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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나는범고래님의 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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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572	바라봄님 이게 뭔가요...;;;;(닉언죄) [새창]	2018-03-24 13:04:25	4	삭제
		아침 8시 우체국 기사님의 문자알림에 목욕재계하고 받은 택배는 저를 너무 떨리게 했고 열어본 택배엔 봄느낌이 나서 같이 보내셨다는 과자들이 저를 맞아주었습니다. 저희집 블루베리 묘목의 첫 꽃망울 터지는 순간을 기념하며 먹겠습니다!
	571	바라봄님 이게 뭔가요...;;;;(닉언죄) [새창]	2018-03-24 12:58:52	3	삭제
		그러던 중 바라봄 님이 포틀랜드 색상이 안맞으신다고 필요하면 주시겠다는 말씀에 헉 이거받아도 되나 너무 염치없는거 같아 하면서 30분정도를 고민 했습니다. 30분 후 그럼 저는 그냥 받기 너무 죄송하니 성의를 보이겠습니다! 하는 말 씀을 드리고 나눔신청이 성사되었지요.
	570	바라봄님 이게 뭔가요...;;;;(닉언죄) [새창]	2018-03-24 12:56:28	2	삭제
		하지만 터무니 없는 가격이거나 파여있거나 박살나있거나... 마음에 드는 건 또 이미 다 판매완료!! 그래서 '아 나는 구경도 못해보는구나.... 미샤에서 포틀랜드 부다페스트가 나왔을 때 나는 부다페스트 였으니 됐다 생각하자...'하는 이상한 생각들로 스스로를 토닥였지요....
	569	바라봄님 이게 뭔가요...;;;;(닉언죄) [새창]	2018-03-24 12:54:14	3	삭제
		뒤늦게 알게된 자는 총알이 있어도 지르기는 고사하고 존재조차 볼 수없다는 징징글이었지요.... 댓글 남겨주셨던 분들 말씀을 보고 그래 중고라도 찾자!! 하는 마음에 여기저기 가입해서 찾아봤습니다 (화장품은 물론 어떤것도 중고거래 못해본 사람 ㅠㅠㅠ)
	568	바라봄님 이게 뭔가요...;;;;(닉언죄) [새창]	2018-03-24 12:52:01	2	삭제
		불과 3일전....... 저는 참다참다 너무 슬퍼서 이런 글을 남겼습니다..
	566	뒤늦게 치인자의 최후 [새창]	2018-03-22 23:00:49	0	삭제
		그쵸!!저도 오유서 저장했는데 아마 홍콩서 파는 기롸병과 팬더쿠키같아요!!
	565	뒤늦게 치인자의 최후 [새창]	2018-03-22 23:00:11	0	삭제
		맞아요ㅠㅜㅜ 댓글분 댓글 보자마자 헉 혹시 !!!하고 찾아봤는데 상태 너무한것들을 원가에 파시는거보고 아 혹시 미샤가 재생산하진않을까 싶기도 하고ㅠㅠㅠㅠ
	564	뒤늦게 치인자의 최후 [새창]	2018-03-22 22:59:00	0	삭제
		너무 큰기대는 하지마셔요ㅠㅠㅠㅠ 하루종일 찾아도 전....
	562	가출 고래 집으로 돌려 보내기 [새창]	2018-03-14 20:49:10	18	삭제
		아잌ㅋㅋㅋㅋㅋ 네 맞습니다 . 게시글에 있는 분은 저희 쪽 분이 아니에요.
	560	가출 고래 집으로 돌려 보내기 [새창]	2018-03-14 14:14:16	99	삭제
		범고래 아니고 얘아닐까요? 하비사이드 돌고래에요!
	55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8-01-24 00:22:53	19	삭제
		아유 참 왜 그런생각을 하세요!! 오늘 조금힘든일이 있으셨나요? 이글을 보고서 저도 그런걸까하는 생각을 했어요. 최근 향수를 정말 열 병도 넘게 샀거든요. 원래 향기를 좋아해서 향수도 좋아하는편이지만 좀 과했던게 사실이라 나도 요즘 힘든일이 있었나 스스로 그렇게 인식했나하고 생각했어요. 그냥자기가 좋아서 샀다고 우리 생각해요! 물론 다른사람들에게 있어서 향기로운 사람으로 기억되고싶다하는 마음도 있어서 향수를 뿌리겠지만 스스로 그향기로 위로받는거라고 생각해요! 잠자기전 가장 좋아하는향기를 침구와 잠옷에 충분히 스며들게하고 자면 좀 더 만족스러운 내일이 될거에요! 얼른 저도 제 일들이 마무리되서 뷰게에 잔뜩 나눔하고 잔뜩 영업하고 잔뜩 지르고 싶어요! 벌써12시가 지났어요. 작성자님도 저도 좋은 밤이 되기를!!
	558	피켜 스케이트 선수들이 가장 선호하는 화장품 브랜드! [새창]	2018-01-21 21:56:24	15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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