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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임청하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04-0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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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임청하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3595 반일감정 극심할때 한국에 다녀온 일본인 [새창] 2024-03-08 01:41:13 0 삭제
    그냥 인터넷, 커뮤, 혹은 sns와 현실의 괴리는 살다보면 자주 느끼게 되는것 같음.
    감정없이 글로만 쓰여진 것을 보며 늘어진 티를 입고 의자에 대충 걸터앉아서 마구마구 분노를 쏟아내는 것과
    현실에서 사람과 사람이 마주보고 대화를 하며 정을 나누는것과의 갭이 너무 큰 것 같은 느낌
    3594 유투버 왔다간 경동시장 근황 [새창] 2024-03-08 01:37:50 0 삭제
    음..
    뭐 광장시장은 달랐나..
    그냥 평범하던 상권이 사람모여들고 돈된다 싶으면
    다 똑같이 변해가는거
    3593 빽다방 원조커피 제로슈거 후기 [새창] 2024-03-07 21:30:42 0 삭제
    얼음 녹을거까지 계산해서 전체양이 1리터인가?
    3592 음식점 반찬이 마냥 많다고 좋은게 아니라고 팩트 때린 스타 셰프.jpg [새창] 2024-03-07 19:34:35 19 삭제
    인간적으로 손님 테이블에 카메라가 떡하니 올려져있는데
    저기서 밥먹으면서 "아 이전이 훨씬 낫다. 누가 이렇게 해놨대?" 라고 직언할 사람이 누가 있으려나.
    더군다나 한국은 고기하면 쌈문화인데 명이나물빼고 양파 채소 빼고 김치빼고 파절이빼고
    왠 듣도보도못한 방울토마토에..

    솔직히 저 쉐프라고 나온분을 무시하는건 아니지만
    주방장 경력으로만 따지면 식당 사장님이 훨씬 더 오래되지 않으셨을까 싶은데..
    3591 19) 태평양 보ㅈ vs 비엔나 자ㅈ [새창] 2024-03-06 02:23:49 0 삭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걸어다니면 바람 숭숭 들어가고 나가서 부부젤라 소리나는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3590 냉장고에 트위터 기능이 달려있는 이유.JPG [새창] 2024-03-06 02:12:10 0 삭제
    실제 현실보단 이미지가 중요하다는걸 요즘 유행이던 저 냉장고 둠 짤보고 깨달음.
    그냥 냉장고에 달린 태블릿 디스플레이만 이용해서
    엑박 클라우드 시스템으로 게임을 돌린건데
    현실에선 "우왕 냉장고에서 둠이 돌아가다니!!" 이러면서 퍼짐.
    따지고보면 저건 십수년전 각종 기기에 달린 디스플레이를 이용해 그 기기의 사양으로 직접 고전 게임 둠을 돌린거랑 비교하면
    비교하기도 좀 민망한 수준 아닌가 싶은데...
    3589 손님이 받은 논란의 쪽지 [새창] 2024-03-05 20:50:36 5 삭제
    하나만 아리송하면 실수네 하겠는데
    따봉 2연타는 좀 ㅋㅋㅋ
    3588 단독 다큐프로그램 나와도 좋을 것 같은 배우아빠의 홀로 남극여행.jpg [새창] 2024-03-05 19:48:42 11 삭제
    와 아버님이랑 대화할때 뒤에 꽂혀있는 책들을 보면서
    저런 분과 인생 상담을 할수 있는데 더군다나 그 분이 내아버지라니
    김지석씨 복 받은 인생이네 했는데
    집안이력까지.. 이건뭐.. 김지석씨까지 다시보이네요
    3587 [보배펌] 병원에 3억지원금을 요구당하는 약사들 [새창] 2024-03-05 11:28:13 18 삭제
    글 잘 읽어보믄
    "나는 약사인데 의사한테 지원금 주느라 빚내고 무리해서 집넘어가고 나앉기 일보직전" 이 아니라
    "나는 약사인데 의사한테 돈 갖다 주기 자존심 상해"구만요.
    3586 거부할 수 없는 청혼 [새창] 2024-03-04 15:55:03 0 삭제
    ??? : 내말 오해하지 말고 들어라옹 우린 서로 영혼이 바뀌었다냐옹
    3585 훈련소에서부터 입던 깔깔이 [새창] 2024-03-04 15:49:58 0 삭제
    저도 계속 입고 있는데
    주변에선 다들 이제좀 버리라고 하는군요
    근데 집에서 입고있기엔 이게 젤 편함ㅋㅋㅋㅋ
    3584 현재 인터넷에서 의견이 분분한 이야기 [새창] 2024-03-04 15:46:43 12 삭제
    사실.. 용접 아무나 배울수 있는건 맞습니다.
    국비로 지원도 많이하고 야간 용접학원도 많고..
    다만 일명 발라발라(?) 접사들이라고
    용접사들끼리 스스로 멸칭하는 실력없어도 되는 용접말고
    육상 해상 플랜트,반도체 등등에서 월천 이상씩 벌어가는 실력있는 접사될라믄
    인맥, 조공 경험, 실력 다 갖춰야 돼요.
    이런데선 용접학원 나왔다고 해서 막 받아주고 그러진 않습니다.
    워낙 경험이 필요한 분야인지라..
    (용접사들은 현장 들어갈때마다 일일이 시험을 보고 통과해야 그 현장에서 일을 할수 있더군요.)
    3583 질투의 의미를 잘 모르는 것 같은 차은우 .jpg [새창] 2024-03-04 15:38:58 0 삭제
    웃자고 하는말일까
    찐으로 질투의 의미를 모르는걸까 신기하네 ㅋㅋㅋ
    3582 이상한 목욕탕 문화 [새창] 2024-03-04 15:35:50 6 삭제
    일종의 선이죠 ㅋㅋ 선 넘지마 할때 ㅋㅋ
    옷입고 있을때야 특정 부위 쳐다보고 하는것도 어느정도 개그로 넘어갈수 있지만
    옷 다벗고 있는데 어느 부위만 뻔히 쳐다보면 좀 ㅋㅋ
    3581 6.25전쟁때 쓰던 구형 수류탄을 폭파해 보는 남성. [새창] 2024-03-03 16:37:44 2 삭제
    일부러 던져서 유리창 깨뜨리고 넣으려할때
    에이 장난감 수류탄인가 보네 했는데
    진짜 수류탄을.ㄷㄷㄷㄷ
    간이 배 밖으로 나오다못해 집에다 두고 나오신거같은데 ㄷ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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