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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85	결국 :OD와 김킁킁이는 댓글로 날 간봤던거야 ;ㅅ; [새창]	2011-05-15 13:55:56	0	삭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욕망이가 2틀간 뒤지게 까이더니 3일째 본색을드러내고 4일째 아예 맛이 가버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제 도덕이고 이상이고 고상이고 지적이고 그런거 모르고 쿨하게 병신력발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84	킁 = _=. 앞으로 남을 판단할때는 종교로 판단하지 말자. [새창]	2011-05-15 13:53:15	0	삭제
		예수랑 개독은 죽어라 혐오하지만 아는종교라곤 개독밖에없는 욕망이. 항상 배설글에는 예수나 개독드립이 빠지질않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게다가 드립칠때마다 매번 인용하는것도 매우 인상적이네요. 츤데레 개독욕망님.
	83	역쉬 날 배신하지 않는 김킁킁 사마 ;ㅅ; [새창]	2011-05-15 13:52:15	0	삭제
		욕망이 아직도 이러고 노냐 ㅋㅋㅋㅋㅋ 예수랑 개독에 피해망상은 쩔어서는 뒤지게 까이고 털리면서 '헤힣히기힣ㅁ 개독개독!!! 개독이네 하히히하핳.' 거리면서 포풍자위. 멋지네요.
	82	잘모르는 불교상식 스님은 고기먹으면 안된다. [새창]	2011-05-14 20:07:54	0	삭제
		그러니까 '스님 고기먹을때 뭐라고 하지마세요 먹지마란 교리는 어디에도 없음' 라는 말씀이시죠?
	81	종교의 간증과 예언은 데자뷰와 유사하다. [새창]	2011-05-14 20:05:06	0	삭제
		1 비판이 나의 힘이네 뭐네 하시며 엇그제만해도 고상한척은 혼자다하고 마치 지식의 수호자라도 된것마냥 도덕군자라도 된것마냥. 모름지기 종교란? 도덕이란 이래야 하는것이느니...거리시던분이 모든 비판은 죄다 '비난'으로 받아들이는것도 모자라 이제는 '악플'이라는 말로 일관하며 정신승리 하시는모습이 정말 감동적입니다. 어쩜그리 제가 '무신드립종결'글에서 서술해놓았던 개독과 다를것없는 무신교도들과 판박이일까요 .. 이상은 높은데 현실은 시궁창인겁니까? ㅋㅋ
	80	종게를 종교인만의 성지라고 생각하는게 유머 ㅋ [새창]	2011-05-14 19:55:08	0	삭제
		1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욕망님이 실성하셨구나 그제 까지만해도 그렇게 고상한척 지식의 수호자인척 가식은 다떨더니 그렇게 관광당하고 ㅋㅋㅋ완전 본성을 되찾았엌ㅋㅋㅋㅋㅋㅋㅋ 오오미. 무신교이신 욕망님은 정력이 장사셨제~
	79	종게를 종교인만의 성지라고 생각하는게 유머 ㅋ [새창]	2011-05-14 19:49:50	0	삭제
		11 1 ㅋㅋㅋㅋㅋ이제 어제그제 그렇게 당하더니 , 고상한척, 지적인척 도덕적위선자 짓은 떨쳐버리고 날뛰기를 선택하셨구나... 악플자위네 쌋네 거리는것보니 .. 살면서 정말로 멋진 무신론자른 2명 본적이 있는데 다른 무신교인들은 어쩜그리 개독이랑 똑같습니까?
