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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10	[익명]다들 안녕히 계세요 오유님들.. 고마웠어요 [새창]	2013-01-31 22:46:39	1	삭제
		살아있다면.. 분명.. 행복해질 찬스가 와요. 믿어주세요.
	109	이젠 지쳤다.. [새창]	2013-01-13 23:18:34	0	삭제
		감사합니다 이젠 복잡하게 생각하지 않으려구요 기다리면 언젠간 찾아오겠죠 언젠간..
	10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1-12 22:59:26	0	삭제
		헤어짐이 좋은건 아니지만 님이 쓰신 지금 상황은 언제 남자가 이별통보를 해도 이상할게 없는 상황같아요 그리고 그땐 정말 님이 상상도 못할만큼의 상처를 입을거라 생각해요 지금 관계를 계속 이어나갈 수는 있지만 제가 볼땐 서로 힘들기만 할 것 같아요 미루지 마세요. 님을 위해 하는 얘기에요 ..보고하기가 힘들면 편지를 쓰세요. 최대한 감정을 실어서 그 남자도 솔직한 감정을 말 할 수 있게 솔직한 편지를 쓰세요. 만나서말하면 서로 못할 말 들이 나올수 있으니까 솔직히 말하는게 안되는것 같아요
	10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1-12 22:36:55	0	삭제
		저도 속으로는 다알고 있었어요 그녀가 저를 진심으로 사랑한지는 이미 오래전일이라고 하지만 전 모르는척하고 더 잘해주고 마음을 돌리려 무진장 애를 썼죠.. 하지만 얼마지나지않아 결국 이별통보를 해오더군요.. 이별을 말하던날 그동안의 속마음을 저에게 모두 얘기 하는데 다 제 상상대로였어요. 하.. 님이 생각하기에 이미 마음돌리기엔 너무 멀어진것 같다고 생각들면 오래 끌지마세요.. 서로 힘든 시간의 연속일 뿐이니까 다아신다면 이렇게 해보세요 만약 나랑 헤어진다면 어떨 것 같냐고.. 사실 저도 잘 모르겠네요.. 제가 먼저 이별을 말한다는 것을 생각도 해보지 못했으니까 . 저처럼 계속 끌다가 이별통보받지 마시고 서로 좋은감정 남아있을 때 헤어지는게 낫지 않을까요.
	10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1-12 22:13:38	1	삭제
		제길... 저와 너무 비슷하네요. 누가 그랬어요 '사랑은 더 좋아하는 쪽이 지는 단순게임' 이라고.. 하지만 아직도 저말을 믿지않고 진짜사랑은 있다고 믿긴 하지만 요즘은 너무 힘드네요.. 계속 믿을 수 있게 만드는 사랑이 빨리 찾아왔으면...
	10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1-09 22:31:10	10	삭제
		최고에요!!!!!!!!!!!!!!!! 여자분도 진짜 너무 착한 천사이시고 글쓴님도 너무 멋지고 이런게 바로 진정한 사랑이죠!!!!!! 밀당,계산따윈 없는 그런 진실한 사랑! 걱정마세요! 여자분은 반드시 완치 될거에요^^ 나에게도 조그만 선물을 받고 너무 고마뭐서 눈물 흘릴줄 아는 그런 천사같은 사람이 나타났으면 좋겠어요 그런 사람에게라면 목숨 따윈 줘버려도 아깝지 않을 텐데..
	104	[익명]엄마 머리에 암이 발견되었습니다. [새창]	2013-01-07 22:39:00	1	삭제
		제발 나으세요 제발 나으세요 제발 나으세요 제발요 나으세요 나으세요 나으세요 제발
	103	결혼을 약속한 여자가 간암입니다 [새창]	2013-01-06 21:23:07	0	삭제
		어떤 위로도 힘이 되어드리질 못할거 같아요.. 정말 세상이 무너진 기분일텐데... 무력한 자신에게도 화가나고.. 모두가 원망스럽고.. 그래도 희망을 잃지는 마세요 아직 당신곁에 그녀가 있습니다. 분명 계속 함께일거에요.
	102	결혼을 약속한 여자가 간암입니다 [새창]	2013-01-06 21:23:07	4	삭제
		어떤 위로도 힘이 되어드리질 못할거 같아요.. 정말 세상이 무너진 기분일텐데... 무력한 자신에게도 화가나고.. 모두가 원망스럽고.. 그래도 희망을 잃지는 마세요 아직 당신곁에 그녀가 있습니다. 분명 계속 함께일거에요.
	101	결혼을 약속한 여자가 간암입니다 [새창]	2013-01-06 21:23:07	6	삭제
		어떤 위로도 힘이 되어드리질 못할거 같아요.. 정말 세상이 무너진 기분일텐데... 무력한 자신에게도 화가나고.. 모두가 원망스럽고.. 그래도 희망을 잃지는 마세요 아직 당신곁에 그녀가 있습니다. 분명 계속 함께일거에요.
	100	[익명]스킨쉽 싫어하는 여성분들 많나요? [새창]	2013-01-06 20:24:07	0	삭제
		네 기다리는게 나아요
	99	[익명]남자들 진짜.. [새창]	2013-01-06 20:23:30	0	삭제
		같이 울어요.. ㅠㅠ
	98	[익명]사람들이 나보고 차가운 남자래요 [새창]	2013-01-06 20:22:09	0	삭제
		저도 그런오해를 많이 받아요 친해지면 아니란걸 알아주지만 처음 만나는 사람들에겐 않좋은 인상을 많이 받아요...
	97	[익명]오늘이고비인것같아요,,,, [새창]	2013-01-03 22:34:00	1	삭제
		힘내요 '아직 헤어지는 중' 이신거에요.. 더 좋은 인연이 기다릴 거에요
	96	[익명]난생 처음으로 돈을 내 손으로 벌었다 [새창]	2013-01-02 23:19:36	3	삭제
		수고하셨어요 지금 그 마음으로 계속 전진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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