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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15	아담,하와,노아는 이스라엘 사람이 아닙니다. [새창]	2011-05-20 01:17:57	0	삭제
		1 비꼬는데 무식이 허용되는건 아닙니다. 표고님이 하신 비꼼이라는게 제대로된 비꼼이 아니라 모순투성이인 무식성 댓글이었다는점이 중요한거죠...; 의도가 '비꼼'이었다고해서 상황에 맞지않는 비논리적 오류드립이 '무식'이라는 말대신에 '비꼬기'라는말로 포장될수는 없는겁니다.. 그리고 그런식으로 논점에서 회피하려들지 마세요. '비꼰다'라는말이 '무식'의 동의어는 아니니까요.
	114	★크리스천이 알아두어야 할 하나님의 자비 [새창]	2011-05-20 01:12:54	0	삭제
		저기요.. 뜬금없지만 '외냐면'아니고 '왜냐하면'이 맞습니다~.... 그냥 보다가 좀 거슬려서요.^^;
	113	야훼를 왜 하나님으로 번역했을까요? [새창]	2011-05-20 01:11:44	0	삭제
		1 되는대로 주장해놓고 원하는대로 해석해버리는 오류죠 이게. 글쓴이는 애초에 의견수렴이나 진지한 토론같은건 안중에도없고 그냥 '헤헤 이런거에는 아무말 못할껄? 뜨끔하지??'라는 기대로 글쓴겁니다.. 그냥. 여기저기 흔한 '무신교'들의 관심유도 시비글입니다.. 질문투로 서술하고있지만. 듣고싶고 받아들이고싶은 대답은 이미 정해놓은 상태에서 반응보고 열폭할맘으로 작정하고 쓴거죠... 제대로된 반증이나 증명없이 믿고싶은대로 믿어버리고 '그냥 수상하고 ~럴것같은데 고로 이것도 그럴거에요. 당신은 틀렸습니다'라는 되도않는 논리로 스스로 피드백하고있는겁니다. 오류를 범하고있지만 인식하지는 못하고있고, 그 해답의 신빙성을 제 스스로 되새기면서 신념화시키는거죠.. 이런점에서 무신교도들이 개독과 다를게 없다는겁니다. 배타적이고 자의적이며 제대로된 논의를거부하고 잘못된주장을 궆히지않으며 허구한날 시비걸고 분쟁일으키기를 즐겨합니다. 대상이 종교인이나 비무신교도들을 향한다는점에서 개독이랑 차이는 있지만. 이 글의 글쓴이의 경우에도 답변에 반응하는 태도나 자기 신념화적인 모습들로 봤을때. 무신교도일 확률 90%이상입니다.. 그러니까 정상적인 논박이나 논리는 기대하지마시고 일찌감치 이런 단순 무신교시비글은 무시하세요. 괜히 쌈만나지 아무것도 없습니다. 반응해주면 좋다고 물어제끼는게 개독과 무신교도들의 공통점이니까요..
	112	아담,하와,노아는 이스라엘 사람이 아닙니다. [새창]	2011-05-20 01:03:39	0	삭제
		1 우선 병-병-병-병이라는 전제자체부터 증명하는것이 먼저일것같은데요. 종게가; 무슨 기독교리에열폭하는 공간입니까...? 죄다 기독교리의 나쁜점, 내가 생각하는 모순점, 기독교는 이래서 안된다~... 신성한 종교게가 기독교비판(?)대회장으로 변질되는것같아서 이런 댓글들을 볼때마다 씁쓸합니다.. 별 말같지도 않은 논리로 기독-개독안가리고 무조건 까기에 열중인 무신교도들을 접하면서, 무신론에도 많은 회의를 느끼고 있지요.. 당신의 재밌는 비유가 성립하려면 우선 삼신할매가 신앙으로서, 종교로서 가치성을 띄고있으며 실존하다고 믿고 증명하려는 사람이 있어야 할텐데. 