	78	종게를 종교인만의 성지라고 생각하는게 유머 ㅋ [새창]	2011-05-14 19:48:35	0	삭제
		종교게에 제대로된 무신론자를 본적이 없는것도. 자유자유를외치며 말도안되는 드립으로 자유를 남용하고 종게에서 '헤헤 종교인놈들 이거 보면 질질싸겠지? '라는 마인드로 이것저것 자신이 신봉하다시피하지만 제대로 이해하지도 못하고있는 과학자료들이나, 남이써놓은 비판자료들 퍼와서 반응살피고 병신배틀 계속--- 말로는 교류네 관심이네 자유네 하지만 변명거리밖에 안됩니다. 진정한 무신론자라면 모범을 보여봐야죠. 자신의 신념을 당당히 내보이는것은 좋지만 그것을가지고 배타적인태도로 싸움을종용하거나 분쟁의 씨앗을 퍼트리는것은 바람직 하지 않습니다. 오히려 설득하고 화합하는 지혜가 필요한거지요. 이런 이론은 충분히 숙지하고계신것같아보이는데 욕망님 행태는 영 ㅋㅋㅋ
	77	종게를 종교인만의 성지라고 생각하는게 유머 ㅋ [새창]	2011-05-14 19:46:19	0	삭제
		항상 어디서 글이나 발췌해와서 '헤헤.. 이게 내생각..'거리고 같다붙여서 의견표출ㅋㅋㅋㅋ.. 정작 자기가 서술한 글은 논리허점투성이에 말도안되는 증명드립..., 게다가 가끔씩 퍼오는글들도 죄다 자의적 해석류 甲.. 욕망님 종교의 자유는 보장되지만 무신론자에게는 그 자유가 신앙 불표현(침묵)의 자유와 무신앙의 자유지 종교게에서 분쟁 조장하는 일기배설을 보장해주는것이 아닙니다 . 키워는 아니실텐데. 왜이러실까..
	76	종교의 간증과 예언은 데자뷰와 유사하다. [새창]	2011-05-14 19:41:29	1	삭제
		이양반.. 아직도 이러고 있네 ㅋㅋ 별로 상관도없는 과학자료하나 퍼와서는 같다붙여놓여놓기만하면 주장에 힘이 실리는줄로 생각하는것같은데. 기시감은 사건발생이후에 느끼게 되는것이고 예언에 억지로 같다 붙인다고해도 단기예언 그것도 몇시간 이내를 지칭할수있겠네요. 이런 자료만으로 예언을 전부 싸잡아서 설명해낼수는 없다고 보고. 욕망님 제 댓글은 읽으신건지 아닌지 모르겠지만 읽어보고도 이러고있는거면 참.. 계속해서 '내가 이래서 이런거,' '내생각인데' '난 이렇게 생각함' 거리는 공감구걸글 올리면서 관심짓 하시는데. 이게 욕망님이 말하는 종교인과 무신교도들의 교류의 일목이고 ㅋㅋㅋㅋ 진심 이런 말도안되는 교류드립이 욕망님의 지키지도못하는 도덕적 이상과 종교상으로 민중을 이끄는데 도움이 된다고 생각하십니까? 이런 종교게 배설글들이 되려 무신-종교간에 불화만 일으키고 흔한 무신교도vs종교인vs3자들의 병신배틀시발점이 될 가능성이 매우 높다는건 알고계시는지... 욕망님이 생각하시는 '교류'의 의미에대해서 알고싶군요. 하여간, '일방적인 교류라도 해야~'라는 무식한말을 아무렇게나 하는 욕망님으로서는... 참 씁쓸하네요.
	75	이 사실을 알면 개독은 박살난다 [새창]	2011-05-14 18:45:31	0	삭제
		해피님 ㅋㅋㅋ몇일전에도 이거랑 완전히 똑같은 내용으로 종게에 몇번 올리셨던데. 임재범 좋아하시나봐요ㅋ 해피님 뇌구조 = 임재범, 개독싫어, 여자, 차 .... 더있나요?
