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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65	성년의날 돈이없는 남자친구가 선물을 못해주겠다고하네요... [새창]	2012-05-20 11:55:19	3	삭제
		남친이 재도약을 꿈꾸시네 --;; 본문에 님이 써놓으신 거 기억안나세요?? 전에도 어떻게 니가 돈쓰는 것만 보겠냐 담달부터는 아닐거다 이래놓고 그뒤로 오히려 더 본격적으로 핸드폰도 사줘라 옷도 사줘라 이랬다면서요 지금 업어주고 하는 건 솔직히 다 립서비스에 불과해요. 돈이 1원도 안드는!!!!! 담달부터는 돈 쓸일 없을거다 라구요?? 아마 님이 돈을 안쓸 수 없는 상황만 계속 만들걸요?? 같이 사는 룸메형이 아프다, 집값을 내야되는데 돈이 딸린다, 너가 나이가 어린데 지금 차를 산다는 게 말이되냐 ..(코트도 못사게 하는데!) 제가 보기엔.. 특정 직업을 비하하려는 의도는 없지만 님은 일명 호스트한테 홀랑 넘어가서 옷사주고 차사주고 매상 올려주는 사람들이나 다를바가 없네요 그들이 그 댓가로 얻는 건 그 호스트의 가식적인 웃음이나 사랑이라고 포장된 거짓뿐이잖아요 아마 님이 진짜 맘먹고 헤어지자고 해도 전화 수십통씩 하고 계속 집에 찾아오고 회사로 찾아오고 난동피우면서 질척거릴 남자입니다 내가 진짜 사랑하고 어쩌고 저쩌고....너밖에 없고 너 없으면 난 죽을거고... +수면제쇼나 다른 쇼도 할 수 있겠군요^^ 님 앞에서 차도에 뛰어들기 같은? 제발 정신 차리세요!!!!!!!!좀 !!!!!!!!!!!!!! 집이 어렵다고 드립치시기 어려우면, 지금 회사가 어려워서 한달 월급 담달에 같이 주기로 했다고 이번달은 너무 힘들다고 해보세요 오빠가 한달만 나 좀 도와주라고.... 어떻게 나오나 한번 보시죠 --
	64	민주화 한다는게 무슨뜻이에요? [새창]	2012-05-19 00:50:29	0	삭제
		http://blogㅂ.chosun.com/blog.log.view.screen?logId=5488030&userId=portoman ㅂ 지우시고 읽어보세여
	63	동물 키우고 싶은데 정들까봐 못 키우겠어요.. [새창]	2012-05-19 00:02:05	0	삭제
		님이 걱정하셔야 할 건 정말 책임감을 가지고 키워줄 수 있느냐 하는거에요 고양이 정말 오래살면 20년도 삽니다 그 사이에 아마 결혼도 하고 자식도 생기고 이사도 해야되고 유학을 갈 수도 있고... 여러가지 변수가 생길 수 있는데 이 모든 순간들 사이에서도 버리거나 누구한테 주거나 하지않고 기를 자신이 있는 지 먼저 생각해보세요 돈도 최소 한달에 5만원에서 아파서 병원가기 시작하면 수십만원도 금방깨지는 게 보통입니다. 정이 드는 건 같은 동네사는 앞집옆집사람, 친구들, 애인들 전부 다 마찬가지에요 동물 키우면, 특히 애완동물은 정이 드는건 너무나도 당연한거고 정이 안드는게 이상한거죠 그런 교감과 사랑을 느끼기 위해서 동물을 키우는 사람들도 많구요 정이 드는 것에 대해서 두려움을 느끼지 마세요 부모님도 님보다 먼저 돌아가실텐데 그래서 부모님한테 정 안드리나요;; 키우고 싶으시면 그에 대한 준비가 철저히 되신다음에 정성을 다해 키우시길 부탁드립니다...
