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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56	남자중 성매매를 이해하라는 분들.. [새창]	2011-08-16 11:40:34	1	삭제
		자꾸 논쟁 한다고 뭐라고 하시는 분들 있는데 이런글에 논쟁이 붙는 것은 당연합니다. 생각이 다르니까요. 다른 생각을 나누는게 잘못된건가요? 논쟁 자체를 비난하는 사람들이 개인적으로 이해가 안감. 아예 말을 말자는 건가요? 아마 법적으로 허용하는 나라들도 성매매 합법 이유는 관리와 그와 매개된 범죄 방지를 위해서인거지 성매매 행위가 옳은 행위기 때문은 아닌걸로 알고 있습니다. 그네들도 더럽게 생각하는건 마찬가지에요.
	55	에릭 기사에 달린 댓글 [새창]	2011-08-12 21:15:41	6	삭제
		러셀크로/에릭이 왜 뜬금없이 저런말은 했나 했더니 님처럼 받아들인건가요? 근데 저 말이 어떻게 그렇게 이해 되는지 모르겠네요 자기가 직접 그런 능력이 있다고 얘기 한거라기 보다는 믿는가 믿지 않는가 만이 지옥행의 판단 조건이라는게 너무 잘못된거라는 것을 말하는 정도 아닌가요 하나님을 안믿지만 선한 삶을 산 사람도 지옥에 간다는 말이잖아요. 솔직히 말씀 드려서 교회에서 사람들에게 저렇게 가르치는게 너무 무섭습니다. 일반 사람들 입장에선 그래요. 이제는 기독교자체에서도 스스로 자성하고 과도기를 지나 성숙한 단계로 가야 하는데 교회의 교리가 다른 좋은걸 전면에 내세우기 보다는 구원의 필수조건이 교회출석인것 처럼 그것만을 부각시키면서 신도 끌어모으기에만 집중 된것 같아요 교인들도 그런 교리만에 현혹 되어 기독교를 생각하는것 같구요. 에릭이 공인인걸 떠나서 기독교인으로써 좋은 모습을 보여줬으면 기독교의 이미지에도 좋을텐데 지금 입장에선 단순히 법정 스님을 욕해서가 아니라 그냥 그 기독교적 사고방식이 너무 희안해서 사람이 이상해 보이네요.
	54	에릭 기사에 달린 댓글 [새창]	2011-08-12 21:15:41	27	삭제
		러셀크로/에릭이 왜 뜬금없이 저런말은 했나 했더니 님처럼 받아들인건가요? 근데 저 말이 어떻게 그렇게 이해 되는지 모르겠네요 자기가 직접 그런 능력이 있다고 얘기 한거라기 보다는 믿는가 믿지 않는가 만이 지옥행의 판단 조건이라는게 너무 잘못된거라는 것을 말하는 정도 아닌가요 하나님을 안믿지만 선한 삶을 산 사람도 지옥에 간다는 말이잖아요. 솔직히 말씀 드려서 교회에서 사람들에게 저렇게 가르치는게 너무 무섭습니다. 일반 사람들 입장에선 그래요. 이제는 기독교자체에서도 스스로 자성하고 과도기를 지나 성숙한 단계로 가야 하는데 교회의 교리가 다른 좋은걸 전면에 내세우기 보다는 구원의 필수조건이 교회출석인것 처럼 그것만을 부각시키면서 신도 끌어모으기에만 집중 된것 같아요 교인들도 그런 교리만에 현혹 되어 기독교를 생각하는것 같구요. 에릭이 공인인걸 떠나서 기독교인으로써 좋은 모습을 보여줬으면 기독교의 이미지에도 좋을텐데 지금 입장에선 단순히 법정 스님을 욕해서가 아니라 그냥 그 기독교적 사고방식이 너무 희안해서 사람이 이상해 보이네요.
	53	친일파 덕후의 최후.JPG [새창]	2011-08-10 17:01:38	1	삭제
		제가 얼마전에 독도 관련해서 찾아 보다가 봤던 글이네요 그때는 외교통상부가 독도가 옛날에는 우산도라고 불렸다고 하는 부분에서 옛문헌의 우산도를 지금의 독도로 보는게 우리 외교통상부 입장이냐고 그런 얘기 하는 수준이었는데 얘기가 이렇게나 진행이 됐군요 ㅋ 같잖아서 사람들 글쓴이 쓴 내용에는 별 답도 안했던거 같은데 ㅋㅋㅋ
	52	경기도 안산시 상록구에 있는 투명유리 여성장애인 화장실 [새창]	2011-08-02 14:31:29	0	삭제
		혹시나 사람들어가서 문 잠그면 불투명으로 바뀌는 최첨단 시설을 기대했건만 그냥 필름 붙여야 하는걸 까먹었다고 하네요 ㅋㅋ
	51	지하철 여성 전용칸의 미래 [새창]	2011-07-23 18:39:15	6/6	삭제
		하...............오유에서 리플들 읽다보면 남자가 싫다 여자가 싫다가 아니고 그냥 인간이 싫어지네요. 왜 서로가 서로를 이렇게 힘들게 하는지.... 같이 잘 살 방법이 없는것 처럼 보여요.
