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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일3똥님의 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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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543	로스쿨 출신 변호사의 변+무료법률자문 [새창]	2015-12-07 12:53:30	3	삭제
		http://m.lawissue.co.kr/news/articleView.html?idxno=23395 말씀하신 부분은 이 기사에 나와있습니다. 기회를 보장해야한다는 뜻에는 공감하지만 그것이 사법고시다 라는 말에는 비공감 한다는 의미였습니다. 또한 질적서비스 저하를 얘기하면서 고졸합력자에게 문을 열어줘야 한다는 주장은 모순이 있구요.
	542	로스쿨 출신 변호사의 변+무료법률자문 [새창]	2015-12-07 12:30:31	0/4	삭제
		기회평등으로 얘기하자면 사시합격률3%와 변시 합격률 50%도 같이 얘기할 수 있겠죠.
	541	로스쿨 출신 변호사의 변+무료법률자문 [새창]	2015-12-07 12:28:29	5	삭제
		누구에게나 문이 열려있지 않다는 지표입니다. 기회의 보장? 그걸 통과한건 수십년간 30명도 안되는 극소수의 사람 뿐이죠. 누가 이걸 기회의 보장이라고 합니까. 패스한 사람이 영웅일 뿐이죠. 법학과목 35학점 필수 이수도 결과입니까? 고졸학력으로 35학점 어디가서 이수할까요?
	540	로스쿨 출신 변호사의 변+무료법률자문 [새창]	2015-12-07 12:22:37	7	삭제
		사시준비생이라고 다 장학금 받는것 아닙니다 사시준비비용 또한 개인마다 차이가 많이 납니다. 수험기간이 늘어날 수록 비용은 더 들어가겠죠. 제 동생의 경우 사시에 들어가는 비용이 감당이 안되어 로스쿨로 전향했습니다. 현재 4학기 합쳐서 천만원도 안들어간것같네요. 참고로 부모님 두분 모두 최근에 신불자에서 회복하셨습니다.
	539	로스쿨 출신 변호사의 변+무료법률자문 [새창]	2015-12-07 12:14:59	5/5	삭제
		고졸자가 사시패스? 소수의 보호? 에서 웃고 갑니다. 81년부터 현재까지 전문대졸,고졸 출신 패스자는 28명이고 그나마도 06년에 법학과목 35학점 이수가 필수자격이 됐습니다. 사시와 로스쿨은 배출자 양에서 차이가 나기 때문에 오히려 시장경제에 의한 법률서비스 질은 올라가게 됩니다. 내가 원하는 수준에 맞춰서 가면 되니까요.
	538	당근 퓨레와 스테이크 만들어보았습니당 [새창]	2015-12-05 03:28:44	5	삭제
		당근 + 누룽지 퓨레입니다
	537	새 뒷면만 나왔다하면 말썽이네요 [새창]	2015-12-01 13:32:12	0	삭제
		갤6 폰스스톤 포기했습니다.
	536	등급전보상 영카 왜 비주류만 맨날 주나여. [새창]	2015-12-01 13:30:48	0	삭제
		저도 이번에 천리안 떠서 바로 갈아버렸습니다 ㅋㅋㅋㅋ
	53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11-26 17:47:16	82	삭제
		섭외얘기에 이게 빠지면 섭하죠.
	534	피자 좋아 하세요!? ㅎㅎ [새창]	2015-11-26 02:20:53	0	삭제
		헤헤 피자 시카고피자아아~~~~
	533	대통령이 아파서 쉽니다를 기사로 뿌리는게 원래 그러는거예요? [새창]	2015-11-25 23:29:57	24	삭제
		전 기사 세번 써주세요
	532	명불허전 LG의 마케팅 모음.JPG [새창]	2015-11-24 20:11:36	3	삭제
		당시에 홍보 엄청 했습니다. 시연동영상도 커뮤니티마다 돌았구요
	53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11-24 02:57:16	5	삭제
		독해력도 떨어지고 수준도 떨어지는 분께 점잖게 대댓 달았는데 아직도 정신 못차리셨네요.
	53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11-24 00:59:58	12	삭제
		위 댓글더미에 대댓글을 달려다가 댓글 하나로 끝내려 따로 답니다. 성 평등에 대해 어설프게 알고 있을 수록 위 발언들이 문제가 없다고 오해할 소지가 큽니다. 부끄럽지만 몇년 전까지의 저도 마찬가지였으니까요. http://goo.gl/Shm1mD 맷 데이먼의 발언이 왜 논란이 되었을까요? 흑인이건 백인이건 동성애자건 이성애자건 상관 없이 능력을 최우선으로 뽑아야 한다. 는 말은 백인 이성애자가 쏟아내는 폭력입니다. 차별없는 세상을 만들자고 말하기 전에 차별대우 받는 세상을 인식해야 하는 것이 먼저입니다. 장애인, 여성 고용 쿼터나 생리휴가 등등이 왜 필요한지를 보고 평등하게 판단해야 한다는 말이 얼마나 폭력적인 것인지 기울어진 경기장 높은 곳에 서 있는 남성들은 알 필요가 있습니다. 이런 인식 조차 없기 때문에 류승룡씨의 발언이 그저 농담, 이렇게까지 논란이 일어야 하나 라는 생각이 드는 것입니다.
	52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11-24 00:37:06	4	삭제
		@BOBIS 배수지씨가 받은 감정과 별개로 공개된 곳에서의 부적절한 발언은 사회적 이슈로 다뤄질 수 있습니다. http://goo.gl/Shm1mD 맷데이먼의 부적절한 발언 관련 기사입니다. @Qwer님께서도 잘못 이해하고 계시네요. 위 사안을 왜 개인의 문제로만 바라보십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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