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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OD님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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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OD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00 :OD너 이 병신이 오기전부터 내가 무신론자라고 이미 밝혔다. [새창] 2011-05-15 15:58:34 0 삭제

    1
    당신의 비판에 뭐라고 한적없어요. 다만, 비판은 비판일때 존중받는거지 비판이 '시비'일때는 문제가 있는겁니다.

    99 :OD너 이 병신이 오기전부터 내가 무신론자라고 이미 밝혔다. [새창] 2011-05-15 15:42:37 0 삭제
    1

    '비판과 풍자는 민주주의의 꽃이다'라는 말이있습니다.

    98 :OD너 이 병신이 오기전부터 내가 무신론자라고 이미 밝혔다. [새창] 2011-05-15 15:39:23 0 삭제
    제발 정신좀 차리세요.........

    욕망님이 정상이실때가 비록 가식이었을지라도 그편이 나은것같네요. 괜히 바른소리했다가 이렇게까지 폭주하실줄은 꿈에도 생각못했습니다.
    정상적인 사고와 판단이 좀 어려우신분이었다는걸 미리 알았더라면 그러지 않았을텐데 정말 죄송하네요..
    모든것이 욕망님을 너무 과대평가한 제탓입니다. 욕망님 부디 저를 용서하시고 정신차리시길 빌게요..

    진지한댓글이나 사과가 먹혀들지 않는걸 보니 이방법밖에 없는것 같아서 비굴하게나마 용서를 구합니다.
    욕망님 제 불찰을 용서하시고 정신차리시길 바랄께요 ^^..
    97 :OD너 이 병신이 오기전부터 내가 무신론자라고 이미 밝혔다. [새창] 2011-05-15 15:35:59 0 삭제
    하.. 언제까지 이런 유치한 진탕싸움을 계속하시려는지.

    무신교도들은 원래 다 그렇게 집요하고 유치하며 부끄러움을 모르는겁니까?
    96 :OD너 이 병신이 오기전부터 내가 무신론자라고 이미 밝혔다. [새창] 2011-05-15 15:32:36 0 삭제
    이리저리 박쥐같이 신념이 변하시는 분인데 욕망님이 어떤 신념을 가지고있는지 파악하기란 쉽지가 않죠.
    무신론자- 무신론자 아님- 무신론자 ....
    이게 딱 3일새 당신 신념의 변천사에요. 게다가 말하는 족족 '예수'드립에 개독 기독 개신 성경 이 허구한날 등장하는걸보면
    당신이 무신인지 개독인지 알게 뭡니까?
    편한대로 생각해버리는 욕망님인데요... 억울하십니까?

    95 왜 내가 이 지랄하는지 가르쳐줘? [새창] 2011-05-15 15:19:08 0 삭제
    결국에 여전히 아직도 남탓만 하고계시고
    스스로 반성하실줄을 모르시는군요...... 당신이 말했던 무신론자란 딱 당신같은 부류를 말하시던 것이었나요...


    당신의 인격은 딱 거기까진가봅니다. 더이상 당신이 말했던 도덕적 이상이나 이상적인 인간상을 당신에게 요구하지 않을게요.
    그러나 최소한의 기본적인 인성은 버리지 맙시다. 더이상 망가질것도 없겠지만 갈수록 점입가경이니 원...

    서로서로 소모전만 계속하지말고 지금이라도 이성의끈을 부여잡고 추스리세요. 부디..
    94 오오미 :OD는 정신자위 갑이랑께 ㅋ [새창] 2011-05-15 15:15:22 0 삭제
    1
    이쪽도 물로 내입으로 개신교인이라고 한번도 한적이 없는데 말이죠.
    욕망님 정말로 그렇게까지 망가지실겁니까.....불리하면 발뺌,게시글삭제 욕, 비난, 자의적해석, 배설글, ...이제 다음은 뭔가요..


    93 왜 내가 이 지랄하는지 가르쳐줘? [새창] 2011-05-15 15:04:55 0 삭제
    점잔빼면서 꾸준히 물흐리는것보다 가식적이고 비겁한 행위가 없죠.

    거기에 직설적으로 가식없이 반박한것은 좀뭔가 깨닫고 쓸데없이 물흐리는짓을 그만뒀으면 하는바람이었습니다.
    골계미를 살리기 위한이유도 없지는 않구요 ^^; 그런데 그런 댓글에대해서 지나치게 과민반응하며

    댓글의 요지나 의도는 전혀 파악하지 못하면서 단순히 개독에대한 적대심으로 똘똘뭉쳐서 애먼 개독에게 선전포고를하는 우매한행동을보고나니, 아 이거 안되겠다...싶더군요.

