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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임청하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04-02-10
    방문 : 1320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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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임청하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3444 믿지는 않지만 신기한 이야기5 [새창] 2024-01-28 11:39:28 2 삭제
    오 뭔가 신기하면서도 잼나네요
    3443 서울 버스 왤케 착함 서울애들은 이런 삶을 살아가는거냐 [새창] 2024-01-28 11:14:23 1 삭제
    웃대 댓글 ㅋㅋㅋㅋㅋ
    정상적으로 일하시는 지방 버스기사님들 힘빠지시게 왜 그래 ㅋㅋㅋ
    3442 레고의 위엄 [새창] 2024-01-27 21:21:03 7 삭제
    HQ = HEAD QUATER의 약자로 본사 라는 의미를 가진다.
    가끔 영화에서 본점, 본사의 의미로 HQ를 발음하는것을 종종 볼 수 있음.
    -토막 상식-
    3441 가슴 확대수술이 제가 생각한거 이상이네요. [새창] 2024-01-27 16:00:18 1 삭제
    성형해서 용된 사람 봤는데
    진짜 의느님이 제 2의 부모님이라는 말이 아깝지 않더라구요.

    그냥 성형한 사람들은 주위에서 종종 봤는데
    대부분은 응? xx이가 눈꺼풀에 주름이 생겼네? 정도라면
    잘된애는 헉? 엄청 예쁘네 수준.
    3440 딱봐도 무서운 여친 어머니를 만남.. [새창] 2024-01-27 15:58:09 13 삭제
    저 남자가 주인공으로 나온 코미디 영화는 한결같이 다 재밌었음 ㅋㅋ
    근데 또 한결같이 포스터만 보면 왠지 뻔한 한국영화 클리셰 노잼일것 같아 보기 싫음. ㅋㅋ
    희한함 ㅋㅋ
    3439 맛없다고 회사 사무실로 다이렉트 클레임 넣는 진상 고객.jpg [새창] 2024-01-26 17:37:39 1 삭제
    식당계의 편의점 같은 느낌.
    우리가 어떤 음식을 생각할때 딱 그 기대치보다 살짝 떨어지는 그 정도의 맛을
    모든 프랜차이즈에서 똑같이 선보여줌.

    성공확률도 없지만 실패확률도 없음.
    거기다 가격대도 합리적.
    3438 38살 쯤 되면 느낀다는 것.jpg [새창] 2024-01-26 00:42:18 7 삭제
    근데 진짜 커뮤니티는 영원할줄 알았는데
    커뮤도 사람 따라 늙는가보네요.
    한참 커뮤 흥하기 시작할때 10대 후반이었던 내가
    지금 고민하는 것을 이제 커뮤도 똑같이 고민하는걸 보니..

    한편으론 젊은 세대들은 우리가 겪었던 어떤 특정 사이트로 커뮤를 경험한다기보다는
    인스타,페북 등등으로 자신들의 의견을 전달하고 감정 및 생각을 공유한다는 것이기도 하겠죠.
    3437 38살 쯤 되면 느낀다는 것.jpg [새창] 2024-01-26 00:38:44 4 삭제
    사실 이때쯤되면 본인만 모를뿐이지
    얼굴에서 피부 처짐이 슬슬 보이기 시작함.
    머리카락은 점점 더 얇아지고
    알게모르게 점점 더 외모에 지방이 붙기 시작함.

    내 머리속 내가 인지하는 외모는 아직 20대후반 30대 초반인데
    남들이 보는 내 모습은 더이상 신분증을 요구하지 않음.

    슬슬 여자들은 이때쯤부터 눈밑 처짐, 지방교정술등을 알아보기 시작함.
    3436 스압) 90년대생 고독사 급증하는 현실.jpg [새창] 2024-01-25 03:11:27 5 삭제
    출산율, 결혼, 청년취업 등등의 문제는 단순히 청년들을 나무라거나
    100~200만원 보조금 한번 쥐어준다고 해결될 문제가 아닌데
    정치권에선 항상 너무 쉽게 생각하는것 같습니다.

    개인적으론 좀더 깊은 성찰과 이해가 필요하다고 봅니다.
    IMF를 거치면서 현재 고통을 겪고 있는 젊은세대의 부모세대들이 이들에게 가르쳐준 경험이
    젊은이들로부터 자신이 가진 젊음을 버리고 공무원 시험을 택하게 만들었고
    젊은 나이에 당장 좋아하는 이성이 있어도 머뭇거리게 만든 것도 사회에서 이유를 찾을수 있다고 봅니다.

    부모들 세대들은 항상 쉽게 이야기 합니다
    "우리땐 다들 어렵게 시작했어! 요즘것들은 배가 불러서 그래"
    그렇게 쉽게 이야기 하던 분들도 정작 자기 딸이 가진것없고, 보잘것없는 직장 다니는 남자 데려오면
    결혼하지말라고 입에 거품물고 말리더군요.

    그땐 당신뿐만이 아닌 모두가 어렵지 않았느냐.
    나만 못가진게 아니라 옆집, 옆옆집, 우리동네 모두가 못살았고 그게 흠이 되지 않는 시기였었다.
    지금은 다르다.
    못가진상태로 상대를 만나 결혼을 하고 아이를 낳으면 죄인이라는 소리를 듣는 시대다.
    내가 무언가를 이루지 못한 상태에서 자식을 낳으면
    그 자식은 남들은 쉽게 하는 무언가를
    일생에 한번이라도 해보기위해 피똥을 싸야한다.

    뭐 이런 개념을 설명하고 싶긴한데 참..
    제 생각을 다른 사람에게 쉽게 설명하고 납득시킬 재주가 있었음 전 이미 정치인하고 있었겠죠 ㅋㅋ

    암튼 참.. 어려운 시대입니다.
    본문의 저 안타까운 분들도 ...
    적어도 집에서 어느정도 밀어줄 여력만 됐다면 ..
    이런 생각해봐야 아무 의미없지만요.
    명복을 빕니다.
    3435 스압) 90년대생 고독사 급증하는 현실.jpg [새창] 2024-01-25 02:46:00 2/7 삭제
    여기서 그당 이야기는 굳이 안꺼냈어도 될만큼 충분히 좋고 옳은 말씀이었습니다...
    3434 나영석이 1박2일 있을때 엄청 오래걸린 회의내용 [새창] 2024-01-25 02:35:44 0 삭제
    센 사람한테는 (고소당할까봐) 아무말 못하고
    만만한 (누구나 한마디씩 해도 무방한, 직업상 아무말 못하는) 연예인들한테는
    마치 내가 깨어있는 지성인인냥 마구잡이로 돌날리는 현상이죠 뭐..
    3433 그녀의 다리를 믿으시나요? [새창] 2024-01-25 02:32:29 0 삭제
    와 저정도면...
    밥먹고 커피마시자 했다가 빰맞는거 아닌...
    3432 로또 1등 70억 당첨자의 기운 받아가기 [새창] 2024-01-24 18:24:44 13 삭제
    저정도면 꿈에서 조상이 말해준 번호 6개중 5개는 확실히 외우고
    하나는 들었는데 27인지 28인지 헷갈린 수준이네 ㅋㅋㅋ
    3431 샤워부스 물빼는 만화.jpg [새창] 2024-01-24 10:16:23 0 삭제
    아마 저 만화 그린 당사자도
    지금은 자기가 그린거 까먹고
    샤워부스에 어떻게 물을 채우냐 하면서 논쟁하고 있을듯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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