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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270	끓는물에 산채로 삶아진 고양이와 멍멍이 [새창]	2019-03-19 22:48:28	0	삭제
		내 눈에 흐르는 것은 눈물이 아니라 비다
	2269	구혜선 인스타 [새창]	2019-03-18 23:56:46	37	삭제
		일부러 안엮일라고 조문안한 연옌들도 많은데 저렇게 참석한거 자체가 대단합니다. 불이익 받을것까지 각오하고 간것이니까.. 김지훈 자살했을때도 김창열이 하도 조문객 없으니까 그렇게 쫄거아니니까 좀 와라 멘션도 했더랬지요.. 장자연 사건에 다들 안엮이고 싶어서 하..
	2268	장자연 사건 일목요연 정리 [새창]	2019-03-18 23:51:28	36	삭제
		이미숙 송선미가 진술협조 안하는거를 굳이 깔 필요가 있나 했는데 정리 된거 보니까 깔만하네요 진짜;;; 소속사사장 김성훈이야 당연히 제일 나쁜 놈인데 저 둘 진짜 bitch 짓 ㅎㄷㄷ 하네요; 장자연 이용해먹고 쏙 빠진담에 장례식장도 안찾아가고 모른다고 하기까지 와... 유장호는 바지사장이고 결국 쩐주가 이미숙하고 송선미 남편이니 ㅎ
	2267	꽂길만 걷는 장문복 [새창]	2019-03-18 23:26:44	1	삭제
		문복아 돌아오는 길은 알고걷는거지? (유튭댓)
	2266	3명의 스파이더맨.jpg [새창]	2019-03-17 23:14:54	1	삭제
		오 저도여 스파이더맨 영화 자체의 재미만 놓고 보면 저도 앤드류일때가 젤 재밋었어요 빌런 일렉트로인가도 좋았고 싸울때
	2265	3명의 스파이더맨.jpg [새창]	2019-03-17 23:13:57	1	삭제
		제일 좋아하는건 토비표 근데 영화자체의 재미는 어메이징이 전 좋았음
	2264	목사가 된 헤비급 복서.jpg [새창]	2019-03-16 01:07:46	3	삭제
		마이크 타이슨이 아직 병아리일때 그의 스승 커스 다마토 왈 타이슨같은 짧고 탄탄한 체격의 스워머는 조지 포먼같은 피지컬의 슬러거가 극상성이라 절대 싸우지 말아야한다고 조언.. 그래서 포먼이 복귀한 다음에 타이슨과 싸우길 강력히 원하고 돈 킹도 매치 제안했으나 타이슨이 죽은 코치의 조언을 떠올리며 매치 거절했다고 함.. 진짜 핵펀치는 조지 포먼이 아닌가싶음 순수 펀치력으론.. 타이슨은 야수성..
	2263	중국 대학생들 사이에서 유행한다는 '칭찬 톡방' [새창]	2019-03-16 00:54:12	7	삭제
		당신이 섹스를 하지않고 경쟁에서 뒤쳐지는 바람에 다른 누군가가 즐겁게 섹스를 하고 있습니다. 칭찬합니다.
	226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9-03-13 23:35:42	34	삭제
		경찰이 열시미 견마지로하던 정권과 검찰은 뭐 깨끗했던가요.. 경찰 독립시켜서 셋이 서로 견제하게 해야합니다. 아니면 또 이런 비극 발생합니다.. 정권이 썩으면, 검찰이 썩고, 경찰이 썩게 되죠.. 지금의 구조는 한몸이거든요 공수처도 만들고 경찰도 독립해야합니다.
	2261	장자연 사건 터질때마다 이슈가... [새창]	2019-03-13 23:28:20	2	삭제
		저는 오늘 늦게서야 알았는데, 스스로 목숨을 끊으신 투투의 김지훈 님이 장자연씨의 비호자셨더라구요. 김지훈님과 그 부인이 장자연씨하고 놀러가기로 했다가 자연씨가 취소하고 자살을 하셨구요. 김지훈씨가 영정사진들고 장례식장에서 계셨고 찔리는 자들 있을꺼라는 얘기도 하셨다고 하네요 뭐 그 이후 완전 찍힌건 덤이죠.. (엑스터시 투약건도 있었지만..) 아뭏든 김지훈씨 장례때 김창열씨가 동료연예인들 아무도 안오는거보고 다들 왜 쫄아서 안오냐고 쫄필요없다고 일침날리시고.. 공교롭게도 투투 황혜영씨도 독립 후 술접대 강요떄문에 크게 상처받으셨더라구요
	2260	현재 대한민국 두 수사기관 단두대매치 [새창]	2019-03-13 23:23:59	3	삭제
		저도 실망이 크지만 생각이 좀 다릅니다. 경찰이 썩은 짓을 하고 잇는 근본적인 이유는 스스로 서지 못하고 정권과 권력자에 종속적인 위치이기떄문도 분명히 있다고 봅니다. 건전한 수사와 견제의 주체가 아니라 검찰과 정권의 지휘를 받는. 그렇기 때문에 정권-검찰이 썩은 동안에는 자의와 타의로 썩은 짓거리를 마구마구 하게 되죠. 승리건도 이미 박그네정권에 충성하던 경찰총장 강신명때였구요. 그냥 경찰에 들어가는 인물들이 썩어서, 수사권 가질 능력이 안되서라고 단순히 생각할 문제가 아니에요. 검찰은 뭐 항상 깨끗했던가요? 결국 검찰과 경찰, 정권 모두가 서로를 견제할수있어야만 합니다. 종속적인 관계에서는 도미노처럼 부패가 전염될수밖에 없어요. 수사권 독립은 반드시 필요합니다. 작금에 이르러서는 더욱 필요성이 크게 느껴지네요. 물론 공수처도 같이 필요하구요. 공수처 하나로 해결될 문제가 아닌듯합니다.
	225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9-03-13 18:06:19	1	삭제
		허거덩 ㄷㄷ 합성아니죠?ㄷㄷ
	225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9-03-13 18:04:39	2	삭제
		아 그러네요 박봄만 봐도 그러네 ㄷㄷ
	2256	시노자키 아이 실제 느낌 [새창]	2019-03-13 18:03:40	0	삭제
		이 분덕에 늘어난 남자들의 수명만 다 합쳐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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