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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코간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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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코간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32 흔한 천조국의 흑형과 타조의 첫만남 [새창] 2012-10-28 18:10:07 97 삭제
    실제로 야생에서의 타조는 무시무시한 전투력을 보유한 새라고 하네요.
    타조의 발에는 미늘발톱 같은게 달려있는데,
    그게 시속 수십킬로미터를 달리는 강인한 두 다리 근육과 결합될 경우,
    통조림을 따듯 간단하게 사람의 뱃가죽을 가르고
    오장육부를 바닥에 흘러내리게끔 할 수 있다고 합니다.
    저 분 친구는 진짜 무모한 짓을 했던 거고
    저 분은 최선의 선택을 했던 거에요.
    231 개쩌는열등감.JPG [새창] 2012-09-29 20:48:40 16 삭제

    좀 지난 자료이긴 한데,
    강남스타일 열풍이 서서히 확산되던 저 시점에서 이미 미국 조회수가 한국을 돌파했는데 저런 소리 나오는거 보면
    일본 분들은 유튜브 지역별 조회수 나오는거 모르는 모양.
    230 개쩌는열등감.JPG [새창] 2012-09-29 20:48:40 137 삭제

    좀 지난 자료이긴 한데,
    강남스타일 열풍이 서서히 확산되던 저 시점에서 이미 미국 조회수가 한국을 돌파했는데 저런 소리 나오는거 보면
    일본 분들은 유튜브 지역별 조회수 나오는거 모르는 모양.
    227 [공포x] 시발놈을 찾습니다 [새창] 2012-09-15 10:00:39 2 삭제
    저 쓰레기 새끼는 피해자 여자 분이랑 같은 건물 3층 바로 옆집 살던 놈임.
    딸랑 두 집 있는데 한 집이 피해자 여자 분,
    다른 한 집이 저 쓰레기 새끼 집.
    그러니까 바로 옆집 사는 분을....
    공포 X가 아니라 공포 그 자체임.
    226 웃어. 뒈지기 싫으면 [새창] 2012-09-15 01:49:35 8 삭제


    225 내나이 28, [새창] 2012-09-13 22:34:39 23 삭제

    2006년 8월 30일 제조된 PT-K2100.
    팬택앤 큐리텔 지니폰.
    224 사형당한 8명[BGM] [새창] 2012-09-13 22:11:53 3 삭제
    고 장준하 선생 아드님께서 나꼼수에 나와서 그 당시 부검을 해서 사인을 밝혀내지 못했던 이유에 대해서
    부친을 살해한 세력들이 아예 시신을 화장해서 영구 미제로 남겨버릴까봐 두려웠다고 밝힌 바 있는데요,
    장준하 선생 돌아가시기 불과 4개월 전,
    75년 4월 달에 이 인혁당 재건위 사건으로 8명의 무고한 생명들이 교수형을 당했고
    그 시신들은곧바로 화장되어 한 줌 재로 변한 채 유족들에게 전달 되었다고 합니다.
    이 분들이 생전에 얼마나 끔찍한 고문을 당했는가 하는 것은 수천도의 고열 아래 흔적조차 남지 않았다고 하네요.
    역사의 판단에 맡기는 것도 좋지만,
    최소한 유족들에게 시신은 온전히 전달해야되지 않겠습니까?
    유족들의 의사도 묻지 않고 8명 모두 몽땅 시신을 불태워서 재로 만들어서 전달하는 짓거리도 역사에 맡겨야 하나요?
    223 학생회장 공약 실천류 甲 [새창] 2012-09-13 21:08:08 11 삭제

