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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32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12-26 18:01:51	1	삭제
		작성자님 덕분에 이런 경우 신고할 번호를 알았네요~ 덕분에 거기서 피해받을 사람도 줄었고~ 경험담 감사드려요^^
	32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12-26 17:14:54	14	삭제
		그때 그때 다수 의견에 휩쓸리는 면이 여전하네요. 누가됐건 욕할 때든 옹호할 때든 반론의 여지를 두지 않고 맹목적이라는 느낌 안 드나요? 타진요가 틀렸고 악이라고 해서, 타블로가 옳고 선하다는 증거가 되진 않아요. 이미 졸업에 관해선 법원이 증명했죠. 다만 그 외 시원하게 밝혀지지 않은 부분에 대해서 합리적 의심을 할 수도 있죠. 근데 과거의 반동으로 그런 이의제기조차도 감정적인 비난과 똑같이 매도하고 있네요. 글쎄요, 과거에 타블로를 비난했던 그 죄책감 때문인가요? 이성적이라기 보단 감정적으로 옹호하려고 드는 사람이 많네요. 타블로를 조금만 건드리면 다 타진요라구요? ...... 그게 다른 프레임이랑 다를게 있나요. 180도 태도 변화에 인지부조화를 겪는 건 아닌가요. 이상한 놈들의 모임을 떠나서 스스로 좀 생각을 하고 판단합시다. 단순히 연예인 한 명이 어떻다는게 아니라 개개인의 의식에 대한 문제제기를 하려는 겁니다. 연예인 하나 뭐 중요합니까?
	323	(후방주의?)터틀넥 시리즈를 모아보았다 [새창]	2014-12-25 21:45:32	8	삭제
		터틀넥 댓츠 노우노우 키홀(key hole) 스웨터
	32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12-24 22:17:11	0	삭제
		헐 자작곡임??? 우와
	319	내가 영화관에서 돈주고 봤던 영화들 (힘겨움주의) [새창]	2014-12-23 17:40:19	1	삭제
		옛날 얘긴데, '늑대소년' 보고 잠깐 관계의 위기를 겪은 적 있어요. (남자 관객들은 다 욕하면서 나옴.) 어느 연구 결과처럼 정말 최악인 영화는 같이 본 사람을 거리두게 만드는 듯. 어지간하면 리뷰는 평점 낮은 걸 위주로 체크하고 가세요...
	318	한국 인터넷 속도에 대한 미국 네티즌 반응 [새창]	2014-12-22 17:16:03	2	삭제
		누가 좀 바꿀래? ㅠㅠ 인터넷 따위 좀 느려도 괜찮으니 상식적인 곳에서 살고 싶다...
	317	열등감에 우는 아이 그치게한 진리 [새창]	2014-12-22 16:30:54	3	삭제
		큰 위로 받고 가네요^^
	316	납냄새 [새창]	2014-12-22 16:15:13	15	삭제
		(아... 댓글 X나 재미없다)
	315	오늘자 어그로 甲 of 甲 [새창]	2014-12-22 16:02:23	1/7	삭제
		타블로가 무고하다고 착각하시는 분들이 많은데 글쎄요;;; 본인 학력은 증명되긴 했는데, 그걸로 가족들 학력 위조에 동참한 것도 면죄가 되나요? 본인이 방송에서 가족들 학력 소개했을텐데? 의혹만으로 괴롭힘 받아서 좀 안타까운 것도 사실이지만, 과연 당당히 활동할 수 있을만큼 여죄가 없는 지는 모르겠네요.
	314	스브스 가요대전을 본 어느 기자의 돌직구.jpg [새창]	2014-12-22 15:52:14	0	삭제
		K팝스타 까지 마세요!! 어줍잖은 음악 프로보다 훨씬 감동이니까 -ㅅ-#
	313	맥도날드의 못된 행태.. [새창]	2014-12-22 15:33:04	0	삭제
		에휴... 손님으로서 알바생들한테 더 친절하고 조심해야겠네요. 뭔가 모순인듯 하지만 아픈 사람들끼리 도와야죠... 나쁜 놈들
	311	[익명]남자친구가 장난이 너무 심해요.... 아 ㅅㅂ [새창]	2014-11-25 02:19:43	8	삭제
		가끔보면 흑백논리가 너무 강하네요. 사랑하는 사람이 뭔가 이상을 보이면 일단 헤어지고 보나요??? 도벽처럼 스스로 컨트롤하기 힘든 정신적인 충동 같은데 진지하게 치료받으면 되지 그리 쉽게 헤어지라고;;; 계속 사귀는데는 나름의 이유가 있겠죠. 성급한 말들이 더러 보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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