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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개념민영화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1-05-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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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념민영화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446 창녀 옹호하는 년놈들 다 뻐큐머겅 ㅗ 두번머겅 ㅗ 계속머겅 ㅗ [새창] 2012-10-20 10:20:47 1 삭제
    논점흐리기라니 어이가 없어서 웃음이 다 나오네요 ㅋㅋㅋ

    일본 까는 글 나올때마다 달리는 댓글이 님 말대로 개념있는 일본인도 있는데 몰아서 까지 말자입니다.

    여성 까는 글에도 저건 개념없는 그 여성들을 탓해야지 여성 전체를 까선 안된다는게 공감대구요 ㅋㅋㅋ

    근데 성매매 여성 관련글에만 피해자적 위치에 있는 사람들을 제외해선 안된다고 댓글다는 이유는 뭔가요??? ㅋㅋㅋ

    성매매 여성들이 사회적 약자 위치에 있으니까 까도 될만큼 만만해 보입니까???

    까려면 개념없는 그 대상들을 까라고요. 성매매 여성중에 개념없고 씀씀이 헤픈 사람이 많다고 해서

    그게 전체 성매매 여성을 까도 된다는 허가가 아니라고요.

    초딩같은거요??? 제가 보기엔 당신의 사고 방식이 더 초딩같네요.

    야, 쟤 재수없네, 저러니까 쟤네 반이 병신소리 듣지. 어때요 똑같지 않나요??ㅋㅋㅋ
    445 창녀 옹호하는 년놈들 다 뻐큐머겅 ㅗ 두번머겅 ㅗ 계속머겅 ㅗ [새창] 2012-10-20 09:02:33 0 삭제
    에스투/

    그러니까 이 얘기를 몇 번씩 하는지 모르겠지만

    위안부 할머님들은 성매매를 하는게 아니라 범죄의 피해자일 뿐이죠??? 그건 직접 쓰셨으니까 동의하시죠???

    그럼 인신매매로 인해 끌려와서 목숨 위협당해 강제로 성매매 당하고 있는 분들도 범죄의 피해자일 뿐이라는걸 인정하셔야 하는거 아닙니까???

    그냥 위안부라는 말이 나왔으니까 ㅈㄴ 잘못됐어 열받아 이럴게 아니라 사안의 본질을 보세요.

    어디가 다릅니까???? 둘다 폭력에 굴복당해 목숨 위협받아 강제로 몸을 빼앗긴건 똑같은데 말입니다.
    444 창녀 옹호하는 년놈들 다 뻐큐머겅 ㅗ 두번머겅 ㅗ 계속머겅 ㅗ [새창] 2012-10-20 08:58:33 1 삭제
    여기서 잠시....

    성매매 여성들 중에 인신매매 등의 타의적 피해자들을 제외한,

    본인의 씀씀이나 경제적 상황으로 인해 성매매일에 종사하며 어쩔 수 없었다고 합리화 하는 사람들까지 카바치는 분들...

    솔직히 그건 설득력 별로 없다고 생각하네요. 직업에 귀천이 없고 자신이 할 일은 선택할 수 있다는건 맞지만

    애초에 성매매는 불법입니다. 직업에 귀천이 없고 자신이 할 일은 선택할 수 있는 권리가 있다고 해서

    강도나 살인자를 직업으로 할 수 는 없잖아요??? 같은거죠. 위법이니까요.

    법이 개정되어야 한다고 하시는 분들도 있으신데, 도덕적으로도 그다지 설득력은 없네요.

    성매매가 문제가 되는건 가정이 있는 사람들도 이용함으로써 가정을 파괴할 수 있는 이유 중에 하나가 되기 때문입니다.

    성매매를 하고 이혼당한 쪽은 그나마 자신의 행동에 대한 책임이라는 차원에서 카바쳐줄 수 없지만,

    배우자가 성매매를 함으로써 이혼하는 쪽은 이혼의 고통에 더불어서 배우자에 대한 배신감이라는 분노까지 짊어져야 합니다.

    그 사람들은 무슨 죄인가요??? 그렇기 때문에 타의에 의한 강제적 성매매 종사자들 외의 성매매 종사자들은 까여야 하는 겁니다.