표고양이님은 삼신할매를 믿습니까? , 물론 아니겠지만 그 주장의 개똥논리는; 너무 허무맹랑해서 웃음이 나올정도네요... 자세한 내용도 조목조목 따져서 반박할거리가 너무 많지만 가장 기본적인것만봐도. 애초에 '미신인 기독교리가 사실이라면 삼신할매도 사실일 것이다. (기독교리가 미신이라는 선증명無, 변인간의 상호관계에대한 연관성 증명無), 고로 기독교가 사실이라면 삼신할매도 사실이고, 예수도 삼신할매가 보낸것이다. 삼신할매가 미신이라고 주장하려면 예수의 궁둥이색깔이 푸르지 않았음을 증명해야한다. 증명할수없으면, 예수도 삼신할매가 보낸것이 사실이다.' 라고 희안한 논리를 펼치고있는데. 이 논리를 조금만 들여다 보면 이 속에는 요즘 초등학생들도 잘 안범한다는 각종 오류들이 즐비하게 범해져있음을 알수가 있습니다. 우선, 유전적인 몽고반점발현의 인종적범위에대한 지식이 결여된 무식한논리라는것과....(처음부터 이 상식하나로도 반증될수있는 무식한 논리입니다...) 괄호에서 언급했던 전제의 선증명의 부재(여기서부터 전제를 부정함으로서 논리자체를 부정할수있습니다...). 마지막으로 무식하게 짝이없는 ' A임을 증명할수없으면 B다'라는식의 흑백적인 사고와 전형적인 무지에의한 논증의 오류를 범하고있죠. 선증명이 결여된채로 논리자체의 직접증명을 회피하고 반증의 여지를 부정함으로서 명제의 참을 주장하는 무식한 논리는; ... 무식하게도 제대로된 체계도 없이 뿌려지는 이런 단순 무신교포교성 홍보댓글을 볼때마다 참 씁쓸합니다... 어쩜그리도 종게에는 기독교에 피해망상을 가지고있는 열렬한 무신교도들이 많은지, 무신론자들은 잠자코 있는데도 어거지로 나서서는 무리하게 종게를 '기독교비판대회'로 변질시키는 모습에 왠지모를 연민과 동시에 추잡함을 느끼기도 하구요.. 하루빨리 이런 종게 분위기가 전환되어야 할텐데.. 몇일전에 욕망님을 본보기로 개독못지않은 무신교도들의 위험성이 철저하게 드러난 시점에서, 이런 종류의 댓글이나 게시글들이 계속해서 나오는 상황은 슬프기만하네요.~.. 종게가 종교계, 혹은 종교-무신론간의 친목이나 화합에 일조하지못할망정 일부 무신교도들에의해서 사방에서 시비에 열폭글들이 게시글의 대부분을 차지하고있는 판국이니....... 아예 대놓고 무신교도vs개독판을 하나 만드는게 어떨지ㅣ....
	111	뎃글로 물어보지는 말아주세요 ㅠ [새창]	2011-05-20 00:02:31	0	삭제
		선월님.. 저기 뜬금없지만요. '뎃글'말고 '댓글'이요.....ㅋㅋ
	110	종게를 더럽힌 용망창고 아이피신고 부탁이요(냉무) [새창]	2011-05-16 20:11:00	0	삭제
		아 , 그리고 그냥 지나칠까 하다가.. 거슬리는 옹호댓글보고 답글답니다... 쉘든쿠퍼// 아니쿠스// 무턱대고 선동질하는것에 비해도 앞뒤 안재고 무턱대고 옹호해대는모습도 그다지 좋아보이지는 않네요. 순수한 무신론적입장에서 보든지 종교론적 입장에서 보든지 욕망님의 처신은 바람직하지 못했던것이 사실입니다. 