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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춘자성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1-05-12
    방문 : 558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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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춘자성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313 크다란 개를 키우면 좋은점은....... [새창] 2015-05-20 16:37:28 45 삭제
    흠...
    비오는날 퇴근해서 집에가면 압권이겠네요! 척!

    친구가 대형견을 키웠었는데...
    "똥을 삽으로 풔봐야..." 라는 말이 ㅎㅎ
    31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2-04 03:14:43 0 삭제
    아... 첫 케릭이란걸 몰랐네요.. 죄송해요~

    윈드러너에 오시면... (혹 케릭터 트시면... ) 가방지원해드릴께요....
    전 윈드러너 춘자도적이에요...
    31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2-03 01:41:59 0 삭제
    구 샤트라스 점술가 방향 쪽인데 지도상으로 보면 동쪽 부근 여관에가면 휴대용구멍이라고 24칸인가 가방 팔아요~ 착귀니까 구 샤트갈 수 있는 케릭으로 가심 됩니다.
    거기 가방이 3천골이었나? 했는데 경매장에 그것보다 싼게 있을지도 모르니 확인 해보세요~
    31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10-29 02:55:52 4 삭제
    저기... ZenMate가 켜져 있는 상태로 크롬으로 접속하면.....
    혹은 브라우져 언어 설정이 그쪽 언어던가.... 머 암튼 그래요...

    즐거운 시간 되셨나요?
    309 신입 여직원의 실수 [새창] 2014-07-08 15:20:09 6 삭제
    http://www.clien.net/cs2/bbs/board.php?bo_table=park&wr_id=30566144&page=24 이분인가?
    307 코딱지 먹는 걸 끊고싶어요 [새창] 2014-05-07 02:28:02 1 삭제
    아! 그 쓴맛 나는 매니큐어 있는데 그거 발라 보시구랴.
    큰아이 지속적인 관촬과 그 매니큐어로 일단 끊은거 같음.

    그거 함 바르고 입대 봤는데 오질라게 쓰더이다.
    306 코딱지 먹는 걸 끊고싶어요 [새창] 2014-05-07 02:24:09 4 삭제
    작성자님 혹시 손톱물어 뜯는 버릇 있지 않음???

    다년간 큰아이를 키우면서 손톱 물어 뜯는 메커니즘에 대해 연구를 해 봤는데 적절한 표본이 없어가...
    뭐 대단한 학술지나 논문으로 낼껀 아니고.... 개인적인 호기심이랄까요?

    쭉 봐온 손톱물어 뜯기 메커니즘.
    1. 호흡기계가 선천적으로 약하거나 그렇다 (잦은감기, 기관지염 등)
    2. "1"의 원인으로 해서 코에 건더기 생성.
    3. 코를 후벼 팜
    4-1. 코를 후벼파서 버리는 경우는 상황종료 (손톱 안물어 뜯을 가능성 높음)
    4-2. 코를 후벼파서 먹음
    5. 먹는 과정에서 "3"의 원인으로 인해 손톱 밑에 건더기 낌.
    6. 손톱 밑의 문제의 건더기 제거.
    7. 제거과정에서 손톱에 상처가 발생.
    8. 손톱 물어 뜯음 - 왠지 깔끔하게 정리되는게 아니라서 까끌한 느낌이 남.
    9. 계속 물어 뜯음 - 버릇이 됨.

    요런 메커니즘을 생각 해 본건데 맞을려나요?

    작성자님 물어 뜯음????
    305 재수생의 전국일주 -1 잘곳찾기 너무 어려워요ㅋㅋㅋ [새창] 2014-04-03 02:38:09 0 삭제
    1번국도 올린 사진에서 옆이 넓은건요 거기가 직선으로 2~3km 정도는 될꺼에요~
    아주 예전 부터 있었고 비상시사용하는 활주로 였습니다.

    지도위치 첨부해요~ http://dmaps.kr/ieiz
    304 떡칠때 필요한 기구 <앗힝> [새창] 2014-03-04 04:46:07 0 삭제

    헐.... 저건 절구와 공이고! 물론 떡을 칠때도 쓰지만 저것 보다는 떡매라고 따로 있음.
    303 베스트 보고 쓰는 뚱냥이 배틀 [새창] 2014-03-01 05:26:11 0 삭제
    흠 목선이 굵은게 숫냥이 같은데 맞나요?
    302 김가연 도발한 악플러 그 근황 [새창] 2014-03-01 03:23:57 1 삭제
    구글광고도 보이고 작성시간도 보이는데 못잡을 이유는 없을 듯 하네요
    301 원룸 월세 및 전세 계약관련하여 오널 알게된 작은팁 [새창] 2014-02-26 05:13:14 4 삭제
    흠 일단 제 경험입니다. 물론 현재 진행형이기도하고요.