	74	욕망교는 취소.(이왕이면 얻는게 많은쪽이 좋겠지) [새창]	2011-05-14 18:37:48	0	삭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종교를 믿는것도, 공부를 하는것도 사실은 동일한거야 = _=. 예수의 선교도, 불교의 무욕도 결국 그런부류에 속하겠지. 맞아 ㅋ 나 종게에 글 올리는거 '관심병'걸려서야 ㅇㅇ 오유에서건 종게에서건 필요한건 교류일테니까. 무신론자로써 종교인에게 관심을 가져야, 쌍방이든 일방이든 교류가 필요하지 않을까나~ =============================================================================== 라며 매미없는 유비와 돋는 말투로 정신승리 정당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것도 예술이라면 예술이지, 정신승리를 정당화하면서 또다른 정신승리를 이끌어내고 있으니 가히 최강이라 할만 하구나. 결국 끝까지 미련못버리고 지저분하게 돋는말투로 '무신론자로써 관심을가져야~교류가 필요하지 않을까나 ~'거리면서 종게에 남아있기를 간절히 희망하는 츤데레스러운태도... ㅋㅋㅋㅋㅋㅋㅋ 또한번 웃게되니까 고마워서. 일단 비난이나 비판받으면 흥분탄다니까 한번더 흥분하게 해줄께요 욕망님. 당신이 말하는 교류나 관심이란게 어떤의미인지는 모르겠는데 내가보기에 지금까지 당신이 종게에서 했던짓을 '관심과 교류'라는 의미로 해석한다면 그 관심이고 교류라는게 쌍방에게 양적요소가 될 만한 생산적이고 진보적인 일 같아 보이지는 않습니다. 어차피 흔한 키워근성으로 '개독이 먼저 그랬뜸, 니가 먼저그랬자나 ㅜㅠ'라고 둘러대면서 어그로 끌면 또 개드립이 이어지겠지만 네가 종게에서 배설해대던 개인적인 관점, 생각 견해등은 종교인과 무신교간의 교류와 화합을 촉진하거나 유도한다기보다는 '헤헤 공감? 공감될껄? 맞는말이니까~'라는뉘앙스의 소위 종게에서 쓸데없고 종전의 병신배틀의 시발점이 됬던 다른 무신교들의 그것과 별로 차이가 없었던게 사실이고요. 욕망님 일기장에서 '종교인과 무신론자의 교류와 관심이라는 말이 나와서 웃기가도 하고 어이가 없는게 기본적인 어휘의 의미도 모르고 '일방적인 교류든 쌍방간의 교류든'이라고 언급한 대목부터가 이미 에러인겁니다. '교류'라는건 '서로'의 의미가 전제되어야 하는 어휘인데 거기에 모순적인 관형사를 붙여대는 모습은 욕망님의 정신상태가 여실히 드러나고 있어요. 종게에서 욕망님이 쓰고있는 일기들은 '교류'가 아니라 종게에서 반응을 살피고 깔짝대는 '시비'에 훨씬 가깝거든요. 자기 생각이랍시고 종교폄하성 게시글남발에다 같잖고 유치한 비난선언에 여차하면 불리한 글들은 신속히 삭제해버리는 교활한 측면은 욕망님의 글에서 말하는 도덕성과 이타심과는 거리가 있어보이구요. 어제그제 심심해서 좀 놀아줘 보니 생각했던것보다 유치하고 시시해서 더이상 재밌게 놀아줄 마음은 조금밖에 남지 않았습니다. 그럼에도 이런 장문의 설교댓글을 다는 이유는 욕망님이 너무 한심해보여서이기도 하고, 그것보다 종게에서 활동하고있는 자신스스로세워놓은 좋은 의도를 제대로 파악하고 순수하게 당신이 이상하는 방향으로 움직여보라고 종용하려고 하는겁니다. 흔하고 널린 당연지당한 말들이나 배설하면서 공감구걸하거나 자기 잣대로 평가해보고 반응살피는 관심글로 종게에서 불란일으키는 유치한짓은 적당히좀 하시고, 제 스스로도 지키지도 못하는 입바른소리나 지껄이지말고 정말로 생각하는 이상을 몸소 개독이 감화하도록, 개불이 천선하도록, 무신교도들이 계몽하도록 진짜 무신론자가 뭔지 몸소보여보길 바랍니다. 욕망님이 역설하고 다니시던 말들 참 보편적이고도 흔한말들이었는데 욕망님이 비판하시던 개독의 모습이 욕망님에게서 오버랩되는일이 없도록, 당신이 말로는 그렇게 위시하던 지식을 관심짓에만 이용하지말고 진정한 지행합일이 무엇인지 보여보세요. 기대하고있을게요 ㅋㅋ
	73	감동을 깨뜨리고 싶진 않지만 [새창]	2011-05-14 18:04:23	0	삭제
