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흐아았님의 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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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55	가슴이 먹먹하고 팔다리가 저려옵니다.. ㅜ [새창]	2014-01-10 23:46:39	0	삭제
		GOLD5 에서 롤 안하고 한참을 머무르다가 최근 일주일동안 GOLD2 승급 플레기까지 할까 =ㅅ=;; 아 겜 그만해야되는데 ㅠ 새로찾은 꿀챔 르블랑 19승 6패 승률 76.0%
	254	개인적으로 보기 싫은 인터넷 언어 [새창]	2014-01-09 18:35:26	0	삭제
		아 맞다 -에 관여하다 (≒ -에 간여하다) 이거 좀 신기했는데 ㅋ 그런데 간여했다고 사용하지는 않아요 ㅋㅋ 사람들이 잘 모르니까 괜히 내가 틀렸다고 생각하지만 민망해서 말은 못하고 그냥 나 무식하다고 생각할가바 ㅋㅋ
	253	개인적으로 보기 싫은 인터넷 언어 [새창]	2014-01-09 18:32:56	0	삭제
		제가 느끼기에는 '안되'라던가 '로서/로써' 라던가 등은 >> 아 맞춤법에 별로 관심이 없어서 잘못 사용하는구나 '않함'의 경우에는 >> 아 국어능력이 조금 부족한 사람일 수 있겠구나 그런데 쌍시옷 대신에 시옷을 사용하는 경우에는 설마 이걸 몰라서 틀렸을것이라 상상도 못 해서 그냥 귀찮아서 시옷을 하나만 쓰는구나 했는데 정말 틀리는 사람이 있나요..? 사실 저도 귀찮음에 시옷을 하나만 사용하는 경우가 있는데 혹시 최근에 오해하는 사람이 생길가해서 뒤에서 시옷 붙여버림 -ㅇ- ㅋ >> 했어 - 햇서 '했을까' 등에도 그냥 '햇을가'로 쓰는뎅.. '과제햇서 / 과제햇을가' 많이 이상한가요...?
	252	ㅈㅅ 잠시 저장 ~! [새창]	2014-01-08 18:44:05	0	삭제

	25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1-07 05:00:57	0	삭제
		반가워요~! 저는 6단지ㅋ
	25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1-03 05:51:42	0	삭제
		와 진쨔 쨘하다 중학교때 유행하던걸 다시보게되다니 먼가 중학교친구 만난느낌이야 ㅋㅋ
	249	갈리오 궁 꿀팁. [새창]	2014-01-03 04:41:25	0	삭제
		케이틀린 : (덫을설치하며) ? ..
	24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2-29 05:48:06	0	삭제

	247	님들 그거 아심? 세주아니 음모론 [새창]	2013-12-28 06:44:38	0	삭제
		뭘 타고 다니는건 누누와 세주 그리고 럼블도 추가 코르키는 비행기 타고다니고...
	246	[익명]기다려달라고해서 기다렸고 그시간도 설렜다 [새창]	2013-12-28 03:49:00	0	삭제
		그 자식 개자식이네요 지독한 앓이의 끝도, 지옥같은 사랑을 피한것도 정말로 축하드릴께요 좋아하는 사람과 함께하지 못 한다는 아쉬움과 아픔은 남겠지만 그런놈과 함께했을때 받게 될 상처보단 훨씬 나을 것 같습니다. 정말 나쁜놈입니다.
	24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2-28 03:45:59	0	삭제
		자기 조절을 못 하는거지 사람이 이성적으로 살아야지 그렇게 하고싶은걸 다 하고 살면 동물과 다를게 없지
	244	[익명]정말 너무너무 바쁘고 힘들어 본 경험 있으신 분 계신가요? [새창]	2013-12-28 03:44:38	0	삭제
		대화하고 고민과 불평을 들어주세요 울어도 달라지는건 없지만 마음은 편해지잖아요 그리고 글쓴이분의 고민도 말 하세요 이렇게 너를 걱정하는 든든한 사람도 있다고
	242	[익명]좋아했던사람을 닮앗다고 말하는거 [새창]	2013-12-28 03:39:20	0	삭제
		생각할수 있는 범위가 너무 많아 그 멘트는 크게 신경 쓰지 않는게 좋겠네요
	24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2-28 03:38:41	0	삭제
		진지하게 얘기를 잘 해보세요 친구가 자신도 모르던 마음 깊은 이야기 까지 할 수 있게 해결해주지 못 해도 친구가 그런 얘기를 할 수 있고 그걸 들어줄 수 있기만 해도 많은 도움이 될꺼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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