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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낫슈님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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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낫슈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04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8-04 23:57:28 5 삭제
    이특 저새리도 같이 갔겠네 ㅋㅋㅋ 복무중에 일본가서 광고 찍고 오고 난리도 아니더만. 이참에 과거에 연예병사로 복무했던 애들도 싸그리 조사하지. 붐부터 시작하는걸로
    2045 베일의 이적료로 만들 수 있는 스쿼드 [새창] 2013-08-04 20:36:38 1 삭제
    솔직히 호날두 맨유에서 발롱도르타고 전성기 구가할때(지금도 여전히 진행중이지만) 8천만유로로 이적했을땐 그럴수도 있는 가격이라고 생각했음; 전문 공격수가 아닌 윙어가 한시즌40골 이상씩 넣어주고, 얼굴도 잘생기고 여튼 8천만에 샀어도 지금까지 호날두고 레알에서 해온거 보면 충분히 그만큼 값어치는 했다고 생각하는데 베일이 8천5백만에 영입된다고 해도 지금 날두 만큼 잘할수 있을까 싶음;; 사람들이 베일 영입하면 좌날두 우베일이라고 해서 쩔겠다고 생각하는데 베일도 왼쪽 선호함.. 날두랑 포지션 겹침.. 맞지도 않는 우측으로 이동하면 되자 않냐고 할수도 있지만 항상 뛰던 왼쪽 말고 오른쪽에서 뛰면 지금처럼 잘할수 있을거 같음?? 분명히 적응기 필요할거고 거기서 적응 못하면 도태되고 이적료만 시원하게 날리는 꼴임. 레알이 정말 그돈이 있으면 이과인 대체할 공격수랑 사비 후계자를 좀 구하던가 하지 무슨 되지도 않는 윙어에다가 올인하는지; 걍 호날두 다시 맨유 리턴 했으면 좋겠심.
    204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8-01 23:21:10 0 삭제
    예전에 무도에서 Yes or NO 특집 했을때 유재석이 먹는거 보고 진짜 침 질질 흘렸었는데 ㅠ 걍 보통 중국집 짜장면하고는 많이 다른가봐요
    2043 연예가 중계 게릴라 데이트.jpg [새창] 2013-07-31 08:35:55 0 삭제
    벌써 반년이 지났지만.. 아직도 그네가 대통령이라는게 실감이 안남;
    2042 ‘여대생 청부 살해’ 영남제분 사위 10년만에 입 열다.. [새창] 2013-07-30 23:33:19 8 삭제
    장모년도 또라이지만 제일 미친건 사위임. 애초에 장모가 의심할 빌미를 제공한게 이새끼임. 장모가 몰래 통화하는 사위한테 누구랑 통화하는 거냐고 캐물었을때 법대 다니는 자기 사촌이 이것저것 물어봐서 대답해준거라고 구라친게 장모년의 스토킹의 빌미가 됐고 결국 피해망상에 빠진 장모년은 누가봐도(지가 감시하라고 시킨 사람들도) 착실하게 학교 다니고 공부만 하는 여대생을 청부살해함... 이 과정에서 죽이라고 시킨 자기 조카들을 해외로 뺴돌렸는데 여대생의 아버지가 끈질기게 자비 털어서 해외로 잡으러 감. 인터폴하고 연계되서 범인들 잡았는데 장모년은 조카들이 마음대로 한거라고 발뺌 ㅋㅋ 진짜 그것이 알고싶다 보면서 보는 내내 개빡침.
