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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106	빅토르 안의 금메달을 보고 가장 배아파하는 곳.jpg [새창]	2014-02-15 23:57:20	11	삭제
		미국이랑 러시아랑 조건은 비슷했는데 아무래도 러시아가 올림픽 개최도 하는데다 우리나라랑 지리상으로도 미국보다는 가깝고, 미국은 정부지원이 있다손쳐도 귀화까지는 과정이 어려울텐데 러시아는 정부에서 바로 귀화 작업 도와주니깐 미국보다 러시아로 간게 아닌가 싶네요. 오늘 경기보면서 솔직히 우리나라 선수도 같이 경기 했지만 안현수만 응원했음. 근데 1위 확정하고 국기 들고 펄럭 거리는데 러시아 국기인거 보고 괜히 마음 찡하고; 빙신연맹 욕나오고 ㅆㅂ 이런 인제를
	2105	웹툰의 유료화 문제는 한국 만화 자체의 생존과도 같습니다. [새창]	2014-02-08 08:09:01	0	삭제
		네이버웹툰을 즐겨보고 있습니다. 제가 안빠지고 챙겨보는 웹툰이 신의탑, 마음의소리, 노블레스, 낢이사는이야기(시즌3이 끝났지만), 생활의 참견 정도인데 유료결제를 해서라도 봐야되겠다 하는 작품은 신의탑, 노블레스 정도라고 생각합니다. 마음의소리나 낢이사는 이야기는 재미는 있지만 솔직히 다음웹툰 기준으로 한편에 500원씩 결제를 해야한다고 가정했을때 웹툰의 퀄리티가 솔직히 부족하다고 생각하거든요...반면에 신의탑이나 노블레스는 공짜로 보는게 미안할정도로 좋은 작품이라고 생각합니다만; 결론은 유료화가 되면 우리나라 만화계를 거의 이끌다시피 하고 있는 웹툰이 분명히 침체기를 오래 겪을거 같습니다. 웹툰을 보는 연령대의 비중중에 10대들 비중이 상당할거 같은데 당장에 걔네들만 빠져나간다고 해도 관심도는 뚝 떨어질것이며 더 나아가서는 웹툰에 도전하는 이들도 줄어들것이고 몇몇 인기 웹툰이외의 작가들은 모두 웹툰계를 떠날겁니다. 그리고 위에 어떤분이 불법 다운로드가 없어질거라고 하셨는데; 유료화가 진행되면 어떻게든 공짜로 보려는 사람은 생길거고 그 사람들에게서 돈을 빼먹으려고 카메라 촬영본이라던지 스샷본이라던지가 판을 칠겁니다. 제 생각입니다만 웹툰 유료화는 아닌거 같습니다.
	2104	물이 맛있다는걸 느꼈을때.. [새창]	2014-02-05 22:12:29	0	삭제
		2007년 8월달에 훈련소에 입소했는데 그해가 아마 사상 최고 폭염 기록한해였을거임(그뒤로 기록이 깨졌었는지는 모르겠지만). 공익으로 빠지는 사람들만 모였기때문에 멀쩡한 사람도 많았지만 고도비만이라던가 기타 몸이 불편한 사람도 꽤 있었음.(나의 경우에는 시력 짝짝이라 해당 없었음;) 암튼 그런 사람들이 모여 있었기에 사고도 많았는데 특히나 탈진, 탈수로 쓰러지는 사람이 훈련 시간마다 열댓명 이상씩은 꼭 발생을 하는지라 이런 말을 하면 안되지만 덕분에 훈련의 강도는 엄청 줄어들었음. 