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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임청하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04-02-10
    방문 : 1320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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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임청하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3385 차은우 인스타사진 논란 [새창] 2024-01-16 17:06:34 0 삭제
    그마저도 못받은 사람도 있음.
    ( 0 ) ( 0 )
    ㅠ ㅠ
    (--------)
    3384 차은우 인스타사진 논란 [새창] 2024-01-16 17:05:46 0 삭제
    잘생긴 사람한테 동물 세마리가 동시에 좋다고 달려드는 짤인줄 알고 좌절할뻔했는데
    사실 한마리 뿐이었다니 나름 위안이 되네요. ㅎㅎㅎㅎㅎㅎ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3383 90년대 후반생들이 보던 만화 거의 다 끝나가네 [새창] 2024-01-16 17:04:13 0 삭제
    아직도 나오는게 신기하네 ㅋㅋ
    3382 여자에 무관심한 40대 모솔의 삶...ㄷㄷ [새창] 2024-01-16 17:02:43 1 삭제
    참 어떻게 보면 안타깝네..
    사람이 식욕 성욕 등등을 추구하도록 만들어진 동물이니
    누구도 그것에서 초연할수가 없을텐데

    초연해보이려고 혹은 초연하려고 발버둥친다는건
    인생에서 그 욕구들이 제대로 충족된 적이 없었다는 반증일수도 있고...

    저런 모습들이 단순히 누군가에게 "초연한척" 보여지기 위해서 라기 보다는
    본인 스스로의 욕구를 억누르려고 스스로를 속이고 있는게 아닐까 하는 생각도 드네요.

    또 어떻게 생각해보면 아무리 인간이 스스로 욕구를 억누르려고 하고 또 그렇게 살아왔어도
    티끌만한 기회라도 찾아온다면 그 욕구에 하염없이 무너지는 모습을 보여주는것 같기도 하고
    (한때 인기가 좀 생기면서 구독자 끌어보려고 여자 유튜버들이 합방 몇번 했는데 그걸 기회라고 여겼을수도 있고..)

    사실 우리 모두가 저런 모습이지 않나...
    단순히 성에만 국한할게 아니라 인간이 가지려고 열망하는 모든것들을 욕구라고 봤을때
    짝사랑하는 여자를 가지기 위해서
    가난을 피해 부를 쫓기 위해서
    명예를 갖기 위해서
    좋은 기업 혹은 좋은 직업을 얻기 위해서 등등
    실패가 반복되면 우리는 스스로 '그것들은 대단하지 않다. 인생에서 중요한게 아니다.' 라고 위안하고 있지 않을까 싶네요.
    3381 봉준호 감독이 찍을 뻔한 할리우드 영화.jpg [새창] 2024-01-13 13:51:58 0 삭제
    음.. 봉준호 감독님은
    팬이 많은 감독인것도 맞고 만드는 영화들이 흥행하는것도 맞지만
    정말 개인적으루다가 솔직히 재미..는 잘 모르겠음.
    플란다스의 개 빼고 다 봤는데
    살인의 추억, 괴물 말고는 딱히 보면서 재밌지도 않았던거 같음..
    상업영화를 예술적으로 만들면서 흥행도 시키니까 대단한분인건 맞지만 ...
    3380 와이프가 허가한 축구공 [새창] 2024-01-12 13:37:25 0 삭제
    뭔가 디자인이 예쁜것 같으면서도 성의 없는거 같기도 하고..
    3379 헬스 10년차 몸매 평가좀 [새창] 2024-01-12 13:34:42 1 삭제
    헬스 10년 외길인생
    복근만(38세) 씨
    3378 오유 선배님들의 필력을 빌려볼까합니다. [새창] 2024-01-12 13:33:14 0 삭제
    진로 보해 주는 (주류팀 배송직원 이름) xxx 이가 나의 영웅
    3377 3만원의 기적 [새창] 2024-01-12 09:47:54 14 삭제
    맛 있는밥한끼사먹으라며 氏 (48세 동산 맛씨 24대손)
    3376 펌) 한국인의 밥상 따라한 디시인의 최후.jpg [새창] 2024-01-11 23:20:06 23 삭제
    빠지면 안되는게 빠져서 어머니가 화나셨네

    "파하하하" 가 있어야 하는데..ㅋㅋㅋ
    3375 의자가 사라진 지하철 4호선 근황 [새창] 2024-01-11 22:48:50 0 삭제
    의자를 저기까지 끌고가신 영감님도 대단하시네
    저 의자 은근 무겁고 들기도 불편해서 가져가기 힘들건디..
    3374 당근마켓 등산 동호회 탈주 썰 [새창] 2024-01-11 22:45:47 12 삭제
    이런 소소한게 가만 생각해보면 다 운인것 같음.
    동호회 만들고 사람 모으려고 발버둥쳐도 안모이는 경우가 있는가 하면
    그냥 별 생각없이 만들고 놔뒀는데 본문처럼 우루루 모이는 경우도 있음.

    또 모여서 건전하게 잘 운영되면 좋은데

    어떤 동호회는 별탈 없이 건강하게 잘 운영되는가 하면
    어떤 동호회는 별난 것들 한 둘이 들어와서 물 흐리기 시작해서 난데없이 풍비박산 나는 경우도 있고
    3373 임시완이 놀라 추성훈에게 “형 갑자기 어디가요...” 말한 사건 [새창] 2024-01-11 22:43:15 0 삭제
    한가지 의미라기보단 그냥 여러의미가 섞였을거 같은데..
    저도 살다보면 늙어서 아버지에게 갑니다.
    아버지처럼 열심히 살아서 높은 목표로 갑니다.
    아버지 무덤에 곧 갑니다. 등등
    3372 강감찬 멀티버스 [새창] 2024-01-11 22:40:55 0 삭제
    kbs는 사극 주인공이 일단 대상 맡아놓고 시작하는거 같음.
    3371 미국 아카데미 시상식이 무시했던 거장 [새창] 2024-01-11 22:36:07 1 삭제
    이걸 개무시라고 단언해버리면
    오히려 당시 상을 탄 다른 명곡들을 무시해버리는 경우가 되어버리는 것 아닌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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