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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527	이제 막 아빠가된 레오에요 !! [새창]	2016-10-03 17:43:51	2	삭제
		멋있다ㅠㅠ 그런데 마지막에 왜 화가 나신 걸까요?
	526	광희랑 양세형이 다 해먹네요 진짜 ㅋㅋㅋㅋ [새창]	2016-10-02 12:12:32	8	삭제
		양세형이 하드캐리했네 광희도 그럭저럭 했네 하고 넘어가면 되는걸, 광희 잘했다는 글에 그게 아니라...다른 사람 아니면 광희 별볼일 없다 굳이 까야하냐는 거죠. 하루이틀 그러는 게 아니니까 하는 말이에요.
	525	광희랑 양세형이 다 해먹네요 진짜 ㅋㅋㅋㅋ [새창]	2016-10-02 07:18:14	21	삭제
		광희도 제 역할 잘한 거 같은데 잘했을 땐 잘했다 해주면 안 돼요? 여기서도 그냥 넘어가지 못하는 사람들이 많네...
	524	오늘자 하드캐리는 [새창]	2016-10-01 19:46:00	0	삭제
		진짜 중간에 재미없을 뻔했는데 애청자 나올 때마다 웃겨죽는 줄ㅋㅋㅋㅋ
	52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9-25 16:33:37	0	삭제
		이분 글이 제일 공감가고 고개가 끄덕여집니다. 덕분에 저도 많은 생각을 하게 되었네요. 좋은 글 잘 읽었습니다.
	522	'무한도전', '아수라' 팀과 추격전..벌써부터 '히트다 히트' [새창]	2016-09-24 17:49:20	0	삭제
		왠지 가위바위보 할거 같은 분위기던데ㅋㅋㅋ
	52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9-24 14:52:08	9	삭제
		싫어하는데도 들이대면 쓰레기 맞죠. 이주노도 23살 어린 여자 만났지만, 서로 좋아서 결혼한다니까 쓰레기 아니고 도둑놈만 됐잖아요. (결국 뭐 쓰레기짓해서 쓰레기 된 것 같지만...) 김혜수나 원빈의 성격을 알 수가 없으니 뭐라고 말할 수 없지만, 인간적으로 반할 만한 구석이 있어서 서로 호감을 가진 상태라면 모를까, 잘 알지도 못하는 사람이 와서 고백한다면 "이 아저씨 뭐야???" 라는 생각이 들 것 같은데요. 더 솔직히 말하자면, 뚱뚱보나 대머리가 고백한다면 "내 취향 아닌데.."로 끝날 테지만 아저씨가 고백한다면 기분 나쁠 것 같습니다만. 남의 사랑에 감놔라 배놔라 할 수 없지만 뒷담화를 한다는 건 벌써 타인의 시선을 의식한다는 거고 그런 상황에서 사랑과 나이는 아주 별개다 라는 말을 할 수는 없을 것 같네요.
	520	알바생에게 아저씨가 들이댄다는 글에 화내시는분...? [새창]	2016-09-24 13:38:29	6	삭제
		그렇다면 동갑의 여성분이, 아직 군대도 들어가지 않은 20대 청년을 사랑해서 청년이 원하지 않는데도 매일 찾아가 사랑을 속삭인다면 그녀의 사랑을 아름다운 로맨스라고 말씀하실 수 있나요?
	519	이번 논란이 좀 과하다는 생각이 드는건 저뿐인가요.. [새창]	2016-09-19 12:27:14	2	삭제
		2. 낚시성 제목이 문제 이건 저도 이해가 안 갑니다. 낚시글 때문에 짜증난다고 하는데 그거 아이 글만 있는 거 아니에요. 글쓴이님 말씀대로 여성찻샷인 것처럼 제목 올려놓고 남자인 경우도 많고 통통녀,뚱녀 이런 건 뭐... 이미 한번 휩쓸고 지나갔죠. 글을 누르면서 대체 뭘 얼마나 기대했기에 실망이라는 건지 모르겠고 (에이 아니네 하고 뒤로 넘어가면 안 되는 건가요?) 낚이는 사람이 없고 낚시성 글에 반응을 안 해주면 자연스레 사라지게 되는 거 아닌가요?
