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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373	주인 찾아줬어요!! [새창]	2013-12-01 20:50:10	1	삭제
		아 _ 한달전인가 ? 친구가 갑자기 개 주웠다고 해서 만났더니 얼마전에 미용 끝낸거 같은데다 아무리 봐도 얼떨결에 집나왔다 길 잃은 애 같아서 주인찾아주려고 다녔음 혹시나 해서 동물병원부터 펫샵까지 쫙 돌아보자 하고 동물병원에 먼저 들렸는데 ,,, 말이 헛나옴 [개를 주웠는데요 혹시나 아는 개일까 해서요 .. ] 뭐냐 이게 'ㅅ' 나 언어병신 ? 간호언니가 한참뒤에야 내 말을 이해하고 미용하는 언니한테 물어볼께요 - 하고 가서 개를 불쑥 보여줬더니 [어머 얘 00이 아니야 !! 너 왜 여기있어 !!] 해서 주인에게 돌려줌 그리고 난 아무리 생각해도 언어 병신인거 같아 매우 쪽팔렸다
	237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2-01 20:38:48	1	삭제
		분홍발이 아니라 까망발이니까 콩떡
	2371	[응사 초강력스포] 나레기 1화~13화까지 두장으로 요약.jpg [새창]	2013-12-01 20:28:13	1	삭제
		남매 오메
	2370	<스압>살아야될 자격.jpg [새창]	2013-12-01 20:04:07	6	삭제
		다음웹툰 가론피 'ㅅ' ?
	2369	홍어-호불호가 확실한 음식 [새창]	2013-11-07 01:42:06	1	삭제
		하 _ 태어나서 처음 간장게장, 양념게장 먹고나서야 이래서 사람들이 게장 짤만 보고도 맨밥에 침말아먹는구나 싶었는데 ,,, 홍어는 진입장벽이 너무 높아 .. 완전 레어급이라서 딱 한번 봤는데 입에 넣어보기라도 할껄 ..
	2368	(약빰 주의) 로리냥이모에 [새창]	2013-11-06 13:23:15	1	삭제
		분명 미친 만화인데 고양이 주무르면서 충분히 내 마음속의 내 모습 역시 저럴꺼라 생각해 ,,
	2367	백허그 해주는 냐옹이 [새창]	2013-11-05 13:38:44	0	삭제
		멱살잡는거 같은데 'ㅅ' ?
	236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1-05 13:27:52	13	삭제
		요즘 자꾸 꿈을 꾸다가 [아 이건 꿈이잖아] 하게 되는 꿈을 꾸게 되는데 최근에 꾼거 중에 가장 무서웠던게 EBS 어린이 프로 같은 동화세상 ? 찰흙으로된 친구들이랑 막 놀고있는데 그 _ 웃음소리 알죠 ? 어린이프로 특유의 오바하는듯한 꺄르르르르르륵 !!! 하는 숨넘어가는 소리 찰흙 친구들이랑 잘 놀고있었는데 갑자기 [어 ,, 이건 현실세계 아니잖아?] 하고 주위를 둘러보니까 찰흙애들이 [왜왜 ? 재미있잖아 ? 신나지 않아? 깔깔깔깔 꺄르르르르르륵 !!!] 하면서 점점 내 주위로 몰려오더니 계속해서 깔깔깔깔꺄르르르륵 꺄르르르륵 하하하하하하 !!! 하면서 웃는거 ;; 소름끼쳐서 겨우 꿈에서 깨어나고 [와 ,, 미친 내가 ebs한테 공포를 느끼다니] 하는데 그 순간 다시 귓가에서 [꺄르르르르륵 !!!!!] 하고 웃음소리가 머리를 울리듯이 들려오는거 ;;; 진짜 무서워서 울뻔함 ㅠㅠ
	236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1-05 13:20:08	4	삭제
		언니 뭐가 아직 살이 많아 ;; 진짜 직설적으로 말해도 언니 전사진이 뚱뚱이면 살뺀사진은 통통된거야 ;; 한단계 넘은게 엄청난건데 ;; 똥누고 나와서 일키로 빠졌다고 방방뛰면서 존나 자랑하는게 난데 두달동안 십오키로 와 ;;; 진짜 대단 ㅠ 지금 존트 힘들어도 여기서 계속 유지하거나 조금만 더 빼면 완전 언니 로또로또
	2364	초소형 솜뭉치 박쥐, '온두라스 흰박쥐' (귀여움 폭발주의) [새창]	2013-11-03 17:00:50	0	삭제
		맛있겠다
	2363	애미야 베개 좀 갖고 와라 [새창]	2013-11-03 16:58:02	0	삭제
		개는 뭐든 깔고 앉더니 ,, 고양이는 뭐든 베고 잡니까
	2362	남친이 화물차 끌면 쪽팔린건가요~?? [새창]	2013-11-03 16:50:28	0	삭제
		어 ,, 나 트럭 짱 재미있었는데 ;; 다리 짧아서 못 올라가서 낑낑댈때마다 남친이 잡아주고 올려주고 [손잡이를 잡으라고!!] 하면 [미친놈아 니가 내 키로 손잡이 잡겠다고 지랄해봐] 하면서 진짜 재미있었는데 ;; 사실 남친이 트럭 부끄러워 하면 난 존나 신나서 ;; 가끔 눈치 없이 디스도 함 ㅇㅇ 하루는 기분낸다고 힐 신고 낑낑거린다고 남친이 다리짧다 디스하길래 [시발 'ㅅ' 오빠 나도 차체 존나 낮은 차 타고 싶어] 했더니 깨갱 그리고 남친은 이런차 태워서 미안하다며 날 곱게 들어 트럭 짐칸에 날 던짐
	2361	휴게소 지뢰밭 [새창]	2013-11-03 16:45:45	0	삭제
		노린재들 날개 말리는거
	236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1-03 16:40:35	0	삭제
		사귀자
	2359	카와이하게 자볼게요 ^-^*.jpg [새창]	2013-11-03 16:05:26	0	삭제
		어 ,, 땅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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