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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또또롱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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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또또롱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349 현대미술과 애들낙서 구분하기.jpg [새창] 2016-02-26 22:14:37 0 삭제
    물론 위에 언급된 책처럼 가격을 형성하는 건 작가가 아닌 사회상의 시스템(?)에 의해서겠지요.
    경매장에 나오는 수많은 작품들을 폄하할 생각 없습니다. 그만큼 가치있는 작품들도 많고요.
    비틀즈의 애장품이나 유명한 음악가의 악기, 혹은 해리포터 작가의 노트 같은 것도 경매장에 나오면 거액으로 거래되겠지요.
    그건 그만큼 유일무이한 상품이라는 뜻이잖아요.
    피카소의 작품이 몇 억에 팔렸다고 해서 피카소를 욕하는 사람은 거의 없을 겁니다.
    그리고 사실 그런 작품과 상품들은 그 가격만큼의 가치가 있다고 생각해요.
    문제는 유독 난해한 현대미술이 고액으로 거래가 되는 상황이 일반인들에게는 이해가 안 가고 이상하게 보이는 거지요.
    "XX작품 4천만원!" ---> "XX가 4천만원?? 왜??????"
    평범하게 문화를 즐기는 사람들 눈에는 이렇게 보이거든요.
    그래서 이해 안간다는 사람들이 많은 거고 작품을 얼마나 대중에게 어필할 수 있느냐에 따라 사람들의 시선이 달라질 거라고 생각해요.
    348 CGV가 시행 예정인 시간별, 좌석별 차등 요금제 [새창] 2016-02-26 21:48:59 1 삭제
    나는 원래 혼자서 제일 앞에서 보는 걸 좋아하는데, 이게 시행되면 돈 없는 찌질이가 되는 건가... 극단적인 예긴 하지만!
    343 현대미술과 애들낙서 구분하기.jpg [새창] 2016-02-26 18:16:52 0 삭제
    유독 현대미술에 사람들의 시선이 차가운 이유는 가격 때문이라고 생각해요.
    작품을 두고 그걸 이해하고 받아들이느냐 별 가치를 두지 않느냐는 누구나 다를 수 있죠.
    음악이나 영화, 문학작품의 경우에도 호불호가 많이 갈리잖아요.
    아이유 노래를 좋아하는 사람이 있는가하면 아이돌 노래는 가치가 없다고 생각하는 사람이 있고 클래식이 진정한 음악이라 생각하는 사람도 있죠.
    이 경우 아이돌앨범이든 발라드가수앨범이든 가격차이가 없기 때문에 별 문제가 없는데, 왜 보통 사람들 눈에는 이해가 가지 않는 현대미술만 유독 높은 가격이 측정되냐는 거지요. 저 정도의 가치가 있는가?!! 라는 의문 때문에 항상 논란이 벌어지는 거라고 생각해요. 물론 자재값도 있고, 당연히 고민도 하고 노력도 하면서 작품을 만들었을 테지만 그건 노래를 만드는 사람도, 글을 쓰는 사람도 마찬가지잖아요.
    342 현대미술과 애들낙서 구분하기.jpg [새창] 2016-02-26 17:48:58 2 삭제
    제 댓글 내용이 살짝 포함된 것 같아 저도 한 말씀 드리고 싶어요.
    "대중의 이해를 철저히 배제시키는 것"이 현대미술인 건가요? 왜 이해가지 않는 작품이 현대미술을 일컫는지 모르겠어요.
    제가 말한 "작품을 이해시켜주었으면 좋겠다"는 말이 꼭 "이 작품에는 어떤 철학이 있고 페인트를 쓴 이유는 무엇이고, 색상은 무엇을 의미하고..." 이런 식의 심오하고 상세한 해석을 말하는 건 아닙니다. 단순히 이 작품이 평화를 상징한다면 작품을 보면서 아 그렇구나, 하고 이해할 수 있게끔 단순명료한 이해라도 시켜주었으면 좋겠다는 말이에요. 아니면 작품을 보았을 때 말로 표현할 수 없는 감동이라도 주면 이해가 가는데 평범한 사람들에게는 그렇지 못하니까요.
    저는 특별히 미술 공부를 하지는 않았지만, 그래도 작품을 보는 건 좋아해서 미술사 강의도 들었고 서울에 살 때는 종종 미술관이나 특별전 관람하러 갔었습니다만, 직접 봐도 현대미술은 도통 이해가 가지 않았거든요. 특히 설치예술은.... 무조건적으로 다 이해가 가지 않는다는 게 아니에요. 백남준 선생님의 작품은 멋있었거든요. (그게 진짜 백남준 선생님의 작품이었는지 모작이었는지 정확히 기억이 안 나지만...)
    작품을 보고 멋있다는 생각보다 이게 뭘 뜻하는지 이해가지 않는다는 생각이 먼저 드는 게 진짜로 현대미술인가, 그건 결국 현대미술을 고립시키는 게 아닌가 싶은 생각이 드네요. 같이 이해 좀 하면 안 되는 걸까요?ㅠㅠ
    340 현대미술과 애들낙서 구분하기.jpg [새창] 2016-02-26 14:31:34 7 삭제
    미술에 전혀 관련없는 사람이 6-11개는 "다 애가 그린 거 아님?" 이런 식으로 4살짜리 아이 그림 개수 맞춘 게 아닐낀 싶은데.....
    그리고 작품을 알고 있기에 맞춘 게 아닌, 그리는 방식이나 화법? 화풍? 아니면 특유의 기법 같은 걸로 알아차리는 건가요? 현대미술을 잘 모르는 입장에서보면 위의 작품 어느 부분이 뛰어나고 독특한 지를 모르겠거든요. 말하자면 "이런 방식이 현대미술 특유의 작풍이다. 이러이러한 표현법이 뛰어니다" 라는 걸 잘 이해하지 못하기 때문에 거부감이 좀 있는 것 같아요. 그걸 이해시켜주려는 느낌도 별로 없고요...
    338 선풍기에 스크래치하는 아기고양이 [새창] 2016-02-25 22:02:32 1 삭제
    저를 바라보심에 저는 드러누웠습니다. (털썩)
    337 선풍기에 스크래치하는 아기고양이 [새창] 2016-02-25 21:09:28 1 삭제
    자 이제 코타츠를 애용하는 모습을 보여주세요!!!!
    336 조힐러 등판ㅋㅋ [새창] 2016-02-25 19:29:21 4 삭제
    아저씨 카메라 비추니까 씨익 웃는 게 "해냈다"라는 느낌이 드는데요!!!!
    335 은수미 의원님 페북 [새창] 2016-02-25 14:25:49 7 삭제
    만 원, 이만 원씩 들어온 수많은 후원금은 그만큼 정치에 관심이 없었던, 그리고 생활이 넉넉하지 않은 많은 시민들이 은수미 의원님을 좋게 보고 응원을 보내주는 거니 더 의미가 깊고 감동받으셨을 것 같아요. 제 일이 아닌데도 감동받는데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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