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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56	여자친구가 일방적으로 당하는데 보고만 있으라고? [새창]	2012-10-30 11:06:29	56	삭제
		1 동영상 보면 남자애가 그냥 팔로 하지말라고 밀어내려고 하는데 할아버지가 남자애 먼저쳤어요. 과잉 방어 소지는 있어 보이는데 제 삼자는 아니라서 일단 정당 방위라고 봐야할 듯
	555	배두나 할리우드 영화분장.jpg [새창]	2012-10-30 01:17:54	6	삭제
		동생 앤디 워쇼스키와 함께 영화 ‘매트릭스’ 시리즈로 명성을 얻은 라나 워쇼스키는 최근 성전환 수술 사실을 밝히고 래리에서 라나로 개명했다. 한편 워쇼스키는 배두나의 출연으로 관심을 모으고 있는 ‘클라우드 아틀라스’의 연출을 맡았다.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6&oid=014&aid=0002749678 출처 : 네이버 뉴스 - 파이낸셜 뉴스
	554	배두나 할리우드 영화분장.jpg [새창]	2012-10-30 01:17:54	86	삭제
		동생 앤디 워쇼스키와 함께 영화 ‘매트릭스’ 시리즈로 명성을 얻은 라나 워쇼스키는 최근 성전환 수술 사실을 밝히고 래리에서 라나로 개명했다. 한편 워쇼스키는 배두나의 출연으로 관심을 모으고 있는 ‘클라우드 아틀라스’의 연출을 맡았다.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6&oid=014&aid=0002749678 출처 : 네이버 뉴스 - 파이낸셜 뉴스
	553	동일인물.jpg [새창]	2012-10-28 22:30:57	10	삭제
		이거 중간 과정이 화장인데요. 중간 과정까지 보면 중간에 갑자기 포토샵한게 있어요. 한마디로 이건 과도한 화장 + 과도한 포토샵의 결과물
	552	인간 정신력의 한계는 어디까지인가? [새창]	2012-10-27 20:03:27	19	삭제
		베트남 틱광둑(釋廣德) 스님의 소신공양. 1963년 베트남의 대로에서 딘디엠정권의 불교탄압과 미국의 공격에 대해 소신공양을 감행해 거센 화염 속에서도 흐트러지지 않은 가부좌자세를 유지했던 그의 모습은 물질문명과 현대무기로 얼마든지 힘없는 동양을 농단할 수 있다고 여겼던 서양 세계를 전율케 했다. 혹자들은 힘의 논리라면 도저히 설명할 수 없는 ‘미국 대 베트남’의 전쟁에서 미국의 패배는 이미 이 순간 결정되었다고 얘기하기도 한다. 최근 틱광득 스님의 삶을 추적해 우리나라에서 출간한 일본인 미야유치 가쓰스케씨가 쓴 <분신>(토향 펴냄)에서 조명된 틱광둑 스님은 베트남을 유린한 프랑스와 미국 등 서양제국과 불교를 탄압한 부패한 독재 디엠정권에 항거하며 65살에 소신공양을 단행했다. 3년간 무문관에서 처절히 정진하기도 한 고승인 틱광둑 스님은 베트남 불교를 위해 언제든 소신공양을 하겠다고 베트남불교본부에 청원을 한 상태였다. 서양세계에 아시의 정신을 보여주자는 계획하에 연출됐던 그의 소신공양은 군과 경찰의 방해를 피하기 위해 수많은 젊은 승려들이 틱광둑 스님을 둘러싸고 십자대로에서 누워있고, 서양의 특파원들이 지켜보는 가운데 단행됐다. 당시 독신이던 응오 딘 디엠 대통령의 배후에서 절대권력을 휘둘렀던 동생 응오 딘 뉴의 처로 ‘베트남의 여왕’으로 불렸던 사실상 퍼스트 레이디 마담 뉴는 틱광둑 스님이 소신공양하자 “중의 바비큐라니 재미있네”라고 비웃었다. 하지만 틱광둑 스님의 소신공양 이후 독재정권에 대한 미국의 포기로 디엠정권이 붕괴돼 독재자의 일족들이 오히려 세기의 비웃음 거리가 되고 말았다. 온몸 불타도 가부좌 풀지 않고 끝내 뒤로 넘어져 소신공양을 단행하는 순간까지 평정심을 잃지 않아 주위 사람들조차 놀라게 했던 광득 스님이 십자로에 연화좌 자세로 앉자 그의 제자인 창구 스님이 틱광둑 스님의 주위를 돌며 미리 준비한 가솔린을 흠뻑 뿌렸다. 그러자 틱광둑 스님이 미리 준비한 라이터를 꺼내 불을 켰지만 가솔린에 젖은 가사에 불이 붙지 않았다. 그러자 주위에서 건네준 성냥갑을 받아든 틱광둑 스님이 성냥을 그어 스스로 불을 질렀다. 틱광둑 스님의 몸이 불길이 휩싸이자 누워 있던 비구 스님들은 일어나 틱광둑 스님을 향해 절을 올렸고, 곁에 있던 비구니 스님들은 울부짖었다. 데모 대열을 막기 위해 총을 들고 나섰던 병사들도 ‘받들어 총’ 자세를 취했다. 불길이 거세지자 틱광둑스님의 상반신이 앞으로 쓰러질 듯이 기우뚱했다. 틱광둑 스님은 소신공양 전 제자들에게 예언했다고 한다. 만약 앞으로 넘어지면 흉한 것이다. 그때는 해외로 망명하라고 했다. 