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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드™님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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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드™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3673 요즘 오유하기 [새창] 2009-12-05 17:19:33 1 삭제
    오랜만에 뵙네요. 그 동안 잘 지내셨는지요? 예전 인천에서 뵈었을 때가 엊그제 같았는데, 시간이 벌써 이렇게 흘러갔네요. ^^;

    지금은 서산에서 아직도 계시는지요? 저는 예전에 아저씨가 계시던 인천에서 생활을 하고 있습니다. 직장은 서울로 잡아서 생활하고 있습니다. 아저씨가 제 글을 보실지는 모르겠지만 언제 다시 한번 뵈었으면 합니다. 건강하시고요.
    3672 인천~ [새창] 2009-07-28 20:17:44 0 삭제
    이번에 이직을 결정했습니다. 제가 지금까지 생활하고, 웃고 울던 고향을 떠나 처음으로 타도시에서 생활을 하게 됩니다. 집은 인천으로 자리 잡고, 근무지는 서울로 자리 잡았습니다.

    객지생활이 처음인지라 설레임이 많이 크고, 두려움이 그 뒤를 잇고 있습니다.

    많은 나이는 아니지만, 나이 먹고 객지 생활을 하러 오니 가뜩이나 소심한 사람 심장이 오글오글 미치겠군요-.-


    3671 왜 극단적으로 선택하셔야 했습니까.... [새창] 2009-05-24 23:30:38 0 삭제
    정말 제가 존경했던 분인데.......왜 그런 바보 같은 선택을 하셔야 했습니까.


    처음부터 끝까지 바보같은 대통령으로 남으셔야 했나요? 남겨진 사람은 어쩌라는 것인지요? 저는 당신 덕분에 울보가 되었습니다. 저는 노사모도 아니었고, 당신 덕분에 현 세태를 깨달은 어린 사람입니다. 그런 선택은 어아니었습니다. 정말 아니었습니다. 정말 그러면 아니었다고요...........끝까지 왜 바보로 남으려고 했나요..
    3670 여름이 좋아요! [새창] 2009-04-25 01:07:07 0 삭제
    그냥 그렇다고요!
    3669 ★칼이쓰마★[신처용가] 오그라든 청춘 [새창] 2009-04-22 19:12:35 0 삭제
    항상 잘 보고 있습니다. 재미있는 작품으로 항상 찾아주셔서 감사합니다. ^^
    3668 ★칼이쓰마★[신처용가] 오그라든 청춘 [새창] 2009-04-22 19:12:35 7 삭제
    항상 잘 보고 있습니다. 재미있는 작품으로 항상 찾아주셔서 감사합니다. ^^
    3667 ★칼이쓰마★[신처용가] 오그라든 청춘 [새창] 2009-04-22 19:12:35 7 삭제
    항상 잘 보고 있습니다. 재미있는 작품으로 항상 찾아주셔서 감사합니다. ^^
    3666 뭐가 문제일까 [새창] 2009-04-20 23:28:27 0 삭제
    네. 글을 남긴것은 오랜만이죠. 꾸벅(__)

    일 끝나면, 하루 스트레스를 오유 보면서 날려버렸는데, 오늘은 큰 사건이 터져버렸네요. 뭐 저는 제3자인 입장이라 뭐라 왈가왈부 할 상황도 아니니 패스.
    하지만 이번 사건을 보면서 나도 내 자신도 모르게 상대방에게 상처를 준 것은 아닌가 되돌아보게 된 계기는 됐네요.

    잘 지내셨나요? 저는 갈수록 감정이 사막처럼 메말러져서 큰일입니다. ㅎ

    3665 뭐가 문제일까 [새창] 2009-04-20 22:57:37 3 삭제
    요즘 세상이 사람보다 짐승들이 위에서 사람들을 부리고 있네요.
    3664 법관련 고민을 올리는 사람의 글에 리플을 다는 것에 관한 고민 [새창] 2008-03-07 02:06:09 2 삭제
    제가 주제넘게 참견을 하자면, 이곳 고민게시판에는 정답을 바라고 올리시는 분들은 없을것입니다. 간혹, 명확한 답변을 바라고 올리시는 분들도 있으시겠지만, 대다수는 답답하기에 가족과 친구에게 말못할 비밀을 이곳 고민게시판이라는 익명성이라는 것 때문에 용기를 얻어 글을 올려 조언을 얻으려 하는 분들이 주류를 이루지 않을런지요? 아시다시피 인생에는 공부와 달리 정답이 없습니다. 게임처럼 세이브 했다 이상하면, 다시 로드시키는 기능도 없고요. 말 그대로 본인 행동 하나하나가 정답이라는 것입니다. 남들과 다르게 선택하고 그것이 잘못된 선택이라 할지라도 자기 인생에서는 정답이라는 이야기죠.

