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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4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0-29 21:04:35	1	삭제
		다들 말을 못햐 ㅡㅡ....... 사랑합니다 ㅇㅇㅇㅇㅇ 아무것도 말고 마님의 복근 보고 반했어요 ㅇㅇㅇㅇ 레알임!!!!!!!
	145	난 여친이 없지... 너도 없다고 말해줘... [새창]	2013-10-28 23:54:13	0	삭제
		덱님/// 전 상관 없습니다 ㅋㅋㅋ 여러분들 자유니까요~ 대신에 욕만 하지 말아주세요;;;; 흔한바보님// ㅋㅋ 안녕하세요 ㅋㅋㅋㅋ 오래간만이네요 ㅋㅋㅋ 간만에 컴백했습니다 ㄷㄷ 외로워서요 ㅜㅜ
	144	[스압]내가 알고있는 민속신앙 및 귀신에 대한 10가지 속설. [새창]	2013-10-13 21:10:57	1	삭제
		1돈의 노예로 살아가지 않으려면이라...머리에 ? 가슴엔! 라고 하는건... 제 짧은 생각으로 머리는 모든 것에 의문을 과 비판을 가지고, 가슴은 그것을 실천할 수 있는 뜻을 품으라..라고 생각되네요 꿈보다는 해몽이겠지만;; 즉 돈에 휘둘리지 않을만큼의 생각과 뜻을 가지라는게 아닐까 싶습니다. 하지만 그게 말처럼 쉽지 않죠. 어떻게 보던지 간에 지금은 돈이 많은 것을 결정 짓는 사회이니까요. 돈이면 귀신도 부리고 행복도 살 수 있다는 말... 그걸 절대로 부정하지는 않습니다. 하비만 얻는게 있으면 잃는게 있다고 봅니다. 돈을 많이 벌기 위해 일하고 노력하지만 정작 그에 맞게 포기하는게 있겠지요. 돈을 벌지만 그로 인해 포기하는 가족과의 행복. 연인과의 시간. 친구들간의 이야기들... 그에 대한 가치를 결정짓는건 본인이라고 생각합니다. 굉장히 모순적인 말이지만. 답은 간단하다고 생각합니다. 돈을 부리되, 돈의 노예가 되지 마라. 중도를 지켜라. 라는 말입니다. 누가 그걸 모르나? 라고 생각하시겠지만, 실천으로 옮기기에는 굉장히 힘듭니다. 그리고 그 기준도 애매하구요... 철학을 전공했지만 행복이나 돈. 혹은 사랑이나 만족과 같은 것에 대하여 물어보면 전 이렇게 답하고 싶습니다. 본인이 만족하면 그 순간 행복이고 부자이고 사랑이라고. 이리본들 저리 본들 그것을 느끼는 것은 타인이 아니고 자신이며 어디까지나 하나뿐인 자신의 인생이니까요. 물론;; 이렇게 말하는 저도;;; 만족이라는게 쉽지는 않네요;;; 그러니 야동도 보는거겠죠;;;
	143	[스압]내가 알고있는 민속신앙 및 귀신에 대한 10가지 속설. [새창]	2013-10-13 20:24:38	5	삭제
		밤톨님//그것도 선행이십니다~ 밤톨님이 고양이를 거두어주지 않으셨다면 어찌될지 모르는 일이지요^^ 밤톨님 입장에서는 아주 작은 일이겠지만 고양이 입장이나 나아가 생명의 입장에서는 굉장한 선행을 하신겁니다. Now님//저도 쓰면서도 그게 의문이었습니다. 사람들을 그렇게 많이 죽이고서도 배부르게 잘 먹고 사는 사람들... 하지만 그 사람의 사정을 속속들이 알지 못하기 때문에 잘 살고 있다고 생각이 됩니다. 사후세계가 있는지 없는지 알 길이 없지만, 정말로 있다면 꼭 지옥행 티켓을 끊은 상태이길 바래야죠... 사람은 사람답게 살때가 가장 아름다운거 같습니다
	142	[스압]내가 알고있는 민속신앙 및 귀신에 대한 10가지 속설. [새창]	2013-10-13 20:08:47	4	삭제
		속설일 뿐입니다~ 너무 믿지 마세요 ^^ 10번이야.. 뭐... 후생이 있다면 그게 결과가 되지 않을까요? 그걸로 위안을 삼는거죠 곰인형은 크게 해당하지 않을거 같습니다. 하지만 정말 정교하게 생긴 사람의 형태를 가진 인형은 조심해야겠지요~
	141	[스압]내가 알고있는 민속신앙 및 귀신에 대한 10가지 속설. [새창]	2013-10-13 18:02:39	3	삭제
		수맥은 사람에게 굉장히 좋지 않다고 합니다. 기운적으로도 수는 음의 기운일 뿐더라 과학적으로도 물이 흘러갈때 생기는 미미한 진동이 건물이나 사람에게 좋지 않은 영향을 준다고 하더군요. 아버님께서 풍수지리를 연구하시니 충분히 귀문이나 사문. 혹은 수맥에 대해 잘 아실거라고 생각합니다. 우리가 흔히 말하는 시체가 수맥위에 있어 후손들이 좋지 않은 영향을 받았다. 라는게 그 예 이겠지요. 그래도 아버님께서 제사를 지내신건 굉장히 잘하신 일이라 생각이 됩니다. 오갈곳 없는 혼령들을 위로하신거니까요. 더불어 경찰에 신고를 하셨으니 백골들이 잘 수습이 되었을 것이고 혼령들도 좋은 곳으로 갔겠죠. 좋은 일을 하셨으니 복 받으실 겁니다^^
	140	[스압]내가 알고있는 민속신앙 및 귀신에 대한 10가지 속설. [새창]	2013-10-13 16:37:24	5	삭제
		아... 자추는 기본이었죠;;;?
