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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41	아버지가 일베를 하십니다. [새창]	2014-01-02 01:52:49	0	삭제
		그 분들은 구태여 일베가 아니라도 친 박세력 아닙니까?
	39	치즈토스트 쉽게 굽는법 [새창]	2013-11-21 00:28:30	7	삭제
		저거 눕히고 보초서야 하자나
	38	여성들이 생각하는 사랑에빠진 남자와 여자 [새창]	2013-11-21 00:25:08	4	삭제
		사랑을 받아본 사람이 사랑 할 줄도 안다라는 말이 떠오릅니다. 사랑받는 사람이 되면 알 수 있겠지요. 남 여가 사랑하는 방법이 다를뿐 결과는 사랑 그 하나뿐 입니다. - 탈영자
	3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1-21 00:22:52	0	삭제
		저거 사람이 탈쓴거죠?
	36	살인마들의 어릴적환경 [새창]	2013-10-24 21:41:00	0	삭제
		동족 포식은 인간이 살아남기에 최악의 행동이기에.... 인간은 사회성을 가지면서 살인을 최대의 흉악범죄로 지정했습니다. 그렇다는건 결국. 사람을 죽이는 성격은 어떠한 사회에도 인정받을수 없다는것을 의미하겠죠. 인간 본연의 성질이 그러하여 범죄를 저질렀는게.. 뭐 그리 잘못이겠습니까? 다만 그들은 인간이기에 처벌받는 것 뿐이지요 죄는 미워하되 사람은 미워하지 말라의 글귀가 떠오르네요.
	35	공부도 더 못하겠어요 [새창]	2013-10-20 17:05:45	0	삭제
		공부를 피하려고 하니 답이 안나와서 어쩔수 없이 하는 1인입니다. 다들 저와 사정이 비슷하겠죠... 현제 우리나라 처럼 경쟁이 치열한 곳에선 사업하는것보다 맘편이 남 아래에서 꼬박꼬박 푼돈이나마 얻어먹는게 나을수도 있다는 생각입니다. 공부도 경쟁이 치열하지만, 설마하니 생업에 직결되는 사업만 할까 싶네요.
	34	이새벽에 공부하는 다음주 시험인 대학생들에게 [새창]	2013-10-20 17:03:22	0	삭제
		애시당초 포기란 베추 어쩌고 그건 공부를 타겟으로 나온 말일텐데... 전국민을 공부 삼매경에 빠지게 만들어 놓고 조금은 무책임한 명언 아닌가 싶습니다. 무슨 다단계 교육시키는 것도 아니고 그저 멋있는 말처럼 보이는건 죄다 끌어다 공부에 접목 시키는 우리나라...
	33	공부해야 하는 이유 [새창]	2013-10-15 21:07:41	0	삭제
		어느 나라든 공부 잘하면 먹고 살기 편합니다. 그건 선진국이나 후진국이나 다름없는 공통이구요.. 다만 한국의 경우는 선진국처럼 3D 업종 종사자들에 대한 대우가 좋지 못하다보니 너나 나나 다들 편한것만 찾게되고.. 결국 과열현상이 일어난 것이죠. 실지 우리가 대학나와서 취직하는곳 대부분은 고등학교 학력만 가지고도 업무수행에 무리가 없습니다. 다만 워낙 고 학력자들이 많다보니 공부를 잘 해야 하는것이죠. 즉 내가 어떠한 기업에 취직해서 일하려면 높은 학력은 필수적입니다. 안그러면 흔히 우리가 말하는 돈 조금 벌고 몸은 힘들게 되는것이죠.(아니면 몸이 힘든 대신 돈은 많이 벌겠죠.) 그러나, 내가 평생을 직장생활할게 아니라 10년 내외 직장생활후에 창업을 꿈꾼다면 이것은 학력과 무관합니다. 아니면 집에 어느정도 자본이 있어서 창업을 할 수 있다면 말이죠. 공부 말고도 할 수 있는것은 많지만 우리나라는 굳이 공부 쪽이 아니라해도 틈새랄게 없습니다. 내가 속하는곳 어딜가도 죽기살기로 덤비는애들 한두명은 꼭 있습니다. 공부가 가장 쉽게 성공한다고 하지만 꼭 그런것도 아닙니다. 그만큼 경쟁자가 많기 때문에 확률은 똑같다고 봅니다. 공부로 성공해서 윤택한 삶을 누리는 비율이 얼마나 될것 같습니까? 고작 몇 % 안될겁니다. 공부든 뭐든 일정수준 올라가면 무지막지한 노력이 아니면 올라가기 힘들긴 매 마찬가지 입니다. 흔히 말하는 대기업에 들어가도 그만큼 일 시켜먹고 부려먹기 때문에 돈 많이 주는것이지. 승진 못하면 힘들긴 매 마찬가지죠. 뭘 해도 한국은 편하게 살기는 힘들 나라인가 봅니다.(거저 먹는게 아니라 해외처럼 여유로운 업무환경 조성이요)
	32	욕에대한 [새창]	2013-06-28 16:53:39	0	삭제
		아이고.. 인터넷 상이란것을...