근데 문제는 고된 훈련보다 더 빡센 갈증이라는 문제가 있었음. 생활관마다 정수기 한대씩이 있었는데 줄줄이 줄서서 한컵씩만 마셔도 금새 물한통은 비워내는 상황이었는데 물 보급은 시원찮고 갈증을 해소할길은 화장실 물을 세수하는 척하면서 먹거나 야밤에 불침번 설때 복도한켠에 있는 훈련시 들고가는 얼음물통 보관 냉장고에 가서 몰래 마시는 방법뿐... 한날은 훈련교장에 갔는데 조교들끼리 착각을 해서 원래 들고와야할 물통량의 반도 안들고오는 참사가 벌어짐. 당연히 몇명 못마시고 물은 바닥이 났고 갈증은 극에 달했는데 그때 눈에 들어오는게 교장 한켠에 있던 수돗가.. 세수하는척하고 물먹는 방법을 쓰려고 물을 특었는데 난 진심 물이 그런색으로 나올수 있는지 첨 알았음. 황토색도 아니고 검정색물이 나오는데 한동안 틀어났더니 색이 점점 연해지기는 했음. 이걸 마셔야되나 말아야 되나 고민중에 먹고 죽기야하겠나 싶어서 그 녹가루 섞인 물을 마셨음. 진짜 원효대사가 왜 오밤중에 해골물을 달게 마셨는지 이해가 됐음. 차이점이 있다면 원효대사는 모르고 마셨지만 난 알고도 마셨다는거.. 다행히 그 물을 마시고 특별히 문제가 생기지는 않았지만 아직도 찜찜함.
	2103	보면 승질남.jpg [새창]	2014-02-05 21:59:18	138	삭제
		예전에 라스였나 디제이디오씨하고 같이 나왔는데 방송 함부로 하는 편인 이하늘 김창렬도 조영남 말하는거 듣고 개빡쳐 하던디. 차마 나이가 깡패라 욕은 못했겠지만 비슷한 연배였으면 디오씨 성깔에 죽빵 쳐맞았을듯.
	2102	[bgm]10년전 그때 [새창]	2014-02-01 22:43:05	0	삭제
		공격진 봐라 ㅋㅋ 하얀 호나우두라던 셰브첸코에 크레스포에 어익후 공미는 카캌ㅋㅋ 피를로에 풀백은 더 쥑이네? 좌 말디니 우 카푸. 진짜 세계에서도 저만한 스쿼드 찾을라면 레알이나 당시 맨유정도밖에 상대가 안되겠다. 후미.. 근데 어쩌다가 그 밀란이 이렇게 타락했을까 ㅠ 카카 전성기때만해도 그래도 세리에A는 씹어먹었는데.
	2101	아이돌 출신중에 가장 금전적으로 부자가 된 케이스인 듯? [새창]	2014-02-01 09:22:39	44/38	삭제
		김희철이하 슈주같은 SM현직 노예들이 예전에 한마디 했었죠. JYJ가 노예계약으로 소송걸었다고 하니깐 김희철이었나 노예가 어떻게 스포츠카 몰고다니고 그럴수 있냐고 말이 안되지 않냐고. 지딴에는 뼈있는 한마디라고 생각했겠지만 '노예계약'의 의미는 모르고 '노예'를 사전적의미 그대로 받아들여서 하는 개소리로 밖에 안들렸음. 그리고 동방신기라고 둘만나와서 쑈하는거보면 기도 안참. 솔직히 동방신기에서 핵심멤버는 빠져나온 JYJ 세명 아님? 썸씽인가 뭔가로 컴백했다는데 난 걸스데이 썽띵빡에 귀에 안들어오더라. 음원차트에서도 저 밑에 있더만.
