고 대표성 띠는 자리에서 하라는 말을 몇 번째 하는겁니까? 공지로 올렸다고요? 예 그거 보고 논의하러갔더니 근대화론 갖고 그때도 싸우고 있더이다. 근대화론이란 말이 부적절하다고 하는 사람도 분명히 근거가 적절하고 논리도 타당했는데 님들 뭐라 그랬는데요. 근대화론은 학자들이 연구해서 이론으로 성립했지만 니 말엔 무슨 논문이 있냐 들고와봐 이딴 카드배틀놀이나 쳐하셨죠? 그게 그렇게 자랑스럽디까? 식민지 근대화론같이 기득권 입맛에 맞아서 지원 빵빵하게 잘 받고 연구로 포장 잘해서 전투력 높은 카드 들고오니까 님들 얘기가 겁나 정당성있어보여요? 그래놓고 이제와서 공론화되길래 의견냈더니 모르면 입다물어라 난리를 치시다가 생각보다 끈질기니까 그래 얘기해봐 뭔지 들어보자? 진짜 그림으로 그린듯한 꼰대질이네요.
	2072	역사게시판 절필선언 [새창]	2015-09-27 13:34:27	8	삭제
		아니 역게 공지 정하겠다고 한마디 말도 없다가 이제 영자님이 공지 띄우셨길래 살펴보고 의견 적으러 갔더니 지금까지 싸울땐 뭐하고 이제와서 어그로질? 꺼지셈 이러는게 ㅈㄴ 어이없네요.
	2071	역사게시판 절필선언 [새창]	2015-09-27 13:32:22	8/6	삭제
		진짜 님들 얘기 보다보면 힙부심 부리는 인간들이랑 하등 다를바 없어요. 블랙넛 사건 때 의견쓰면 "아무것도 모르면서 화제되니까 와서 떠드는것들 극혐. 힙합 알기나 해? 지금까지 얼마나 떠들었던 얘긴데. 지난글이나 읽고와라" 이러던 인간들 행태랑 똑같다구요. 진짜 부심이 사이트 망치는건 진리네.
	2070	역사게시판 절필선언 [새창]	2015-09-27 13:29:36	8/7	삭제
		와 진짜 오만의 극치네요. 역사 내용을 역게 외의 어디서 논하냐구요? 이게 단순 역사토론입니까? 역사라는 한 장르에 대한 사이트 전체의 의견을 정리하는거에요. 당연히 베오베든, 전게시판 강제노출 공지든 최대한 많은 사람이 볼 수 있는 곳에서 논하는게 당연한거 아닙니까? 대다수 사람은 하는줄도 몰랐는데 님들끼리 역게 구석에서 박터지게 싸워서 내용 정했으니 이걸 사이트 전체 총의로 삼아야 된다니 이게 오만이 아니라구요? 님들이 환빠든 소설가든 국뽕환자든 누구랑 얼마나 싸웠는지는 님들 사정이고, 그걸 왜 사이트 공지로 삼아달라고 강짜부리냔 말입니다. 님들이 그렇게 잘났어요? 모든 오유저들이 님들한테 역사관련 내용은 님들이 정해도 된다고 권한 위임이라도 했습니까? 뭔데 님들 의견을 함부로 총의라고 떠드냐고요. 어그로든 환빠든 국뽕이든 일뽕이든 사람들 다 보는데서 토의 거치고 공지 삼으라는게 그렇게 어려운 말입니까? 공지를 정하고 싶었으면 님들끼리 싸우지말고 진작 운영자님께 얘기해서 공지로 띄워달라고 했어야죠. 틀립니까?
	2069	식민지 근대화론 이라는 말을 쓰는 사람들은 다 개XX 들입니다. [새창]	2015-09-27 13:19:05	2	삭제
		이건 아닌거 같은데요. 아무리 개같은 말이라도 정권 입맛에 맞아서 지원받아 연구 결과만 내놓으면 인정해야할 권위있는 연구고 아무리 맞는 말이라도 정권이 불편해해서 지원못받아 연구 결과 못내놓으면 입닫아야 되는게 되는데요. 권위에 호소하는 오류아닙니까? 정말 이론을 논하고 싶은 거라면 그 의견의 어디가 잘못되었다라고 지적을 해야지 그럼 공적연구 들고와 이게 맞습니까? 애들 유희왕 카드놀이 하는것도 아니고.
	2068	역사게시판 절필선언 [새창]	2015-09-27 12:48:43	5	삭제
		공론따위로 포장이라니 말씀 쉽게 하시네요. 한 사이트의 공적인 지침을 정하는게 공론이 아니면 뭡니까? 그리고 수백 수천번을 어디서 떠드셨는데요? 그 잘난 역게 안에서요? 모든 오유 유저가 역게 한답니까? 아니죠? 역사에 관심없거나, 있어도 다른 게시판에서 놀거나 아예 베오베나 베스트 보는 유저가 훨씬 많을겁니다. 그런데 그런 유저들의 의견까지도 대표하게될 의견지침을 역게 내부에서 수백수천번 떠들었으니 충분하다구요? 우물 안 개구리가 따로 없네요. 지금 님들이 트롤링과 어그로라고 단순 폄하하는 사람 대부분이 역게에서 그런 논의 있는지도 몰랐지만 베스트나 베오베에 글 하나 둘 올라오고 급기야 운영자님이 공지까지 띄워서 이렇게 결정하려고 한다 의견 듣겠다라고 하니 역게로 가서 얘기하는 겁니다. 수백수천번 논의가 의미가 있으려면 이런 상황에서나 의미가 있는거죠. 잘난 역게 상주유저님들끼리 역게 내부에서 싸우셔서 결정하신게 오유유저 전체의견을 대표하겠다구요? 이거야말로 무슨 오만입니까? 그러면서 공론 따위요? 기가차서 논의 횟수 얘기하지 마시고 그게 과연 오유라는 사이트를 대표할 대표성을 띠는가 그 정당성을 논하세요. 모든 오유저가 역게만 들여다보고 있는줄 아나.
	2067	역사게시판 절필선언 [새창]	2015-09-27 10:36:07	10	삭제
		한 말씀만 더 드리겠습니다. 일베는 이유여하를 막론하고 차단한다가 지금 현재 오유의 공론이죠? 이거 하루아침에 뿅하고 정했습니까? 무려 2번이나 일베전용 게시판까지 만들어줘가면서 몇 년을 얘기들으려고 하다가 안되서 차단한겁니다. 일베 나부랭이들한테도 그렇게 했다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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