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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망고랑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04-0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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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망고랑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3845 학대당하는 고양이 [새창] 2015-05-22 21:21:06 0 삭제
    궁굼한게 있습니다!

    아이와 반려묘나 반려견이 같이 생활하면서 자라면,

    아이에게 감성적으로 긍정적인 영향을 끼치고, 여러가지 좋은 점이 있다고 하던데요.

    실제로 보시기에 어떤점이 아이에게 좋은 영향을 끼치고,

    또는 안좋은점이 있다면 어떤것이 있나요??
    3844 약혐] 고양이시체.jpg [새창] 2015-05-21 03:22:02 0 삭제
    와 깜짝이야..
    3843 고양이때문에 스트레스 받아 죽을거같아요 [새창] 2015-05-21 03:21:34 0 삭제
    중성화 하셨는지요?
    만약 중성화 안하셨으면, 예민해져서 이불에 오줌싸면서 항의하기도 한다네요.

    아니면, 야옹이가 무척이나 무언가에 불만이 가득찬것 같네요.
    무엇때문에 저렇게 항의를 하는지 잘 찾아보세요.

    야옹이의 생활패턴을 곰곰히 생각해보시고, 어떤것이 불만이었는지 하나씩 체크 해보면 알 수 있지 않을까 싶습니다.
    3842 저희집 고양이가 살이 찢어졌습니다. [새창] 2015-05-21 03:15:01 0 삭제
    1 정말 감사드립니다.
    마음이 안정되네요.
    일단 푹 자고 내일 일어나서 바로 병원에 가봐야겠네요.
    3841 저희집 고양이가 살이 찢어졌습니다. [새창] 2015-05-21 02:05:37 1 삭제

    요요가 자는 의자 밑에서 아에 자리잡고 있네요
    3840 저희집 고양이가 살이 찢어졌습니다. [새창] 2015-05-21 02:04:55 1 삭제

    물 마시는데도 따라다닙니다
    3839 저희집 고양이가 살이 찢어졌습니다. [새창] 2015-05-21 02:02:17 1 삭제
    상처는 칼로 베인듯하게 찢어져있는데요.

    깊이는 아니고 딱 피부만 도려내서, 속의 근육인지 지방인지 모르겠지만, 피부 밑에 그 살이 백원짜리 동전만큼 크게 나있습니다.

    집에서만 생활하는데 집에 테라스로 왔다갔다하면서 생활합니다.

    테라스밖으로 못나가게 방충망으로 둘러쳐져 있습니다.

    그래서 밖에서 다쳤다고는 볼 수 없고요.

    집안 혹은 테라스에서 다쳤을겁니다만,

    지금까지 이런일이 없었는데 갑자기 닥치지 어떤것에 베였는디 알 수 가 없네요.
    3838 저희집 고양이가 살이 찢어졌습니다. [새창] 2015-05-21 01:45:42 1 삭제

    지금도 계속 따라다니네요
    3837 저희집 고양이가 살이 찢어졌습니다. [새창] 2015-05-21 01:44:23 1 삭제

    걱정되서 졸졸 따라다니는 요미
    3836 저희집 고양이가 살이 찢어졌습니다. [새창] 2015-05-21 01:37:55 2 삭제

    아픈 요요와 걱정해주는 요미
    3835 저희집 고양이가 살이 찢어졌습니다. [새창] 2015-05-21 01:30:52 1 삭제


    383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5-13 00:38:04 0 삭제
    어째서 무기만 차별 하시는거죠???
    383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5-12 14:14:34 0 삭제
    몰입도가 좋네요!

    끝까지 읽었습니다.

    재밌네요!
    3832 최근 급속히 진행되는 연구: 인류의 조상 변화 [새창] 2015-05-12 13:58:55 0 삭제
    우와 하면서 열심히 읽었습니다!

    그리고 기억에 남는 한가지

    그거..
    3831 [bgm][혐오]영혼이 빠져나가는 너구리 [새창] 2015-05-11 20:07:58 45 삭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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