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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37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3-19 11:21:04	0	삭제
		와...이건 진짜....숨이 안 쉬ㅇㅈ.......
	37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3-17 21:24:47	29	삭제
		미래를 위해 투자를 하려면 기초과학부터 투자를 해야해요. 그러면 명텐도도 로봇물고기도 그렇게 비웃음만 사진 않았겠죠. (명텐도 얼마 투자했다는 기사 본것 같은데...정확하게는 모르겠네요) 기초는 다 죽여놓고 이제 와서 무엇을 하겠다! 혹은 왜 우리는 이걸 못하냐! 하는 건 어불성설이죠. 당장 눈에 띄는 성과를 바라는 건 우리가 아닌 높으신 그분들 아닌가요? 당장의 성과가 있어야 자신의 업적 한줄이 느는거고, 기초에 투자하면 그게 안 되니까 하기 싫고.... 이런 상황에서 반발심 생기는 건 어쩔 수 없죠.
	375	[단독] 포스텍 교수 "세월호 사건, 학생들 생각이 없었기 때문" [새창]	2016-03-17 16:31:18	2	삭제
		세월호 예시가 왜 무섭고 잘못됐냐면.... 어쨌든 탈출방법에 대해 가장 잘 알고 있을 선원 측에서 가만히 있으라 했잖아요? 그래서 가만히 있었고, 결국 말을 들은 학생들만 사고를 당했죠. 그래서 앞으로 대형사고가 났을 때 구조측 말을 쉽게 믿지 못하는 사람들이 생겨요. 교수님이 말씀하시는 '스스로 생각하고 움직이는 사람'이 지시에 따르지 않고 행동하다가 2차사고가 발생할 수도 있다는 겁니다. 물론 세월호 경우에는 그렇지 않은 사람이 구조가 됐죠. 그건 학생들이 잘못한 겁니까, 세월호가 잘못한 겁니까?
	374	[단독] 포스텍 교수 "세월호 사건, 학생들 생각이 없었기 때문" [새창]	2016-03-17 15:25:50	10	삭제
		무조건적으로 남의 주장을 믿고 따르는 세태를 꼬집을 거라면, 세월호를 예로 들면 안 되죠... 그런 상황에는 전문가, 선장의 말을 믿어야하는 겁니다. 학교에 불이 나면 선생님이나 소방관의 말을 따라야하는 것처럼요.
	373	[단독] 포스텍 교수 "세월호 사건, 학생들 생각이 없었기 때문" [새창]	2016-03-17 13:21:02	5	삭제
		어른들 말 안 들으면 버릇 없다고 까, 말 들으면 생각 없다고 까, 그냥 애들 까고 싶어서 죽겠나보네?
	372	이사돌 기사님의 표정변화.jpg [새창]	2016-03-13 19:33:44	0	삭제
		어릴적에 고스트바둑왕 해설 할 때는 이 정도로 클 줄 몰랐는데 말이지요!
	371	이사돌 기사님의 표정변화.jpg [새창]	2016-03-13 18:19:03	13	삭제
		정확히 따지자면 이네돌.......
	370	시그널 끝났나요? 그거 뭐라고 난 하나도 안 봤는데~ [새창]	2016-03-13 09:20:17	0	삭제
		안녕하세요 17시간 이후의 작성자님.
	369	시그널 마지막회 불판...............을 열겠습니다.... [새창]	2016-03-12 20:41:27	0	삭제
		과거 바뀌고 있어요!!! 그때는 자살 이야기 없었잖아요!
	36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3-10 10:58:18	1	삭제
		전화 하신김에 이유도 한번 물어보지 그러셨어요...
	36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3-09 21:06:02	3	삭제
		오산오산 할 때 설마했지만........ 아재요ㅜㅠ
	36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3-08 20:15:07	14	삭제
		시도할때마다 달랐음 <------ 몇 번이나 한 거예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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