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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13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6-27 13:45:40	0	삭제
		저번에 그거 생각난다 ,, 야한 세탁기 ,,
	2132	식물도 ㅅㅅ하나요 ? [새창]	2013-06-27 13:43:10	0	삭제
		식물의 수정은 매개체인 꿀벌이나 나비, 새들과 같은 동물에 의해 ,, 그러니까 수술에 꽃가루를 ,, 암술에 ,,, 대,,,대신 .. 아 ... 섹드립치고 싶다
	213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6-27 13:41:09	0	삭제
		셜록 홈찌
	213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6-27 13:40:14	1	삭제
		오오 - 제가 갔을땐 노란애도 있었는데 초봄이라 되게 추웠는데 그래서인지 다들 햇볕 잘드는 곳에 동그랗게 몸 말고 자고 있었음 ㅎㅎ
	2129	오유분들의 제목짓기 능력 테스트 [새창]	2013-06-27 13:37:00	0	삭제
		해피투개더 촬영 中 유개석 직찍사
	2128	5번으로 가버려...swf [새창]	2013-06-27 13:35:57	0	삭제
		1/ 엌ㅋ 저도 봤음 ㅋㅋ 도니형 물에 빠지고 후포풍이 너무 강해섴ㅋㅋ 얼굴에 물 잔뜩 ㅋㅋ
	2127	[BGM, 소름주의] 납치에 노출된 아이들 - 아이 유인 실험 [새창]	2013-06-24 23:14:20	2	삭제
		그그 뭐드라 낯선사람이라는거에 대해서 애들이 받아들이는게 [무서운 사람, 나쁜사람] 이기 때문에 저렇게 꼬시면 그냥 넘어간다고 ㅠㅠ 거기다 [힘든 사람 -아픈사람,노인-을 도와줘야 착한아이다] 라고 배운게 있어서 몸이 불편한척 연기하면 애들 바로 차에 넙죽 넙죽 ㅠ 우리도 뭔일 생기면 [일단 112 신고] 하듯이 애들한테도 [주변사람에게 도움요청]을 더 알려줘야 할듯
	2126	[개개인적으로혐오주의]늑대 연구원 일상[BGM] [새창]	2013-06-24 19:21:55	1	삭제
		1/ 아아아 맞아요 맞아요 !! 생고기도 가끔 씹어드시는거 같던데 양념같은거 거의 없이 먹을 고기 안에 넣어서 얌얌얌얌
	2125	그래!!! 나 치킨집 아들이다 [새창]	2013-06-24 19:14:28	0	삭제
		부러운데 ... ?
	2124	어제 청량리행기차에 강아지 데리고 타신 여자분....ㅡㅡ [새창]	2013-06-24 18:31:03	8	삭제
		아참 참고로 기차에서 쫄아있다가 갑자기 들렸던 멍 ! 소리는 다른 아가씨의 개였음 ㅠㅠ 난 우리 개인줄 알고 동생한테 폭풍카톡하면서 [방금 짖은거 우리개냐 ? 미친새끼 왜 짖는데ㅠㅠ 쫒겨나면 앙대 ㅠㅠ] 하니까 [ㄴㄴ 우리개는 콧물만 흘리고 있어 누나 살려줘] ㅋㅋㅋㅋㅋㅋㅋㅋ
	2123	어제 청량리행기차에 강아지 데리고 타신 여자분....ㅡㅡ [새창]	2013-06-24 18:29:47	1	삭제
		아 ㅠ 작년 겨울에 경산에서 강아지 분양받았는데 차가 없어서 기차타고 가야했음, 근데 갈땐 사람2명 올땐 +개 한마리 !!! 개 데리고 기차타도 되나 미친듯이 검색해봤는데 다행히 케리어 있으면 된다고 해서 내려갔는데 전주인님이 캐리어도 주신다고 하셨는데 깜빡하신거 ㅠ 급하게 주변 펫샵 있나봤는데 늦은시간에 뛰쳐나간거라서 (밤 아홉시에 경산까지 기차타고 감;) 저도 캐리어 없고 같이 간 동생 가방에 담요 둘둘 말아서 넣어놨는데 얘가 하필 페키니즈라 콧물을 풍풍 ㅠ 자리 두자리 끊어놓고 동생이랑 번갈아가면서 사람 없는 통로쪽 문에 짱박혀서 가기로 했음 ;; 동생이 지가 남자라고 먼저 밖에 나가있는댔는데 아무래도 막 불안한거에요 혹시나 승무원아저씨가 개 데리고 내리라 그럼 어쩌지 택시타면 얼마지 ;; 그 타이밍에 미친 개가 왈 ! 하고 소리를 지르는거 !! 개가 놀랬나싶어서 왔다갔다 했는데 옆에 계시던 아줌마가 화장실 가셨다가 짱박혀 있는 동생이랑 같이 옴; 뭔일인가 싶었더니 앞좌석쪽에 다른 아가씨가 케이지에 개데리고 온 사람 있다며 동생보고 안에 들어가있으라고 ; 고맙다고 주변분들한테 죄송하다고 미리 말씀드리고 꽁꽁 말고 있는데 이 페키녀석 왜이렇게 콧물을 많이 뿜음 ㅠㅠ 킁캉킁캉 승무원아저씨 지나갈때 개쫄아서 수구리 까지 했었는데 ㅠㅠ 앞으로 케이지는 꼭 들고다녀야겠음 ㅠㅠ 그리고 빨리 면허따야지 ㅠㅠ
	212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6-24 14:02:50	0	삭제
		입에 넣고 씹어봐야 그 맛을 안다는데 정말 냄새에 깜짝 놀라서 아직 ㅠㅠㅠ 남자친구는 콧구멍 풍풍 하면서 먹던데 으으으으 ,, 도전해보고는 싶지만 넘사벽 ㅠㅠ
	212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6-24 14:02:50	0	삭제
		입에 넣고 씹어봐야 그 맛을 안다는데 정말 냄새에 깜짝 놀라서 아직 ㅠㅠㅠ 남자친구는 콧구멍 풍풍 하면서 먹던데 으으으으 ,, 도전해보고는 싶지만 넘사벽 ㅠㅠ
	2120	와이프의 결연한의지 [새창]	2013-06-24 13:59:32	1	삭제
		님 그거 아세요 ? 일주일 내내 미역국 먹으면 쉬하려고 변기에 앉아도 똥나와요 ,,,, 쪼그리기 ㄴㄴ 스쿼트 ㄴㄴ .......
	2119	와이프의 결연한의지 [새창]	2013-06-24 13:59:32	29	삭제
		님 그거 아세요 ? 일주일 내내 미역국 먹으면 쉬하려고 변기에 앉아도 똥나와요 ,,,, 쪼그리기 ㄴㄴ 스쿼트 ㄴ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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