    그래서 몇번 장단이나 맞춰주자 하는동안 욕망님이 계속해서 폭주하시는걸보고는 본래의 인간성에대해서도 실망을이미 했고.
    자제하지못하고 감정대로 별의별 추태를 부리는모습에서 몇번의 다시 진지한 충고나 댓글도 달아봤는데 소용이 없었습니다.
    그럼에도 여전히 아직도 '쟤들이 먼저그랬네~'거리시면서 유치한 변명이나 핑계만 대고 계시네요...

    바로 밑의 제 댓글의 요지도 전혀 파악하지 못하고 결국에 이 글에서도

    '내가 시작은 했지만 니네가 먼저 건드려서 발광하는거야 병신들아!'라며 자기합리화만 하시고계시고.
    전의 그 신념이나 이상들은 다 어디로 증발해버리셨는지 아니리라 믿었던 당신의 '가식'이 정말로 가식일 뿐이었다는걸 알게 되었습니다.
    결국에는 당신이 역설하던 개독이나 당신이나 다를게 없어지는모습이구요 진정한 의미의 무신론이나 종교인과도 거리가 있습니다.
    이럴수록 당신의 체면만구기고 인격만 망가트리는 일이지요. 진정으로 이성적이고 도덕적인 지식인이라면 스스로 참회하고 인정하며
    개선할줄을 알아야합니다.
    쓸데없는 앙심이나 아집에 사로잡혀 감정을 억제하지못하는것은 큰 무지나 마찬가지죠. 근본적으로 역시 종교인이나 도덕을숭상하는 자칭 '무신론자'들은 다를것이 없어보입니다.
    특히 욕망님의 행태가 그 사실을 자명하게 증명해보이고 있구요. 도데체 언제까지 진지한 조언이나 사과들은 무시하면서 이 추한짓을 계속하실 작정이십니까?

    92 오오미 :OD는 정신자위 갑이랑께 ㅋ [새창] 2011-05-15 14:51:25 0 삭제
    11
    욕망님이 하도 개신교라고 못박고 광고를 하니까 그렇게 오해하실만도 합니다 ㅋㅋㅋㅋ
    괜찮아요. 저도 처음에 욕망님이 개신교인인줄 알았으니까 ..ㅋㅋㅋ
    91 오오미 :OD는 정신자위 갑이랑께 ㅋ [새창] 2011-05-15 14:50:00 0 삭제
    진지하게 제의하는 사과나 화의는 보기좋게 무시하고 자꾸만 이런 폭주를 계속하는 이유도 함께 묻고싶네요.

    종전의 사건들이 당신에게 그렇게 상처가 된겁니까? 견지하던 도덕성과 고상한 구실을 다시는 회복할수없을만큼 그렇게 큰 상처를 받아 버리신건지요..
    90 오오미 :OD는 정신자위 갑이랑께 ㅋ [새창] 2011-05-15 14:48:27 0 삭제

    개신교라고 한적없는데 피해망상에 찌들어서 여태껏

    개독에게 당하고있다고 생각하는 욕망님을 보면서 '무신론자'가 아닌 '무신교도'가 얼마나 정신적으로 미성숙하고 불안정한지를 새삼 느끼고있습니다.

    본인은 느끼고있지 못하시겠지만 당신이 주장하는 종교적이상과 개독의 본보기는 지극히 주관적이고 당신입장에서의 그것이란걸 모르고있어요. 어찌되었든 '무신교'에 비판적인 모든 입장들은 '개독'으로 제멋대로 규정해버리고
    심각하게 발광하는모습을 보면서 심각성을 느낍니다. 도데체 당신이 추구하는게 뭡니까? 이런식으로 볼꼴 못볼꼴 추태란 추태는
    다 내비치면서 발버둥치는게 진정 '종교인과 무신론자의 교류'나 '종교의 성숙','진정한 종교인' 순수한 도덕심의 보편화에 도움이 될거라고 생각하시는지?

    당신이 몇일전까지만해도 그렇게 강조하고 다니던 모습들과 지금당신의 추태가 너무도 모순되기에 물어보는겁니다.
    변명이야 '너희때문에, 니들이 먼저그랬잖아!'라고 유치하게 둘러대버리는것은 쉽지만 정말로 그속에 내포되있는 저의를 묻고싶네요.
    단순히 정말 정신적으로 미숙하기때문에 이렇게밖에 반응하는것인지, 아니면 뭔가 좀더 고상하고 숭고한 의미가 숨어있는지 궁금해서요.