	62	성년의날 돈이없는 남자친구가 선물을 못해주겠다고하네요... [새창]	2012-05-18 23:55:45	63	삭제
		이건 진짜 할 말이 없네요 -- 이거 덧글 다려고 로그인 까지 했습니다 님이 호구에요???????????????????????????????????? 진짜 사랑한다면 투잡을 뛰어서라도 애인한테 뭐든지 해주고 싶어하는 게 사람 마음입니다 제가 보기에는 님이랑 데이트 한다는 명목하에 밥값아끼고 문화생활비 아끼고 핸드폰비도 굳히고 옷값도 굳히려는 심보로 밖에는 안보이네요 아마 님이 거짓말로 '부모님이 보증섰다가 망해서 지금 집 다 팔리게 생겼다ㅠㅠ' 이래도 님 버리고 가거나 아니면 그래도 니가 버는 건 있지 않냐며 계속 거머리같이 굴 사람으로 보이네요 이런말까지 하고싶진 않지만 님이 병신이 아니라면 하루빨리 헤어지세요 지금 자기가 6살이나 어린 여자 사귀는데도 그 여자가 이것저것 다해주니깐 아주 자기가 잘난 줄 알 남자입니다 -- 이래도 님이 사랑타령 하면서 어쩌네 저쩌네 하면 저도 할 말이 없구요 얼른 정신차리세요 님 사랑해줄 멋진 사람 세상에는 널렸습니다
	61	성년의날 돈이없는 남자친구가 선물을 못해주겠다고하네요... [새창]	2012-05-18 23:55:45	0	삭제
		이건 진짜 할 말이 없네요 -- 이거 덧글 다려고 로그인 까지 했습니다 님이 호구에요???????????????????????????????????? 진짜 사랑한다면 투잡을 뛰어서라도 애인한테 뭐든지 해주고 싶어하는 게 사람 마음입니다 제가 보기에는 님이랑 데이트 한다는 명목하에 밥값아끼고 문화생활비 아끼고 핸드폰비도 굳히고 옷값도 굳히려는 심보로 밖에는 안보이네요 아마 님이 거짓말로 '부모님이 보증섰다가 망해서 지금 집 다 팔리게 생겼다ㅠㅠ' 이래도 님 버리고 가거나 아니면 그래도 니가 버는 건 있지 않냐며 계속 거머리같이 굴 사람으로 보이네요 이런말까지 하고싶진 않지만 님이 병신이 아니라면 하루빨리 헤어지세요 지금 자기가 6살이나 어린 여자 사귀는데도 그 여자가 이것저것 다해주니깐 아주 자기가 잘난 줄 알 남자입니다 -- 이래도 님이 사랑타령 하면서 어쩌네 저쩌네 하면 저도 할 말이 없구요 얼른 정신차리세요 님 사랑해줄 멋진 사람 세상에는 널렸습니다
	60	성년의날 돈이없는 남자친구가 선물을 못해주겠다고하네요... [새창]	2012-05-18 23:55:45	139	삭제
		이건 진짜 할 말이 없네요 -- 이거 덧글 다려고 로그인 까지 했습니다 님이 호구에요???????????????????????????????????? 진짜 사랑한다면 투잡을 뛰어서라도 애인한테 뭐든지 해주고 싶어하는 게 사람 마음입니다 제가 보기에는 님이랑 데이트 한다는 명목하에 밥값아끼고 문화생활비 아끼고 핸드폰비도 굳히고 옷값도 굳히려는 심보로 밖에는 안보이네요 아마 님이 거짓말로 '부모님이 보증섰다가 망해서 지금 집 다 팔리게 생겼다ㅠㅠ' 이래도 님 버리고 가거나 아니면 그래도 니가 버는 건 있지 않냐며 계속 거머리같이 굴 사람으로 보이네요 이런말까지 하고싶진 않지만 님이 병신이 아니라면 하루빨리 헤어지세요 지금 자기가 6살이나 어린 여자 사귀는데도 그 여자가 이것저것 다해주니깐 아주 자기가 잘난 줄 알 남자입니다 -- 이래도 님이 사랑타령 하면서 어쩌네 저쩌네 하면 저도 할 말이 없구요 얼른 정신차리세요 님 사랑해줄 멋진 사람 세상에는 널렸습니다
	59	20년 넘게 만성변비...미치겠네요ㅠ [새창]	2012-05-18 23:51:02	0	삭제
		그리고 변비는 제가 보기엔 식습관이 젤 영향을 많이 끼치는 것 같아요 밥 드실때 의식적으로 채소류 많이 드시구요 식이섬유많은 과일도 도움이 되는 거 같아요 튀긴 거나 밥, 빵같은 건 솔직히 변비에 더 안 좋은 거 같네요 전 술마셨을때도 변비가 재발하더라구요.... 그리구 저는 밥 먹고 꼭 무조건 요구르트를 후식으로 먹습니다. 원래 물도 진짜 안마셨었는데 이젠 의식적으로 먹고 있구요 ㅠㅠ 아침에 제일 변보기에 좋다는 건 아시죠? 아침에 일어나자마자 꼭 '차가운'물 한컵 드시구요 조금 돌아다녀서 장을 자극하다보면 좀 나으실거에요 ㅜㅜ 진짜 남일 같지가 않아서 덧글 남기네요.... 전 요 몇달간 많이 나아져서 하루에 한 번 정도는 봐요 힘내세요 ㅠㅠ!!
