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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OD님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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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OD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30 장산범 스레있길래 올레봐요 [새창] 2011-06-25 15:10:47 7 삭제
    요즘 공게에 범드립이 간간히 올라네요..
    장산범범거리면서 이 괴담이 좀 나름 유명세(?)를 탄 후로 조금씩 너도나도 범을 봤다는 목격담이 도는것 같은데..
    카더라 통신은 카더라에서 멈추는게 가장 좋습니다. 괴담이 괴담이니만큼 진지드시면 밀려오는 허탈감은 장담못합니다~
    출처는 2ch짝퉁사이트 스레딕이라는 곳에서 발원했고 입에서 입으로 부풀려지다 해외 아마추어 UMA(미스터리 동물들 ex:빅풋,네시,추카파브라등)사이트에 제보까지 했다가 망신당하는 헤프닝도 있었고..
    진지먹었다가 탈이 많았던 괴담입니다. 괴담은 어디까지나 괴담일뿐 진지먹지 말자....라는거죠 ;

    129 장산범 스레있길래 올레봐요 [새창] 2011-06-25 15:10:47 12 삭제
    요즘 공게에 범드립이 간간히 올라네요..
    장산범범거리면서 이 괴담이 좀 나름 유명세(?)를 탄 후로 조금씩 너도나도 범을 봤다는 목격담이 도는것 같은데..
    카더라 통신은 카더라에서 멈추는게 가장 좋습니다. 괴담이 괴담이니만큼 진지드시면 밀려오는 허탈감은 장담못합니다~
    출처는 2ch짝퉁사이트 스레딕이라는 곳에서 발원했고 입에서 입으로 부풀려지다 해외 아마추어 UMA(미스터리 동물들 ex:빅풋,네시,추카파브라등)사이트에 제보까지 했다가 망신당하는 헤프닝도 있었고..
    진지먹었다가 탈이 많았던 괴담입니다. 괴담은 어디까지나 괴담일뿐 진지먹지 말자....라는거죠 ;

    12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1-06-21 20:11:31 0 삭제
    장산범범거리면서 이 괴담이 좀 나름 유명세(?)를 탄 후로 조금씩 너도나도 범을 봤다는 목격담이 도는것 같은데..
    카더라 통신은 카더라에서 멈추는게 가장 좋습니다. 괴담이 괴담이니만큼 진지드시면 밀려오는 허탈감은 장담못합니다~
    출처는 2ch짝퉁사이트 스레딕이라는 곳에서 발원했고 입에서 입으로 부풀려지다 해외 아마추어 UMA(미스터리 동물들 ex:빅풋,네시,추카파브라등)사이트에 제보까지 했다가 망신당하는 헤프닝도 있었고..
    진지먹었다가 탈이 많았던 괴담입니다. 괴담은 어디까지나 괴담일뿐 진지먹지 말자..;
    127 임사체험(Near-Death) 그것에 대하여. [새창] 2011-06-11 21:15:17 0 삭제
    우선, 임사에 따른 과학적 비과학적 부분에 단정적인 결론을 내리는것은 아니라는 것을 밝혀두는데
    과거, 유럽의 일부 청소년 뿐 아니라 대학생이나 일반인들이 음주로는 경험하기 힘든 자극적 충격?을
    받기 위하여 약물을 활용한 임사체험이 유행이었던 기사를 접한 적이 있습니다.
    그 체험과정을 촬영한 영상이 공개된적이 있었던걸로 아는데 실험에는 의학도가 참관해있었고, 피험자는 특정 약물을 복용 후 과학적으로는 사망단계에 이릅니다.
    얼마의 시간이 흐르고 약물을 복용한 사람을 살려내죠, 깨운다고 해야하나? 애매한부분인데...
    아무튼, 과학적인 사망단계에서 깨어난 그 경험자가 직접 사후세계의 모습을 밝힙니다.
    그 결과, 기사에서 나온 이야기와 아주 유사하게 나오죠.. 모두가 거의 비슷합니다.
    이것을 과학적으로 테스트를 하더군요. 인간이 과학적 사망단계에 이르면, 신체에서는 육체가 가지는
    고통을 줄이기 위해 특정 호로몬이 분비된다고 합니다. 고통을 줄이고 환각상태에 빠지도록 한다고하는데...
    그 때, 그런 호로몬의 영향으로 환각에서 오는 경험을 한다고 하죠.
    물론, 최종적인 답은...죽어봐야 알겠다는거죠..~
    알쏭달쏭합니다 그죠?....