    경제적 상황이 어려워서 어쩔 수 없다??? 여잔데도 식당일하고 미싱하고 공장다니고 용접하고 하면서 어떻게든 아둥바둥 살아가시는 분들 많습니다.

    그런 옹호는 그런 분들에 대한 모욕이에요.
    443 창녀 옹호하는 년놈들 다 뻐큐머겅 ㅗ 두번머겅 ㅗ 계속머겅 ㅗ [새창] 2012-10-20 08:47:41 1 삭제
    그러면맞아요//

    다시 와서 읽어보니 "화냥년"이라는 단어의 사용 예를 제가 잘못 이해했더군요.

    그 부분에 대해서는 제 잘못을 인정하고 사과를 드립니다. 죄송합니다. 와서 보실진 모르겠지만요.

    하지만 그 밑에 이해를 돕기위해 적어놓은 부분은 그걸 단순 예시로 받아들인게 아니라 저주로 받아들이셨더군요.

    제가 언제 그러면맞아요님 가족 잡혀가라고 고사 지냈나요??? 전 당신께 악감정이 있는 것도 아니고, 당신 가족 알지도 못합니다.

    그럴 이유가 전혀 없죠. 다만 저는 당신이 같은 상황이라도 그런식으로 사람을 매도할 수 있겠느냐는 뜻입니다.

    당신이 생각하는 창녀의 기준과 제가 생각하는 창녀의 기준이 달라서 발생한 다툼일거라고 하시는 글은 보고 어이가 없더군요.

    제가 단 글 중에 그런거 있을겁니다.

    이 글 쓰게된 이유가 글 작성자가 본문에서 보이는 사정도 알지도 못하면서

    자기가 다 아는 것마냥 성매매 일 하고 있는 범죄의 피해자들까지 싸잡아서 핑계대지 말라는 식으로 욕하는게 어이가 없어서 라구요.

    그리고 그건 님께도 해당됩니다.

    본문 글이나 댓글중에 그런 범죄의 피해자들을 제외하고, 그런 분들은 예외로하고 라는 부분이 어디도 없는데

    님들이 자기들 오류를 인정 안하려고 하니까 저게 창녀라는 개념에서 제외된다는 헛소리를 하는겁니다.

    본문에 분명히 어쩔수 없이 창녀일 하는 사람이 있다고??? 지랄하지 마세요 라는 부분이 분명히 있는데도요.

    창녀라는 말의 개념 속에는 성매매를 어떤 경위로 시작하게 되었는지에 따라 판단하는 기준따위 없습니다.

    그냥 몸을 파는, 성을 매매하는 모든 여성을 싸잡아서 창녀라고 비하할 뿐이죠.

    작성자 역시 마찬가지구요. 근데 누구도 이런 피해자들 얘기는 하지도 않더군요.

    그런 사람들이 얼마나 있느냐고요??? 일반론이라고요??? 그러니까 정치인같은 소리라는 겁니다.

    그런 논리는 위에서 사람 내려다보며 사람을 단순 숫자로 따지는 정치인들이나 하는 소리거든요.

    자기들이 모든 사람을 커버해 줄 수 없으니 많은 쪽의 편을 든다 이겁니다.

    근데 우리가 이런 비하성 글에 대해서 이런 반례도 있으니 대놓고 비하만 해서는 안된다는 주장에까지

    저런 피해자들을 소수라고 인정하지도 않고 싸잡아서 매도만 해야 하나요??? 왜요???

    님이 못봤을 뿐이지 분명히 그런 사례는 비일비재하게 있다고요.

    근거도없이 님 가족 저주만 한다고요??? 아까부터 말하는데 링크 달아논건 왜 무시하냐고요.

    저게 모자라면 직접 구글링 해보세요. 기사 수십개가 쏟아져 나올테니.

    당신이 펴고 있는 논리를 보고 억지라고 하는겁니다.
    442 창녀 옹호하는 년놈들 다 뻐큐머겅 ㅗ 두번머겅 ㅗ 계속머겅 ㅗ [새창] 2012-10-20 03:05:52 4 삭제
    글쓰고 가려고 하는데 또 열받는 글이 보이네요.