    "고놈, 크게 될 놈이야."
    222 기성용도 까야한다 [새창] 2012-09-12 21:16:15 0 삭제
    우즈벡 전 갖고 감독님이나 다른 선수들 욕하는 거 말이 안된다는 건 저도 글쓴이 님 개념찬 글에 백번 공감합니다
    221 기성용도 까야한다 [새창] 2012-09-12 21:14:13 24 삭제
    기성용은 봐줍시다
    전후반 90 풀타임 출장을 올림픽 경기 내내 계속 했고 막판 일본전에서는
    후반전 5분 지났을 무렵엔가 스스로도 한계를 느꼈는데도 관중석에서 휘날리는 일장기 보고 버프 받아서 뛰었다잖아요
    그거 하나로 무조건 까지 말자는게 아니라,
    스코틀랜드 리그에서 떡대들이랑 맞붙으면서도 조금도 꿀리지 않았던
    그 체력 좋던 기성용이 한계를 느낄 정도였다고 하면 진짜 엄청나게 혹사를 한 거고,
    그 상태에서 계속 뛰었다면 오버페이스로 뛴 거고
    그러면 한두 달 정도론 그 후유증이 안 풀릴텐데
    스완지시티 가서 또 처음 경기 뛰면서
    팀 동료들에게나 감독 코치 구단 관계자들에게 강한 인상 심어주기 위해서 지친 내색없이 있는 힘껏 뛰었으니
    자연 국대 와서는 저리 될 수 밖에 없지요...

    만약에 기성용이 설렁설렁 뛰었다거나 태업을 했다면
    저도 앞장 서서 깠겠지만,
    진짜 강행군 뛰다가 완전 방전된 상태라 저런 모습 보인 건 어쩔 수 없다고 봄...


    22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2-09-11 20:56:19 0 삭제
    댓글이 이렇게 많으니 아무도 내 댓글은 읽지 못할 거야
    야 이 씹.선비들아아아아아~~~~
    똥이나 먹어라!!!
    아 섹스하고 싶다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
    아차!!
    리플리스트!
    219 열도의 흔한 만화작가 멘탈류 [새창] 2012-09-11 20:49:18 13 삭제
    국까대표 님,
    제가 검색해보니까
    "하켄크로이츠는 1920년대 나치스(Nazis)의 상징으로 쓰이기 이전에 이미 고대 게르만(German) 문화에서도 쓰였으며, ‘만(卍)’자 문양도 전 세계에 걸쳐 폭넓게 나타나고 있다. 메소포타미아와 그리스의 고대 문명에서 이 문양의 사용이 발견되고 있으며 초기 그리스도교와 비잔틴 문화에서도 나타나고 있다. 북부 독일이나 스칸디나비아 반도 지방에서도 널리 나타나며, 중국 한(漢)에서는 혜성을 나타내는 기호로 이 문양이 쓰이기도 했다. 이러한 문양을 그리스어로는 그리스 문자의 셋째 글자인 감마(gamma)의 대문자(Γ) 4개를 조합한 것과 같다고 해서 감마디온(gammadion)이라고 하며, 이러한 모양의 십자가를 라틴어로 크룩스 감마타(crux gammata)라고 부른다."
    라는 내용이 있던데요?
    나치 등장 훠얼씬 이전부터 있었던 것들 그냥 지금도 사용하면 될텐데 독일에서는 왜 굳이 금지를 하는지 모르겠네요.
    원래 있었던 것을 나치가 멋대로 상징물로 차용했을 뿐인 것을...
    마치,
    일장의 문양이 원래 있었던 것을 일본 제국주의가 차용했을 뿐인 것처럼 말이지요.
    218 열도의 흔한 만화작가 멘탈류 [새창] 2012-09-11 20:23:55 62 삭제

    사진은
    일부러 올림픽에서 정치적 발언을 하는 수준낮은 나라의 수준낮은 선수들임.
    인종차별에 항거해 검은 장갑 세레모니를 한 1968년 멕시코 올림픽 육상 남자 200m 금메달리스트 토미 스미스(가운데·미국)와 동메달리스트 존 카를로스(미국).
    이 사건 때 사진 맨 왼쪽의 은메달리스트인가 하는 백인 호주 선수는 이들의 취지에 공감해 동참했다가 호주 육상연맹으로부터 영구 징계를 당했다고 오유에서 올라온 게시글 읽은 적 있는데,
    죽을 때까지 복권되지 못했다고 기억합니다.
    이런 분들도 저 일본 만화가에겐 절대로 있을 리가 없는 수준 낮은 나라의 수준 낮은 선수들이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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