    126 논개 행사 여자어린이들 '투신 체험'...정말로 미친 것 아님? [새창] 2011-05-30 20:03:59 1 삭제

    http://news.nate.com/view/20110530n08339

    사진은 네이트 베플입니다. 저도 위 의견과 비슷한 입장인데요..
    저 체험에 너무 과도한 의미를 부여하는것은 좀 오바가 아닌가... 분명히 저기 참여한 아동들과 부모들의 동의하에 이뤄졌을행사이고.
    한번 번지하고 노는 기분으로 즐기다 왔을텐데 저 상황을가지고 가타부타 자살체험이네 미친짓이네 하는것은..
    성인용범퍼카타는 모습보고 교통사고체험이네, 교통사고로 사람들이 얼마나 많이죽는데 저건 막 박고다니니.. 살인체험이네! 거리는것과 비슷한 맥락이 아닐까요?...별것 아닌일로 너무 과민반응하는것은 무리가 있다고 봅니다.예/.
    125 논개 행사 여자어린이들 '투신 체험'...정말로 미친 것 아님? [새창] 2011-05-30 20:03:59 33 삭제

    http://news.nate.com/view/20110530n08339

    사진은 네이트 베플입니다. 저도 위 의견과 비슷한 입장인데요..
    저 체험에 너무 과도한 의미를 부여하는것은 좀 오바가 아닌가... 분명히 저기 참여한 아동들과 부모들의 동의하에 이뤄졌을행사이고.
    한번 번지하고 노는 기분으로 즐기다 왔을텐데 저 상황을가지고 가타부타 자살체험이네 미친짓이네 하는것은..
    성인용범퍼카타는 모습보고 교통사고체험이네, 교통사고로 사람들이 얼마나 많이죽는데 저건 막 박고다니니.. 살인체험이네! 거리는것과 비슷한 맥락이 아닐까요?...별것 아닌일로 너무 과민반응하는것은 무리가 있다고 봅니다.예/.
    124 26년 영상화하신다는분을 꼭뵈야합니다. [새창] 2011-05-30 19:46:36 0 삭제
    나.. 나를토해 베스트로!!

    꼭 그꿈 이루시길..
    122 궁금한점이 있습니다. [새창] 2011-05-20 02:46:20 0 삭제
    제가 아는 기독교리로는 예수를 알면서도 안믿고 죽는것은 지옥행이지만,
    예수를 모르고 죽었을시에는 양심에따라 심판받는다고 알고있어요 .
    외가쪽이 크리스챤이고 친가쪽이 불교집안이라 이런쪽에는 상식이상으로 빠싹한 편이죠.
    관련 바이블구절이나 자세한 내용은 가까운 목사님에게 문의하시길...^^;
    121 아담,하와,노아는 이스라엘 사람이 아닙니다. [새창] 2011-05-20 02:43:13 0 삭제
    11, 1
    여전히 자의적 해석에,... 이번에는 귀여운 반어법까지 동원해서 하소연하시는데 .... ^^; 앞에서도 계속 말해드렸지만 자꾸 오해하시는부분이요...제 말은
    '선 증명이 가능할지도 모르니' 비판하지말라. 라는게 아니라, 양립하며 갈등구조를 취하고있는, 특히나 포고님과 비슷한 방식으로 활동하는 소위 개독같은 무신교도들의 진술과 그에 맞서는 기독교나 개독들의 주장들이 상충하고있기때문에. 아직 완결되지 않은 문제를 마치 확실하다는듯이 가정하고 그럴의도가 아닌 종게에서 종교계, 혹은 종교-무신론간의 친목이나 화합에 일조하지못할망정 일부 무신쟁이들에 의해 논쟁의 여지가 댓글이 팽배하는것을 막자라는 의미었던겁니다.
    표고님의 댓글이나 잣대가 이미 허구한날 종게에서 벌어지는 무신-기독간의 지루한 싸움거리의 주제이기도 했고, 또 종게에서 눈살찌푸려지는 대표적인 사례들의 시발점이 될만한 가능성이 겉으로보나 논리적으로 해부해놓고보나, 너무도 짙은상황이었기에 진지먹고 말씀드렸다고 그렇게 말했건만..;