욕망님이 역설하시던 도덕심이나 이타심, 그의 종교적가치관은 매우 모순적이었고 영혼의 부재증명이나 인지적측면에서의 부재증명등도 모순과 논리적허점투성이었죠...; 게다가 이분이 게시한 글들은 거의 전부 일반적인 빈틈없는 무신론이 아니라 어디서 떼온 글에다 그냥 두서없이 자기 생각만 늘어놓고 종게에서 '무신론'을 내세워서 종교인들과 마찰만 빚어내는 전형적인 무신교 배설글만 써대고있던 상황이었구요. 대놓고 반박해놓으니 발끈해서 종게에 배설글들 마구 늘어놓은겁니다. 특히 이분은 심각한 개독피해망상까지 겹쳐있어서 쌩뚱맞게 반박받고 흥분해서 개독한테 전쟁선포하는것도 모자라, 몇 일간 종게를 도배하다시피 하면서 갖은 욕설과 인신공격으로 내달리던 사람입니다... 무신론자분들께서 하잘껏없는 연대감에 사로잡혀 무신론자처럼보인다고 덮어두고 옹호할만한 그런 케이스는 아니라는거죠.; 최소한 어느게 개독같은 무신교고, 이성적인 무신론장인지는 확실히 구분하시는것이 바람직하다고 봅니다. 유리할대로 어떨때는 '무신론자'라며 배설글쓰다가 불리해지니 '내가 언제 무신론에 동조했느냐!'며 싹 돌변해버리는 이런 인간이 바른말만 골라했으리라고 추측하는분은 없으시겠죠..비이성적이고 무식한 무신교도들이 아니라면요. 상황을 제대로 인식하지 못한 상태에서 별로 상관없는 3자분들이 쓸데없이 자격도안되는양반을 위해 옹호성향이 짙은댓글을 달고있는 모습을 보니, 좀 아니다 싶어서 몇자 적다보니 이렇게 길어졌네요. 하여간, 아무것도 아닌일에 괜히 구경꾼이 섣불리 끼어들었다가 봉변당하는일 없으시라고 써본겁니다. 무신론자나 무신교를 구분하는데 어려움이 있으시다면, 저의 '무신론견해 종결'글을 참고하시면 개독이랑 다를게 없는 '무신교도'들이 뭔지 대략 개관이 잡히실겁니다. 우리 무신교와 무신론자는 명확히 구분합시다 ..
	109	종게를 더럽힌 용망창고 아이피신고 부탁이요(냉무) [새창]	2011-05-16 19:41:15	0	삭제
		더럽힌건맞는데 선동질은 좀 오바네요.ㅋㅋㅋ 한번 미쳐 날뛴것가지고 밴시켜버릴만큼 삭막한게시판인가요 여기가;.... 그사람이 개과천선해서 돌아올지 누가압니까?... 너무 섣부른 행동은 자제합시다 ~
	108	자자 종게 여러분. 정확히 일주일 뒤에 여기 다시 오겠습니다. [새창]	2011-05-15 16:42:11	0	삭제
		욕망창고님 그래도 종게다른분들에게는 이뻐보이고 싶으셨나보네요. 구차하게 마지막 가시는길에 이렇게 해명글까지 써놓으면서 알아주길 바라는걸 보니.... 어찌되었든 스스로 개선의 여지를 보였다는점에서 박수를 보내드리고싶습니다. 꼭 새사람이 되어서 돌아오세요!
	107	어이구~ 이제보니 종게랑 아무런 관련도 없는 인간이었네? [새창]	2011-05-15 16:37:16	0	삭제
		11 아, 그리고 가실때는 본인이 종게에 배설해놓으신 쓰레기들 처리하시는거 잊지마세요 ^^...자기일은 스스로!... 아시죠? 힘든결정하신 욕망님께 경의를 표합니다... 안녕히!..
	106	어이구~ 이제보니 종게랑 아무런 관련도 없는 인간이었네? [새창]	2011-05-15 16:33:43	0	삭제
		1 잘생각하셨습니다. 욕망님 힘든결정 하셨네요. 부디 개과천선해서 정신차리고 돌아오시길 바랄께요....
	105	어이구~ 이제보니 종게랑 아무런 관련도 없는 인간이었네? [새창]	2011-05-15 16:28:52	0	삭제
		1 여전히 남탓.... 에휴..