    자기 자신이 아는 바에서 조언을 하는 것은 참 좋은 일이죠. 자신의 말 한마디로 인하여 다른 이로 하여금 희망을 갖게 한다면 얼마나 좋은 일인가요?
    악플을 두려워 하시나요? 그까짓 반대표가 두려우셔서? 악플선언으로 될까 두려우셔서 계속 리플 달고 반론 하실 필요까지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이 세상 인구가 60억이 넘고, 우리나라 인구만 하여도 4700만이 넘는데, 사람 생각이 다 똑같을 수는 없잖습니까. 남이 알아주기를 바라고 조언을 남기려고 하는 것도 아니고 그 사람이 걱정되어 글을 남기는 것인데, 그것에 너무 연연하지 않으셨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미력하나마 도움이 되길 바랍니다.
    3663 유령회원이 글을 남깁니다. [새창] 2007-09-08 17:57:58 0 삭제
    다음 주에 빨리 올라갈 듯..일을 앞당겼심.

    독백이도 오랜만에 보네? ㅎ 벌써 전역이라니..열심히 열공하셈~
    3662 끄꺄꺄꺄 15일에 헉헉 [새창] 2007-09-08 00:29:47 0 삭제
    집들이 선물로 자취하는 너를 위해 크리넥스를 준비하려 했지만 많다고 하기에 곰발바닥 슬리퍼 들고 올라가마.
    3661 아 놔 진짜... ㅠㅠ [새창] 2007-09-08 00:27:39 0 삭제
    나름 광란의 밤을 또 보내면 되지 뭐 새삼스레..

    잘 자라 ㅎ
    3660 유령회원이 글을 남깁니다. [새창] 2007-09-08 00:25:53 0 삭제
    인터셉터 방지를 위한 복사신공;

    오랜만에 지하실에 글을 씁니다.

    다들 잘 지내셨는지요? 뭐...거의? 베유나 오베만 확인하다 쉬는 날에는
    지하실 내용을 몰아서 확인을 하니 잘 지내시는 듯; 합니다 ^^;

    새옹지마라는 말이 괜히 나온 말이 아닌 것처럼 안 좋은 일이 있었지만,
    넋 놓고 죽으라는 법은 없는지 길이 여러 갈래로 나오더라고요 ㅎ
    지금에 와서는 웃으면서 글을 쓰고 있지만 그 때는 왜 이렇게 모질지 못하고, 여렸는지..스스로 너도 사람인데 완벽하면 신이지 사람이냐? 스스로 반문 하면서 자기암시로 수련을 쌓았습니다-.-;;

    어차피 명이 길어봐야 얼마나 산다고 서로 아웅다웅하고 화내고 서로 미워해봐야 득 되는 것도 없기에 마음을 비우니 홀가분 해지더라고요...ㅎ(오해하실까봐 미리 양해의 말씀을 드리지만,"도를 믿습니까?"와는 거리가 멉니다;;)

    지하실에도 글을 남기고 싶지만 나 스스로 글을 남기면 자격지심이라고 해야 하나요? 예전처럼 글을 남긴다 하여도 상대방이 언잖게 생각을 할까봐 망설이다 창을 닫고 로그아웃을 했기에 유령회원처럼 활동을 했습니다-.-;;

    다름이 아니오라 저번에 메신저 접속을 했을 때 영진이가 이번 달에 이사를 간다고 하여 그 핑계로 서울을 올라가려 합니다. 이건 어디까지나 저의 핑계이고요, 이사로 인하여 그간 뵙지 못했던,많은 분들을 뵙고 싶어서 올라가는거에요.