    위의 제 댓글의 답댓글에서도 아무런 언급도없었는데 '올바른 종교인의 자세인 거냐고 묻고 싶군요.'라는둥 저를 종교인으로 착각하시지를 않나, 이제와서는 또 제가 마치 '선증명을 가능하다고 생각하며 그것을 증명할수있는사람'이라도 된다고 생각하는마냥... 의도적이든 그렇지않든 착각속에서 비꼬시는걸보니 할말이 없네요. ^^;

    철저하게 '무신론'을 위시하고 추종하면서 정작 스스로는 어설픈 논리나 진술로 '무신교'처럼 행세하면서, 지적받으면 상대방은 '종교인'이거나 유유부단한 양비론자로 못박아버리고 그렇게 취급하시는 모습은 언제나 가능성을 염두해두고 모든가능성이 있는것은 실제로 그럴가능성이 높다 라는 이성적이고 과학적인 합리주의자들의 기본적인 마인드조차 무시하며 편협에 사로잡혀있는것처럼 보여서.
    약간의 연민과 동시에 호기심이 생깁니다...
    정중와라고,.. 굳게믿는 신념이 위협받거나 그 틀과 잣대에서 조금이라도 벗어날라치면 불안해서 견딜수없어하는 애절한 심리가 그대로 느껴져서 .. 이것참, 괜히 이런 무식한댓글이라도 신념을 믿으며 그 신념에 반하는 신념을 비꼬았다는 성공감에 휩싸여 행복감을 느끼고 있는사람 심기건드려서 맘상하게 한건 아닌가 하고 걱정될 정도잖아요....:-/
    여하튼 이야기가 길어졌는데. 다시한번 말하지만, 논의에 임할때는 최소한, 상대방이 무슨말을 하는것인지는 알아먹고 이야기 합시다.
    그전에 쓸모없는 싸움의 불씨가 될만한 일은 의도이든 의도가아니든 자제하자는거구요...

    괜히 또 , 이상한 변명거리로 구차하게 탈출구만 모색하지말고 진정한 이성주의자라면 자신의 비논리와 실수는 깨끗이 인정하고 개방적이고 상대적이며 성찰적인 자세를 잊지말아야겠습니다. 이 조건을 벗어나게되면 그때부터는 진짜 이성과 '무신론'이 아니라 편협하고 배타적이며 개독이랑 다를것없는 사이비이성과 '무신교'가 되어버리니까요.
    120 믿음으로 구원 받는 다는 말은 틀린 말이 아닙니다. [새창] 2011-05-20 02:16:06 0 삭제
    1
    //기독교 분들 믿음이란 무엇인가요?
    주일날 교회에 나가는 것입니까?
    믿음은 예수 그리스도를 죄인 된 나를 죄에서 자유케 하시며 구원하시는 것을 믿는 것 아닙니까? //
    라고 하셨는데 '안다니는 분들'은 이해하기 어려울것이라고 추측하시는것을보니 좀 아이러니하네요.....
    '다닌다'라는 말의 의미는 위글에서 말씀하시던 독실한 기독교인을 의미하는 말이라고 보기에는 모순이 되고... 또 '다닌다'라는 말에는 '이글을 이해할요건이된다(roror님은 '안다니는'분들은 이해하기 어렵다고 하셨으니까 그 대우명제인 '다니는분'의경우도 성립하겠죠?)'라는 의미가 포함되어있으니 독실한 기독교인이 아니라고 하기에도 애매한데.