    2007년 당시 토지/건물 12억 자리 근린생활시설이라 등기부에 찍힌 다가구에 전세 입주 합니다.
    전세 입주당시에 현 건물은 3.4억 정도의 대출이 있었고요.
    (당시에 12억 짜리 건물을 3.4억 때문에 날리겠냐? 아무 문제 없다. 라는 말을 철석같이 믿게 됩니다. 상식적으로 생각해도 그럴꺼 같진 않았으니까요.)

    이 건물에서 작년까지 아무 걱정 없이 아주 잘 살고 있었습니다. 근데 집주인이 사업을 하다가 잘 안풀리게 되어 결과적으로 건물이 통으로 경매에 넘어갑니다.
    그 와중에 (경매게시가 일어나기전) 같은 건물의 좀더 넓은 호수로 전 계약 갱신을 합니다. (이때 기존에 제 이름으로 된 계약을 제가 바쁘고 철야를 하던 상황이라 집사람이름으로 재 계약을 합니다.) 호수가 바뀌었기 때문에 당연히 확정일자를 다시 받았고요. 건물등기는 미처 확인 못했습니다. 추가 대출이나 당시의 건물주의 상황을 알진 못했으니까요.

    일단 여기서 제 실 수는
    1. 등기확인 소흘
    2. 계약자 변경
    3. 지난 5년간 무탈하게 살았던 것을 맹신

    위 세가지 정도로 압축이 됩니다.
    현재 경매가 종료되어 다른 사람에게 넘어간 상태이고 법원에서 배당만 남은 상태입니다.

    최악의 경우 제가 최 후 순위가 되기 때문에 전세금을 모두 떼이거나 계약자변경이 부부간의 재산은 분할이 아니라 합산한다라는 해석이 되면 그나마 2007년도에 계약한 금액은 건질 수 있는 상황입니다. (2007년도 계약이 인정될 경우 제 순위는 은행권 다음 순위가 됩니다.)

    부부간의 재산이 합산으로 해석될 경우 계약자 변경은 무의미해지기 때문이죠. 관련해서 합산한다는 판결이 있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암튼 이게 제 현 상황 입니다.

    일단 전세나 월세 결정하실 때는 등기부등본 꼭 확인 하세요. 말소사항까지 다 포함해서 확인 하셔야 합니다.
    확인하는 이유는 건물의 사연이 다 들어가 있기 때문에 탈 많은 건물인지 아닌지 확인이 가능하고요 (제 경우 2007년 이전에 이미 경매에 들어갔다가 상환하는 방법으로 무효처리가 된 이력이 있었습니다. - 일터지고 말소사항 모두 확인 해보니 나오더라고요.) 가급적 탈 많은 건물은 들어가시지 않는게 좋습니다.

    그리고 등기에 약간의 대출이 잡혀 있더라도 금액이 크던 작던 꼭 확인 하셔야 합니다. (등기부등본에는 현 주인(건물주)의 재정상황이 나오지 않습니다.)
    세금납부여부 확인도 좋은 방법이겠으나 세금은 부체에서 큰 비중이 아닐 수 있기 때문에 대부분 납부하던가 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렇다고 금융권에 확인 할 수 있는 방법이 있는 것도 아니고.....

    가급적 깨굿한 대출없는 건물에 입주하세요... 그제 제일 안전합니다.

    그리고 대항력.... 이게 문제인데요. 해석은 모든 세입자들이 대항력이 있는 것과 같이 해석이 되지만. 모두 해당 되지는 않습니다.
    대항력이 인정되는 경우는 건물 또는 주택의 입주시기 (전입일, 확정일자)가 대출받은 날 보다 빠른 경우 - 즉, 등기부상으로 대출이 안잡혀 있는 경우 입니다.
    이점 꼭 확인 하세요. 대항력이 인정되는 세입자가 들어간 건물 또는 주택은 경매에 넘어가더라도 매우 낮은 금액으로 낙찰되는 경우가 많은거 같습니다.
    왜냐하면 낙찰자가 대항력 부분을 물어주거나 인정해주어야 하기 때문으로 알고 있습니다.

    일단 저는 아직 진행중이고 배당이 얼마나 나올지 조마조마한 상황이라 열심히 빌(?)고 있습니다.
    아직 두 부부가 맞벌이를 하고 있기도하고 젊기도해서 크게 좌절하지는 않지만 매우 씁쓸하기는 합니다.

    제 글이 틀린 부분이 있다면 지적감사합니다!
    299 모니터는 수명이 얼마나 되나요? [새창] 2013-10-30 01:29:59 1 삭제
    그냥... 오래된거 CRT 오랜만에 봐서 반갑지만....
    LED모니터가 소비 전력이 더 낮아요.... 반정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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