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멧딧컬님의 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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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33	불편하게 해 드려 죄송합니다. [새창]	2014-03-11 10:56:21	1	삭제
		지지합니다. 아직 큰힘이 되어주지 못하는 의과대학생입니다. 저희 학생들도 힘이 되어드릴수 있는부분이 있다면 모두 기꺼이 행동할것으로 버여집니다. 항상 응원합니다
	32	철학과에 갑니다. [새창]	2014-02-15 02:51:12	0	삭제
		저도 교양이였지만 철학수업 듣고 한때 흠뻑 빠졌던적이 있습니다. 무엇보다 교수님의 박식함에 매우 놀랐던게 기억나네요....
	31	하지마소 하지마소 과학하지 마소 [새창]	2014-02-05 01:52:20	1	삭제
		성공한 사람의 인생은 성공한 후에 포장되어 평범한 사람을 망친다. 무언가에 홀려서 판단할때 꼭 명심해야 될 말입니다.
	30	수능 이과 유일만점자 서울대 의대 불합격.jpg [새창]	2014-02-05 01:20:25	0	삭제
		그리고 면접이 매우 중요하다고 하더라고요ㅋ 서울대 의대는 불수능이든 물수능이든 어차피 전체에서 3개이상 틀리면 지원이 무의미하다고 합니다.... 점수차가 별로 안나다보니... 그래서 설의는 실력과 운도 따라야 붙는대학입니다ㅋ
	29	수능 이과 유일만점자 서울대 의대 불합격.jpg [새창]	2014-02-05 01:18:02	2	삭제
		친구중에 설의에 지원했다가 떨어진 애가 있어서(1차는 붙어서 면접은 봤습니다. 지금은 연대의대에 재학중 ).....들은걸 대충 적자면 무슨 수학문제를 풀라고 한뒤에(쉬운문제는 절대로 아니지만 설의에 지원하고 1차에 합격할정도면 다 풀정도의 문제) 갑자기 이 수학문제와 카오스이론을 접목시켜보라고 했데요...ㅋㅋㅋㅋㅋ 이친구도 대학수학을 상당부분 건드렸을 정도로 수재인데 그질문은 멍때리다 나왔답니다ㅋㅋ 그질문에서 합격이 갈린거같다고 하더라고요ㅋ
	28	현재 과게 상황 [새창]	2014-01-27 10:25:17	1	삭제
		하.... 이일을 어케해야함... 뭐 설명을하려해도 기초적인 지식이 없으니 알아들을리도 없고.... 양력이고 뭐고 다떠나서 과학에는 아무리 발전해도 불변하는 기본적인 틀이있습니다. 대표적인게 뉴턴법칙이나 열역학법칙같은 고전물리의 내용이고요 학창시절 수업시간에 졸지만안았어도 알수있는 사실을가지고 싸우는거보면 우리나라교육 어둡네요 정말
	27	무한동력은 아닐지라도 그 비스무리 한건 내가 할수 있지. [새창]	2014-01-26 12:02:51	5	삭제
		이런거 보면 기초적인 수준의 과학은 의무적으로 가르쳐야 되는거 같다.... 영구기관이 불가능하단거는 고등학교때 문과에서도 배웠을터인데.... 학창시절에 공부 많이는 아니더라도 적당히는 합시다.
	26	학생이 가장 불행한 나라 [새창]	2014-01-18 15:42:46	1	삭제
		고등학교 학업성취능력은 별 의미 없다고 생각합니다. 가장 학업능력을 잘 평가할수 있는건 대학에서의 연구실적 같은거겠죠... 근데 우리나라 아카데믹 적으로 싱가폴 중국 일본에 비해 한~참 부족합니다. 즉 결론을 말하자면 공부만 하는데 공부도 못합니다. '입시위주, 경쟁을 동기로 공부하는게 옳지 않다'라고 말하는게 인적자원밖에 없는 한국에선 그저 이상적인 말이라고 기성세대들은 말하는데, 아니요 지극히 현실적인 말입니다. 과정보다 결과를 중시했으면 결과가 좋아야지요.... 분명 방법에 문제가 있는겁니다. 비관적인 말이라고 생각할지 모르겠지만 교육시스템 안바뀌면 우리나라 미래 없습니다
	25	한국의 고스트 바둑왕 [새창]	2014-01-18 12:18:30	2	삭제
		박정환 9단.... 긴 설명없이 현재 이세돌을 재치고 랭킹 1위입니다
	24	레지던트 3년차라는 형이 차상위계층 이라는 단어를 모름?? [새창]	2014-01-11 13:27:27	1	삭제
		그건 레지던트 3년차냐와 관련없이 그냥 그분이 상식이 없으시네요. '차상위계층'이란 단어를 접할일이 적다는 것만으로도 상식이 없다고 판단됩니다.
	23	거꾸로_가는_핀란드.jpg (bgm 자동재생) [새창]	2013-12-23 06:09:06	16	삭제
		저희 교수님이 하신말씀을 적겠습니다. 우리나라가 학창시절에 공부에 쏟아붓는 시간은 압도적으로 세계1등입니다. 근데 대학에서 아카데믹적으로 절대로 앞서나가고 있지못합니다. 결론은 공부만하는데 공부도 못합니다. 그럼방법에 문제가있지 않을까요??
	2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2-20 22:21:33	6	삭제
		노이 // 5분진료를 왜할까요?? 동네병원 하루에 혼자서 백명은 봐야 수지가 맞습니다. 수가가 싸니까요. 가족력 다 물어보고, 약물 알레르기 뭐뭐 있는지 다 물어보면 걍 병원 문 닫아야 됩니다. 선진국 의사들이 성인군자들이여서 20분가량 진료를 보는게 아닙니다. 왤케 요즘 수술하는과를 피할까요?? 정말 단순히 힘들어서?? 요즘 병원에선 수술 하면 할수록 적자입니다. 한회 수술비랑 그때 쓰이는 1회용 블레이드 값이랑 같은데 누가 하려고 하겠어요. 위에서도 계속 나오지만 수가 문제입니다.
	2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2-10 08:26:44	7	삭제
		하.. 이래서 오유가 좋아요ㅠㅠ 페북에 이런글 올라와서 사건 정황을 정확하게 파악한뒤에 욕하자고 댓글달았다가 테러당했는데ㅠㅠ
	20	진로에 대한 고민이 있습니다. [새창]	2013-12-06 22:53:45	0	삭제
		프로포즈 // 아 저는 본과 3학년 입니다. 진심어린 글 감사합니다ㅠㅠ 방학때마다 많이 알아봐야겠어요
	19	시험8개남았습니다! [새창]	2013-12-05 12:07:26	0	삭제
		본2 : 어서와~ 본1이 끝인줄 알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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