    님 눈에 안보인다고 인신매매가 없나요??? 객관적인 자료 요구하셔서 기사까지 링크걸어드렸는데 안보셨나요???

    무시해도 좋을 부분이요??? 완전 정치가 나셨네요. 소수면 무시해도 되나요??? 님 여동생이, 누나가 잡혀갔다고 생각해보세요.

    아. 자주 안일어나는 일이니까 내 누나나 동생도 창년이야 매도해도돼 라고 하실수 있나요???

    어이가 없네요.

    그리고 역사적으로 드신 예라는게 화냥년이요???

    님이야 말로 종군위안부 할머님들께 사죄하세요

    화냥년 어원이나 할고 말씀하시는건가요???

    화냥년은 임진왜란이나 병자호란때 끌려가서 성노예로 착취당하다가 겨우겨우 도망쳐서, 풀려나서 고향으로 돌아온 여성들을

    그 때 당시 도덕잣대로 창녀라고 비하하면서 붙인 환향년(還鄕년) 즉, 고향으로 돌아온 년이라는 말이 어원입니다.

    그리고 종군위안부로 고생하셨던 할머님들도 고국에 돌아와서 주변사람들에게 똑같이 저 소리를 들으면서 수모를 당하셨구요.

    어떻게 저런 말을 함부로 쓰실 수 있는지 이해가 안되네요.

    반박을 하시고 싶으시다면 정확한 논지를 갖고 반박을 하세요.

    그럼 이만 실례합니다.
    441 창녀 옹호하는 년놈들 다 뻐큐머겅 ㅗ 두번머겅 ㅗ 계속머겅 ㅗ [새창] 2012-10-20 02:58:53 5 삭제
    3시가 다 되어가네요. 저는 이만 가렵니다.

    이해해 주실분은 이정도만 봐도 이해해주시겠지요. 이만하렵니다.

    사실 이 댓글 달게된 이유가 본문 중에 있던

    "뭐 몸파는 여자도 여자나름이라느니
    명품에 환장한 여자도 있겠지만
    어쩔수 없는 사정이 있는 여자도 있다며.......

    지랄마세옇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라는 부분때문이었습니다.

    억울하게 피해자로써 착취당하고 계신 분들도 있으신데 마치 자기는 다 알고 그건 핑계에 불과하다는 양
    같은 급으로 매도해 버리는데 제가 다 억울하고 화가 나더군요.

    그래서 시작한 댓글이 이시간까지 길어질 줄은 몰랐습니다.

    달고보니 뒷부분이 잘렸더군요. 그래서 지우고 다시 씁니다.

    편히 주무세요.
    440 창녀 옹호하는 년놈들 다 뻐큐머겅 ㅗ 두번머겅 ㅗ 계속머겅 ㅗ [새창] 2012-10-20 02:47:12 0 삭제
    익명196/

    제가 하고싶은 말이 바로 그겁니다!!!

    그러니까 저런 피해자 분들은 창녀의 범주에 넣지 않아야 하는데 본문 작성자나 댓글다신 분들은

    그런건 전혀 고려하지 않고 그냥 싸잡아서 까고 있으니까 그러지 말라는 말씀을 드리고 싶은거에요!

    이 말을 전달하기가 왜이리 어려운지는 저도 잘 모르겠습니다.
    439 창녀 옹호하는 년놈들 다 뻐큐머겅 ㅗ 두번머겅 ㅗ 계속머겅 ㅗ [새창] 2012-10-20 02:45:29 2 삭제
    그러면맞아요//

    제가 제일 처음 달은 댓글부터 보신거 맞나요??? 아이디 누르면 리플리스트 보실수 있는건 아시죠???
    가서 보시고 오세요. 제가 제일 처음 쓴 댓글이 뭐였는지. 거기엔 위안부 할머님들에 대한 얘기는 전혀 없어요.
    나중에 생각해보니 두 사건 간에 차이점이 전혀 없으니 추가한 댓글이죠.
    그러면맞아요님은 그 댓글부터 보신 모양인데 좀더 위로 올라가 보시면 분명히 있습니다.

