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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4님의 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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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676	컴알못이 tv - 컴퓨터 연결질문 드립니다. [새창]	2017-05-20 19:12:40	1	삭제
		답변감사합니다 스테레오 연장선까지 같이 주문해야겠네요
	675	컴알못이 tv - 컴퓨터 연결질문 드립니다. [새창]	2017-05-20 18:34:51	1	삭제
		오늘 티비수리를 받다가 문득 컴퓨터랑 연결해볼까 하는생각에 수리점직원에게 물어보니 dvi to hdmi 케이블과 dvi to hdmi 변환기를 사야한대서요... 변환기가 아니라 분배기를 말한건가 싶네요... 답변감사합니다!!
	674	한번도 안아보지 못했을 아버지를 대신해... [새창]	2017-05-18 11:01:17	4	삭제
		착한 DMB시청 칭찬합니다! ㅋㅋ
	673	세상에 518 기념식에서 이런 장면을!!! ㅠㅠ [새창]	2017-05-18 11:00:28	8	삭제
		주모! 오늘은 취하고 싶소!
	672	고백하자면.... 39년만에 5.18 기념식 처음 봅니다. [새창]	2017-05-18 10:59:41	7	삭제
		기념식 보면서 눈물 찔금거리게 만든 이니는 반성하라!!! 이런분들한테 방아타령을 시키다니.......
	671	20만명의 깨어있는 시민이 조직화되다 [새창]	2017-05-14 05:01:27	95	삭제
		노무현이 꿈꾸었던 깨어있는 시민의 조직된 힘이다. 이 부분에서 뭉클하네요 ㅠㅠ
	67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5-14 04:50:37	11	삭제
		이별한아픔에 잠 못이루는 당신 시간이 지나면 잊혀지긴 커녕 그 사람이 잘못한 것들은 하얗게 지워져가고 그 사람과 행복했던 기억들만 여러가지 색깔로, 여러가지 향기로 점점 더 진해져 갈텐데 얼마나 힘들까요 당신 어떤 날은 슬픈 이별 노래, 영화만 골라서 보며 펑펑 미친듯이 울었다가 어떤 날은 지나치게 밝은 노래 들으며 하하호호 웃으며 스스로 위로하다가 사람들 만나서 정신없이 수다떨고 당신의 일을 하는 동안엔 마음 한 켠이 계속 딱딱하지만 그래도 이 정도면 견딜만은 하네 싶다가도 이런 새벽 잠 못 드는 밤 당신의 방 안, 온전히 당신만이 존재하는 공간에선 하루종일 쌓았던 긍정의 벽들이 와르르 무너지고 다시 초라해져 버린 당신의 모습이 많이 아플거에요. 이럴 때 그 사람이 생각날 때 예전엔 그저 생각난다는 이유만으로도 문자 한 통, 전화 한 번 할 수 있었는데 그 사람이 사라진 지금 당신의휴대전화 울리지도 않네요, 연락도 할 수 없네요. 쓸모가 없어요. 당신은 그런 전화기를 만지기도 싫겠지요. 그저 울고만 싶을거에요, 두려울거에요 이젠 내가 무척이나 외로울 때 누구에게 내 마음을 기댈 수 있을까? 기쁜 일, 힘든 일 있을 때 가장 먼저 기뻐해 줄 그 누구가 다시 생길까 ? 당신에게 달라진 것은 그 사람이 없다는 사실뿐인데 왜 당신은 이렇게 극심한 외로움 속에서 혼자 남겨진 것 같은 기분만 들까요? 오늘은 그만 울어요 벌써 세 시가 다 되어가네요 오늘부턴 밥도 좀 잘 챙겨먹어요 지금이라도 좀 자두는게 어때요? 오늘은 이 정도로만 슬퍼하고 다시 내일이 되면 그 때 다시 슬퍼하자구요 당신이 가장 듣고 싶은 말 내가 해줄게요 사랑해요... 미안해요... 보고 싶었어요... =============================================================================================================================== 언젠가 고게에 누군가 이별에 힘들어 하는 게시물에 어떤 천사분이 이런 댓글을 달아 주셨어요
	669	욕주의)졸라 느리네, 점마 강퇴점.jpg [새창]	2017-05-14 04:18:37	33	삭제
		아이디 왼편에 숫자가 맵다운%를 의미합니다 없는사람은 다 받은거구요 그리고 전원 맵다운이 되야 게임을 시작할 수 있습니다 맨아랫사람이 맵다운이 늦어서 시작을 못하고 있는데 정작 본인이 화내는 상황버섯
	668	독립운동과 학도병 역사의 가난한 '웅동학원', 올해 예산 달랑78만원 [새창]	2017-05-12 09:08:43	8	삭제
		웅동학원 기부금루트 알아내는분은 베오베 급행열차 예약!!
	667	문재인 정부 첫 국방부장관에 ‘세월호 장군’ 황기철 제독 검토 [새창]	2017-05-11 12:20:31	44	삭제
		2001년에 31사단장이셨음 백군기 전의원님 새벽까지 술퍼마시고 입영했는데 입영신고할때 키가커서 젤 앞에섰음 속은 느글거리고 머리는 핑핑돌고.. 그래도 연습 다 하고 "사단장님 오십니다"라고해서 각잡고 긴장하고 서있었음 사단장님이 쭈욱 훑어 보시더니 나보고 " 자네는 어디 아픈가? 얼굴이 하얗네...???" 술마시고 왔다고 하면 입소 1일부터 개꼬일거 같아서 "몸이 좀..." 이랬더니 웃으시면서 열외해서 앉아있으라 하심 ㅋㅋ 이상 제 기억의 백군기 사단장님이였음 ㅋㅋ
	666	호남이 없으면 나라가 없다. [새창]	2017-05-10 06:07:31	14	삭제
		솔직히 좀 서운합니다 제가 쓴글 보시면 알겠지만 총선때 그렇게 욕얻어먹고 쉴드쳤었는데 ㅠㅠ 안철수의 30프로는 아쉽지만... 나름 총선의 빚은 약간갚았네요 ㅠㅠ
	665	37년 토박이 대구녀 입니다. 호남에 감사합니다 [새창]	2017-05-10 02:25:13	11	삭제
		피로만든 민주주의...
	664	한겨레 하어영기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새창]	2017-05-08 23:35:07	4	삭제
		그럴싸한데요??ㅋㅋㅋㅋㅋ 전재산 안렙에 때려박았는데 -60%ㅠㅠㅠㅠㅠㅠㅠ 인철수ㅠㅠㅠㅠㅠㅠㅠㅠㅠ
	663	주차하는 김여사.gif [새창]	2017-05-02 00:21:35	0	삭제
		작성자님 저 암걸릴거같아요 ㅠㅠ
	662	이준석, 바른정당 탈당파 겨냥 "배신자도 과분..쫄보가 적절" [새창]	2017-05-02 00:10:43	0	삭제
		???: 나 아직 안나갔어 준석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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