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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념민영화님의 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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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431	창녀 옹호하는 년놈들 다 뻐큐머겅 ㅗ 두번머겅 ㅗ 계속머겅 ㅗ [새창]	2012-10-20 02:12:03	1	삭제
		bigstream// 제가 최고고 똑똑하지 않은데도 보이는게 안보이시는걸 보니 아무래도 흥분하셔서 잠시 이성적인 판단을 하지 못하시고 계시는구나 싶어서 겸손을 담아 드린 말씀입니다. 제가 잘났다고 쓸 것 같았으면 가서 논리 공부나 더 하고 오세요 라고 썼겠죠.
	430	창녀 옹호하는 년놈들 다 뻐큐머겅 ㅗ 두번머겅 ㅗ 계속머겅 ㅗ [새창]	2012-10-20 02:10:57	5/7	삭제
		위안부 할머님들을 예시로 들지 못할것은 또 뭔가요??? 인신매매의 피해자로써 성매매에 강제로 종사당하고 있는 분들과 위안부 할머님들간에 어떤 차이점이 있는지 알려주신다면 농담 안하고 직접 찾아가서 사죄드리겠습니다. 진짜 어처구니가 없네요. 본질적으로 폭력에 의해 발생한 피해자라는 점에서 차이가 없다고 분명히 말씀드렸는데 그에 대한 반박은 없으시면서 무조건 사과해라??? 무슨 논린가요?
	429	창녀 옹호하는 년놈들 다 뻐큐머겅 ㅗ 두번머겅 ㅗ 계속머겅 ㅗ [새창]	2012-10-20 02:08:04	4	삭제
		bigstream/ 아직도 주장파악이 안되신걸 보니 진짜 드릴 말씀이 없네요. 일단 제가 추천드리는건 머리부터 식히시고 다시 제글부터 천천히 읽어보시라는게 가장 맞을거 같습니다. 제외하고 말했다고 하셨지만 여전히 글의 문제점을 파악하지 못하셨기 때문에 다시 드리는 말씀이에요. 이 글 자체에는 그리고 댓글 다시는 여러분들의 말속에는 그런 피해자들에 대한 예외가 전혀 없었다는 겁니다. bigstream님께서도 제가 말씀드리기 전까진 그런 분들에 대한 얘기 전혀 언급 없으셨잖아요??? 그러니까 그런 예외적인 경우가 있다는걸 인정하신다면 성매매에 종사하시는 분들에 대한 전체적인 비방은 그만두어야 한다는 말입니다. 결국 위에 단 댓글과 같은 글이 됐네요.
	428	창녀 옹호하는 년놈들 다 뻐큐머겅 ㅗ 두번머겅 ㅗ 계속머겅 ㅗ [새창]	2012-10-20 02:02:35	4	삭제
		그러면맞아요/ 님 일반화 쩌시네요. 어지간하면 험한말로 안쓰려고 했는데... 위안부드립이요? 뭐가 다른지부터 말씀해주세요. 낭비벽이 심해서 창녀가된 여자요? 알아요. 있는거 알고 옹호할 생각도 없다구요. 근데 인신매매를 통해 강제적으로 성매매하게된 피해자들도 있는데 싸잡아서 욕하지 말라는 얘기를 하고 있는거에요. 글은 제대로 읽을 줄 아세요??? 아시면 저런 말 못하셨을텐데. 저희가 주장하는건 피해자인 경우도 있고 그런사람이 대부분이니 창녀에게 까방권이 있다 이게 아니잖아요. 피해자인 경우가 있는데 그런 사람들에 대한 예외적 언급도 없이 싸잡아서 욕하는건 피해자에 대한 실례다 라는 얘기에요. 함부로 막말하시기 전에 글 논지부터 제대로 파악하시는게 어떨까요.
	427	창녀 옹호하는 년놈들 다 뻐큐머겅 ㅗ 두번머겅 ㅗ 계속머겅 ㅗ [새창]	2012-10-20 01:59:57	3	삭제
		bigstream/ 그러니까 bigstream님께서도 다시 말씀하셨듯이 그런 여성들이 제외되어야 한다면 이 글 자체가 잘못되었고 댓글다는 여러분의 태도도 잘못되었다는 얘깁니다. 본문 어디에서도 피해자의 위치에 있는 분들에 대한 예외적 언급 없이 그냥 창녀 옹호하면 다 뻐큐나 먹어라 라고 하고 있는데 그런 분들에 대한 옹호는 당연히 필요한거 아닌가요??? 그런 취지에서 단 댓글들까지 전부 무시당하고 있으니 말씀드리는 겁니다. 피해자적 위치에 있는 분들이 있다는 데에 대해 공감하신다니 잘됐네요. 그렇다면 이 글이 잘못되었고, 그분들에 대한 모욕이라는 점에 대해서도 동의하셔야 할 듯 합니다.