    뭐, 제 나름 욕심으로라면 지인들 이외 지하실 모든 분들을 뵙고 싶지만 개인 나름의 사정이 있는 것을 알기에 요구는 못하기에;
    올라간다 하여도 그 날 당직과 개인적인 일이 있어서 빨리 올라 간다고 해야 오후 10시나 되야 도착할 듯 합니다.

    이번에 올라 가서 많은 분들도 뵙고, 많은 이야기를 나누고 싶어요.

    개인적인 소망이라면, 이번에 올라가서 꼭!(강조합니다. 누군지 아시죠?) 뵙고 싶은 분들 뵈었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가끔씩 글을 남기는데 장문으로 남기게 되네요-.-
    3659 용서가 되질않아 이혼을 할려고합니다. [새창] 2007-08-16 23:40:02 11 삭제
    우선 위로의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미리 밝혀두지만 저 역시 현재 이혼한 상태임을 미리 밝혀두겠습니다.
    제가 오유에는 자주 들어오는 편이지만 댓글은 잘 안 남기는데 그나마 좀 도움이 될까 하고 용기를 내어 이렇게 글을 남깁니다.

    우선 저는 이혼을 하셨으면 좋겠습니다만 그렇다고 이혼이 지금 당장의 해결책은 아닙니다. 현재 잃어버린삶님께서는 우선 사랑하는 따님이 계시죠? 아마도 제가 생각할 때에는 따님이 점차 자라나서 부모가 서로 이혼을 한 것 때문에 상처를 받을까봐 갈등을 많이 하시는 듯 합니다.

    잃어버린삶님이 위에서 언급하신바와 같이 와이프분이 어떤 행동을 하고 실망을 시켰다고 해도 이혼하기전에 많은 대화를 나눠보십시요. 정 안되면 상담프로그램도 받아보시는 것도 괜찮고요. 요즘은 이혼이 예전처럼 법원가서 바로 이혼이 되는 것이 아니라 한 달후에 이혼이 됩니다. 그 사이에 법원에서 상담프로그램이 있으니 그것도 한번 받아보시는 것도 괜찮고요. 와이프분도 정말이지 허영심만 가득차고 이상한 세계관을 가지신 분이 아니시라면 무언가 님에게 불만이 쌓여서 겉도시는 것일수도 있습니다. 해보실 수 있는데까지는 해보시고 그래도 정 안되겠다고 하셨을 때 그 때는 이혼을 생각하심이 좋을 듯 합니다.

    제 이야기를 잠시 짤막하게 하자면 저 역시도 전처의 바람으로 인하여 헤어졌습니다. 바람..이거 진짜 겪어보지 않은 사람은 모릅니다. 사람을 얼마나 비참하게 만들고 슬프게 만드는지..전처로 인하여 많은 상처도 받았고 사람에 대한 신뢰도 많이 떨어져서 자살기도도 숱하게 했었고 정신과 치료까지 받았으니까요.
    덕분에 지금은 어지간한 일로는 심경에 동요가 별로 없으니 다행이라고 해야 하나요..ㅎㅎ;

    이혼 후 저 같은 경우는 극심한 스트레스와 대인기피증으로 고생했지만 지금은 많이 나아졌습니다. 이혼남이라는 타이틀이라는 존재가 가끔씩 목을 조르긴 하지만 이것또한 받아들여가고 있습니다.

    이혼 하시고 나서 처음 얼마 동안은 내,외적으로나 많이 힘드실겁니다. 저 같은 경우는 아직 젊은 나이라 그런지 모르겠지만 가족들과 친구들이 많이 도와줘서 이겨냈습니다. 하지만 잃어버린삶님께서는 따님도 있으시고 도움을 받기 보다는 스스로 이겨나가면서 챙길것이 더 많은 듯 합니다.

    자꾸 이야기가 삼천포로 빠지려고 하기에 그만 쓰겠습니다. 제가 말씀드리고 싶은 것은 선택은 본인이 하는 것이라는 거죠. 주변 사람들이 아무리 조언하고 충고해도 본인이 싫으면 그만입니다. 그 결정으로 잘되던, 후회를 하던간에 본인이 짊어져야 한다는 겁니다. 아무쪼록 심사숙고 하셔서 현명한 결정으로 인하여 좋은 결과 있으시길 바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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