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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청하님의 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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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3625	형님들 지혜를 나눠주십시요. [새창]	2024-03-18 03:31:05	1	삭제
		한가인이었음 좋고 말았을지 몰라도 당신이어서 행복하네
	3624	이릏게 빨리오면 좀 민망한데 참을수가 음써서 (오늘이 지나면 짜칠께요) [새창]	2024-03-17 21:46:31	3	삭제
		친목에 대해 쓴소리 올린 당사자가 이 글에 댓글 달아도 되나.. 싶어서 머뭇거려지긴 합니다만... 돌아와주셔서 다행입니다. 감사합니다. 제가 쓴 글에 누군가가 댓글 달아주신것을 보면서 깊이 공감했던 부분이 있었는데 인용을 해도 되는지 허락을 받진 못했지만 제 심정과 비슷하기에 복붙해드리자면 "저 개인적으로는 현재 자게 상주하시는 분들께 호감이 있는 편입니다. 글 자체는 처음 보는 사람이라도 즐겁게 읽을 수 있을 법한 일상 얘기인 때가 더 많습니다. 하지만 댓글로 가면 좀 문제가 있어 보입니다." 저도 그렇습니다. 즐거운 글, 일상의 이야기, 따듯한 댓글등을 달아주시는 분들을 지켜보며 티를 내거나 하진 않았지만 개인적으로는 호감을 갖고 있었습니다. 그러니 혹여라도 제가 누군가를 저격하거나 미워해서 그런글을 쓴것이 아니라는점을 꼭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혹시라도 저 때문에 상처가 되셨다면 저의 불찰로 인한 오해에서 비롯된 것이니 너그러이 용서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다시 한번 돌아와 주셔서 감사합니다. (__)꾸벅
	3623	[닉언죄] 오뚜기순후추님 꼭! 답변 부탁드립니다. [새창]	2024-03-16 06:00:49	1	삭제
		제가 닉언급과 저격을 해본적이 없어서 본삭금 규정이 따로 존재하는지는 몰랐네요. 죄송합니다. 걸겠습니다.
	3622	[닉언죄] 오뚜기순후추님 꼭! 답변 부탁드립니다. [새창]	2024-03-16 05:53:41	1	삭제
		단순히 저의 오해로 인한 일이라면 이 글은 삭제를 해드리는게 나을것 같아서 본삭금을 걸지 않았습니다.
	3621	[닉언죄] 오뚜기순후추님 꼭! 답변 부탁드립니다. [새창]	2024-03-16 05:52:25	1	삭제
		글을 작성하고나서 읽었네요. 아니겠거니 싶긴해도 막상 제 글 이후로 탈퇴를 하시고 글의 내용이 저렇다보니 저한테 하시는 말씀인가 싶더라구요. 다만 혹시라도 오뚜기님이 보신다면 제가 그 분을 저격하려는 의도는 전혀 없었음을 알아주십사 하는 마음에 글 남겨놓겠습니다. 그리고 댓글을 꼭 좀 부탁드리고 싶네요.
	3620	나가는 마당에 진상좀 부려볼까 [새창]	2024-03-16 05:00:29	3	삭제
		저한테 쓰신글인가요?
	3619	어~~ 자게인데 이런 말도 못하나요? 님때문에 이제 오유 접습니다. [새창]	2024-03-16 02:52:30	2	삭제
		ㅎㅎ 댓글 달아드립니다. 그냥 자게분들 활동하시는거에 제가 태클걸려고 쓴 글이 아니라는건 아시잖습니까.ㅠㅠ
	3618	자게 친목 알아서 자정좀 합시다. [새창]	2024-03-16 02:13:00	26	삭제
		저 구절이 기분 나쁘게 읽히신것 같아 일단 죄송하다는 말씀부터 드립니다. 다만 글을 읽기 쉽고 정중하고 예의바르게 잘 쓰셨는데 정작 제가 문제 삼은 친목에 대해선 "이 정도는 옳다고 해달라-" 로 읽혀서 그렇게 말씀드렸습니다. 기분 상하셨으면 죄송하다는 사과 말씀 드립니다.
	3617	자게 친목 알아서 자정좀 합시다. [새창]	2024-03-16 02:10:30	18	삭제
		글을 작성하고 댓글을 다는 등의 커뮤 활성화를 위한 행위에 태클을 걸려고 작성한 글을 아니었습니다만 제 글이 그렇게 읽혔다면 제가 글을 잘 못쓰는 탓입니다. 너그러이 감안해주시기 바랍니다.
	3616	자게 친목 알아서 자정좀 합시다. [새창]	2024-03-16 02:07:59	18	삭제
		죄송합니다. 저도 댓글러님이 어떤분인지는 몰라서 그냥 댓글 작성하신것만 보고 댓글을 작성해서 기분을 상하게 해드린것 같습니다. 작성하신 댓글에 " 하나 건너 하나씩 아는 닉들인데" 라는 구절이 있어서 제가 넘겨짚었네요. 다시 한번 사과드립니다.
