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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ebum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1-0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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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ebum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6 [익명]선배님들ㅜㅜ고민이에요 [새창] 2013-01-20 02:31:27 0 삭제
    워킹을 하시던 유학을 하시던... 목표의식이 대단히 중요합니다. 우리가 떠나는 대부분의 영어권 국가는 이미 한국분 아니라 타지에서도 많은 외국인들이 워킹홀리데이를 오기 때문에... 목표의식 없이 그냥 무턱대고 갔다간 그냥 먹구대학생 되는 수가 있습니다. 아니 빈번합니다.

    제 경우는 호주를 다녀왔는데(여행)... 북유럽을 비롯해 일본, 중국, 베트남.... 엄척 많이 와서 자기나라식 영어를 구사하더군요 'ㅅ' ;;; 이런곳에서 1년 있다고 해서 영어가 늘것 같지 않았습니다.. 실제로 많은 분들이 이런 문제점을 지적하더군요.

    그래서 전문대 단기코스 처럼 그나라 교육을 듣는것이 좋다고 합니다.
    25 [익명]어장관리하는 여자의 어장에 들었을때;; [새창] 2013-01-20 01:32:04 1 삭제
    네 그건 맞습니다만.. 이게 대가리 빠개지는 심리전을 해야됩니다 -_-.. 가끔 실제 호감이 있는 상대에게 어장관리를 하는 경우도 있기 떄문이죠..
    전 대학 다닐때 한번 어장관리 당한 이후론 누가 조금만 잘해줘도 어장관리하는게 아닌가 생각이 들었다죠..

    아 진짜 대가리 빠개지는주 알았습니다.. ㅠㅠ 고백을 해야하나 말아야 하나.. 저번처럼 양어장속 물고기가 되는건 아닐까나 ㅠㅠ
    24 저 변탠가요 [새창] 2013-01-20 01:24:15 0 삭제
    프리허그 하시는 분들도 절 보면 슬슬 피합디다 .. ㅠㅠ
    23 성장판이 안 닫혔는데 키가 안 크는게 고민 [새창] 2013-01-20 01:22:47 0 삭제
    군대에서 큰 키는 사실 척추 교정일 가능성도 조금은 있습니다. ㅎㅎ
    22 빵구의 종류 [새창] 2013-01-11 23:19:41 0 삭제
    1번의 경우 책임을 전가할 수 있지만 주위에 나밖에 없다면 오히려 걸릴 확률이 올라가지 않나요? ㅋㅋㅋㅋ
    21 안타까운 여중생 횡단사고 [새창] 2013-01-11 23:15:15 7 삭제
    법이 그지 같다고 생각해도.. 만약 운전자가 사람을 처서 보행자 일방과실이 나오는 법 자체가 제정되면 위험한겁니다... 보복성 범죄를 간과할수 없기 떄문이죠.

    그래서 운전자들은 자나깨나 보행자 조심을 해야합니다.
    20 19?)오늘아침 출근길 지하철 멘붕온 Ssul. [새창] 2013-01-11 14:00:23 0 삭제
    낚일주 알면서도.. 꼭 처음엔 남성목소리가 등장한다...
    19 19?)오늘아침 출근길 지하철 멘붕온 Ssul. [새창] 2013-01-11 14:00:23 0 삭제
    낚일주 알면서도.. 꼭 처음엔 남성목소리가 등장한다...
    1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1-11 13:43:54 3 삭제
    1. 정말 관심이 있어서.