    그리고 전라도 섬 아저씨는 인신매매라기보다는 노동력 착취를 목적으로 한 노예라는 표현이 잘 어울리겠다고 하셨지요?
    인신매매라는 말 뜻을 이해하셔야 할 것 같습니다. 인신매매는 한자로 人身賣買라고 쓰고요, 사람의 몸을 사고 판다는 뜻입니다.
    물론 합법적으로 노동시장에서 임금을 대가로 노동력을 제공하는 노동행위는 제외하고 노동력 제공자의 의사는 관계없이 강제로 노동력을 착취할 목적으로 사람의 몸을 사고 파는것을 가리킵니다.

    전라도 섬 아저씨도 자의로 간 것이 아니라 타인에 의해 팔려간 것이므로 인신매매라고 하는 단어를 쓸 수 있고요, 노동력을 제공한다는 점에서 성매매 여성과 전혀 다를 바가 없습니다. 성매매도 어쨌든 본질적으론 노동력을 제공하는거니까요.

    그러면맞아요님께선 본질보다 그 현상이 갖는 의미에 중점을 두시는거 같아 보입니다. 그래서 제 말이 공감하기 어려우신 거라고 보이고요.
    아마 님께선 인신매매 여성들의 피해보다 종군위안부로 착취당하신 할머님들의 사건이 더 비중이 크다고 생각하시고 있을거라고 보는데요,
    전혀 아닙니다. 종군위안부는 국가와 국가간에 일어난 사건이라 좀 더 규모가 크다는걸 제외하곤 인신매매 여성과 전혀 차이점이 없어요.

    위안부 예시에 대한 부분도 그냥 넘어갈 생각은 없었지만...글을 길게 쓰다보니 깜빡했네요. 지적 감사합니다.
    438 창녀 옹호하는 년놈들 다 뻐큐머겅 ㅗ 두번머겅 ㅗ 계속머겅 ㅗ [새창] 2012-10-20 02:35:02 1 삭제
    bigstream/
    아 정신승리자님께선 본인과 직접적인 연관이 있어야 피해입은 사람들에게 공감할 수 있나 보네요.

    그런 사람들을 가리켜서 흔히 사이코패스라고 한답니다^^

    맹자가 말한 측은지심이 없는, 타인의 아픔에 공감할 줄 모르는 정신적인 문제가 있는 분들이죠.

    결코 살인마가 아닙니다. 그냥 아프신 분들이에요.

    님도 좀 걱정되네요. 정신병은 죄가 아닙니다. 가서 진단이라도 받아보시는게 어떨까요^^?
    437 창녀 옹호하는 년놈들 다 뻐큐머겅 ㅗ 두번머겅 ㅗ 계속머겅 ㅗ [새창] 2012-10-20 02:30:23 3 삭제
    bigstream/

    어이구 정신승리자님 또 오셨네요. 주무시러 가신줄 알았는데 못내 분하셨나봐요^^

    어서 주무세요. 님은 의미없는 댓글따위 달지 않는 현명한 분이잖아요??? ㅋㅋㅋ

    반대를 드리고 싶지만 요새 자꾸 반대누르려고 하면 사용시간 짧아서 반대할 수 없다고 하네요^^

    저 대신 다른분이 드린 반대로 만족하기로 할게요^^
    436 창녀 옹호하는 년놈들 다 뻐큐머겅 ㅗ 두번머겅 ㅗ 계속머겅 ㅗ [새창] 2012-10-20 02:27:54 5 삭제
    그러면맞아요//
    일단 드리고 싶은 말씀은 저는 인신매매 피해자들이 있고 그런사람이 대부분이기 때문에 창녀에겐 까방권이 있다라는 주장을 하는게 아닙니다.
    이거갖고 아까까지 대판 싸워댔더니 기운이 없어서 미리 못박아 둡니다. 이 주장은 집어넣으세요.

    위에서부터 계속 말씀드렸다시피 저도 돈때문에, 혹은 집안이 어려워서라는 이유로 자기합리화 하면서 창녀질하는 사람들에게 카바치고 싶은 생각은 추호도 없습니다. 비난당해도 싸다고 계속 했었구요,

    제가 말씀드리는 피해자는 인신매매 피해자들이죠. 예를 가져와 보라구요???

    http://www.yonhapnews.co.kr/politics/2012/06/21/0503000000AKR20120621002300073.HTML 실제 피해 여성의 사례구요
    http://www.apil.or.kr/741 이런 피해여성들을 위해 정부기관에서 대책회의 연 자료입니다.