	3615	자게 친목 알아서 자정좀 합시다. [새창]	2024-03-16 01:55:06	22	삭제
		누구의 기분을 상하게 만드는게 제 목표였을까요? 맘에 안들고 견딜수 없을 정도였다는게 아니라 더 심해지기 전에 알아서 자중하시라는 취지의 글입니다.
	3614	자게 친목 알아서 자정좀 합시다. [새창]	2024-03-16 01:53:47	33	삭제
		"와 이렇게 생각하는 사람도 있으면 뭘 써야 하나 라는 생각도 듭니다." 이런 이야기 나올까봐 말을 해야하나 말아야 하나 했던 겁니다. 아마 저 뿐만 아니라 쭉 봐오면서 "이건 친목 아닌가" 싶었던 분들도 이래서 말씀 안하셨을겁니다. 제가 뭐 오유 각 게시판에 대해 정의를 내릴수 있는 사람도 아닌지라 -어떤 게시판에선 어떤 글만 써주십사- 라고 말 할수 있는 위치도 아니지만.. 그냥 제 주관적인 생각을 이야기하자면 적당히.. 서로간 친목이 생기지 않을정도로 혹여나 나와 상대 관련해서 분란이 생기지 않을정도로.. 참.. 이게 어렵습니다. 근데 가만 생각해보면 세상사는 일도 마찬가지라고 봅니다. 대부분은 법과 질서를 잘 지키며 문제 없이 사는데도 몇몇 사람들이 "이정도는 어때?" "이 정도는 괜찮지 않나?" 하면서 결국 문제를 만들고 이용합니다. 다만.. 정말 자게에서 누군가 아는 닉들에게 굳이 댓글을 남겨주고 내가 아는 닉들의 글을 찾아보고 하는것이 오유를 위한 일이었다고 생각하셨나요?
	3613	자게 친목 알아서 자정좀 합시다. [새창]	2024-03-16 01:34:02	36	삭제
		말씀하신 그런게 친목입니다. 다들 처음엔 서로 좋게 좋게.. 좋은 사람들끼리 만나 힘든 세상 즐거운 이야기 나누며- 이렇게 시작합니다. 처음부터 "우리끼리 뭉쳐서 우리랑 안친한 나머지 오유인들 배척하자-" 라고 시작하는 친목 없습니다. 단언컨데요. 그러다가 쌈 생기고 문제 생기고 하는건 2차 문제구요. 스스로 반성하시면 안하셔야죠... 그리고 대부분은 안하십니다.... 아시잖아요. "우리 나이대가 사고를 칠리가..?" 하면서 예외두기 시작하면 다시 시작되는겁니다. 댓글 쓰신분도 아실만한 나이대이신거 같은데 왜그러십니까. 글만 예의바르게 쓰면 옳은 글이 됩니까? 그냥 안하시고 적당히 하시면 됩니다. '아 이건 좀..' 싶으면 스스로 글 작성 자제하고 댓글 자제하면 됩니다. 정 하고 싶으시면 본문에 써있듯 카톡 오픈 채팅을 하시든 동호회를 하시든 하면 됩니다.
	3612	자게 친목 알아서 자정좀 합시다. [새창]	2024-03-16 00:05:37	41	삭제
		자게에다 쓰면 좋은 소리 못들을거 뻔하지만 그래도 좀 알아주십사 하고 굳이 자게에다"만" 씁니다. 누군가 다른 사람이 내 닉을 보고, 내 이야기를 보고, 나를 추정할수 있고 나와 이전에도 했던 이야기들로 공감할수 있다면 그게 친목입니다. 특정 닉들이 뜬금없는 이야기 올려대고 매번 비슷한 닉들이 리플로 공감해주고 본인들은 따숩고 아름다운 세상사는 정이라고 생각하죠? 그게 커뮤에서 악질로 규정하는 친목입니다. 알아서 자정합시다. 남들은 몰라서 안하는게 아닙니다.
	3611	장인어른의 한마디에 장모님이 열받아서 사위집으로 온 이유 [새창]	2024-03-14 14:14:03	2	삭제
		비슷한 예로 집에서 삼겹살 자주 구워드시죠? 남은 삼겹살에 밥 볶을때 속는셈치고 소스그릇에 쌈장 덜어놓은거 넣고 볶아보세요. 쌈장이 적어서 싱거우면 좀 더 넣고 많다 싶으면 적게 넣고.. 쌈장을 고기 찍어 먹는 용도로만 생각해서인지 밥 볶을때 쌈장 넣으면 다들 질색하고 뭐하냐고 난리인데 입에 넣어주면 "..................?! 오옷?!" 합니다. 가족들이 쌈장넣고 볶을 생각을 어떻게 했냐고 하길래 대학 식품 학과 나오고 박사까지 딴 사람들이 달려들어서 만든 장인데 맛이 없을래야 없을수가 없다고 하니까 수긍하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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