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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4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2-12-08 00:29:30	4	삭제
		이거 동영상으로도 있던데 까먹엇음. 밑에 분이 찾아주시겠찡
	24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2-12-08 00:29:30	0	삭제
		이거 동영상으로도 있던데 까먹엇음. 밑에 분이 찾아주시겠찡
	244	남녀가 술자리에서 치열한 눈치싸움 [새창]	2012-12-07 12:20:37	5	삭제
		남자의 경험치 두배 이벤트에 여자가 우우웅 ㅠㅠ 하면서 슬퍼하는 이유는 남자가 불쌍해서인가요? 아니면 남자가 눈치가 없어서 인가요?
	243	흔한 오유인 남매의 대화.jpg [새창]	2012-12-07 02:20:37	1	삭제
		난 사람냄새나서 재밋는데
	242	약사, 간호사, 장애인 단체 등 문재인 후보 지지선언 [새창]	2012-12-05 13:34:15	2	삭제
		OECD국가중 복지예산비율 최하위인 국가에서 2~3배요? 누가 보면 우리나라 다른 선진국만큼 복지예산비 책정하면 아주 나라 망하겠네요.
	241	약사, 간호사, 장애인 단체 등 문재인 후보 지지선언 [새창]	2012-12-05 13:29:20	1	삭제
		김용익이 최근 내세운게 공공성의 강조이고 오히려 박인숙의원같은 경우는 예전에 영리의료라던가 신자유주의가 득세할때 내놓은 김용익이 내놓은 정책을 지금 내세우는 사람인데 뭐 의사들 편의 정책을 내세웁니까? 김용익과 박인숙모두 정당 정책에서 정책 펴는게 마찬가지고 사회 관점없이 그런식으로 판단하면 오판이죠.
	240	약사, 간호사, 장애인 단체 등 문재인 후보 지지선언 [새창]	2012-12-05 13:17:10	6	삭제
		전혀요. 전 그 반대 입장인데요. 십몇년간 동결된 수가를 인상하려면 정부 지출을 늘려야하고 늘려야한다면 그것에 대해 국민과 정부가 책임을 질 줄 알아야죠. 근데 세금 확대도 없이 수가 인상이요? 택도 없습니다. 세금 내는 게 국민 세금이고 정부 지출입니다. 세금 없이 의료혜택 범위 확장 주장하고 계신 분을 따르지 말라구요.
	239	약사, 간호사, 장애인 단체 등 문재인 후보 지지선언 [새창]	2012-12-05 13:06:29	2	삭제
		5000원만 더 걷으면 된다는 정책 연구에 대해서는 자세한 연구결과를 살펴보지 않아서 모르겠으나 마치 5000원으로는 모자르니 의사들 너희들을 핍박할거야는 매우 위험한 생각입니다. 적어도 박근혜 공약에서도 지고 있는 국가부담은 매우 큽니다. 중요한 건 새누리당은 감세정책을 펼쳐왔고 앞으로도 그럴 것이 뻔하고 만에 하나 정권이 교체된다면 세금 확충 개편은 더 클게 뻔한 것인데. 어떤 쪽으로 고르실때 정부 자금이 의료계에 투입될 것인지는 잘 고심해주셨으면 하네요.