	31	욕에대한 [새창]	2013-06-28 16:53:26	0	삭제
		뭐 좀 특이한 게임입니다... 킹오브 온라인 게임도 있고, 스타 1도 마찬가지네요.
	3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3-05 23:56:27	0	삭제
		일단 학생회 잘못만나면 제대로 또라이들을 만나는 수가 있습니다... 제가 예전에 다니던 지방국립대... 도저히 맨탈들이 쓰레기라 2학년 마치고 바로 편입할 정도로 애들 수준이 정말 최악이였습니다.(학생회) 일단 학회비가 40만원입니다. 학생회가 제대로 또라이가 아닌이상 40만원이란 숫자가 나올수 없음을 지금은 알지만... 그때는 왜 몰랐는지 모르겠습니다. 신입학 하자마자 이건 어차피 내야하는 돈이니 내라.. 이렇게만 이야기하니 어리버리한 신입생들은 부랴부랴 학회비를 냈었습니다. 나중에 안 사실이지만 형이나 누나로부터 정보를 입수한 몇몇 녀석들은 1년동안 안내고 뻐띵기거나 군대를 핑계로 도망가기도 했다는군요.. 애시당초 돈을 잔뜩 걷어서 뭐를 하겠다는 의미 차제가.. 돈 모자르면 다시 걷고 남으면 먹겠다는 의미 아닙니까??? 친구끼리의 소모임도 아니고 학과에 애들이 몇명입니까 ... 근데 기가 찬건 제대한뒤에 예비군 모임인가?? 뭐시긴가 그거 걷는다고 또 돈을 내란겁니다. ㅎㅎㅎ 거기서 할말을 잃으셨죠 뿐만아니라 MT도 무슨 그지같은 건물 하나 얻고 비둘기장처럼 모여서 자고.. 본인 학교는 이정도로 또라이들 모임은 아닐꺼라 생각합니다. 하지만 통상 17만원을 학회비로 걷는것도 제정신 가진 넘들이 하진 않죠.. 보통 5만원 에서 많아야 8만원 정도 걷습니다. 아니 애초에 학회비를 걷는 이유 자체를 모르겠더군요. 학회비에서 모든걸 충당해 주는것도 아니고 시시때떄로 돈을 새로 걷으면서 말이죠. 어쨋든 지금은 편입해서 그딴 놈들 안보는건 다행인데 저같은 문제를 겪고 계신거 같아서 안타깝습니다.. 방법은 그냥 안내고 안내고 뻐기는 의로운 자들과 어울려 다는것 뿐입니다.. 마지막으로 이 글을 보시는 다른 분들 여수에 있는 모 국립대학교... 가시게 되면 절때 학회비 40만원 내지 마시기 바랍니다.(제가 알기론 거의 모든과가 40만원으로 통일 본걸로 압니다.) 정 못살게 굴면 1년치만 낸다고 하여 10만원만 내세요..(이것도 내시면 매우 억울합니다.) 그리고 별 미친새끼들은 학회비 안낸 사람 명단을 뽑아서 건물에 붙여놓기도 하는데..... 그냥 무시하시면 됩니다.
	29	[익명]선배님들ㅜㅜ고민이에요 [새창]	2013-01-20 02:53:37	0	삭제
		워킹이 왜 문란이 되는지 이해가 잘 안되는데요 ;;; 첨 듣는 이야기 입니다. 제 누님이 워킹홀리를 다녀왔습니다. 일본 대지진때 일본에 있다가 사바세계와 안녕할뻔 했구요.. 일본의 경우 단기 알바로도 꾀나 수입이 짭짤해서 생활비는 크게 문제 없다고 하더군요 ㅎㅎ .. 이정도는 잘 아실테고 어찌되었든 그런 인식 자체는 문제라고 보는데요.. ;; 왜 워킹홀리데이가 문란이죠? 첨들어 봅니다. 세간에 그나라 언어를 배우기 위해선 동거를 해야 된다 이런 이야긴 들어봤습니다... 몇몇 편협한 시각을 가진 분들은 덮어놓고 무조건 안좋게 보시기도 하더군요... 소수라고 봅니다. 저는
	28	날 가두지마라 닝겐! [새창]	2013-01-20 02:38:18	1	삭제
		사람 심리도 조금 고약합니다 ㅎㅎ 저도 고양이가 택배 박스에 들어가면 일단 가만히 지켜 보다가 재빨리 박스를 닫아버립니다. 그러면 눈이 휘둥그래져서 발바둥 치는 모습이 너무 귀엽습니다. ㅠㅠ 또 배나 사과같은 과일 파손방지로 나오는 스치로폴도 고양이가 다가오면 머리에 씌웁니다. 역시 같은 반응 ㅎㅎ;
	2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1-20 02:33:43	0	삭제
		쪼금 진지 먹자면... 동물을 좋아하시는게 아니라. 고양이, 강아지를 좋아하시는 분이시로군요 'ㅅ' ;; 전 어류 조류 포유류 전부다 좋아합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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