    솔직히말해서 저는

    '다른거 다 필요없고 '난 죄인이었는데 예수가 나를 구원해줘서 나는 천국에 갈것이다'라는것만 제대로 믿고있으면 됩니다.' 라는 요약이 어디가 틀린건지 모르겠습니다, 11에서 말씀하신것은 의아한데요..;저도 죄를지어도 천국간다고 언급한적은 없거든요.

    기독교리자체가 AC,BC로 크게 달라지는것으로 알고있습니다. 말하자면 AC인 현대에는 기독신념이 위의 요약문으로 요약된다고 생각하고있었는데말이죠...
    저렇게 간단한 교리때문에 가장 합리적이고 편리함을 추구하는 세계선진국의 보편적인사람들이 '기독교'를 가장 많이 선택하는이유이기도 하구요. ...
    제말은, 그러니까 저런 신념이 기독교적 관점에서 천국행을 위한 최소조건은 될수 있을거라는말이지요.
    119 아담,하와,노아는 이스라엘 사람이 아닙니다. [새창] 2011-05-20 02:04:34 0 삭제
    11

    결국에 아직도 요지파악이 제대로 안되신 모양인데..
    똑같은 수준으로 놀고 있는데, 왜 자기만 탓하느냐며 투정부리시는 모습이..참....
    제가 무논리와 비합리성, 그리고 무식에 반감이 짙다는걸 부정하지는 않겠습니다. 표고님도 그럴수있다는점도 인정하겠어요.
    그러나, 표고님은 의도적인지 비의도적인지 알수는없지만, '의도적'으로 풍자하는데도 서툰 논리력과 어조나 서술방식에 있어서
    불순한 의도가 다분히 느껴지는점에서 무리한 시비나, 우려될만한 상황에대한 예방차원에서 짚고넘어가는겁니다.
    게다가 자기 변명거리만 생각하고있지 남의 진술에대한 의미파악도 제대로 되고있지 않구요.
    마지막으로, 표고님의 오류를 그대로 보여드리기위해
    표고님의 댓글에 약간의 변조를가해 '그럼 이건 어떻냐' 라고 물으며 잘못된점과 제대로된 '무신론'의 의미에대한 성찰을 촉구했던 댓글의 의미만 보더라도, 표고님의 비꼼이 잘못된것이 아니라면 표고님의 비꼼을 비꼼으로 받아들이지않고 진지먹고 비판한글도 그에대한 또다른 '비꼼'으로 둘러대버릴수있다는점을 비유적으로 표현한것인데.
    그 의미를 '자신과 동질감'으로 변형시켜서 '그쪽도 잘아시면서 ... 왜 나만 질책하느냐...'라는식으로 변명해버리니..
    더이상의 논의를 못느낍니다. 표리님께서 제 발언들을 이해하지 못하시는데 더이상 말해봐야 소용이 없지요...;

    가장 기초적인 오류인 '도덕적 동치를 통한 논점이탈'을 범하시는 모습에서도 실망을 했습니다. 그만합시다 ..;
    비판에 흔한 무신교도들처럼 발광과 폭주로 대응하는것이 아니라 나름대로 차분하게 대응하려는 자세는 훌륭하다고 생각하지만.. 그래도 더이상의 논의는 불가능해보이네요. 텐션을 조금 늦추고 혼자 생각해보시는게 좋을것 같습니다.
    어떡하면 이 사태를 모면할까.. 하면서 변명할 미봉책만 찾지 마시고.. 차분히 여기서 다뤄진 논의들을 다시한번 진지하게 검토해보시길 바랍니다....