		1 그런식으로 밑도 끝도 없이 증거놀이 하다보면 끝이 없습니다 ㅋㅋㅋㅋㅋ A- 저건 그게 아니다. B- 그게 아닌지 맞는지는 모르겠는데 증거가 빈약하네요. 증거를 대보세요 A- 저건 그게 맞다. C- 맞다는 증거를 대보세요 A- 아니라는 증거를 대보세요 C- 먼저 대보세요 A- 니가 먼저 C- 증거 못대지? 그럼 아니네~ A- 너도 못대잖아 아니라는 증거대봐. C- .... A- 너도 증거 못대네 그럼 맞는거다. B- 둘다 증거가 없잖아요 . -이런식의 유치 뽕짝 죽도밥도안되는 병신배틀밖에 더됩니까?; 애초에 애매한 꼬투리를 잡는데는 증거드립이 편하기는 하지만 수습할땐 아니거든요? 괜히 진탕싸움만들지말고 시원하게 unNemian님이든 선월님이든 증거인증가시든지 화해하세요 ㅋㅋㅋ
	72	'진짜로' 우리나라 최초의 개신교 선교사 [새창]	2011-05-14 17:54:45	0	삭제
		1111 1) 제셔사건개요 발췌-영국인 개신교 선교사 토머스(Thomas.R.J)를 통역관으로 채용한 뒤 8월 9일 즈푸를 출항. 천주교를 욕하고싶어서 그런게 아니라 그해 1866년당시에는 흥선이 천주교 금압정책이나 병인박해를 벌였다는게 국사교육을 받은 일반인이라면 상식적인 부분이기 때문에, 당시에 날렸다는 서양종교인들을 추가적인 상세학습이 없이는 당연히 '천주교'라고 생각 할 수밖에 없는거죠. 근대사에서 수많은 양침사건들중 하나인 제셔사건에 연루된 목사의 종교가 '천주교'인지 '개신교'인지까지 세세하게 구분해서 기억하고있지 못해서 정말 미안합니다. 천주교 박해시절에 웬 개신교이야기가 나오니까, 개드립인줄 알고 경솔했네요. 미안합니다 ^^그리고 개인적인 의견은 최대한 배제하셨다고 하셨는데 정말 배제가 잘되어있어서 서술자의 의도와 주관적인 해석이 그렇게 강력하게 개입되어있군요? ' 지금으로 치면, 억지로 빼앗은 군번줄을 흔들면서 '이거 필요하지? 돌려줄테니 나 죽이지 마' 라는 거지요.'니까요 ㅋㅋㅋㅋ 2) 위에서 내용은 말했고, 성령의 감화는개뿔. 토마스가 여기서 비춰진 순교자로서의 자격박탈적이고 노략질에 가담한 사이비개신교도라고 보는 관점은 국내 사료들만으로 유추하고있기때문에 그다지 덮어두고 믿기에는 무리가 있고. 그런 성질은 어느정도 참작해야겠지만 표고님의도에 휘말려 이 글만읽고 '개독 개꺢기'거리는 귀얇은 짓은 하지 않겠습니다. 제가 말했던 '서있기만 했다'라는 표현은 너무 토마스의 역할을 과소평가한것은 맞네요 만은.. 표고님의 표현따라 '주동인물'로 인식하기에도 모자란점이 많다는건 아실거라고 봅니다. 역사의 검토에 있어서 역사가의 주관적 해석도 완전히 배제되어서는 안되겠지만 편협한 사료만을 가지고서 과도한 판단을 내리는것은 별로 바람직하지 않다고 생각해요 랑케적 역사관에대한 인식이 부족한것같아보이는 표고님이 꼭 알아두셨으면 합니다. 네? ^^ 3) 헷갈린게 아니라, 제가 표고님의 지식을 너무 간과했던것 같습니다. 1)에서 말했듯이 제셔사건이 일어날 무렵에는 흥선의 대외정책과 맞물려 프랑스 천주선교사들이 말썽이 많았고 당시의 종교쟁이라고하면 전문적인 사학자가 아닌이상 천주교라고 생각할수밖에 없습니다. 일단 이런 전제가 제 머릿속에 깔려있었고 표고님의 글에서 개신교가 나오는건 단순히 개독코드에 편승해보려고 줘들은지식으로 드립치고있는줄 알았죠 뭐 ~ ㅋㅋ 그런데 그게 아니었다니 표고님의 지식을 너무 얕보고 섣불리 말했던 제가 부끄러워지네요. 좀더 겸손해질 필요가 있겠어요. 덕분에 역사적 사건에대해 구체적으로 잘 알아갑니다. 표고양이님 미안해요 얕봐서^^.
	71	이슬람 '코란'과 기독교 '성경'의 비교. [새창]	2011-05-13 19:41:09	0	삭제
		1 양파님도 가입하세요. 다른건몰라도 웃음은 보장하는 욕망교! 천국 지옥같은건 개나줘. 개드립으로 제압한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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