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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50	스님 능욕하는 알렉스.swf [새창]	2014-02-08 21:32:50	5	삭제
		MP에 할렐루야 넣어다니는게 더 웃김 ㅋㅋㅋㅋㅋ
	249	단 2줄로 3D효과.GIF [새창]	2014-02-08 20:59:01	0	삭제
		스타트렉 꼭 보세요. 두번 보세요~
	248	난솔직히 유세미 말이 이해가 안간다 [새창]	2014-02-07 21:26:04	1	삭제
		글쎄요. 전 어찌보면 유세미가 이 드라마에서 가장 현실적인 캐릭터라고 생각해요. 늘 천송이한테 열등감을 갖고 있었지만, 송이가 잘 나갈 땐 조심조심 뒤에서 호박씨 까는 거 밖에 못하다가 한유라 사건 이후로 본격적으로 속내를 폭발시켜 점점 악역이 되어가는 이기적인 모습, 한편으로는 망설이기도 하고. 유세미가 전적으로 착하게 대할 수 있는 유일한 대상이 휘경이 뿐인 거겠죠. 그 휘경이가 이미 오래전부터 송이를 좋아했다는 점, 세미가 늘 송이보단 대사가 적은 조역이였다는 점에서 열등감의 이유가 드러났고. 내가 이렇게 나쁜 사람이었나 하는 내적갈등도 살짝 보여주긴 했지만, 전달에 실패한 듯. 예를들어 휘경이랑 사랑 이야기를 할 때는 달달하다가, 정면승부는 힘들겠다 싶어서 송이를 구해준 사람 이야기를 할 때는 아주 차갑고 매섭게 돌변해야하는데 그게 안 된거죠. 좀 더 미친X 널뛰기하듯이 표정도 확확 변하고, 대사 톤도 변하고 했으면 좋았겠지만. 그래서 캐릭터 자체나 연출 문제는 아니라고 생각해요.
	247	헬갤러가 헬스하는 이유.txt[BGM] [새창]	2014-02-07 20:44:22	0	삭제
		마음이 많이 아팠겠네요. 성인이 되기까지 기억하고 이를 갈고 있을 정도면... 덕분에 왠지 제가 이제까지 남에게 했던 실수들이 떠오르네요. 물론 받았던 상처들도 기억나지만, 나이들수록 줬던 상처들이 후회로 남네요. 죄없는 자 돌을 던지라고 했지요. 철없던 아이는 이제 좀 철이 들었길 바라고, 아팠던 아이는 감싸주는게 사람 사는 세상이라고 믿고싶네요.
	246	생수 168병사고 카페에 후기남긴 여자 [새창]	2014-02-07 20:25:44	0	삭제
		질문이요~ 근데 설마 저렇게 많은 양을 시켜도 택배비가 일괄적으로 3000원은 아니죠? 설마...;;;
	245	`영화는 수다다` 영화 평론가 이동진이 평가 했던 영화 총정리 2014. [새창]	2014-02-06 21:48:17	0	삭제
		늑대아이는 어떤 면에서 10점일까...? 높이 평가하는 사람들은 어떤 메세지를 받았는지 궁금하다. 내가 미처 눈치채지 못한 부분이 있는가 싶다.
	244	첼시팬들 보면 피꺼솟하는 영상 [새창]	2014-02-06 13:21:40	0	삭제
		당시는 한창 티키타카의 주가가 오르는 시기였고, 바르사를 상대로한 안티 풋볼에 대한 비난도 거셌죠. FIFA나 UEFA 입장에서 더 흥행이 되는 바르사식 축구를 결승에 보내려고 힘을 행사했을 가능성이 농후함. 경기 자체는 첼시가 이기고도 전반적인 편파판정으로 되려 탈락함. 이후에도 협회, 심판측의 지속적인 비호, 과보호로 바르사 축구는 더이상 아름다운 축구가 아닌 더럽고 치졸한 축구가 됨. 부까꿍이라거나 부까꿍처럼 ㅋㅋㅋ 실력만으로도 충분한데 보다 확실한 승리를 위해 피반칙을 교묘히 이용하는(다이빙, 엄살) 모습에서 많은 실망을 부름. 페드로, 부스케츠, 다니 알베스는 가히 독보적이고 산체스도 연기력이 늘었음...
