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아는 기집애가 남자랑 동거하던중 여기 저기 선보더니 선본 남자랑 6개월넘게 사귀다가 시집감.
물론 선본 남자랑 사귈때도 기존 남자랑 동거중이었음.
결혼상대자는 그남자를 어쩌다 알게 됬는데 그냥 옛애인으로만 앎
그일로 나는 세상에서 가장 바보같은 생각중 하나가
여자를 두고 '옛날일은 문제삼지않겠다. 현재가 중요하다' 라는 흔한 순진한 남자들의 생각이
얼마나 어리석은지 깨닫게 된 계기가 됬음
이거 제가 전문입니다 M자는 약이고 뭐고 다 소용없습니다 진행을 늦추는 생활방식..식이요법과 술담배자제, 그리고 스트레스 안받기 외에는 모발 이식밖에 없습니다 또한 적당한 성행위와 아.. 없으시겠구나.. 그럼 적당한 용두질도 건강에 도움이 되어 탈모방지에 도움이 된다고 하는군요
멋있긴 개뿔!!
남의 존중받을 인생 의미를 자기 잣대에 맞춰 비아냥 거린것으로밖에는 생각되지 않는데?
김어준 지 이상이 대통령인지, 황제인지, 도인인지 모르겠지만 남의 열심히 직무를 다하는 모습을 까는 넘에게 멋있다고
글올린 작성자도 인생공부 좀 한참해야겠다..
진짜 멋있는건 위치가 어디건 진중하게 노력하는 자일뿐이다.
타블로가 학력이 어떻든 그사람은 일단 검은머리 외국인으로 군대 안갔다와서 fail.
타블로형은 네이버 검색해보니 정말 석사라고 하다가 아닌것이 들통나서 EBS에서 출연정지.
타블로의 음악도 어디서 다 표절비스무리하게 해놓고 뭐? 멜로디만 비슷한거지 표절이 아니라고 하고..
뭐하나 속시원한 것이 없는 사람임.
고로 박원순과 내용은 다름
타블로가 학력이 어떻든 그사람은 일단 검은머리 외국인으로 군대 안갔다와서 fail.
타블로형은 네이버 검색해보니 정말 석사라고 하다가 아닌것이 들통나서 EBS에서 출연정지.
타블로의 음악도 어디서 다 표절비스무리하게 해놓고 뭐? 멜로디만 비슷한거지 표절이 아니라고 하고..
뭐하나 속시원한 것이 없는 사람임.
고로 박원순과 내용은 다름
회사에서 미필과 군필에게 같은 일을 시킬때.. 예를 들어 서류를 주며 복사 20장을 시켰는데 토너가 없는 상황이었다면 미필은 자기가 군필이 아니라서 헛점을 잡히지 않으려 타 부서 및 문구점에 가서라도 복사를 하여 원본과 사본을 따로 서류철에 담아 전달하여 임무를 완수한다. 하지만 군필은 토너가 없다며 한 3정도 복사해와서 "어떡하죠..?" 라고 하며 머리를 긁적이며 씨익웃는다. 그래서 어처구니가 없는 상사는 " 야! 복사기가 우리밖에 없냐?" 라고 윽박지르면 "아놔 이런 ㅅㅂ 엿같아서 회사 못다니겠네??" 라고 소리치며 "너 나이차이도 별로 없으면서 너 군번이 뭐야!! " 라고 뜬금없이 소리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