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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3220	폐업하면 대한민국 일식집 90%가 망한다는 회사...jpg [새창]	2023-11-27 00:27:30	0/7	삭제
		웃대 댓글 두번째 니가 찐 자랑으로 장식한건지 아닌지 어떻게 아냐고 묻고 싶음. 그냥 "아 여긴 일본이랑 관계없는데 장식이 있으니 찐이구나." 여기까진 좋음 "나머진 짭이구나" 이건 뇌피셜. 글고 자랑용이어도 진열해놓으면 그게 인테리어용이지. 아니 애초에 이게 구분이 가능한가? 뭔 그냥 다 지들 뇌피셜 섞어서 커뮤에다가 "이게 찐임." "일본식 라멘은 (내 뇌피인데) 다들 시판용 씀.ㅇㅇ." "그것이 진리" 본문부터 댓글까지 커뮤의 처음과 끝을 온전하게 보여주네. 시판용 공장식 스프 없던 100년전에는 무슨 전세계에 주먹밥밖에 없었나... 그나마 일본까지 까기엔 좀 무리다 싶었는지 전부는 아니고 일본에도 시판용 쓰는 라멘가게 존1나 많다고만 해놨네. 그러니까 그걸 너가 어떻게 전부 다 아냐고 물어보고 싶네
	3219	코인 빚 5000 청산 완료한 디시인 [새창]	2023-11-26 11:46:29	11	삭제
		네덜란드 튤립 사건을 보면 코인은 손대지 말아야 하는구나를 알 수 있는데.. 수업때 튤립사건 배우면서 "와.. 아무리 그래도 꽃에다가 이렇게 투자하는게 말이 되나? 아무리 옛날 사람들이 경제관념이 없었다 해도 너무하네 ㅋ" 하고 말았는데 지금은 뭐 실물도 없는 코인에 ...
	3218	2023년 10월 중대재해 발생 모음.. [새창]	2023-11-26 02:01:52	2	삭제
		안전법규에는 중량물을 매는 슬링벨트 (실링바, 실링벨트, 슬링바)의 손상이 7% 초과,10% 이상일 경우 교체하도록 되어있지만 솔직히 이걸 체크할수가 없음. (산업안전기사 딸때 외웠는데 이제 희미해짐.. 7퍼랑 10퍼 관련 정확한 규정이 있는데 기억안남 ;;) 현실적으로 "어이 김씨 슬링바 매!!!" 하고 있는데 "잠시만요 실링벨트 파단좀 재보고요!!" 하면서 자 가지고 와서 전체면적 대비 파단면적 잴수도 없는 노릇이고 현장에 실링벨트가 무한으로 넘쳐나지도 않음. 일할때 혹시몰라서 여분으로 여러개 챙겨오지도 않음. 오늘 실링바 두개 필요하다 하면 그냥 자재창고 혹은 자재실에서 되는대로 두개 챙겨오는 거지 플랜트 신설현장처럼 바쁜곳은 이거 문제 있어서 안쓰고 다른거 찾아쓴다? 그거 없으면 쓸거 없음. 이미 다른 작업자들이 다 채가서 남의거 빼오는 실정인데... 더군다나 자재를 직접 사용하는 하청업체 소속 일용직 , 계약직 노동자들은 산업안전 관련 법규 자체도 모름. 물론 벨트가 잘려져 있는게 눈에 보이면 당연히 어느 누구도 안쓰지만 문제는 측면에 올이 나가있거나 갈려져 있는경우... 대부분이 그런 상태이기때문에 써도 되나? 안되나? 하다가 급하면 쓰기마련... 안전관리자 조져서, 법규 깐깐하게 해서, 사업자 조져서,(이건 좀 효과있을지도..? 새거 많이 살테니) 작업자들 조져서, 해도 현실적으로 재해를 확 줄이기에는.. 무리가 있지 않나 싶음. 건설 대기업들 무슨 재해 zero 달성이니 뭐니 하면서 요즘 자기들끼리 자축하던데 그거 정작 현장에서 건설하는 하청업체 소속 현장 기술자들 재해는 쏙 빼고 혹은 쉬쉬하고 자기 회사들 소속 재해만 잰거... (일 해본 분들은 아시겠지만 대기업 원청 소속 정규직 직원들은 현장에서 구를 일이 없음) 현실은 참 복잡...
	3217	술이 달달한 음료수 같다고 허세 부리던 친구의 진실 [새창]	2023-11-26 01:40:53	12	삭제
		가끔 소주가 달거나 혹은 전혀 쓰지않고 술술 넘어가는 날이 있음. 그날은 진짜 조심해야됨. 십중팔구 본인의 주량이나 속도보다 오버해서 마시다가 다음날 죽음
	3216	초등학교 산수 논란 그리고 후기 [새창]	2023-11-23 02:59:45	13	삭제
		저 선생님은 참 공무원이 맞네 정부 지침 따라서 어려운 킬러 문항 대신 모두의 이목을 끄는 매력적인 문항을 냈으니 ㅋㅋㅋㅋㅋㅋ 이번 정권 교육부장관급 되는 인재를 지방 초등학교 선생님으로 놔두기엔 너무 아깝구만
	3215	파마한 여동생을 보고 예쁘다며, 배우 같다고 극찬... [새창]	2023-11-22 15:31:36	5	삭제
		호리호리한데 의외로 해병대 출신이라던...?