    204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7-30 08:23:25 1 삭제
    조정치 닮은거 자체가 서러웠더라면 바로 옆에 조정치랑 나란히 앉아서 저런포즈도 안하죠. 닮은걸로 친구들이 놀린게 생각났다거나 다른 이유가 있으니깐 그런거겠죠. 참 답답하네
    2040 걸스데이 수영장 쇼케이스에 진실? [새창] 2013-07-24 08:23:16 13 삭제
    걸스데이 섹시 컨셉도 솔직히 좋기는 한데, 예전에 한번만 안아줘 같이 요정컨셉으로 하는게 더 좋을거 같음.. 근데 인기는 없어진거 같음 ㅠ 이러니저러니 해도 이슈가 안되면 폭망하는게 아이돌시장이니깐.. 얘네라고 좋아서 벗겠나요; 소속사에서 시키니까 하는거지
    2039 걸스데이 수영장 쇼케이스에 진실? [새창] 2013-07-24 08:23:16 80 삭제
    걸스데이 섹시 컨셉도 솔직히 좋기는 한데, 예전에 한번만 안아줘 같이 요정컨셉으로 하는게 더 좋을거 같음.. 근데 인기는 없어진거 같음 ㅠ 이러니저러니 해도 이슈가 안되면 폭망하는게 아이돌시장이니깐.. 얘네라고 좋아서 벗겠나요; 소속사에서 시키니까 하는거지
    2038 로이킴 5억기부는 사실무근? [새창] 2013-07-17 08:26:38 1 삭제
    지금 로이킴이 까여야 하는건 맞는게 밑에 저 캡쳐는 너무 악의적이네요.. 연결되는 내용이 아니라 윗부분은 상금에 관한 내용이 맞고 막걸리 공연은 다른 공약이었던 옆구리 시린 사람들을 위해 막걸리 돌리고 공연한다는 거였어요. 전혀 다른 공약 내용. 그리고 5억도 탁재훈이나 엠씨들이 다 기부 하냐니깐 원래는 다하려고 했는데 음반 제작비 뺀 금액을 기부하겠다고 정정은 그자리에서 했죠. 이제 표절이 됐든 어쨋든 음반이 나왔으니 기부 하겠죠.
    2037 정도가 심한 황신디스.JPG [새창] 2013-07-15 14:42:27 1 삭제
    김구라가 라스 나와서 습관처럼 하는 말이 있는데 참 말같지도 않더군요..' 종편은 내가 꽉잡고 있으니까' 라는말; 온갖 욕먹고 했다 하면 무개념이라고 인증하는 꼴이라 설령 출연했더라도 차마 지상파 방송에서는 언급도 안하는 종편이야기를 거의 복귀하고 매주 하더라구요. 박명수 나왔던편에서 윤종신한테 종편하나 하라면서, 종편 못한다고 샘내는거냐고 하니깐 윤종신은 제의는 수도 없이 들어와도 본인이 거절했다고 받아주더군요.. 뭐 먹고 살아야 하니깐 출연하는건 좋다이겁니다. 근데 종편이 여타 케이블하고는 다른 성향의 채널인곳이고 그닥 환영받는 추세도 아닌데 대놓고 자기가 종편 꽉잡고 있다고 자랑하고 있는걸 보니깐 어이가 없더라구요.
    2036 노라조 - 머피의 법칙ㄷㄷㄷㄷㄷㄷ(불후우승) [새창] 2013-07-14 22:01:56 2 삭제
    방금 댓글 보고 형(兄) 찾아서 듣고 왔는데;; 이혁 가청력 진짜 ㄷㄷ하네요. 게다가 명곡; 스케치북에서 부른 영상인데 노래 초반에 '짜샤' 대목에서 관객들 빵터졌는데 뒤로 갈수록 노래 진지한거 보고 다들 넋놓고 보고 있네요..; 노래 진짜 좋네
    2035 노라조 - 머피의 법칙ㄷㄷㄷㄷㄷㄷ(불후우승) [새창] 2013-07-14 22:01:56 11 삭제
    방금 댓글 보고 형(兄) 찾아서 듣고 왔는데;; 이혁 가청력 진짜 ㄷㄷ하네요. 게다가 명곡; 스케치북에서 부른 영상인데 노래 초반에 '짜샤' 대목에서 관객들 빵터졌는데 뒤로 갈수록 노래 진지한거 보고 다들 넋놓고 보고 있네요..; 노래 진짜 좋네
    2034 이런 누나 다들 있으시죠? jpg [새창] 2013-07-14 14:46:07 1 삭제
