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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임청하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04-02-10
    방문 : 1320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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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임청하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3475 세레모니하는 사우디전 중계진 [새창] 2024-01-31 19:23:23 4 삭제
    뭔 선글라스까지 쓰고 오바는...
    애초에 신이라서 보이지도 않구만..
    3474 지갑 분실 후 등기로 왔는데 80만원이 없어요 [새창] 2024-01-31 19:21:03 5 삭제
    저거 제가 실제로 겪어본 일입니다.
    초등학교 시절 하교길에 트럭옆에 뭔가 눈에 띄는 물체가 있어서 봐보니 지갑이더군요.
    열어보니 현금은 하나도 없고 신분증과 전화번호가 적힌 종이? 같은것이 있어서
    전화 드리고 제가 ~~ 학교 다니는 학생인데 거기로 오시면 드리겠다고 약속을 잡았습니다.
    다음날 학교 수업중 왠 40~50대는 되어보이는 아저씨가 절 찾아오셨고
    지갑을 드리니 고마워하기는 커녕 지갑부터 열어보고는 다짜고짜
    "안에 돈은 어쨌냐??" 하시더군요.
    그 아저씨가 오시기전까지 머리속으로
    '착한 일 했다고 칭찬받겠지? 학교에서 상받는거 아닌가?' 하며 싱글벙글한 마음만 있었는데
    진짜 전혀 예상치 못한 아저씨의 반응에 너무 당황했던 기억이 납니다.
    당연히 그아저씨는 고맙다는 말 혹은 선생님께 ~~한 일을 한 학생이다 라는 말 1도 없이
    끝까지 의심하는 눈초리로 보다가 그냥 휙 가버리더군요.
    참 시간이 많이 지나도 지워지지 않는 기억중에 하나입니다.
    3473 의외로 간단한 성공하는사람들의 공통점 [새창] 2024-01-31 19:14:33 1 삭제
    운동이든 공부든
    꾸준히 해야 하는 것들은
    진짜 아무 생각없이 그냥 해야 꾸준히 할수 있는것 같음.
    열심히!! 빡세게!! 에 집중하면 지쳐서 금방 포기하게 됨.
    3472 커뮤에 떠도는 대식가 기준.jpg [새창] 2024-01-31 19:13:11 0 삭제
    그냥 먹으면 피자 한판도 물리는데
    유튜브보고 혼술하면서 먹으면 저거 다먹을수 있을것 같음요.
    3471 지하철에서 자리를 양보받은 아내 후기 [새창] 2024-01-31 19:10:58 4 삭제
    비만은 배~ 여자는 항구 ♪
    3470 은퇴해도 죽지 않은 차두리 스피드 [새창] 2024-01-31 19:06:41 0 삭제
    최강의 하드웨어인데 소프트웨어 업데이트가 잠겨있는..
    3469 혼인신고 한지 10년된 "무능력한 남자" 이야기 [새창] 2024-01-30 17:38:18 1 삭제
    대단하고
    또 한편으론 존경스럽고
    멋있으십니다!
    크으!!
    3468 알고보면 불교용어인 일상 단어.jpg [새창] 2024-01-30 00:25:16 2 삭제
    내가 생각하는 야단법석은
    공연한 일에 호들갑 떨면서 왁자지껄 소란스러운 분위기를 뜻하는 뉘앙스였는데
    진짜 의미는 좀 거리가 있구나
    3467 미스 이탈리아의 정계진출 [새창] 2024-01-30 00:18:40 1 삭제
    이야.. 20년전 티파가
    다시 어떤 국가에서 유명해질줄이야
    진짜 세상은 돌고돈다는게 마냥 웃을일만은 아닌거같기도 하고 참
    이걸 웃어야될지 울어야될지 ㅋㅋㅋ
    3466 ㅈ소에서 기르는 강아지 돌봤다고 보너스 200받은썰... [새창] 2024-01-29 17:55:54 5 삭제
    이회창 : 저를 대통령 시켜주신다면은~~~!!!!!!!!!
    3465 올드보이 스태프 이름에 송강호가 올라간 이유 [새창] 2024-01-29 17:03:14 3 삭제
    아마 회식 한번 쏘지 않았을까요 ㅋㅋ
    3464 죽으면 먼저간 반려동물이 마중 나온다는 이야기가 있다 [새창] 2024-01-29 16:53:39 7 삭제
    ??? : 이번엔 니 땅콩이야..
    3463 회사들 사이에서 유행하는 웰컴키트 [새창] 2024-01-29 16:50:54 0 삭제
    이걸 다준다는건 적어도 대형 현장 이군요 ㅋㅋ
    3462 (19금)에타 고려대 난리난 펠라사건 전말 [새창] 2024-01-29 16:48:40 4 삭제
    그러니까 결론은
    오지랖 부리는 여자애 A가 꾀부려서
    남자애가 여친이랑도 헤어지게하고 또 잘되던애도 공개저격하고
    자기한테 콩고물 떨어졌으면 하는 마음에(혹은 내가 안되면 다 망해라 식으로) 벌인 일이구만 ㅋㅋㅋ
    3461 같이 일하는 멋진 형 [새창] 2024-01-29 16:42:30 2 삭제
    헐 짤방으로 연두를 보다니 !!
    우연찮게 저 짤방영상을 유튜브에서 보게된후 한동안 저 애기 나오는 유튜브 엄청 봤습니다.
    진짜 애기가 너무 이쁘고 귀여워서 ㅋㅋ
    (부모님이 사랑을 많이주고 애기 어머니가 육아를 하는걸 보면 배울점이 많더라고요.
    본인 스스로 육아법 연구를 많이하고 키우는것 같음.
    그래선지 애가 말도 빨리 트고 벌써 영어도 입에 붙고 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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