	321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23-11-22 02:45:38	0	삭제
		그냥 하고 싶으신대로 하세요.... 왜 뜬금없이 제 댓글 보고 그냥 넘어가지 말고 강경하게 대응할까 라는 주석은 왜 다시나요? 나는 착한 사람이라 이정도에서 넘어가려했는데 저때문에 보복한다는 마인드인가요? 황당하네 ㅋㅋㅋ 여러 사람의 생각을 듣고 싶으셔서 글 올리신거 아닌가요? 일단 본문엔 상담원과의 대화와 관련된 내용은 하나도 없이 작성자님의 입장에서만 서술되어 있어서 이런 경우일수도 있지 않을까 싶어서 쓴 글입니다. 상담원이 불순한 의도로 카톡 친구하는거 백번 양보해도 상담원 잘못이라고 썼습니다. 상대만 피해를 받은 피해자라는 의미가 아니라 어찌됐든 현실적으로 1차사과 2차사과 및 해임건의까지 상대는 현실적인 피해를 입었다는 의미구요. 말 한마디 한마디 꼬투리만 잡고 넘어가시는데 ㅋㅋㅋ 혹시 이 대댓글도 평범하게 쓴건데 제가 너무 오버해서 공격적으로 단다고 생각하시나요?
	3213	암컷 저만 통쾌한가요? [새창]	2023-11-22 01:41:18	6/9	삭제
		이게 후련하고, ...그리고 이게 ..... 전술입니까? 그나마 저번 대선에서 박빙으로 나갈수 있었던건 2030 여성들의 지지 아니었습니까? 젊은층들이 외면할때, 대권을 잡고 있던 우리의 잘못이 무엇인지 반성하기 전에 2찍 2찍 타령하면서 2대남이니 뭐니 하면서 새로운 세대 갈등 만들어내고 얼마전 현수막 논란 만들어낼때도 "업체 잘못이다. 우리는 잘못없다." 이러고 정작 기안받아서 검토후 승인난거 뉴스에도 나오더니... 할말이 없습니다. 차라리 정확하게 인물을 저격하든지요... "암컷이 나와서 설쳐" 이게 말입니까 막걸립니까. 선거권 가진후로 평생을 진보계열로 찍고 있었지만 진짜 요즘처럼 한숨나오는 작태는 본적이 없습니다. 매일마다 새롭네요 정말. 지지자들 모으는 효과에 일단 저는 포함이 안되는것 같습니다.
	321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23-11-22 01:33:03	0	삭제
		첨에 상담사한테 문의했을때 제 말 끊고 짜증내면서 상담하면서 마지막엔 언성 엄청 높이길래 당황스러워서 그냥 전화 끊었어요... 기분이 너무 나빠서요.. -> 어떤 상황인지 자세한 서술이 있어야 될 듯 합니다. 평범하게 문의했고 답변을 받은 상태에서 난데없이 상대 상담원이 급발진한건가요? 물론 평범한 상태에서 상담원이 급발진한거면 컴플레인을 걸어 마땅하지만 상담원도 기계가 아닌 사람입니다. 작성자님이 정상적인 상담을 하신 상황인지, 상담원을 살살 긁거나 화를 돋운 상황인지 글만 봐선 알수가 없어요. 물론 상담원이 작성자님의 개인정보를 이용해 카톡을 추가한 상황은 백번 양보해도 상담원 잘못입니다만.. 이것도 따지고 보자면 개인 연락처로 연락이 온것도 아니고 '내 카톡 추천친구에 뜬걸 보니 상대가 내 연락처를 이용해 내 카톡을 훔쳐본 정황으로 보인다!'때문에 난 너무 기분이 나쁘고 그래서 상대의 사과도 받아야겠다는 생각으로 사과 까지 받으신걸로 보입니다. 물론 사과는 받았지만 절절하게 마음에 와닿는 사과가 아니었기에 아직 분이 덜 풀리셔서 이제 본사에 연락해서 해임건의까지 하신 상황이구요. 여기까지만 놓고보자면 작성자님이 기분 나쁘셨다는 이유로 그리고 상대는 현실 직장에서 주의와 경고, 그리고 해임건의까지 받은 상황입니다. 현실적으로 사과까지 한 상황이구요. 2차 사과까지 받으신 상황입니다. 글쎄요.... 제일 처음의 상담내역이 어떤지가 가장 궁금하네요. 어찌됐든 상대는 현실적인 피해를 실제로 여러번 입은 상황이고 작성자님은 그냥 카톡에 알수없는 친구 목록 하나 뜬 상황이네요.
	3211	킬러 문항이냐 매력적인 오답이냐 [새창]	2023-11-22 00:47:09	4	삭제
		헐겠다 헐겠어 ㅋㅋㅋㅋㅋㅋ 이 ㅆ1ㅂ놈들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3210	간단한 방법 [새창]	2023-11-21 22:22:19	2	삭제
		5555,,are you?!
	3209	'의외로' 지나친 일반화의 오류.jpg [새창]	2023-11-21 21:36:44	46	삭제
		미친건가도 지나친 일반화입니다. 간혹 미친게 정상일때도 있으니까요.
	3208	가족 같은 친구의 정체 [새창]	2023-11-21 18:44:47	8	삭제
		와 그냥 티비에서 나오는 이야기니까 그런갑다 하지만 실제로 저런 일을 겪으면 얼마나 기가차고 한편으론 신기할까.
	3207	단추의 힘 [새창]	2023-11-21 18:43:44	1	삭제
		단추꿴 실, 옷 원단 : "노력은 우리가 하고 단추 상사가 공은 다 가로채네 ㅅㅂ ㅅㅂ"
	3206	루이비통 본사에서 해양경찰청을 방문한 이유 [새창]	2023-11-21 18:41:59	2	삭제
		??? : 자기야 거기서 감사패만 줬어?? 응?? 아... 오늘 저녁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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