	238	약사, 간호사, 장애인 단체 등 문재인 후보 지지선언 [새창]	2012-12-05 13:01:58	1	삭제
		드르르륵// 유시민 전 장관님 동영상은 수도 없이 많이 봐서 알구요. 유시민씨 책도 숱하게 많이 읽어봤습니다. 유시민씨는 저서에서도 의료보험에 대해 일침을 가하신 게 많으신데요. 오히려 유시민씨 저서중 일부에서는 오히려 의료 수가 낮다고 불평하는 분들께 의료보장제도에 대해 사회, 경제적 개념이 부족하다고 비판하신 것도 많습니다. 제가 유시민 저서중 일부 글귀를 적어드리자면 "...의료 서비스 시장이 근원적으로 안고 있는 특성을 제대로 살피지 않은채, 마치 국가가 의료 서비스 공급의 책임을 전적으로 지는 '의료 사회주의' ..... 하나를 택하는 수밖에 없는 것처럼 문제의 본질을 호도하는 선동에는 현혹되지 말아야한 다는 점을 강조해 둔다. 경쟁 시장의 원리가 국가의 틀을 벗어나 작동하는 일은 역사상 없었고 앞으로도 없었고 없을 것이다. "
	237	박근혜, 선관위에 이정희 처벌 및 토론규칙 개선 지시 [새창]	2012-12-05 12:48:25	1	삭제
		얘네는 무슨 말이 앞뒤가 안 맞지 ㅋㅋ
	236	약사, 간호사, 장애인 단체 등 문재인 후보 지지선언 [새창]	2012-12-05 12:46:25	8	삭제
		어느새 리플이 이렇게 많이... OECD발표에 따르면 국민의 의료비지출에 40프로가 hospital에서 빠져나가고 있습니다. 결코 적지 않은 수준이면 비율에 순위를 매기기는 좀 부적절하기는 하지만 세계에서 5위 수준입니다. 외래쪽 역시 낮은 편 아니구요. 이걸 마치 한의학이나 대체의학으로 국민들이 의료비 부담이 큰 것처럼 말씀하시면 곤란합니다. 그리고 의사분들 수가에 대해 비판하는 게 아닙니다. 의료 수가가 낮으면 올려야 정상입니다. 오랫동안 동결되었으니까요. 따라서 수가를 올리든 뭐를 하든간에 정부 지출을 늘려야합니다. 그럴려먼 국가가 세금을 늘려야하는게 첫째입니다. 의료 보험의 보장범위 축소는 반대급부가 아닙니다. 의사분들 정말 환자분들 건강을 생각한다면 당연히 의료보험 확대하는거에 동의하셔야죠. 세금 확충 없이 보장 확대 없이 의사도 잘 살고 국민도 건강하게 만든다는 새누리당 정책이 더 신뢰가 간다고 생각합니까? 이게 말이나 되는 소립니까? 개인적으로 국민 경제 수준이 낮다고 해서 의사분들도 적게 벌어서는 안된다고 생각합니다. 그렇지만 그분들이 퍽이나 의사분들 챙겨주걸라고 생각하지마세요. 정부 지출 없이 4대보험 어쩌구 국민건강 어쩌구 타령은 오히려 의사만 더 굴려먹고 대병원만 돈 벌게 만들어주겠다 라는 말밖에 안됩니다.
	235	드디어 성재기가 본색을 드러내는군요. [새창]	2012-12-05 12:09:03	22	삭제
		즐기며살자 // 그렇게 따지면 이명박대통령님께서는 출마전에 여성부 폐지를 내걸고 나오셨습니다.. 근데 현실은요? 여성부를 자기들 입맛에 잘 굴려 셧다운제라든가 아청법이라든가 국민들 핍박하는 부서로 전락시킨 게 누구실까요? 여성부가 욕먹는 이유는 여성을 위한 인권 평등이 아니라 헛짓거리를 남발해서 아닌가요? 그런 사람들이 재집권한다고 헛짓거리 안할까요?
	234	드디어 성재기가 본색을 드러내는군요. [새창]	2012-12-05 12:09:03	70	삭제
		즐기며살자 // 그렇게 따지면 이명박대통령님께서는 출마전에 여성부 폐지를 내걸고 나오셨습니다.. 근데 현실은요? 여성부를 자기들 입맛에 잘 굴려 셧다운제라든가 아청법이라든가 국민들 핍박하는 부서로 전락시킨 게 누구실까요? 여성부가 욕먹는 이유는 여성을 위한 인권 평등이 아니라 헛짓거리를 남발해서 아닌가요? 그런 사람들이 재집권한다고 헛짓거리 안할까요?
	233	우유배달스킬 甲.gif [새창]	2012-12-05 11:40:09	1	삭제
		과연 주인은 어딨는가
	232	약사, 간호사, 장애인 단체 등 문재인 후보 지지선언 [새창]	2012-12-05 11:22:48	1	삭제
		모범적인 국가를 원하신다면 독일과 프랑스를 들고와도 GDP대비 private insurance와 out-of-pocket쪽 합비율은 2010년 기준 독일 2.5% 프랑스 2.4% 한국 2.7프로로 한국이 제일 가계 부담이 큽니다만.. 위에서도 말했지만 의료비지출에는 가격탄력성이 높단 걸 생각했을때 저게 결코 GDP 대비 낮은게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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