	58	20년 넘게 만성변비...미치겠네요ㅠ [새창]	2012-05-18 23:47:21	0	삭제
		저도 이십년가까이 변비로 고생하고 살았어요... 변비인줄은 알았지만 전 다들 그렇게 사는 줄 알았어서, 님처럼 아니란걸 알았을때 진짜 충격이었네요;; 일단 추천드리는 건 주말이나 쉬실때 변을 볼때까지 물이나 유산균 많은 요구르트, 식이섬유 많은 채소류만 먹고 단식을 해보세요 약국에서 파는 장청소 약도 괜찮구요 추천드리는건 금요일 저녁먹고나서부터 굶기 시작해서 월요일 아침까지 그렇게 하시는거구요 그래도 아예 못 싸는 경우라면 드릴 말씀이 없네요 --;; 아무튼 일단 우선적으로 한 번 장을 싹 비워내세요
	55	인상안좋아서 성형하고싶음 [새창]	2012-04-23 02:31:00	0	삭제
		인상이 문제라고 생각하시면 성형 고려하시기 전에 표정연습부터 해보세요 거울보면서 자연스럽게 웃는 연습 매일매일 하시고 평소에 어떤 표정하고 있는지 동영상이나 이런걸로 찍어서 보시면 뭐가 문젠지 아시게 될거에요 웃어도 입만 웃는게 아니고 눈이 같이 웃어야 좋고 입술이 한쪽만 올라가는게 아니라 양쪽이 자연스럽게 같이 올라가는지 꼭 확인해보세요 님같은 분들이 평소에 꼭 너무 딱딱하게 무표정으로 있는 경우가 많더라구요... 자기는 그냥 가만히 있는건데 남들이 보기엔 화나있는 듯한??
	54	진지하게 영화좀 추천해주세요 ... 정말 힘드네요 [새창]	2012-04-23 02:12:59	1	삭제
		http://todayhumor.co.kr/board/view.php?table=bestofbest&no=49208&page=2&keyfield=&keyword=&sb= 제가 저장해놓은 곳인데 도움되실거에요~
	52	[스압] 미쿡 뚱띵이 영국 병원가서 바보 됨 ㅋㅋ [새창]	2012-03-30 21:29:07	0	삭제
		지금 복지 선진국이라 불리던 북유럽 국가들은 돈이 감당이 안되서 다들 다시 줄이려고 하고 있습니다. 세금이 거의 50~60%에 육박하는데 무조건 무료라고 좋은 게 아니죠 한국은 병원에 신식 기계들도 빨리 들여놓고 하잖습니까. MRI, CT기계만해도 다들 가격은 수천은 넘는데.. 솔직히 임플란트같은 건 저런데서는 아마 못받을 겁니다 다들 한국에서 그게 가능하니까 저기서는 임플란트도 공짜일거다 이렇게 생각할 수도 있는데 만약 의료가 무료서비스가 되면 그런 기술을 왜 들여놓겠습니까? 그냥 틀니 줄겁니다. 지금 만약 월급 300받는데 실수령액이 140만원이면, 감기라 병원가서 한 1만원 덜내고 온다고 마냥 좋을까요? 지금 한국 시스템이 진짜 선진화되있는거에요.
	51	저두 지갑좀 봐주세요ㅠㅠ [새창]	2012-03-10 23:21:01	0	삭제
		루이까또즈? 네번째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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