	104	어이구~ 이제보니 종게랑 아무런 관련도 없는 인간이었네? [새창]	2011-05-15 16:22:54	0	삭제
		이제 상관성까지 운운하며 어떻게든 병신화시켜보려는겁니까.. 분명히 밝혔죠. 무신-종교간에서 갈등하고 있는상태라구요. 존경할만한 무신론자나 종교인들을 보려고 들어왔는데 당신처럼 조악하고 추잡한 무신교도들이나 개독들을 보면서 갈등하고있는 상태라구요. 종게에서 그런 선택에 도움을 얻을까 해서 들어왔는데 거슬리는 무신교도 한분의 배설글에 몇번 대꾸해줬더니 이렇게 폭주해버리시니. 당황할수밖에요... 상대의 신념을 깎아내리고 자신의 생각을 위시하며 당연한 자료들로 도배하면서 애매한 분위기로 이끄는거. 종게에서 무신교도들이 종교인vs무신교도싸움을 부추기는데 흔하게 사용하는 기법들입니다. 좋은 글들 읽으러와서 그런사람들을보면 껄끄러워서 가만 있을수가 있습니까?.. 결론적으로 보니까, 욕망님 스스로도 당신이 역설하던 그 이상에 발톱만치도 못미치는걸보니 다행이 제가 틀리지는 않은것같네요. 무신교도들은 개독보다 더 집요하고 추잡하다는걸 절실히 느낍니다. 게다가 유치하고 편협하다는것까지도 정말 비슷하네요. 개독을 욕하지만 스스로도 개독과 다를바 없는게 무신교도들이니 얼마나 아이러니합니까?
	103	:OD너 이 병신이 오기전부터 내가 무신론자라고 이미 밝혔다. [새창]	2011-05-15 16:13:48	0	삭제
		11 '철학'이라는 학문의 의미를 설명하면서 'Philosophy'라는 단어의 영문적 어원만따져서 가늠하기도 힘든 심오한 학문의 의미를 단편적이고 편협하게 일반화시키는걸보고도 무식하게 동조하는것은 제 취향이 아니라서 그런겁니다. 영어적사고의 한계를 표현해서 비꼰것이었을뿐, 풍자 그이상도 이하도 아니었는데 거기에 그렇게 상처를 받으셨다니, 다음부터는 좀더 고상하게 비판해드리도록 할께요. 그리고, 비판에 지나치게 과민반응을보이면서 감정적으로 대처하는것은 이성적이고 합리적인 무신론자답지 않은 행동이란걸 모르세요? 적어도 종교와-무신간에서 갈등하는 저조차도 범하지않는 기본적인 소양인데도 그것하나 못지키고 무례하고 추잡하게 보일꼴 못보일꼴 다보이는 욕망님은 정말로 제가다 부끄러울정돕니다. 어떤 진지한 대꾸도 먹혀들지않고 사과도 받아들이지 않으면서 '니가먼저, 니가먼저그랬어!'라며 계속해서 어그로 끄는것은 참 보기좋네요. 그래서 끝도없이 계속 배설글 써대시고 밑도끝도없이 개독이라고 폄하하시고 입에 담기도 뭐한 조잡한 욕지꺼리를해서 얻고자 하는게 뭡니까? 나는 이만큼 무식하고 야만적인 사람이다!라고 광고하는것은 아닐테지요. 비위를 맞춰줄래도 유치한데다 말도 안통해서 도저히 어떻게 대해줘야할지를 모르겠습니다. 진심으로요. 왜이렇게 어린겁니까...
	102	오오미 :OD는 정신자위 갑이랑께 ㅋ [새창]	2011-05-15 16:06:58	0	삭제
		1 유치하네요. 착각받기를 싫어하시는분이 자꾸 이러시는건 무슨조화일까요? 말귀를 못알아듣는 '체'하는겁니까 아니면 정말로 판단이 안서는겁니까...
	101	풍자는 민주주의의 꽃이랬지? [새창]	2011-05-15 16:01:30	0	삭제
		아직도 개독드립... 그 피해망상은 어디 가질 않는군요. 하여간 무신교인들이란, 대화나 타협이 불가하고 말도 안먹히고 고집은 드세서 무식하게 폭주하는것이 개독과 어찌그리 똑같은지요.. 예수드립도 자꾸들으니 질리네요. 교화불능에 좋은말로 타일러도 못알아먹고, 비판은 악플과 비난으로 알아먹으며 불리할땐 어떤 신념이라도 버릴준비가 되어있는 교활한사람은 도데체 어떻게 대해야하는지 모르겠어요.. 그냥 무시하는게 최선일까요? 무관심은 이기적인거라고 생각하는데 어떻게든 교화해보려고 노력해야겠죠? 진짜 무신론자분들이 개독을 교화시키려는데 포기하지 않는것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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