	243	오덕은더럽다는친구 [새창]	2014-02-06 11:59:56	0	삭제
		본문에 반대되는 내용은 아니니 오해말고 들어주세요. 종종 모든 애니메이션을 같은 선상에 두고, '애니'라고 하면 모두 한 덩어리처럼 말할때가 많은데 애니 안에도 무수히 많은 장르가 있잖아요? 음악도 롹, 힙합, 클래식, 종교음악을 한데 묶어서 무조건 음악 덕후라고 하지 않잖아요? 서로서로 음악 취향을 이해를 못할 때도 많구요. 만화는 하도 박해를 받다보니 한 몸으로 저항할 때가 많아 그렇지, 애니에도 다양한 분류가 있고 다양한 수준이 있어요. 물론 내가 클래식 덕후면서 음악 덕후는 싫다거나, 롹, 힙합은 음악도 아니다라고 하면 다른 팬들이 열받죠.
	242	안철수의 묻지마투표 발언은 유권자 모독이다 [새창]	2014-02-06 11:44:01	0	삭제
		질문인데 그럼 민주당은 전라도 사람만 있나요? 혹은 전라도 입장을 대변하는게 민주당 뿐이라서 인가요? 민주당=전라도 공식이 좀 이해가 안되네요. 전라도의 아픔은 반드시 민주당 투표로 이어져야 한다는 논리인데 허술한데요? 노무현 대통령도 사례도 있으니까 꼭 그런건 아닌듯. 선거에 당이 두개만 있는 것도 아니고, 도가 전라도, 경상도만 있는 것도 아니구요. 무소속 후보도 있고.
	24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2-06 11:28:22	5	삭제
		영의 세계에도 구분이 있다더라구요. 귀신이 기독교 믿는 사람들의 공간에는 발을 들여놓기 싫다거나 혹은 그들의 영역에서는 머무를 수 없는 이유가 있거나 하겠죠.
	240	직접적으로만 죽이지 않으면 되는거 아니예요? [새창]	2014-02-06 11:10:53	1	삭제
		에베레스트까지 안 가고 태평양에 떨구고 오면 되겠네요 ㅋㅋㅋ 방사능에 파도에 저체온으로 끄읕~ 300킬로 가고 쉬고 또 가고 하면 하루에 지구 한바퀴는 껌일듯
	23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2-06 11:05:31	1	삭제
		만화라기 보단 삽화 많은 소설이네요. 눈물이 난다
	238	청국장도.. 호불호 갈리나요? [새창]	2014-02-06 10:55:49	5	삭제
		내가 먹을땐 OK, 남이 먹으면 식당 박차고 나가고 싶음. 타의적으로 냄새 맡게되면 진짜 싫음.
	237	겨울왕국 스토리 부실하지 않나여?? [새창]	2014-02-06 10:51:09	1	삭제
		프로즌의 이야기는 디즈니답다는 생각이 드네요, 정석적이고 지나치게 자극적이지 않은. 동화가 성인취향으로 나와도 곤란하죠. 쉬렉은 그런 면에서 예외적이고, 또 그래서 성공했지만. 움직임이 부드러운 것, 노래 제외하곤 개인적으로 라푼젤이 더 좋았어요. 액션씬이 더 흥미진진했고 갈등구조도 더 심각했고. 그래도 전 연령대에 맞춰서 충분히 납득할 수준의 작품이 아닐까요?
	236	제가요 독감걸려서요~~!! [새창]	2014-02-06 01:52:47	0	삭제
		진심 탱커설이 유력한 듯. 비슷하거나 더 못한 것을 곁에 두어서 자신이 돋보이는 전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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