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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망고랑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04-0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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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망고랑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3995 박원순 승리.JPG [새창] 2015-11-18 13:25:45 2 삭제
    기사 댓글보니 다들 전문가 납신듯..
    3994 마리텔에 이분나왔으면 좋겠닼 [새창] 2015-11-17 02:47:56 16 삭제
    설민석 한국사 강사나 최진기 강사님이 나와도 재밌을듯..
    399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11-13 23:44:38 0 삭제


    3992 흔한 유튜브의 키배.jpg [새창] 2015-11-11 04:14:53 5 삭제
    둘은 이렇게 댓글로 친해져 실제로 만나기로 약속하고 그약속 장소에서

    황명하 : 야 너! 니애.....아 안녕하세요.. 저..반..반갑네요...
    이희재 : 와 니 김치장ㅇ.....아.. 예...네...
    399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11-10 16:34:04 17 삭제
    뫄구뫄스통~~~~~~~~~~~~~~~~~~~~~~~~오오옹~~~~
    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
    3990 뒤..뒷북이지만.. 폴아웃4.. 권장사양 엄청 내려갔네요..? [새창] 2015-11-09 20:12:22 0 삭제
    스카이림 개조 엔진이라고 들었던것 같은데..
    요즈음 컴퓨터 사양들이 보통 스카이림정도는 쉽게 돌아가지 않나요?
    스카이림보다 1.5배정도 사양이 높아졌다고 해도, 충분히 돌아 갈 수 있지 않을까 싶네요.
    풀옵까진 보장 못하겠지만. 그래도 상옵까진 원활하게 돌아갈거 같긴해요.
    3989 7데이 투 다이 처음에 너무막막하네요 [새창] 2015-11-09 20:03:52 0 삭제
    맞아요.
    예전에는 그래도 이렇게 저렇게 하면 살 수 있겠지? 라고 생각하면서 진행했는데.
    이젠 그것들마저 하나씩 제작자들이 너프시키는 패치들을 하는 바람에 점점 게임하면서 흥미진진한 느낌보다는
    스트레스만 받게 되더군요..
    그래서 100여시간 했었지만, 다시는 안키게 됬네요.
    3988 훈훈한 던파 이벤트 [새창] 2015-11-09 20:01:51 0 삭제
    정말 좋은일이고, 칭찬받아 마땅한 일임엔 틀림없네요.

    그런데 궁굼한건 1회성 이벤트인지. 지속적인 관리를 보장해주는것인지 궁굼하네요.
    3987 7데이 투 다이 처음에 너무막막하네요 [새창] 2015-11-09 16:46:48 0 삭제
    예전 1년전만 해도 지금처럼 난이도가 지옥같진 않았었는데요.
    미친 제작자가 무슨 유저를 점점 못살게 만드는데 오르가즘을 느끼는지 패치가 극악수준으로 계속 업뎃중입니다.

    그나마 살 수 있는 확률이 높은 방법은 외딴 집속 2층에 숨어 있는겁니다.
    올라오려면 사다리를 타고 올 수 밖에 없는데
    올라오는애들만 돌도끼로 잡아주면서 버티는 수밖에 없죠.

    나중에 좀 건출 자재들을 많이 모아서 호수 같은 물가에 집을 지으면 좀비들이 물밑에서 어슬렁 거리지만,
    집까지 못올라옵니다.
    하지만 유저는 수영을 할 수 있기 때문에 낮에 파밍하고 수영해서 집에 들어간다음에 밤에 꼼짝 말고 있으면 살 수 있습니다.

    여러가지 할거리가 많은 게임이긴 한데.
    난이도가 지옥 수준으로 올라가고 있어서, 점점 살고자 하는 의지가 사라지더군요.
    3986 사소한것 같지만 궁굼해서 물어봅니다. [새창] 2015-11-05 15:56:57 0 삭제
    김원봉 본인이

    밀양사람 김원봉이오 라고 말을 했다는건 이해가 갑니다만,

    TV에서 어떠한 인물을 소개할때

    예를들어 정도전을 소개한다고 하면

    삼봉 정도전은 어쩌구저쨋던 인물이다. 설명을 하는 식이잖아요?

    그런데 제가봤던 소개문은

    밀양사람 약산 김원봉이 어쩌구저쩌구로 설명이 되어있어서 문득 밀양사람이라는 점을 적어놓은 이유가 궁굼해서 입니다.

    별로 중요하지 않는 문제같지만, 문득 궁굼했네요
    3985 어쌔신크리드4 프레임드랍이 원래 이리 심한가요? [새창] 2015-10-31 04:05:54 0 삭제
    저는 i5 , 지포스760 사용하는데요.

    안티만 타협보고 다 올려서 아주 수월하게 했던 기억이 있네요.

    가끔 포멧 하기전에는 잘 돌아가던 게임이, 간혹가다가 포멧 후에 시간이 지나고 나서, 깔아보면,

    느려질때도 있더군요.

    그럴때 그래픽카드 드라이버를 최신으로 설치 해보시거나. 포멧후 깨끗한 상태에서 깔아서 테스트 해보곤 했습니다.

    그리고 혹시라도, 그래픽카드에 쿨러끼는 선이 살짝 빠져 있으면, 게임이 잘 되다가도 사양 많이 잡아먹는 화면이 나오면,

    갑자기 열이 높아져서 뚝뚝 끊기기도 하더군요.

    이것저것도 안되면 그래픽카드라도 제대로 꼿혀있는지. 쿨러잭도 다 잘 꼿혀있는지 확인 해보시는건 어떨까 싶네요
    .
    3984 송곳 웹툰과 인물 비교 [새창] 2015-10-28 19:50:10 0 삭제
    안내상님은 평소에도 좋아하던 배우인데.

    구고신 저 역할은 좀더 얄쌍하고 날카로운 이미지의 배우가 했으면 어땠을까 하네요.

    하지만 딱히 생각나는 배우분이 없다는거..
    3983 국방부의 '올바른' 수익사업 [새창] 2015-10-28 19:42:30 0 삭제
    김밥천국 가도 밥하나 먹을라치면 4-5천원인데
    한달에 5천원...
    담배 한갑이 4천원이다...........
    말이 되나 저게
    3982 육룡이나르샤 VS 정도전 VS 뿌리깊은나무 [새창] 2015-10-28 11:43:34 2 삭제
    정도전을 너무 감명깊게 봐서.
    저도 모르게 육룡이랑 정도전이랑 비교하게됨..
    3981 기대되는 사이버펑크 장르 게임 두가지. (디트로이트 ,사이버펑크2077) [새창] 2015-10-28 11:35:48 0 삭제
    개인적으로 사이버펑크 장르와 스팀펑크 장르를 좋아하는데.
    오랫만에 좋은 소식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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