    중학~고등학생때까진 누나랑 대화 해본 기억이 거의 없었죠. 2살 터울인지라 머 서로 자기 공부하고, 자기 친구들 만나기 바쁜 시기라 말 붙일 시간도 없었고 가끔 붙어있어도 사소한걸로 말다툼 하는 일이 많다보니 가급적 서로 상관 안하면서 6,7년을 살았는데 딱 내가 대학교 들어가고 시간이 많아지면서 누나랑도 얘기 많이 하고 놀러도 다니고 하게 됐네요. 군대 갈때도 누나가 같이 버스타고 배웅해주고; 누나가 회사에 다니기 시작하면서(5년전쯤?) 누나가 경제적으로 여유가 있다보니깐 누나랑 시내에 한번씩 나가면 백화점에서 항상 나한테 몇십만원씩 옷사주고, 비싼 밥사주고 하는데 항상 받기만 하니깐 고마운거 모르고 넙죽 넙죽 잘 받았는데 어느날 옷장 정리하다가 문득 든 생각이 지금 정리하고 있는 옷 대부분이 누나가 사준거더라구요;; 나는 누나 생일에 정말 끽해야 2,3만원짜리 핀이나 장갑 같은거 해줬는데 누나는 내 생일에 비싼 선물만 사줬던거 생각하니깐 미안하기도 하고.. 나도 돈을 벌고는 있지만 누나한테 누나가 나한테 쓴 만큼 써라고 하면 잘 못할거 같은데;; 시집가기 갈때 정말 뭐라도 제대로 된거 해주려면 돈 많이 벌어야겠어요.ㅠ
    2033 이런 누나 다들 있으시죠? jpg [새창] 2013-07-14 14:46:07 83 삭제
    중학~고등학생때까진 누나랑 대화 해본 기억이 거의 없었죠. 2살 터울인지라 머 서로 자기 공부하고, 자기 친구들 만나기 바쁜 시기라 말 붙일 시간도 없었고 가끔 붙어있어도 사소한걸로 말다툼 하는 일이 많다보니 가급적 서로 상관 안하면서 6,7년을 살았는데 딱 내가 대학교 들어가고 시간이 많아지면서 누나랑도 얘기 많이 하고 놀러도 다니고 하게 됐네요. 군대 갈때도 누나가 같이 버스타고 배웅해주고; 누나가 회사에 다니기 시작하면서(5년전쯤?) 누나가 경제적으로 여유가 있다보니깐 누나랑 시내에 한번씩 나가면 백화점에서 항상 나한테 몇십만원씩 옷사주고, 비싼 밥사주고 하는데 항상 받기만 하니깐 고마운거 모르고 넙죽 넙죽 잘 받았는데 어느날 옷장 정리하다가 문득 든 생각이 지금 정리하고 있는 옷 대부분이 누나가 사준거더라구요;; 나는 누나 생일에 정말 끽해야 2,3만원짜리 핀이나 장갑 같은거 해줬는데 누나는 내 생일에 비싼 선물만 사줬던거 생각하니깐 미안하기도 하고.. 나도 돈을 벌고는 있지만 누나한테 누나가 나한테 쓴 만큼 써라고 하면 잘 못할거 같은데;; 시집가기 갈때 정말 뭐라도 제대로 된거 해주려면 돈 많이 벌어야겠어요.ㅠ
    2032 지하철 개독 정신병자 [새창] 2013-07-13 19:31:00 9 삭제
    누구한테 저 ㅈㄹ하는가 봤더니 스님한테;; 진짜 우리나라에 기독교 들인놈이 누군지 궁금함. 천주교, 불교 이 두종교는 포교 활동 하는거 27살 먹는 동안 단 한번도 못봤음. 근데 기독교랑 여호와의 증인 놈들은 오늘도 봤다는거 ㅎㅎ. 여호와의 증인은 사이비교니깐 그러는게 짜증나고 보기 싫지만 이해는감. 지네도 널리 퍼트려야 먹고 사니깐. 근데 기독교는 왜 자꾸 더 못끌어들여서 안달인건지 알수가 없음. 실질적으로 돈을 만지게 되는 목사가 나와서 ㅈㄹ하는것도 아니고 전혀 상관 없는 아줌마들이나, 저런 할망구들이 꼭 저러던데, 무슨 보험처럼 실적 있는거임?? 몇일전에도 길에서 60쯤 먹은거 같은 할머니가 여호와의 증인 믿으라고 집 앞까지 쫓아오면서 씨불씨불 하는데 진짜 못참고 폭발 할뻔 했다가 집 대문에 붙어있는 '불자의 집' 스티커 보여주고 한번만 더 따라와서 이러면 신고 한다고 하니깐 저주 내리면서 물러갔음. 얘네랑 일요일만 되면 남의 집 벨누르고(불자의 집 스티커 뻔히 보이면서) 교회 다니라고 하는 것들이랑 뭐가 다른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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