	426	베스트에 가있는 성매매여성들 전체 비난하는 글을 보고 씁니다. [새창]	2012-10-20 01:56:28	1	삭제
		이개똥/ 물론 이개똥님이 주장하시는 것과 같은 논지로 옹호하는 분들도 계십니다. 저도 그분들 의견엔 전혀 동조하지 않습니다만 저와 같은 논지이신 분들도 있는건 사실이에요. 그리고 그런분들의 의견이 묵살되고 있는 것도 사실이고요. 애초에 본문글이 그런 피해자의 위치에 있는 분들에 대한 언급이 전혀 없이 그냥 싸잡아서 창녀들 옹호하면 엿이나 먹어라인데 이건 어떻게 봐도 님께서 말씀하시는 것처럼 피해자는 제외된, 자발적 성매매 종사자들에 한정한 글이라고는 볼 수 없겠네요.
	425	베스트에 가있는 성매매여성들 전체 비난하는 글을 보고 씁니다. [새창]	2012-10-20 01:54:15	1	삭제
		익명님/ 그러니까 거의 없지만 아직도 존재하는 그런 몇몇분들때문에라도 싸잡아서 매도당해선 안된다는거라고 주장하는거죠. 그쪽업계에 연줄이 있다고 하셨는데 외국에까지 아는 분들이 계신진 모르겠습니다. 한국, 전 세계적으로 치안이 상당히 잘 되어있는 나라입니다. 외국으로 눈 조금만 돌려도 중국이나 기타 등지에 관광나갔다가 인신매매 당해서 성매매 여성으로 전락하는 경우 허다해요. 그런 분들은 도대체 무슨 죄로 욕을 먹어야 하냐는 거죠.
	424	베스트에 가있는 성매매여성들 전체 비난하는 글을 보고 씁니다. [새창]	2012-10-20 01:44:24	1	삭제
		주영/ 이개똥님께 드렸던 답변이 도움이 될 것 같네요. 옹호하시는 분들의 입장을 알기 쉽게 설명해봤습니다. 예시가 극단적이라는 생각은 들지 않는군요.
	423	베스트에 가있는 성매매여성들 전체 비난하는 글을 보고 씁니다. [새창]	2012-10-20 01:43:49	1	삭제
		이개똥/ 그래서 옹호하는 사람들은 그런 강제적인 피해자들도 있을 수 있으니 몸파는 여성을 싸잡아 욕하지 말라고 하는 건데 전부 하나같이 피해자가 아닌 경우만 예로 들며 옹호하시는 분들을 성매매나 하는 한심한 사람으로 몰아가니 열받아서 쓴 글입니다.
	422	베스트에 가있는 성매매여성들 전체 비난하는 글을 보고 씁니다. [새창]	2012-10-20 01:42:45	1	삭제
		유리달/ 네 저도 그래서 시사게에 써야 하나 고민했는데....본문에도 있듯이 원래 문제가 됐던글이 고게에 있어서 여기 쓰게 되었네요. 다음부턴 게시판 확실히 구분하도록 하겠습니다.
	421	창녀 옹호하는 년놈들 다 뻐큐머겅 ㅗ 두번머겅 ㅗ 계속머겅 ㅗ [새창]	2012-10-20 01:40:54	1	삭제
		진짜 이런 글이 베오베 가는 어처구니없는 사태를 봐야 하는건가?
	420	창녀 옹호하는 년놈들 다 뻐큐머겅 ㅗ 두번머겅 ㅗ 계속머겅 ㅗ [새창]	2012-10-20 01:39:39	6	삭제
		bigstream/ 님께서도 직접 말씀하셨네요. 여기서 옹호론 펴시는 분들은 창녀 전체가 저런 사람들이니 전부다 까지 마라 라고 하는게 아니라 위안부처럼 강제로 끌려간 분들도 있으니 전체를 싸잡아서 매도하지는 마라 라고 하는거에요. 계속 그렇게 주장했는데 님들이 무시한거구요. 그리고 시대상황을 적절하게 사용하라고 하셨는데 "일본 씨부랄것들이 우리 백성 속이면서 끌고감 반 강제 반으로 끌고가 성노예로써 쓴 것이나" "조폭 씨부랄것들이 우리 일반인 속이면서 끌고감 반 강제 반으로 끌고가 성노예로써 쓴 것이나" 뭐가 달라요?
	419	창녀가 더러운 이유 [새창]	2012-10-20 01:35:20	3	삭제
		자발적, 혹은 생각이 짧아서 힘든일이 싫으니 난 몸을 팔겠어 라고 하는 것들은 얼마든지 까여도 무방하다고 봅니다.
	418	창녀 옹호하는 년놈들 다 뻐큐머겅 ㅗ 두번머겅 ㅗ 계속머겅 ㅗ [새창]	2012-10-20 01:27:53	20	삭제
		와 진짜 미친놈들 투성이다 여기... 위안부로 고생하신 분들한테도 "그럼 거기서 죽었어야지!!!" 이럴 사람들이네 제정신들인가??? 영화 예로 들었다고 현실에 그런 예가 없다고 주장하는 병신도 있고... 다들 자기 뇌내에서 만들어낸 세상속에 갇혀사는 모양이지?
	417	창녀 옹호하는 년놈들 다 뻐큐머겅 ㅗ 두번머겅 ㅗ 계속머겅 ㅗ [새창]	2012-10-20 01:21:44	11	삭제
		진짜 오유하면서 베충이들 몰려와서 쓴 병신글도 보고 마녀사냥 글도 여러개 봤지만 이글과 댓글들만큼 혐오스러운거 처음봄. 사람들이 어떻게 우물에 갇혀도 이렇게 갇혀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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