	2100	[익명]제 사촌XX도 물건 훔쳐갔었어요 [새창]	2014-02-01 09:06:25	0	삭제
		이제는 사촌들이 다 성인이고 명절마다 한번 보기도 힘들지만 어릴땐 저희집에도 친척들 많이 왔었음 썰하나를 풀자면 저도 비슷한 경험이 많이 있는데 제가 어릴때만해도 플스없었고(있었는지는 잘;) SEGA게임기가 유명했고 아버지가 큰맘먹고 한대 사주셔서 참 하루에 한시간씩 재미나게 했었는데 어느날 명절도 아니었는데 셋째고모네가 놀러를 왔음. 이 고모네 자식은 나보다 2살위 형하나, 동갑인 여자애하나 이렇게 있었는데 이 형이..형이라고 부르기도 짜증나지만; 진짜 지금생각해도 개라슥...우리집에 있는 게임기를 보고 눈이 뒤집히더니 원래라면 한 서너시간 있다가 갔었을 고모네 가족들이 그 형이 게임기 붙잡고 있는통에 하룻밤 자고 갈정도. 나도 하루에 한시간을 못하는걸 거의 12시간 붙잡고 있는데 참 어린 내가 봐도 졸라 한심해보였음. 그러다가 고모한테 등짝 후들겨 맞고 집에 끌려갔는데 몇일뒤에 내가 게임하려고 게임기를 꺼내보니 팩꼽는 부분하고 조이스틱 하나가 개작살 나있음...한번도 떨군 기억도 없고 몇번 해보지도 못했는데ㅠ 알고보니 이 사촌형 개시키가 고모한테 사달라고 꼬장피우는데 안되니깐 내껄 부순거임.. 이형 심보가 원래 이럼. 자기가 못가진걸 남이 가지고 있으면 그꼴을 못보는 성격. 2,3년뒤에는 닌텐도미니겜보이를 가지고 있었는데 그걸본 그새끼가 또 눈이 휙돌더만 몇번 가지고 노는척하더니 하나밖에 없는 내 게임팩 물에 담굼..6학년때(이시키는 중2였겠지?)는 천체 망원경 같은걸 가지고 고모네 가족이랑 피서를 같이갔는데 내 망원경가지고 노는척하더만 흐르는 계곡물에 투척.. 이날은 진짜 빡쳐서 2살형이지만 진짜 개패듯이 후들겨팼음. 2살 형이지만 덩치는 나보다 작았고 나는 당시에 태권도로 상받고 했던 시기라 진짜 사정 안봐주고 매우 팼음. 이때 고모가 비록 내가 형을 때렸지만 그전에 잘잘못만 좀 가려줬어도 괜찮았을걸 끝내 그 시키편만들고, 울엄마도 원래는 밖에서 자식이 잘못하면 호되게 혼내는 스타일인데 이 형이 그동안 해온걸 뻔히 봐왔는지라 그날 폭발해서 고모랑 엄청 싸움. 아버지랑 고모부는 말리다가 걍 피서 접고 집으로 돌아왔던 기억.. 그후로 고모네는 경기도로 이사를 가서 근 10년 넘게 볼일도 없었고 할아버지 돌아가셨을때 오랜만에 봤는데 얘기를 들어보니 무슨 게임회사에 취직했다던가; 게임 그렇게 좋아하더만. 머리는 초코송이처럼 잘라가지고 진짜ㅎ 오랜만에 옛날 생각하니깐 개빡쳤음
	209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1-30 22:06:23	0	삭제
		난 아직도 빡치는게 김밥한줄 가격이 300~500원으로 인상된거.. 김밥천국 붐 일어나고 쭉 천원이었는데 몇년전엔가 물가 상승됐다고 김밥안에 들어가는 재료들 물가 동반 상승으로 가격 인상시킴.. 근데 한달정도만 좀 폭등했지 곧 원상복구 됐다고 뉴스에도 나왔는데 한번 올라간 김밥값은 내려올줄을 모름 ㅋㅋㅋ 1500원하는 참치김밥은 500원도 아니고 천원이 뻥튀기되서 2500원 ㅋㅋ 솔직히 물가 인상됐다고 해도 엄밀히 따지면 많이 올려봐야 100원 올리면 적당한거 아님?? 김밥한줄에 닭 한마리 당근, 단무지, 참치한캔 다 털어넣는것도 아니고 진짜 말도 안되는 가격 ㅋㅋ
	2098	박주영 디스 장인 jpg [새창]	2014-01-30 22:01:59	2	삭제
		딴것도 미친짓이지만 셀타비고에서 그 삽질을 하고 최종전에 참여도 안하고 귀국한건 가루가 되게 까였어야 됐는데 유먀무야되서 사람들이 이일은 거의 모름.. 지딴에는 '감히 나를 모셔와놓고 이런대우를?'이라고 생각했을지 몰라도 셀타비고가 훨씬 더 빡쳤겠지. 팀 전체에서 최고 많은 주급 주면서까지 임대 해온 시키가 경기 내보내면 삽질하고 있는데. 게다가 임대신분이라고 수틀리니깐 경기, 훈련 불참하고 지네 나라로 파워 귀국했다는데 어느 팀에서 좋아라 할까. 박주영은 멘탈 자체가 글러먹었고 딱보니 잘되면 지가 잘난탓, 못하면 남탓하고 남 원망하는 스타일인거 같음. 에휴 걍 아스널에서 남읜 기간 꽉꽉 채우고 있다가 어디 기사도 잘 안나오는 중동이나 중국리그로 가라.