    2. 어장관리

    아닐까 싶네요 ㅎㅎ
    1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1-11 13:16:14 1 삭제
    guess 님 성격참 이상하시네요... 왜 갑작스럽게 질문의 의도와는 상관없이 심기를 건드리시고는 되려 성을 내시는지 제 3자의 입장에선 이해가 가질 않습니다... 원정토익이든 아니든 970은 토익 스펙상으론 대단한 상위 클레스에 위치해 있고 그렇다면 관련된 내용을 서술해 주셨어야죠... 어체가 대단히 공격적이고 상대를 절하평가하시려는 의도로 밖엔 보이지 않습니다.
    1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1-11 12:43:48 1 삭제
    죄송합니다만 입학은 저도 잘 모르겟습니다 'ㅅ' ; 다만 영어 관련학과는 토익을 잘 할경우 헤택은 분명이 있습니다. 다른 지식인 분들이 그건 답변해 주실것 같구요..

    편입의 경우, 단순 토익만으로 입학이 가능한 학교일 경우(왠만한 지방 국립대)에선 거의 최강의 점수입니다. 다만 그런 학교라 해도 전적 성적과 면접을 꾀나 반영하는 편이니 전적 성적이 불리하다면 토익의 비중이 높은 쪽에 지원하는게 유리하겠죠.

    허나, 토익만으로 가능한 대학교의 경우도 과의 인지도에 따라서 점수는 천차 만별로 달라지는 수도 있습니다. 참고하시구요.

    의대나 치의대 수의대의 경우 970점 정도시면 최고의 가산점을 받으시고 지원하는거라 생각하시면 되십니다.

    다만, 인지도 있는 대학의 경우 토익뿐 아니라 편입영어등을 따로 공부해야 하므로 토익 성적만으로는 가늠하기 어렵습니다.
    1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1-11 12:33:51 1 삭제
    조금 구체적으로 어떤 방법이신지 말씀해주셔야 할것 같습니다. 편입학을 하시려는 건가요?
    14 미치것네욤... [새창] 2012-12-19 22:39:03 0 삭제
    노트북은 무선 렌카드 장착한 모델이구요.. anynote au2400 입니다.
    13 외국인이 바라보는 한국최고의 뻘짓.jpg [새창] 2012-11-20 11:17:54 3 삭제
    뒷둘라형 / 너무 슬픈 말씀을 아무렇지도 않게 하시네요... 제가 대학교 1학년떄 가졌던 생각하고 너무 똑같아서 더 슬픕니다. 공부를 잘하건 잘하지 못했건 한 분야에 심취한 사람들은 뭔가 깊이가 다릅니다. 사람들을 많이 만나보시면 그건 자연스레 알게되요

    저희 큰아버지도 초중퇴신데 성공한 사업가십니다. 근데 다들 만나보면 대학교 졸업자인줄 알아요. 이유가 뭘까요? 대학교 다니는 사람만큼이나 자기 분야에 상당히 노력하셨기 떄문입니다.

    그리고 전 공부와 성공이 별개라고 말한적이 없습니다. 공부도 잘 살수있는 하나의 분야라고 했고 그렇지 않다고해서 실패한인생을 사는건 아니라고 했을 뿐이죠. 무한 경쟁시대에 공부를 잘한다는것은 확실히 경쟁력이 있는 능력입니다.
    12 외국인이 바라보는 한국최고의 뻘짓.jpg [새창] 2012-11-20 11:03:35 0 삭제
    왜 사람들이 공부 아니면 예체능으로 생각을 하시는지 이해가 안되네요...

    제 주변에는 초졸자 중졸자 고졸자 들이 정말 많습니다만 다들 소규모 또는 나름 대규모 자기 사업체들 가지고 왠만한 회사원 이상 급으로 잘 버시는분들이 정말 많은데요.. 그래서 제가 보고 느낀건 공부를 잘하는건 하나의 잘 살수 있는 여지를 남겨두는것이지 못한다고해서 실패한다는 논리는 아닙니다.

    자신이 노력할수 있는 분야를 하는게 맞다고 봐요.... 공부를 너무 하기 싫은데 그걸 참고 하느니 차라리 그시간에 뭔가 내가 노력해서 잘 될수 있는 분야를 찾는게 맞다고 봅니다. 30대에 데뷔하는 개그맨들도 있잖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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