    시간도 늦었고 밤도깊었는데 잠은 푹 주무시구요 ^^..
    118 아담,하와,노아는 이스라엘 사람이 아닙니다. [새창] 2011-05-20 01:47:39 0 삭제
    111

    수준을 맞춘다면서 더 저질이 될 필요가 있을까요? 의도하신건지 아니면 능력미달인지는 잘 모르겠지만.
    비꼬는데도 기술이 필요한 법입니다. 무식하게 해본다고 그게다 풍자와 비꼬기로 미화되는것은 아니죠.../
    섣불리 나서는데도 신중을 기할 필요가 있습니다. 표고님이 나름대로 비꼰다고 비꼰 전제인 '인간을 야훼가 창조했다는 선증명無'라는
    부분도 솔직히 말해서 좀 애매한게.
    그것을 기정사실화해서 그에 맞게 비꼰다고 헛소리로 일관해놓고는 이상하단소리들으니까 '비꼰건데; 힝..쟤가 먼저 틀려서 수준맞춘거에요~'라고 말해버린다.. 그러면이제 더 복잡한 문제로 연계됩니다.
    '야훼가 인간을 창조했다'라는 명제의 선증명이 되있다고 주장한다면요? 표고님은 아니라고 주장하고(그럴수밖에없죠. 종교계는 증명할수있다고 주장하고있고 무신론자나 무신교도들은 아니라고 일축하고있으니..내로라하는 과학자들도 곤혹스러워하는 문제를 여기서 가벼운, 그것도 매우 어설픈 풍자로 비꼴수있을만한 논리적 근거가 있다고 생각하시는지요?;)그들 입장에서는 또 나름대로 근거를 제시하면서 증명드립을 칠만한 사료나, 드립들이 얼마든지 준비가 되어있습니다.
    표고님의 어설픈 비유에는 증명을 대볼만한 건더기도 없고, 논리적으로도 무의미해서 결국에 성립하기가 힘들다는거죠;
    그래서 체계적이고 논리적이며 비판적이고 이성적인 '무신론'과 '무신교'가 차이가 있다는겁니다. 표고님의 경우에는 후자쪽에 가깝기때문에 무신교도들이 초래할 많은 불화의 예방차원에서 진지먹고 지적한거구요.
    단순한 무식성발언으로 깊숙한 문제까지 끌어내서 싸움을 커지게할만한 소지가 다분한 도처에 흔해빠진 무신교도의 의도된(?) 어설픈 논리드립이 보이는게 안그래도 문제를 느끼고 있던참에 그냥 지나치기가 그래서. 몇자 끄적여본겁니다.
    제말, 이해하실수 없으시다면 어쩔수없지만 우려하는 그런 부류의 무신쟁이가 아니라면 좀더 신중할 필요가 있을겁니다..

    때론 위험한 유머보다 진지한 다큐가 필요할때가 있으니까요.
    117 아담,하와,노아는 이스라엘 사람이 아닙니다. [새창] 2011-05-20 01:34:14 0 삭제
    111,1
    그리고 , 그런식으로 둘러대서 얼버무리는게 합당하다면 이건어때요?
     
     
     
    ..저기요....

    나도 비꼬고 있었다는거, 몰라서 그러시는거 아니죠?
     
     
     
     
    제 댓글의 요점이 뭐고 뭐가 잘못됬었다는건지 다시한번 곱씹어보길 바랍니다 표고님. 어찌되었건 이성적인 합리성과 정확하고 실질적인 지식을 추앙하는 무신론자의 입에서 '비꼼'으로 포장해야하는 무식힌발언이 나왔다는사실이, 이미 표고님이 어설픈 무신론자라거나 아무것도 의식하지못하는 그저 투철한 무신교도임은 암시하고있는게 사실이니까요.. 개독같은 무신교도가 아니라면
    제대로된 무신론이 뭔지 진지하게 고민해볼 필요가 있을것같네요. 같이 개독을 까더라도 무신교가있고 무신론자가 있다는게 무슨의미일지 고민해보는것도 좋을것같아요.
    116 믿음으로 구원 받는 다는 말은 틀린 말이 아닙니다. [새창] 2011-05-20 01:28:08 0 삭제
    한줄요약-

    '다른거 다 필요없고 '난 죄인이었는데 예수가 나를 구원해줘서 나는 천국에 갈것이다'라는것만 제대로 믿고있으면 됩니다.'

    라는거죠? 이론은 참 쉬운데, 자존심때문에 죽어도 못믿는 겁쟁이들이 많습니다. 그런점에서 좀더 솔깃한건 없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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