    두 자료 전부 구글링하니까 첫 페이지에 나오는 자료네요.

    이 자료가 해외에 나가있는 여성들에 대한 자료라서 동의할 수 없다고 하실지도 모르겠습니다.
    국내에선 이런일 없다고요.

    근데 그게 아니라는 거죠. 인신매매가 없다뇨, 전라도 섬에서 노예로 부려먹히고 있는 분들은 인신매매가 아니면 자발적으로 거기 가셨나요???

    성매매를 하고 있는게 아니라는 차이 뿐이지 인신매매 당해서 실제로 인생자체를 망친 분들이라는 점에선 공통점이 있습니다.

    이래도 국내에 인신매매 사례가 없나요???

    님께서 본 적 없다고 세상에 존재하지 않는게 아니라는 말씀을 드리고 싶은 겁니다.
    435 창녀 옹호하는 년놈들 다 뻐큐머겅 ㅗ 두번머겅 ㅗ 계속머겅 ㅗ [새창] 2012-10-20 02:20:05 2 삭제
    bigstream/
    네 정신승리하시고 떠나시는게 님의 다혈질적인 정신건강에는 도움이 되겠군요. 편히 주무시기 바랍니다.

    애초에 님은 여기 댓글 왜 다셨는지를 물어보고 싶어지게 만드는 댓글이네요^^

    님은 나가서 팻말들고 시위해서 기사라도 하나 띄우지 여기 댓글은 왜 다셨나요 그럼 ㅋㅋㅋ

    마지막까지 웃기는 분이시군요.
    434 창녀 옹호하는 년놈들 다 뻐큐머겅 ㅗ 두번머겅 ㅗ 계속머겅 ㅗ [새창] 2012-10-20 02:18:46 2 삭제
    bigstream/
    님이야 말로 이상한 논리로 저를 위안부 비하하는 쓰레기로 만들기 전에

    인신매매로 인해 강제로 성매매당하고 있는 피해자들께 찾아가서 사과하시는게 먼저일거 같네요.^^

    ^^이 마크 좋아하시는거 같은데 저도 붙여드릴께요^^.
    433 창녀 옹호하는 년놈들 다 뻐큐머겅 ㅗ 두번머겅 ㅗ 계속머겅 ㅗ [새창] 2012-10-20 02:17:33 6 삭제
    bigstream/

    그런식으로 사람 키보드 워리어 만들고 나가시면 좋으신가요???

    진짜 막말 안하고 싶었는데 정신승리 쩌시네요^^

    이런글에 댓글 달아봐야 바뀌는게 없다구요??? 이 글 읽고 인식이 바뀔 몇 분이 있다면 그것도 충분히 변화 아닌가요???

    님처럼 에이 내가 뭐 해봐야 바뀌는것도 없는데 라고 생각하시는 분들 때문에 정치무관심, 사회무관심 현상 심해지는건데 알고 계셨나요???
    432 창녀 옹호하는 년놈들 다 뻐큐머겅 ㅗ 두번머겅 ㅗ 계속머겅 ㅗ [새창] 2012-10-20 02:15:23 3 삭제
    bigstream/

    자꾸 제가 대답하는 형식이 되니 과열되는거 같으니까 제가 한 번 역으로 질문드리겠습니다.

    인신매매 피해자인 분들이 있다는 것에 대해선 동의하신다고 하셨죠???

    그럼 그런 분들이 있다는 것에 동의하시면서 이 글에 대해 계속적인 동의를 하시는 이유가 뭔가요???

    분명 말씀드렸다 시피 이 글은 성매매 하는 모든 여성분들(인신매매 피해자들까지 포함)을 싸잡아서

    씀씀이가 헤프고 현실에서 벗어나려는 노력을 하지않아서 창녀짓을 하고 있는 쓰레기들로 매도하고 있는데

    인신매매 피해자가 있다는 것에 동의하신다면 이 글에 대해서는 동의하지 않으셔야 하는거 아닌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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