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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임청하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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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임청하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3370 강자가 나타난 이마트24 편의점 빌런 [새창] 2024-01-11 19:22:48 0 삭제
    알고보니 사장님
    3369 19) 흡연자의 담배타임은 불공평하다고 생각하는.manhwa [새창] 2024-01-11 01:32:58 0 삭제
    저정도면 다들 인간임은 포기했다고 봐야..
    3367 인류: 맛있다.jpg [새창] 2024-01-11 01:28:53 3 삭제
    "음.. 먹어볼ㄲ........"
    "음.. 먹어볼......."
    "음..먹어ㅂ...."
    "음.. 먹어볼ㄲ......." (죽은 사람을 보며) "이거 먹고 옆집 춘식이 뒤졌는디 야는 또 왜 먹었디야"
    "음.. 먹어볼......"
    (대충 무한반복)
    336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24-01-10 00:43:55 1 삭제
    아.. 이게 가장 의미없는 논쟁인데..
    시대상을 논할때
    개인사 끌고와서 "나는 개인적으로 이런것까지 해봤는데 너넨 해봤냐!!"
    이게 무슨 의미가 있나요..
    굳이 따지자면
    적어도 그땐 입사라도 하고 고생하죠..
    현 세대들은 입사도 못하고 변두리에서 똑같이 고생합니다.

    작성자님 대졸신입사원으로 입사하셔서 고생하신 이야기하시니까
    전 대졸로 과거에 스펙 쌓고도 취업 계속 안돼서 노가다하던 이야기 해볼까유.,,.

    5시반에 일어나서 같이 일하는 기술공 24명 커피 탈 준비하고
    공사현장 바닥에 떨어진 긴 타일 한판 주워 커피 담아서 일일이 기공 형님들한테 나르면서
    하루시작했습니다. 일 끝나면 쉬지도 못하고 바로 다같이 회식가서 재롱잔치하고 회식끝나면
    기공형님들이랑 다같이 모여서 같은 타지 모텔에서 잤구요.

    이런 이야기 꺼내면서 누가 더 고생했네 하는게 무슨 의미가 있나요.
    후배 세대들 조금이라도 더 좋은 상황에서 좋은 환경에서 살수 있도록 논의하는게 선배된 입장에서 맞는거 아닐까 싶네요,
    336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24-01-10 00:34:14 0 삭제
    홍보팀 입사해서 이따구로 허접하게 일해도 월급받냐
    3364 뇌의 노화를 늦추는법.jpg [새창] 2024-01-10 00:32:36 1 삭제
    겜이 아니라
    뇌가 과부하 과긴장 상태를 유지하게 하는 상황하에 놓여있어야 치매예방, 혹은 뇌의 노화 방지에 도움이 된다는거 아닐까 싶음.
    예를 들면 노가다 현장에 쌩초보로 들어가 있는 상황같은..
    3363 펌) 고향 중학교 신입생이 27명이라길래 [새창] 2024-01-10 00:30:45 4 삭제
    아무리 다른 학교가 수용가능하다해도
    동네 다른 학교는 한 학년 20학급인데 저 학교만 학생이 27명이라고?
    20년전 라떼도 한학년 20학급인 학교 찾기가 쉽지 않았는데??
    그리고 교육부에서 가만 놔둔다고??

    어디까지가 진짜고 어디부터가 구라인지 감도 안오네
    이거 누가 사실확인 들어가면
    "아 사실.." 이러면서 구라 미친듯이 샘솟을거 같은데 ㅋㅋ
    3361 트레이너랑 사귀는 방법 [새창] 2024-01-08 20:35:31 8 삭제
    정작 트레이너는 꼬셔지지 않고
    본인이 꼬셔진거 같은데
    3360 전남친 잘생겼다고 하니깐 [새창] 2024-01-08 20:34:17 1 삭제
    헤어졌으면 곱게 헤어지고
    괜히 미련남아서 붙네마네 하다가 굽신거려서 다시 붙어먹고는
    미련하게 차인후에
    또 자기한테 한풀이 하지말라고 미리 강하게 이야기해주는거같은데 ㅋㅋㅋ
    3359 소금빵을 처음 개발한 빵집의 소금빵 가격.jpg [새창] 2024-01-08 20:30:15 0 삭제
    울동네 근처
    원래 조그마한 동네 구멍가게 였다가
    카페로 바꾼 곳에서 파는 애기 주먹만한 소금빵
    4000원이던데..
    3358 아내랑 아들 폭력했는데 선고유예 받은 남편.jpg [새창] 2024-01-08 20:28:35 14 삭제
    와... 둘째 애는 무슨 죄냐...
    하루아침에 엄마는 불륜녀에 아빠는 생판 남이었고
    자기 집이었던 곳에서 아빠라고 생각했던 사람 손에 머리채 쥐어잡히고 질질 끌려가면서 얼마나 처참했을까..
    3357 성공한 고백공격 [새창] 2024-01-08 20:25:08 2 삭제
    미술관소녀//
    이거지!! 크..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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