하지만 뒤로 쓰러진다면 우리들의 투쟁은 승리하고 결국 평화를 맞이할 것이라고 했다. 이미 온몸이 훨훨 불타고 있던 광득 스님은 마지막 혼신을 다한 듯 다시 허리를 곧추세워 가부좌를 했고, 마지막엔 뒤로 넘어졌다. 어떤 화마도 평화에 대한 그의 의지를 꺾지 못한 것이다. 불에도 타지 않고 황산에도 녹지 않은 심장 그의 장례행렬엔 무려 10만 명의 군중이 모여들었다. 그의 관에 다이너마이트가 설치돼 있다는 독재정권의 유언비어에도 불구하고 그의 관을 따르는 사람들도 7킬로미터가 이어졌다. 소신공양 후 남은 그의 법체는 소각로에 옮겨져 디젤 연료를 사용한 4천도의 불로 6시간 동안 태워졌다. 하지만 신기하게도 그의 심장은 타지 않고 남았다. 다시 연료를 보충해 두 시간을 더 태워도 심장은 타지 않았다. 그러자 등 서구 언론은 이를 ‘영원의 심장’이라고 불렀다. 응오 딘 디엠 정권은 틱광둑 스님의 심장이 더욱 거센 활화산이 될 것을 염려해 비밀경찰청장인 쩐낌 때웬을 파견해 틱광둑 스님의 심장에 황산을 뿌렸다. 그런데도 심장은 녹지 않았다. 비밀경찰들이 그 심장을 강제로 가져가려고 하자 스님들은 금속 용기에 담아 구리줄로 봉인하고 사이공 시내의 스웨덴 은행에 맡겼다. 전후 틱광둑 스님의 심장은 하노이국립은행으로 옮겨져 보관돼 있다고 한다. 출처: http://blog.daum.net/oneupvajra/426
	551	글리젠이 없어 올리는 원조 꽃미남 하하형짤 [새창]	2012-10-26 11:58:30	0	삭제
		아 이게시물 하하 트위터로 보내주고 싶다ㅎㅎㅎ
	550	손연재 코치 사표, 김지희 "선수훈련 및 통제에 한계를 느꼈다" [새창]	2012-10-25 17:38:02	52	삭제
		1 어른의 논리라고 하기엔 손연재 선수가 소속사에게 큰 만족감을 느끼며 재계약까지 했는데 무슨 초등학생도 아니고 인터넷만 봐도 다 아는 걸 그냥 모르고 희생양이 됐다? 재밌네요ㅎㅎ
	54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2-10-25 00:27:26	17	삭제
		생전 얼굴도 본적없는 인간이 자신과 자기 부인한테 '안에다 싸겠다는 거잖아' 라는 말을 하는 걸 연정훈이 알까? 이쯤되면 정말 불쌍하다.
	548	맞는말이군!!.JPG [새창]	2012-10-24 17:01:41	119	삭제
		그럼 한국여자들도 바람필 권리가 있는건가요. 여자 얼굴만 보고 결혼한 남자들은 여자가 예쁘기만 하면 되는거지 사랑해줄 의무까진 없는거니까요. 이 말이 이상한건 다 알면서 저건 반박할 수 없는 논리라니....그런 논리는 어디서 팔아요?
	547	맞는말이군!!.JPG [새창]	2012-10-24 17:01:41	720	삭제
		그럼 한국여자들도 바람필 권리가 있는건가요. 여자 얼굴만 보고 결혼한 남자들은 여자가 예쁘기만 하면 되는거지 사랑해줄 의무까진 없는거니까요. 이 말이 이상한건 다 알면서 저건 반박할 수 없는 논리라니....그런 논리는 어디서 팔아요?
	546	개들은 왜 맛있는거 주면 씹지도 않고 삼키나요? [새창]	2012-10-24 16:34:25	0	삭제
		맞아요 강아지들은 양배추나 상추대같이 딱딱한? 씹는맛이 나는걸 좋아해요ㅎㅎ 고구마도 좋아함. 개들은 어쩔 수 없어요. 그러니까 그냥 잘게 잘라서 주세요ㅎㅎ 그게 차라리 나아요. 개들 가끔 빨리 먹다가 목에 걸려서 꺽꺽 대기도 합니다.
	545	영화 '버니드롭' 아역 아시다 마나 3번째 영상 [새창]	2012-10-24 14:54:21	4	삭제
		11 일 너무 많이하고 화제에 가운데 있으니 그럴걸요. 이 아이가 mc도 하고 영화배우도 하고 드라마 배우도 하고 노래도 부르고 하는 일이 많아요. 인기는 더 많구요. 홍백가합전인가? 그거 이 아이 나오게 하려고 시작시간도 빠르게 옮기고 그럴정도에요.
	544	싸이·10cm 등 293곡 19禁취소..여가부 공식발표 [새창]	2012-10-24 14:52:36	1	삭제
		저기 부서 여가부로 옮긴지도 얼마 안됐고 원래 하던 사람들이 계속 하는 거고 여권 신장과는 개뿔도 관계 없이 예전 60년대부터 어이 없는 금지곡 만들었던 그 전통을 계속 이어가는 그 부서 입니다.
	543	배우와 가수의 보이지 않는 벽[BGM] [새창]	2012-10-24 13:24:32	24	삭제
		아니 근데 소녀시대는 일본 가면 몸매와 키가 넘사벽이던데... 박시연은 일본가면 걸리버 되겠다.;
	542	성진국의 흔한 게장 시식 [새창]	2012-10-23 14:18:28	22	삭제
		게장을 모욕하지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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