	51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9-18 17:28:11	1	삭제
		네, 있었죠 비판게시판. 비판게시판 많이 안 본다는 이유로 비판글도 무도게에 쓰는 사람들도 많았죠. 없어진 건 그 이유가 더 크지 않았나요? 비판을 비난으로 받아들이는 것도 문제지만, 비판과 비난을 구분 못하는 사람들도 있죠. 이건 뭐 여전히 매주 문제가 되는 것 같지만... 정당하게 비판하는 사람들에게 뭐라고 하는 게 아닙니다. 정우성 보고 싶었는데 예고편만 나오고 안 하네. 아 아쉽다. 예고편은 나올 것만 만들어주세요! 애정이 있다면 이 정도로 이야기하면 될 걸, 정우성 나오는 줄 알고 기다렸는데 안 나온다. 아놔 낚였다. 엑소 보기 싫은 것들 계속 나온다. 극불호인데. 이게 정당한 비판일까요? 비판게시판이 없어졌으면... 싫어하는 사람들은 재미없다고 안 보고 와서 욕은 안 하면 안되는 걸까요? 팬들이 모여서 좋은 이야기하면 안 되는 거예요?
	517	시장 김밥 [새창]	2016-09-18 17:18:36	0	삭제
		전에 해피투게더였나, 김밥 남은 거 카레가루 넣어서 볶음밥해먹어도 맛나다고 하더라구요! 저도 해볼까 했는데 김밥 남은 적이 없어서........
	51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9-18 11:28:49	2	삭제
		이 글을 보니까 문득 이런 생각이 드는데요. 왜 무도를 보는 사람들이 무도게에 모여드냐면, 무도를 좋아하는 사람들이 모여서 무도에 관해 즐겁게 이야기를 나누고 싶어서인 거예요. DC갤러리 같은 것도 보면, 드라마나 연예인을 좋아하는 팬들이 모여있는 곳이잖아요? 가령 연예인들을 좋아하는 사람들이 많은 연예게시판에 어떤 사람이 "나는 오마이걸 싫어하니까 매일 비판글 하나씩 쓰겠다"라고 한다면, 자유롭게 글을 쓰는 곳이니까 마음껏 글써도 된다, 어떤 글을 올리든 자유다, 라고 하면서 그 글을 그냥 보고만 있을 수 있겠어요? 무도게에 있는 사람들 대다수가 무도를 좋아하는 사람들인데 거기에 와서 "졸라 재미없다. 저런 거 왜 함? 그그그그그그그극불호" 이런 글이 여러 개 올라오면 불편한 기분이 들 수도 있겠다 싶지 않나요? 그냥 요번 편은 좀 재미없었네요, 정도의 글도 아니고 그런 글이 한 두 개라면야 그런 사람도 있겠구나 넘어가지만, 그런 수준도 아니잖아요. 왜 유독 무도게시판만 비난, 악플을 시청자의 의견이라고 감수하고 넘어가야하는지 모르겠어요. 물론 극성빠들이 어떤 재미없는 편도 재미있게 봐야한다는 말도 잘못됐다고 생각합니다. 어떤 비판도 해서는 안 된다, 재미없다고? 너 악플러! 이것도 잘못된 거죠. 어느 쪽이든 정도를 넘어서면 안 되는 거죠.
	514	저는 엑소를 전혀 모르는 엑알못인데요. [새창]	2016-09-17 21:09:43	5	삭제
		제가 느끼기에 비공을 받은 가장 큰 이유는, 본인이 남자아이돌에 관심없는 걸 남여의 차이로 규정짓느냐는 겁니다. 물론 다수의 남아이돌팬은 여성이긴 하지만 남자중에서도 남아이돌을 좋아하는 팬이 있고, 굳이 팬이 아니더라도 남여 구분없이 방송에 나오는 아이들 예쁘게 보는 사람들도 있습니다. 왜 이런 소란이 났는지 조금만 관심을 기울였다면 이 글에 남자라서 엑소 관심없음~ 이란 댓글은 달지 않았을 것 같다고 생각합니다만...
	513	예고편 낚시는 예전부터 셀 수 없이 자주 있었습니다 [새창]	2016-09-17 20:00:53	9	삭제
		전에 여드름 브레이크인가 추격전도 언제 한다 기약없이 몇 주간에 걸쳐 예고한 적이 여러 번 있었습니다. 미니게임 많이 하던 시절에는 분명 예고편에 나온 게임이 통편집된 적도 있고요. (저거 재미있겠다 생각하고 기대하고 있었는데 다음주에 안 나온 게 여러 번 있었습니다.) 예고편이야 일주일 전에 간추려 만드는 거고, 일주일 편집하다보면 길어지기도 하고 짧아지기도 하는 거지요. 그런 식으로 땜빵?이 많았던 프로그램이기도 하고요. 그 때문에 이렇게 논란이 난 적... 제 기억에는 없네요. 그래서인지 솔직히... 엑소 때문에 더 이러는 것 같다 생각이 들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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