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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또또롱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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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또또롱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316 (발암주의) 세월호 유족 뒤통수 친 박영선 [새창] 2016-01-19 15:12:35 2 삭제
    비판할 수 있죠. 그런데 작성자님은 좀 과해요.
    내가 이렇게 말하는데 왜 알아듣지를 못하냐, 너네들 이상하다 라는 식으로 대댓글은 달고 있잖아요.
    박영선, 저도 그렇게 좋아하지 않습니다. 아니, MB에게 부끄러운 줄 알라고 했을 때는 통쾌했고 좋게 봤지만 최근에는 뭐 이렇다할 공적도 없고 별로예요.
    그래도 사람들이 이런이런 부분도 있다 이야기하면 그렇게 생각할 수도 있구나 하면 될 일을, 빠니 까니 하면서 싸우려고만 드니 곱게 보이지 않을 수밖에요.
    그리고 자꾸 베스트에 올라오는 글 중에 박영선 글은 작성자님 글밖에 없으니(그것도 하루에 한 개 이상..) 이상하게 보일 수도 있다는 생각은 안 드세요....?
    315 김종인에 대한 무조건적이고 맹목적인 믿음을 거두어야 합니다. [새창] 2016-01-19 10:39:28 9 삭제
    쭉 봐왔는데....
    작성자님 박영선한테 떼인 돈 있나요? 계속 박영선 비난글 계속 올리시네....
    물론 세월호 때 실망한 부분 있지만 인터넷 잘 안하는 평범한 사람들에게는 아직 영향력있는 의원이고 나가면 큰 타격이 있을 거라고 이야기하는 사람들도 있는데, 왜 그렇게 못 내보서 안달이세요.
    314 그럼 잘가시오 ........ 박영선의원 , [새창] 2016-01-17 10:31:15 3 삭제
    저도 비슷한 생각입니다.
    야권지지하는 평론가들 이야기들이 다 박영선 나가면 수도권 총선 힘들다 위험하다 이야기하고 있는데...
    요즘 유난히 박영선 나가라는 이야기가 많이 나오네요.
    저도 세월호 때의 이미지 생각하면 엄청 실망했지만, 총선을 생각하면 나가라고 고사지내야할 상황 아니지 않나요.
    나간 다음에야 할 수 없지만, 고민하고 있다면 붙잡는 게 맞다고 생각합니다.
    31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1-16 13:41:52 8 삭제
    저도 사실 고의침몰은 너무 갔다고 생각했는데 2번 대통령령에 의한 조치들 보고 진짜 멘붕 중입니다.
    하루 전날 그 모든 일이 벌어지는 게 가능한 일이라니.......
    31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1-16 09:05:04 1 삭제
    판타스틱 4가 없었으면 진짜 속을 뻔........
    311 [News]문재인 8개월만에 차기 대선 주자 단독 1위 [새창] 2016-01-15 13:07:14 2 삭제
    여론조사에 일희일비할 필요는 없지만, 신경은 써야한다고 생각해요.
    이재명 시장님이 말씀하셨던가, 여론조사 오면 무조건 참여해야한다고, 여론조사가 간당간당할 때 가장 선거조작하기 쉽다고요.
    309 길고양이는 귀엽다면서 길개는 무섭고 더럽다고 하지 말아주세요;;; [새창] 2016-01-13 13:12:44 5 삭제
    샌드위치 하나 싸들고 집에 가는데, 그 냄새 맡은 개 두 마리가... 허리춤까지 오는 두 놈이 집앞까지 쫓아오는데 진찌 무서워 죽을 뻔했어요ㅜㅜ
    고양이도 외로워서 그랬는지 조금 쓰다듬어주니까 제 뒤를 쫓아온 적있었는데 관심을 안 주니까 좀 오다말고 제 갈 길 가더라구요.
    308 연애의 목적같은 강간범 미화 영화가 왜 평점 8점이나 되는지 모르겠네요 [새창] 2016-01-12 15:12:34 1 삭제
    은근히 그런 영화들이 있어요.
    나름 호평이었던 종이 달도 제가 보기엔 그냥 젊은애랑 연애하기위해 회사돈 횡령한 범죄자 이야기였거든요. 왜 범죄자를 이렇게 미화하지 란 생각밖에 안 들었어요.
    여러 작품들이 있고, 그걸 어떻게 받아들이냐는 소비자의 몫이 아닐까요? 물론 너무 쓰레기같기만 하면 문제가 되겠지만.. (근데 그런 영화도 B급영화라면서 나오지 않나요?....)
    307 예능총회보니 즉시전력감이 먼지 알겠네요 [새창] 2016-01-11 21:56:31 11 삭제
    장동민의 행동이 정당하다 생각했으면 그걸 다른 사람들에게 설득시켜줬어야죠. 저는 당시 어느 편도 아니었지만 장동민 발언이 부적절하다고는 생각해서 옹호댓글 달지 않았습니다. 이런 행동도 그 사태에 대해 일말의 책임이 있다고 생각하거든요.
    306 지하철에서 나도 모르게 그만....jpg [새창] 2016-01-11 19:49:08 5 삭제
    본문은 그냥 피식했는데 이 멍뭉이 다른 버전이 더 보고 싶어서 추천....
    305 예능총회보니 즉시전력감이 먼지 알겠네요 [새창] 2016-01-11 19:17:46 11/10 삭제
    그 장동민 네티즌들이 합심해서 내쫒았잖아요....
    그리고 들어갔으면 욕 안 먹었을 거 같아요?
    그렇게 욕을 바가지로 퍼먹었던 길도 광희보다 나았다는 이야기 나오던데요. 어찌됐을 지는 누구도 모르는 일입니다.
    304 예능총회보니 즉시전력감이 먼지 알겠네요 [새창] 2016-01-11 19:11:38 15 삭제
    정말 공감합니다!
    왜 광희 활약 적을 때마다 즉시전력감을 들먹이면서 빼라마라 하는지 모르겠어요.
    식스맨 후보자들 중에 즉시전력감이었던 사람이 대체 몇이나 있었다고요. 오히려 그때 후보들보면 새로운 예능신인 발굴 느낌 아니었나요?
    303 김광진 의원님 만난 후기입니다 [새창] 2016-01-11 16:48:42 1 삭제
    이분 누구 닮았다 생각했었는데, 이 사진 보니까 눈알연기하는 김민교 씨랑 좀 닮았..... 김광진 의원님 존경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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