	2097	김현중 연기력 [새창]	2014-01-30 19:59:29	48	삭제
		감격시대 아역들 연기도 쩔었고 성인역도 특히나 김현중은 좀 걱정했는데 걱정한게 미안할정도로 잘해서 진짜 재밌게 보고 있음.. 근데 하나 아쉬운게 있다면 ㅠ 나만 그런건지는 몰라도 액션씬이 좀 심하게 거슬림.. 정확하게는 효과음.. 동작은 화려하고 괜찮은데 타격음을 듣고 있노라면..예전 이소룡이나 성룡 영화에서나 들을법한 소리가 나오는데 소리를 좀 리얼한걸로 바꿨으면 완벽할거 같음.
	2096	박주영 디스 장인 jpg [새창]	2014-01-30 18:37:46	1	삭제
		아직도 언론에서 국대에 박주영만한 공격수가 없니 마니하는 기사보면 기가 찬다ㅎ 오늘 아침에 보니깐 이적시장 마감 D-2인데 중국리그라도 가면 국대 불러줄꺼처럼 기사 적어놨더라. 그나마도 가능성 없는거 같더라만 혹시나 중동이건 중국이건 이적한다고 치자. 그래봐야 이미 경기감각은 커녕 훈련감각 벤치감각 단체행사감각밖에 안남은 선수가 이적하고 단 몇달만에 감각이 돌아올까?? 절대 무리라고 본다. 그렇다가 박주영이 지금 대표팀에 합류한다고 사기가 충천하고 정신력 만빵으로 만들고 국민들이 열성적으로 응원해줄만큼 ㄷㄷ한 선수도 아니고 오히려 뽑히는 순간 분란만 일으킬텐데. 효용성으로만 봐도 김신욱 원톱에 손흥민 지동원이 받쳐주는 그림으로 가는게 맞고 박주영은 제발 잊자.
	209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1-26 11:33:16	7/15	삭제
		지나가던 SK대리점 직원이 한말씀 드립니다..대리점이라면 뭐 주인은 달라도 크게는 같은 SK계열이기때문에 정책같은건 동일할껍니다. 글쓴이님이 빡쳐하시는 아이폰5S의 정책에 대해서 말씀드리자면... 요놈은 저번달까지만해도 착한기변 대상폰이 아니었습니다. 신규건 번호이동이건 일반기변이건 다 동일하게 69이상 요금제를 익월5일까지만 유지해주는 조건으로 -13만원의 지원을 해주는게 전부였던 기종이었는데 이번달들어서 착기 대상 모델이 되었습니다. 근데 문제는 이번달 8일부터 할부지원제도가 다시 부활하면서 기존에는 착한기변 대상들은 기계원금에서 선할인을 해주던것이 후할인으로 달달이 요금에서 얼마씩 지원해주는걸로 바뀌어버린겁니다... (우리가 바꾼게 아니라 SK정책짜는놈들이..) 한달에 나오는 금액은 선할인이나 후할인이 큰차이가 없지만 할부원금자체는 후할인일 경우 더 많아보이기에 고객들은 별로 안좋아하죠..계약기간을 못채우고 기계변경을 할시에는 그마만큼 할부금이 더 늘어나게 되니까요..아마 글쓴이님은 이달 초쯤 여쭤보셨다가 최근에 구입을 하신것 같은데 정책이 예고도 없이 바뀌는 바람에 저희도 많이 당황했습니다.. 그리고 T끼리온가족할인제도는 홈피나 상담원들보다 대리점에 물어보는게 더 정확합니다. 상담원들은 오로지 매뉴얼대로만 읊어주기때문에 계산법도 모르고 헤메는 경우가 많은데 대리점에서는 눈으로 바로 전산을 보여드릴수도 있다보니 더 정확한 안내가 가능하죠.. 1월이라고 했다가 말을 바꿔서 3월에 되는게 아니라 전산상에 그렇게 등록이 되어있다면 대리점쪽 안내가 더 정확하다고 할수 있습니다..
