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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463	고민게를 보면서 느낀건데.. [새창]	2014-02-17 08:10:03	1	삭제
		그래도 잘못된행동이다 나빴다 이기적이다 이런댓글들을보면 괜히 불편해져서.. 힝
	462	[익명]사람도 많고 땅도 넓은데 [새창]	2014-02-17 08:08:14	0	삭제
		아 가슴아프다 안아주고싶어요
	46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2-17 08:05:53	1	삭제
		솔직히 글만보고는 잘모르겠어요.. 정말소중한친구라면은 진심으로 다가가서 얘기를 하도록 노력해보세요 친구가 시간이 필요하다면 잠시 시간을주시구요 작성자님도 전전긍긍하지말고 그기간동안 생각많이해보세요 어떤부분에서 서운할까 , 이친구에대해, 등등등등등 정말소중한친구라면 필요한부분이에요. 이또한지나가리라~~~ 시간이지나면 자연스레 옆으로 돌아올꺼에요
	460	울고싶다!!!!!!!!!!!!!!!!!!!!!!!!!!!! [새창]	2014-02-17 07:53:10	0	삭제
		ㅋㅋㅋㅋㅋㅋ누에삐오.. 웃음감샄ㅋㅋㅋㅋㅋ
	459	[익명]잠을 못잤더니 싱숭생숭 [새창]	2014-02-17 07:51:46	0	삭제
		솔직히말씀드릴께요 그 친구분이나 여자분은 작성자님만큼 깊이생각안해요 그냥 흔히 있는일인데 작성자님은 여기서 느낀바가 큰거에요 소중한사람에 대한 개념.. 이것에대해 벌써 물음표를 던졌다는거 자체가 작성자님의 가치관에 큰 영향을 줄것같네요 비록 지금은 힘들고 서운하고 많은생각이들고 혼란스럽겠지만 앞으로 작성자님이 발전할수있을꺼에요 저도 지금 그과정을 거치고있나봐요 너무힘들어요 ㅜㅜ..... 같이힘냅시다
	45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2-17 07:39:08	0	삭제
		와. ㅎㅎ 제가더감사합니다 정말 .. 덕분에 제가 더 위로받고가네요
	45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2-17 07:34:28	0	삭제
		와....저.... 지금 작성자님 수순을 밟아갈꺼같아요
	456	벌써 일곱시반!!! [새창]	2014-02-17 07:32:51	0	삭제
		글쎄요.. 눈떠있는김에 조조영화나 보러갈까
	45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2-17 07:28:50	0	삭제
		ㅋㅋ원격으로 재워줄수있냐는게 뜬끔없이 웃ㄱㅁㅋㅋ
	45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2-17 07:27:00	2	삭제
		아직 서로를 이해못해서그래요 좋아하는게 사실이라면 후회하기전에 연락해보세요 그때가서 후회해도 안늦어요
	453	울고싶다!!!!!!!!!!!!!!!!!!!!!!!!!!!! [새창]	2014-02-17 07:20:39	0	삭제
		저는 슬픈영화봐도 운적이 별로없어요 이상하리만큼 영화를보면서 현실적이되네요 ㅜㅜ... 완전히 이입이 안되요. 남들은 주인공에 빙의되서 우는데 저는 주인공 친구에 빙의가되나봐요 속상하면서도 으이그 이러면서 속으로 충고해줘요;;;
	45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2-17 07:18:00	1	삭제
		솔직하시네요 일단 글쓴걸로만 봐서는 제가봐도 유부남같은느낌이 딱오는데 더 자세히 세세한것들은 작성자분이 느끼고 알아채야되는거라.. 뭐라 쉽사리 단정짓기가 그러네요 솔직히 여자나이 30살이면 사람만나는데 조심스러워지는건 사실인거같아요 부디 상처안받게 경계 쉽게풀지말고 알아보고 마음여세요
	451	울고싶다!!!!!!!!!!!!!!!!!!!!!!!!!!!! [새창]	2014-02-17 07:12:33	0	삭제
		님아디도 매력적이네여 싱하형의 형이라니... 흠 빈티지해
	45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2-17 07:08:39	0	삭제
		초기엔 어려움이있겠지만 오티때문에 큰제약은 없을듯해여~
	449	울고싶다!!!!!!!!!!!!!!!!!!!!!!!!!!!! [새창]	2014-02-17 07:07:31	0	삭제
		우쭈쭈해주는거에요?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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