	50	(DC펌) 뒤집어져서 X싼 이야기 [새창]	2011-07-19 19:46:03	5	삭제
		남자분이 정말 인격이 훌륭하긴 하네요. 저 같아도 사귀자도 할듯. 만화로만 봤는데도 반하네요.
	49	논리류甲 [새창]	2011-07-19 18:35:10	0	삭제
		교회 다니는 분들에게 '교회 왜다녀?'이렇게 물어 보면 정말 10에 9은 '당연히 천국 갈려구 다니지. 너도 지옥 가기 싫으면 교회 다녀'이러더군요 다른 대답을 한분은 제가 봉사 다니던 곳에 계시는 목사님이 셨어요. 다른것 보다......교회가 교인들에게 사회에서 선을 추구하는 삶을 살도록 가르치고,교인들이 그런 배움을 실천하는 모습을 보여줬으면 좋겠는데 대부분 교회 출석 자체에 그냥 의미를 두고 천국행이 보장 된것 처럼. 그렇게 가르침 받고 있는게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들었어요. 참고로 저는 본의 아니게 고등학교 대학교 기독교 재단 학교를 다니면서 기독교에 대한 적개심이 컸었는데 대학졸업후에 봉사활동 다니던 곳에 목사님이 너무 좋은 모습 보여 주시고 좋은 말씀 많이 해주셔서 기독교에 대한 이미지가 정말 많이 바뀌었어요. 교인들도 억울하다 백번 말하는거 보다 진짜 행동으로 보여 주는게 중요한듯 해요. 생각 해보면 교회 다니면 천국행이 보장 된다는 말이 아주 틀린말은 아니지만, 교회에서 좋은 가르침을 받고 행해
	48	아직 정의가 남아있습니다. [새창]	2011-07-15 23:06:03	8	삭제
		포인트가 좀 다른거 같습니다. 문제는 지으려던 시설이 골프장이기 때문에 문제가 된것이죠. 아마 지역 주민들은 위한 체육센터가 건립 되었다면 주민들이 반대했을까요? 이제껏 수용권을 준데에는 골프장을 공익시설로 보는 이유가 있었기 때문에 ( 땅을 내주는 주민들 입장에서는 전혀 공익 시설이 될수가 없음) 그에 대해서 이의를 제기 한겁니다. 윗님 글을 보니 쫌 걱정이 되는데......이런걸 사업이'고따구로 까인다'고 하는 부분이 좀 그렇네요. 상부상조하는건 좋은데 남의 것 뺏어 갈때는 정당한 이유를 대고 뺏어가야 되지 않겠어요? 그런거는 분간 합시다.
	47	주부들의 쇼핑법. 당신의 와이프는 안전합니까? [새창]	2011-07-15 22:38:47	10	삭제
		나의 상황만 생각해서 말하면 오해가 생길수는 있어요 싸움이 날수도 있어요 그러면 대화를 해서 오해를 풀어야 앞으로 나아가지 않겠어요? 문제의 댓글을 쓰신분은 충분히 설명 하신거 같은데 더 뭐라고 할 이유가 없을것 같네요 화풀이로 비난하고 싶은게 아니라면요,.
	46	친모의 권리 [새창]	2011-07-15 22:07:35	0	삭제
		26년치 양육비 소송을 청구 하라 뭐 그런 말씀도 있으신데 양육비는 성인이 되기 전까지 의 날수만 계산하고 그것도 10년의 시효가 있어서 최장 10년치 밖에 신청 못하고(20살이 넘었다면 몇년치가 깎이겠죠.) 한명 당 한달에 양육비를 얼마씩 받을건지 그런건 또 법원에서 정하게 되어있고 여러가지 복잡합니다. 그런문제 때문에 앞으로 받을돈 한달에 40만원 씩을 포기 시키는게 어쩌면 더 유리 할지도 모르겠네요. 짧게 살면 쌤쌤 일수 있지만 아버님이 오래 사신다면 더 유리 하겠네요. 부디 오래오래 사세요. 저는 종교는 없지만 천벌은 믿습니다. 그게 세상의 순리죠. 저돈 1억 5천? 저걸로 천벌 잘 버티길 바랍니다.
	45	파블로프의 개 [새창]	2011-07-13 10:08:01	2	삭제
		근데 젊은 사람들한테 지역주의 주입시키는건 어른들 아님? 나 경상도 사람이고 어머니는 전라도 분이신데. 본인이 전라도 분이면서 엄청 전라도 사람 욕함. 그런말 할때 마다 되게 싸우는데 어머니 생각은 전~혀 바뀔 기미가 없음. 사위 전라도 사람 데려오면 가만안둔다는데........어머니, 사실..........
	44	coffee님의 무지함에 안타까워하며... [새창]	2011-07-09 12:41:03	1	삭제
		나와 다른 의견을 가진 사람과 의견을 나눈다는게 특히 인터넷 상에서는 굉장히 심리적으로 부담되는 일이겠지만 이런 토론 자체가 굉장히 유익한것 같습니다.
	43	해병의 범행 동기는 기수열외.. [새창]	2011-07-06 01:47:27	1	삭제
		나도 저런 환경에서 저런 취급 당하며 살면 휴.........별일 없이 2년을 견딜꺼라고 장담 할수가 없다.
	42	달마과장 - 440(스카우트) [새창]	2011-07-05 21:06:22	0	삭제
		다단계 아닙니다. 네트워크 마케팅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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