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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331	다시보는 안정환 나이트 클럽 썰 .jpg [새창]	2016-02-24 16:17:23	3	삭제
		저 알함브라는 유재석이랑 박명수도 예전 무한도전에서 언급했던 거 같은데ㅋㅋㅋ
	330	시그널) 우리를 숨 쉬게 해준 PPL.gif [새창]	2016-02-24 14:42:25	0	삭제
		엄마 친구딸이 어디 카페에서 알바한다고 로고 박힌 플라스틱컵 다발로 받아온 적이 있어서..... 이해 못할 건 없다 생각은 했어요ㅋㅋㅋㅋ
	328	아니 근데요 댓글 보다가 보니까... [새창]	2016-02-03 17:51:42	5	삭제
		편향됐다는 논란은 이제 와서? 라는 생각이 들어요. 솔직히 일베나 소수사이트를 제외하고 새누리당이 좋은 이야기 들은 적 있나요? 적어도 mb가 대통령된 후부터는 온라인 상에서는 거의 조롱과 비판의 대상 아니었나요. 그게 최근 사람들이 정치에 관심이 많아지고 정치글보려고 몰려드는 사람이 많으니까 논란이 생기는 게 아닌가 싶습니다. 작정하고 분탕치려는 악플러가 아닌 분들은 서로 조금 힘을 빼고 이야기나누었으면 좋겠어요...
	327	냉장고를 부탁해 안느 진행 ㅋㅋㅋㅋ [새창]	2016-02-03 17:41:24	73	삭제
		저 이 부분 좋았던 게, 정형돈의 어떻습니꽈아!!!가 임팩트가 강했잖아요? 그래서 대타mc들이 비슷하게 따라는 하는데 어설프다는 느낌만 들었거든요. 차라리 이렇게 자기 스타일대로 하는 게 더 보기 좋더라구요ㅋㅋㅋ
	324	시사게는 더민주 당원게시판인가요? [새창]	2016-02-03 11:30:58	5	삭제
		글 안 읽는 사람이 많은 거예요, 그냥 난독증이 많은 거예요?
	322	심각한 요즘 외모지상주의...jpg [새창]	2016-01-31 10:08:27	20	삭제
		사실 이런 거 보면 가족들이 충격요법으로, 다 너를 위해서...라는 말을 하면서 가장 상처를 많이 주고 가장 괴롭혀요. 밖에서도 그런 말 듣는 걸 알면 좀 더 다독여주면서 자존감 높여줄 생각을 해야지. 그리고 생각보다 밖에서는 상처주는 말 별로 안 해요. 지나가면서 한두 마디 던질 수도 있고, 조롱하는 사람 있을 수도 있지만 요즘 그렇게 대놓고 뭐라하는 사람 많지 않아요. 결국 상처주는 건 가족뿐인거죠.
	318	시스템 공천이 자리 잡는 것은 절대 쉬운 일이 아닙니다. [새창]	2016-01-19 22:14:24	5/4	삭제
		작성자님 글 쓴 논조나 지속적으로 글 쓰는 거보면 경계심을 가지고 지켜보자는 수준이 아니라 들고 일어나서 함께 몰아내자!!라고 말하는 것 같아요. 물론 그 정도는 아니겠지요. 그런데 보는 입장에서는 그렇게 느껴진다는 겁니다. 그래서 거부감이 드는 거고요. 다들 진짜 몰라서, 그냥 빠들이라서 믿고 있는 게 아니에요. 그 정도 하셨으면 충분하지 않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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