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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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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창]
2013-02-26 18:16:14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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낫띠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832
메조틴트란 뭘까요..
[새창]
2013-02-26 00:23:30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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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 ,, 동판에 흠을 잔뜩내고 ,, 까만색에서 ,, 갑자기 문이 뙇 ?????????????????????
1831
19세 이상은 공감 - 어른이라서 하고싶어도 할수 없는것 -
[새창]
2013-02-25 20:2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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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랑이 ,,,, 스프링 ,,, 뭔 스프링이 팔목만해,, 없는게 터지는 줄 알았네
1830
미국에 처음왔을때 일어났던 썰들5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새창]
2013-02-25 20:2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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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깐만 !!! 소위에 거북이가 왜 타고있어 !!! 작성자야 일어나 !!!! 왜 꿈을 꿔 !!!! 일어나라고 !!!!!
1829
연말 벌칙...swf
[새창]
2013-02-25 20:2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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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재석 ㅋㅋㅋ 자기도 벌칙해야 되는뎈ㅋ 하하 보고 놀리는거봨ㅋㅋ 진짜 ㅋㅋ 유쾌한 아저씨들 ㅋㅋㅋㅋㅋ
1828
폭풍눈물 흘렸던 ssul
[새창]
2013-02-25 20:18:18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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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가던 날 _ 하루종일 앉아서 잠만 자던 할배가. 갑자기 일어나서니 부들부들 떨면서 한발한발 걸음을 옮기면서 _
엄마옆에 잠깐, 내 옆에도 잠깐 ,, 그리고 외출나간 아빠의 냄새가 나는 옷무더기에 잠깐,, 그리고 동생 방 앞까지 다니고
하루에 한시간도 안움직이고 하루종일 자던 놈이 ,, 그렇게 온 가족들의 방과 집안을 둘러보고는 그날 새벽 가버렸어요
혈뇨에, 혈변에 _ 그렇게 아프면서도 낑 소리 안내고
[마지막 까지 _ 가족들 고생 안시키고 조용히 갔네] 하고 박스에 십수년간 품고 지내던 이불이랑 인형 챙겨주면서 엄마는 울었습니다.
안보이고, 안들리고, 나중엔 냄새도 못맡게되서 가족들이 돌아오면 가장 먼저 반겨주고, [난 열심히 집을 지켰어!] 하고 빈 양말이라도 물고
의기양양 방안을 뛰어다니던 놈이, 나중엔 [집안에 노인네 모시는거 같다] 면서 우스개소리를 던지던 가족들도 언젠간 보내야 되는데 ,, 하고 뒷말을 삼켰는데
[니 왜 카노 ,, 가마 앉아 잠이나 자지 니 왜 자꾸 돌아댕기는데,,] 안아주려해도 비틀대면서 _ 보이지 않는 벽에 머리도 꿍꿍 박으면서
집안 구석구석을 돌아보고 잠든 우리집 할배 1년도 한참 지나 _ 이젠 새 식구가 생겼는데 가끔씩 기억나는건 어쩔 수 없네요
꿈에도 안나타나는걸 보면 _ 좋은데 갔나보다. 하는 아빠 말처럼 사랑받은 강아지는 정말 좋은데 갈꺼에요 신나게 놀고 있을꺼에요
1827
헐..대박 담배개그
[새창]
2013-02-25 20:1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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헉헉헉헉 저번에도 한번 봤었는데
1826
집사놈아! 이거 다 치워놔라
[새창]
2013-02-25 19:56: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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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술 킹 ㅠㅠㅠㅠㅠㅠㅠㅠㅠ
1825
민국이 많이 큰 것 같아요
[새창]
2013-02-25 19:50: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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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어 _ 처음엔 맨날 울길래 [애가 너무 여린가] 싶었는데
점점 늠름해 보이는 모습이 보임 ㅋㅋㅋ 귀여워 ㅋㅋㅋ
1824
잉여로운 주말, 과자나 구워보자 [2편]
[새창]
2013-02-25 19:5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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빵금술사 ㅋㅋㅋㅋㅋ 귀여워요 ㅋㅋㅋㅋㅋ
1823
잉여로운 주말, 과자나 구워보자 [2편]
[새창]
2013-02-25 19:50:05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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빵금술사 ㅋㅋㅋㅋㅋ 귀여워요 ㅋㅋㅋㅋㅋ
1822
귤껍질도 예술로 인정해줍니까?
[새창]
2013-02-25 19:49:16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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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아아아아아 놀래라 와 쩐다 잭 - O(오렌지)- 랜턴
1821
진지 잔뜩 먹는 글 ㅡㅡ
[새창]
2013-02-25 19:47:54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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앜ㅋㅋㅋㅋㅋ 부끄러워 ㅋㅋㅋㅋㅋㅋㅋ 너무 ㅋㅋㅋㅋㅋㅋㅋ 소세지 ㅋㅋㅋㅋㅋ 까매 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하루간격으로 두마리의 개를 분양받았습니다. 첫째로 들어온 페키가 얌전하고 말도 잘듣고 했는데 엄마는 아무래도 전에 먼저간 시츄가 그리우셨나봐요
친구의 연락으로 다다음날이였나 ? 시츄를 데려왔는데 이거 뭐 ,, 엄마의 감상은 [씹다뱉은 오레오] 닮았다며 ㅠㅠ 비글마냥 뛰어다니는 애가 버거우셨는지
게다가 두놈이 나이대도 비슷하니 맨날 싸우고 사람한테 서로 이쁨받으려고 달려드니 몸살이 다 날 지경 _ 그래서 결국 둘째를 다시 분양보내려고 했지만
못났다 하시면서 쓰다듬고, 밥통 엎어 밉다 하시면서 돼지뼈 삶아주는걸 보고 [ 아 _ 우리 가족은 우리 가족이구나] 하는 마음에
몰래 친구한테 분양 부탁했던거 취소 ㅋㅋㅋ 엄마한테는 [씹다버린 오레오 닮아서 아무도 안데려감 ㅇㅇ 망했음 계속키워야됨] 하니까
엄마도 [그래 _ 이리 못난걸 어찌 딴데보내겠노 내가 빼이치고 말지] 하시면서 안고 둥기둥기 ㅋㅋ
예전에도 덜컥 데려온 놈을 무지개다리 보낼때까지 키워서 그런지 부모님도 한놈있는거 외롭다, 차라리 두놈이 서로 노는게 낫지 하시는 말씀 들으면
역시 우리부모님이구나, 싶어요 잠깐이라도 눈을 마주치고 같은 자리에서 밥을 먹고 잠을 자면 가족 ㅇㅇ
너무 길다 'ㅅ' 죄송
1820
외국에서 실제로 파는 사탕[BGM]
[새창]
2013-02-25 19:42: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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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아아아 해골그림 있는 사탕 진짜 못먹고 모셔놓을기세 ㅠㅠ
1819
외국에서 실제로 파는 사탕[BGM]
[새창]
2013-02-25 19:42: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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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아아아 해골그림 있는 사탕 진짜 못먹고 모셔놓을기세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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