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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38	[스크랩] 요즘 여성들에게 있어서 결혼이 무엇인지 알려주는 글 [새창]	2011-09-15 03:34:32	122	삭제
		글의 제목을 봐주시겠어요? '요즘 여성들'이라고 햇잖아요. 여성분들에게 있어서! 라고 말하는 글이잖아요. 그러니까 일단 여성분들의 입장에서 쓰겟다고 적혀져 잇는데 왜 여성편만들어! 하고 찡찡데시면 그냥 안읽으시면 되는겁니다; 제목 읽고 들어오신건 당신이셔 놓고 글쓴이를 탓하시면.. 제가 여자라서 그런지 전 모르겟지만 몹시 공감되네요. 맞벌이를 하려고 한다면 맞집안일도 해야합니다. 응당 그게 맞지않겠어요?
	37	새끼 진돗개 키우기 3일째!! [새창]	2011-09-04 20:01:15	2	삭제
		ㅋㅋㅋㅋ으잌ㅋ아 넘 귀요미 ㅠㅠㅠ 역시 진돗개 강아지들이 귀욤 갑이졍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아유..저도 진돗개? 처럼 생긴 강아지.. 진돗갠진 모르겟어요. 좀 오래된일이라..ㅠㅠㅋㅋ 구냥 믹스견이엿던거같기두하구. ㅋㅋㅋㅋㅋ어미가 새끼를 낳자마자 ..하늘로 가서 새끼 4마리를 저희 가족이 눈도 못뜨는 아가들을 안방에 두고 인공수유하면서 키웠거든요 ㅎ.ㅎ ..아그때 생각에 아련 ㅠㅠ
	36	새끼 진돗개 키우기 3일째!! [새창]	2011-09-04 20:01:15	0	삭제
		ㅋㅋㅋㅋ으잌ㅋ아 넘 귀요미 ㅠㅠㅠ 역시 진돗개 강아지들이 귀욤 갑이졍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아유..저도 진돗개? 처럼 생긴 강아지.. 진돗갠진 모르겟어요. 좀 오래된일이라..ㅠㅠㅋㅋ 구냥 믹스견이엿던거같기두하구. ㅋㅋㅋㅋㅋ어미가 새끼를 낳자마자 ..하늘로 가서 새끼 4마리를 저희 가족이 눈도 못뜨는 아가들을 안방에 두고 인공수유하면서 키웠거든요 ㅎ.ㅎ ..아그때 생각에 아련 ㅠㅠ
	35	이건 내가 흔드는게 아니여~ [새창]	2011-09-04 19:57:13	0	삭제
		정직한 제목 ..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아 이거보다가 안에 잇는 새.. 비둘기 아녜요? 참샌가? 비둘기같은데 여튼 그 새 나오길 응원하고 잇엇어욬ㅋㅋㅋ
	34	11살 먹은 울집 강아쥐^.^ [새창]	2011-09-04 19:50:34	0	삭제
		1111/ 네 ㅠㅠ 전 강아지가 백내장이 오는지 몰라서 병원에 미용하러 갓는데 거기서 말씀하시더라구요. 그래서 약처방 받구 안약같은거 받아놨어요~ 11살이시라닠ㅋㅋ으잌 ㅠ.ㅠㅠ넘반갑네요! 개마다 차이가 잇는 거 같은데.. 저희 여시는 좀 백내장이 온지 오래됬어요. 진행이 뎌딘편이라서요. 근데 되도록이시면 빨리 약 처방받으세요. 개들이 걸린 백내장은 수술?..빼고는 방법이 없다더라구요. 그래서 약 넣어도 낫는게 아니고 더이상 진전되지않게 막는거래요 ㅎ.ㅎ
	3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1-09-04 00:23:55	0	삭제
		개키워서 ㅠㅠㅠㅠㅠ 좋은주인분만났다니다행이네요! 착한글쓴이분께추천빠방!
	3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1-09-04 00:23:54	0	삭제
		개키워서 ㅠㅠㅠㅠㅠ 좋은주인분만났다니다행이네요! 착한글쓴이분께추천빠방!
	31	강아지~ [새창]	2011-09-04 00:20:25	1	삭제
		아..미치겟다 ㅠㅠㅠ 깨물고 싶엉어으어ㅠㅠㅠ
	30	강아지~ [새창]	2011-09-04 00:20:25	0	삭제
		아..미치겟다 ㅠㅠㅠ 깨물고 싶엉어으어ㅠㅠㅠ
	29	사춘기 딸의 잠버릇..ㅠ [새창]	2011-09-04 00:14:49	1	삭제
		는 농담이구 ㅋㅋㅋㅋㅋ 고양이들이 유난히 이렇게 자세 편하게 잘자더라구요. 고양이들은 주변에 적이 없고 완전히 안전하다고 믿는 곳에서는 저렇게 대자로 뻗어서 아주 편안하게 자는 경향이 잇데요! 신뢰 甲
	28	사춘기 딸의 잠버릇..ㅠ [새창]	2011-09-04 00:14:49	0	삭제
		는 농담이구 ㅋㅋㅋㅋㅋ 고양이들이 유난히 이렇게 자세 편하게 잘자더라구요. 고양이들은 주변에 적이 없고 완전히 안전하다고 믿는 곳에서는 저렇게 대자로 뻗어서 아주 편안하게 자는 경향이 잇데요! 신뢰 甲
	27	사춘기 딸의 잠버릇..ㅠ [새창]	2011-09-04 00:14:04	0	삭제
		...........아저씨 이런데서 주무시면 입돌아가요.
	26	사춘기 딸의 잠버릇..ㅠ [새창]	2011-09-04 00:14:04	0	삭제
		...........아저씨 이런데서 주무시면 입돌아가요.
	25	11살 먹은 울집 강아쥐^.^ [새창]	2011-09-04 00:12:59	0	삭제
		1/ 감사합니다 ;ㅅ; ... 지금 백내장이 와서....눈에 약을 넣어야되는데 ㅠㅠ 개가 무척 싫어해요. 더 심해지면 눈이 안보인다는데 걱정입니다.
	24	11살 먹은 울집 강아쥐^.^ [새창]	2011-09-04 00:12:59	0	삭제
		1/ 감사합니다 ;ㅅ; ... 지금 백내장이 와서....눈에 약을 넣어야되는데 ㅠㅠ 개가 무척 싫어해요. 더 심해지면 눈이 안보인다는데 걱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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