	209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1-12 22:09:12	4/5	삭제
		빠른87년생인데 사회나오면 아무 소용없습니다.ㅎ 87년생들이랑도 마음 맞으면 친구먹고 86년생이더라도 형이라고 불러야될때는 또 부르고 합니다. 같은 학교 출신 아니고서는 상황에 맞게 부르고 친구 먹는게 답인거 같아ㅛ
	2093	부산 사시는 분들 주목 [새창]	2014-01-05 17:36:34	5	삭제
		동네는 다르지만 같은 부산이라 흠칫하네요.. 재작년인가 저희 동네(사하구 모처..)에도 저런 비슷한 상해 사건이 있었슴다; 저희 동네가 다른 곳보다 밤 되면 가로등도 좀 부족하고 어두컴컴한데요 사건이 일어났던 곳은 저희집하고 1분 거리에 있는 모 빌라 앞이었습니다. 직접 본건 아니지만 같은 빌라에 제 친구가 살아서 좀 자세하게 들을수 있었는데 그 빌라에 좀 젊고 이쁜 여자가 살았는데 그날 따라 왠 남자가 계속 따라 붙길래 여자부니 좀 불안했던지 속도를 빨리내서 걷는데 따라오던 놈도 같이 속도를 내는 바람에 좀처럼 떨궈내지 못하고 집앞까지 왔답니다. 그래도 집앞이라 별일 있겠나 싶어서 안심하고 있었는데 갑자기 다가오더만 걍 칼로 찔렀대요. 죽일 작정이 아니었는지 미숙해서 그랬는지 몰라도 그길로 범인은 도망치고 여자분 비명소리 듣고 사람들이 언능 신고해서 목숨에는 지장이 없었다는데 중요한건 범인을 아직도 못잡았다는거;; 그후로 가로등도 많이 달리고 방범 카메라도 달리고 했지만 솔직히 사건 일어나고 범인 잡으면 뭐한답니까; 이미 피해자는 발생해있는데.. 진짜 여자분들 밤길 조심하세요. 남자분들도;; 저도 그 뒤로는 가방에 항상 삼단봉을 넣고 다닌답니다.
	2092	대성인...진심이어따 [새창]	2013-12-29 13:33:10	8	삭제
		에휴.. 교통사고 드립은 진짜 그만좀 나왔으면 좋겠다. 무슨 누구처럼 음주에 과속으로 멀쩡한 사람 쳐서 죽인 경우도 아니고 이미 앞전에 택시가 오토바이를 먼저 쳤고 그 뒤에 대성이 차가 밟고 간거라는데 훤한 대낮도 아니고 밤에 무슨 스턴트맨도 아니고 사람 쓰러져있는거 보고 바로 인지해서 브레이크 쭉 밟을수 있는 사람이 몇이나 있을까?? 본인들 한테 저런일 일어나서 주위 사람들이 살인마네 어쩌네 씨불거리면 기분이 어떨지 먼저 생각해보고 댓글 써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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