	139	[스압]내가 알고있는 민속신앙 및 귀신에 대한 10가지 속설. [새창]	2013-10-13 16:35:09	12	삭제
		무서운 이야기를 보거나 이야기를 하는 것 만으로도 귀신을 불러들일 수 있습니다. 흔한 농담으로 오싹하다고 하죠. 그게 귀신이 옆에 있기 때문이라고 합니다. 더불어 공자는 괴력난신이라고 하였습니다. 동양철학 전공 할때 사서오경 원전 해석할때 본 글인데 군자는 괴력난신이라 하여(기억이 가물가물;;) 괴이한것을 너무 믿거나 맹신하지 말되 너무 거부하지 말라 하였습니다. 가끔씩 귀신에 대해 보시는건 좋다고 생각 합니다. 하지만 매번 귀신에 대해 이야기 하시는건 자제하시는게 좋지 않을까 싶네요^^
	138	[스압]내가 알고있는 민속신앙 및 귀신에 대한 10가지 속설. [새창]	2013-10-13 16:32:17	23	삭제
		예로부터 사주팔자<손금<관상<심상이라고 하였습니다. 사주팔자는 정해진 것이지만 얼마든지 바꿀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손금은 그 사람이 얼만큼의 일을 하고 노력을 했느냐 에 대한 지표라고 생각합니다. 노력을 중요시 생각하는거죠. 얼굴은 마음의 거울입니다. 예로부터 나이 50??이면 자신의 얼굴을 책임질 수 있어야 한다고 했습니다. 얼마나 선인으로 살았느냐 악인으로 살았느냐. 이것이 얼굴에 나타난다고 하죠. 마지막으로 심상입니다. 굉장히 자주 들어보셨을 겁니다. 마음먹기나름이다. 정말 중요한것입니다. 아무리 사주가 좋고 재물이 좋다 하더라도 마음이 불편하면 그곳이 지옥입니다. 하지만 부족하더라도 만족하면 그곳이 천국이지요. 사주는 어디까지나 참조할 수 있는 것이되 맹신하면 안된다고 생각합니다. 사람이 있음으로 사주가 있는 것이지, 사주가 있음으로 사람이 있는게 아니지 않습니까?? 그러니 모든 일에 긍정적으로 임하시고 착한 마음을 가지신다면 분명 복 받으실 겁니다.
	137	[스압]포를님의 엘소드 쿠폰 나눔결과 보고입니다 ㅋ [새창]	2013-10-11 21:15:24	0	삭제
		음... 재미있기는 합니다. 하지만 부익부 빈익빈이 너무 심한 게임입니다. 더불어 어린 유저들과 성인 유저들간에 아이템 차이가 심해 그 갭을 메꾸기가 힘듭니다. 쉽게 말하면 돈만 있으면 장땡입니다. ㅇㅇ 현질해서 아템 지르면 되니까요 ㅋㅋㅋ 다른 겜들도 그렇겠지만 이런 캐쥬얼 겜은 유독 더 한거 같더군요 ㅋㅋ 그래도 심심풀이로 함 해보시는 것도 나쁘지 않다고 생각됩니다~ 사실 전;;; 검은사막 기다리고 있어요 ㅋㅋㅋ
	136	엘소드 판러쿠폰 나눔 결과 [새창]	2013-10-11 09:12:12	0	삭제
		헐 ㄷㄷ 감사드립니다 ㅜ 솔직히기대도 안했는데 덕분에 기분좋은 아침출근이되었습니다 메일은 [email protected] 이고 솔레스 하늘벚잎 이브케릭임다 아마 접속은 9시정도될거같구요 정말 감사드립니다 ㅜ ㅜ
	135	[나눔] 엘소드 판러쿠폰 나눔 [새창]	2013-10-11 00:45:05	0	삭제
		[email protected]입니다☞☜
	134	[나눔] 엘소드 판러쿠폰 나눔 [새창]	2013-10-11 00:06:14	0	삭제
		괜찮으시다면 대감... 이 소인을 궁히 여기시어... 소인의 가슴에 쿠폰을 꽂아 주옵소서... 그리 해주신다면, 이 소인...대감의 은혜를 가슴에 담고 쿠폰라고 불리우는 것을 볼때 마다 대감을 생각하겠나이다.. 더불어 자식 대대로 대감의 은혜를 칭송하올 것이며 기뻐 노래를 부르겠나이다... 아무쪼록 외람되고 무례한 줄 아오나, 이 외로운 가을밤 홀로 쓸쓸히 지내고 있는 자취생을 궁히 살피시어 마음을 해아려 주옵소서... 솔레스의 하늘벚잎이라 하외다...
	133	눈팅하시는분 [새창]	2013-08-15 21:01:56	0	삭제
		안녕하세요 ㅋ 답 리플 달러 왔슴다
	132	난 여친이 없지... 너도 없다고 말해줘... [새창]	2013-08-15 20:52:24	0	삭제
		나중에 함 보여드릴게요 근디 생각보다 매워서 똥꼬에 불나네요;;; ㄷ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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