    89 아마 내 글에 악플다닌 :OD는 모를꺼야 ㅋ [새창] 2011-05-15 14:41:36 0 삭제
    1
    언제? 무슨말을 하는겁니까 욕망님, 아무래도 당신은 그 가식과 위선은 떨쳐버리기가 쉽지 않은 모양이네요.

    하는수 없겠습니다. 이렇게 진지하게 타일러도 못알아먹으시겠다면 말 다한거죠뭐. 아직도 정신 못차리시고,....
    88 아마 내 글에 악플다닌 :OD는 모를꺼야 ㅋ [새창] 2011-05-15 14:28:34 0 삭제

    훌륭하네요. 언제나 피해망상에 찌들어 비판은 악플로 비난으로 이해하는 욕망님의 입장에선 그렇게 보일수밖에 없을거라고 생각해요.
    아무쪼록 어떻게든 병신짓에 누군가를 가담시키고싶어서 안달이 난것같은데

    되도않는 욕망교에 억지로 끌어들여서 자위하던때도그렇고 지금도 그렇고 정신적으로 독립적이지 못하다는 인상을 받습니다.
    어떤 가정환경에서 자라오셨는지는 모르겠지만 지금쯤되니까 슬슬 욕망님이 병신같다기보다는 안쓰러워질 지경....

    웃자고 한이야긴데 발끈하고 발광하면서 비난에 무리한 증명드립, 같잖아서 반박해줬더니 비난에 악플드립치면서 폭주하시는거
    익게라고 날뛰시는건 알겠는데 진심 현실에서 어떻게 지내시는 분일지 궁금하네요.
    그건 개인적인 호기심일 뿐이고. 아무래도 이런 배설글이나 지저분한 행동들은 욕망님의 체면만 갉아먹는 일이에요....
    저는 욕망님께 악플이라고 할만한 댓글은 단적이 없고 그저 귀여운 욕망님 장단에 맞춰 대꾸해줬을뿐인데 그걸로 상처받으신거라면

    여기서 허심탄회하게 사과하도록하죠.ㅋㅋㅋ 유치뽕짝한 발상이지만, 설마 이렇게까지했는데 여전히 폭주하고 날뛰시면 어쩔수없지만 몇일전까지만해도 그렇게 내비치시던
    순수한 도덕적신념과 이상적인 종교관이 내면화된 욕망님의 진짜 가치관이라면 무슨말인지 충분히 이해하시리라 생각합니다.
    창피한 과거는 깨끗이 인정하고 개선하면 되는거고 혼자 계속해서 바보짓을 하시는것보다는 이제 그만 멈추시고
    정말로 당신이 지향하는 진정한 무신-종교인간의 '교류'가 뭔지 손수 보여주시길 바라요.


    87 ㅉㅉㅉ :OD~ 어머 요것바라 > 3<~ [새창] 2011-05-15 14:14:34 0 삭제
    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처음에는 종게에 종교인들 구경하러 왔다가 욕망님 만나고
    요즘에는 무신교들 추태구경하는데 재미들려서 구경하러 오는데 오는족족, 매번 욕망님의 병신력에 감탄하고 갑니다~

    '개독=무신교'라는 개인적인 소견을 계속 피드백해주시면서 재확인 시켜주시는 무신교甲 욕망님.


    앞으로도 지속적인 활동 부탁드려요 ㅋㅋㅋ 종게가 정말 무신교 한마리때문에 매장될수있을지 진심 궁금하니까
    계속 지켜볼테니 병신력 듬뿍발산하셔서 무신교의 위엄을 높여주시길바랍니다. 더불어 개독과 혼동되니까, 예수드립만치지말고
    입맛따라 다양하게 창의적인 드립부탁드립니다~.ㅋㅋㅋㅋ
    86 역쉬 날 배신하지 않는 김킁킁 사마 ;ㅅ; [새창] 2011-05-15 14:08:05 0 삭제
    1
    지저분하게 종게에서 배설하며 자위하는짓은 개인적으로 지양하는 주의라. 누구랑 가치관이 많이 다릅니다.
    욕망님 취양은 존중할께요 ㅋㅋㅋㅋ

    요즘에는 모든이를 딱 제 눈높이로만 보는 오류같은건 초등학생도 안저지르는데 욕망님은 너무 귀요미 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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